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어느날 밤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대찬이는 거실에 불을 키려고 하자 대찬이가  

여섯 달 전에 대려온 복실이가 말을 하였다 

"불 켜지 마" 

대찬이가 깜짝놀라서 생각했다  

"누구지? 설마 도둑이?" 

그런데 알거 보니 자기네 강아지가 말을 하고있으니까 황당해서 어떻게 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복실이가  자기는 외계별에서 왔다고 하자  대찬이는 말했다 

"외계별이라고   점점 모를 소리만 하네" 

그러자 복실이가 대찬이를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복실이가 말했다  

"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누구랑 무슨 통신을 했는지, 궁금한게 한둘이 아니지?"  

복실이의 눈이 진지해졌다 그리고  말했다  

"내비밀 이야기를 들을 려면 너도 이일을 절대 말하지마" 

이 이후의 스토리가 알고 싶으면 꼭외게견 복실이의 참쉬운 일기쓰기를 읽어봐!! 

 

하이 복실아 난 서울 송중초등학교 5학년 3반 박지현이야   

나도 너같은 강아지를 가지고 싶어  

왜냐하면 우리집 강아지는 말도 못하고  너같이 일기 공부도 시켜주지 않거든  

난 너의 주인인 대찬이가 부러워 니가 일기 공부를 시켜줘서 전교 일기쓰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잖아  넌 지금 어디있니?? 

널 꼭 찾고싶어 (존재하지는 않지만 존재했다고 함) 

이글을 보면 꼭 나한테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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