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계발 게임북 : 미로탐험 - 유네스코 한국 문화유산 두뇌 계발 게임북
오이랑 글.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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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에너지 넘치는 아이.. 놀기바쁜 아이다보니 좋아하는 영역책 외엔 관심이 없던 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안되겠다 싶어 창작식으로 된 사회책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욕심만큼 스스로 찾아 보지 않아

살짝 걱정터에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 유산 9가지를 게임식으로 만날 수 있는

<주니어 RHK>에서 '두뇌계발 게임북 / 미로탐험'을 만났답니다. 

 

 

 

 

본문은 유성펜으로 썼다 지웠다 가능한 필름지로, 직접 유성펜으로 그어가며

게임을 통해 초등저학년 아이들 자연스레 재미있게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살펴 볼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한놀부, 왕선녀, 도비, 한팥쥐, 나무군, 아사녀, 킹왕짱, 붓 등....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정말 재미있어요.

초2가 되는 딸아이두 등장인물 설명글을 읽으며 깔깔 웃어요.

"와~ 내가 좋아하는 만화다" 요즘 학습만화에 재미를 붙이 있는 아이라 그런지

만화그림에 더욱 흥미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석굴암, 불국사 미로 세계>를 시작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9가지'를

미로게임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기초지식으로 쌓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9가지'는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화성, 경주 역사 유적지구, 고인돌, 조선왕릉, 하회.양동마을 이랍니다.

 

먼저, 만화로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전체에서 그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유산등을 함께 살펴보고

좀더 세분화하여 미로를 통해 찾아보는 미로게임!!  구불구불... 미로를 따라 가다보면 '집중력'이

자연스레 생길성 싶어요^^ 큰아이도 처음엔 작은 미로길에 옆으로 삐져나오는 실수를 했지만 유성펜으로

바로 지울수 있어서 , 지우고 다시 계속 미로를 헤매며 목적지를 찾아 도착이 재미있는지 깔깔대며

나중엔 쓰윽쓰윽 찾아 도착하네요.  집중력 약하고 산만한 큰아이... <두뇌계발 게임북 /미로탐험>을

통해 집중력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손힘 약한 둘째, 게임에 관심 많은데

미로탐험등을 통해 손힘도 길러줄 수 있을성 싶어 두아이 재미있게 잘 활용할 수 있을성 싶어요.

 

 

<두뇌계발 게임북 / 미로탐험>이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점은?

 

문제를 보고 동시에 해답을 유추해 내는 추리력직관력, 문제 해결능력이 생기고,

미로를 풀면서 어디로 빠져나가야할지 생각해야하는 집행력이 향상되며, 구불구불한 미로를 통과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사이 '집중력'이 향샹~  '유네스코 한국 문화유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주위산만한 아이,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지 않는 아이, 문제 해결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미로 탐험이란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우리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는 <두뇌게발 게임북 / 미로 탐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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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집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서보현 지음, 허경원 그림 / 을파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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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미술 작품의 재미를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으로

동화속 그림들의모티브가 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커다랗고 네모난 광장을 지나 거미줄처럼 얽힌 길을 따라 들어가면... 아이의 집이 있어요.

아이가 사는 집은 아주 작아요.

아이는 저녁이면 식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곤해요. 꿈의 집엔 방이 아주 많아요.

설겆이 하던 엄마가 콧노래 부르며 방이 백 개나 있는 집이라 숨바꼭질 하기 좋겠대요.

청소하기도 힘들고 길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고 해요.

아이는 스케치북을 넘겨 뒷장에 아담한 2층집을 그려요. 엄마는 아담한 집이라고 하네요.

다음날 아이는 창가에 화분을 내놓으며 오늘 그릴 꿈의 집은 창문이 아주 큰 집이래요.

오빠가 집에 오는날엔 아빠도 일찍 돌아와요.  과자 항아리에 열심히 돈을 모으는 아빠...

꿈의 집에  갈 날이 멀지 않았대요.  오늘 아이는 꿈의 집에 있는 만큼이나 행복해요.

그런데 아빠가 다리를 다치셨어요.

다음 날부터 아이의 하루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엄마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터나 병원에 나갔고

오빠는 주말에도 집에 올 수 없었어요.  과자 항아리속의 돈을 처음으로 꺼내던 날..

아이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아주 조금 울었어요. 그날부터 아이는 꿈의 집을 그리지 않았어요.

"꿈의 지에 갈 수 없다면...그래!" 아이는 색종이와 크레용을 쥔 손이 바빠졌어요.

아빠가 퇴원하는날.. 아빠, 엄마, 오빠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창문을 본 아빠는 놀랬어요.

아이가 색색으로 꾸며 놓은 창문은 햇빛을 받아 집안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거든요.

그래요. 지금 여기가 바로 아이의 꿈의 집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꿈의 집>을 살펴보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미술 작품의 재미를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으로

동화속 그림들의 모티브가 된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답니다.

 

꿈의 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꿈의 집이 어떤것이라는걸

생각해보고 <권말부록>'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를 살펴보며 다양한 건물을 살펴보았어요.

딸아이만의 <꿈의 집>을 그림으로 그려도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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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김이진 지음, 안재선 그림 / 을파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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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을 만났어요. 전 50권으로 구성~

 <상상 미술관>은 ① 통합적으로 미술 지식을 재구성 ② 창조적으로 보고, 시각적으로 상상하기

③ 미술과 다른 세계와의 관계 조명

<상상 미술관>은  다섯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야기 속에 숨은 그림 이야기(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 주제가 있는 그림이야기 (테마의 미술관),

미술의 조형 요소를 찾아보는 그림이야기(조형의 미술관),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이야기
(소통의 미술관),
위대한 작품을 창조한 미술가의 창조 툴을 이해하는 그림이야기(창조의 미술관)..

 

위대한 작품을 창조한 미술가의 창조 툴을 이해하는 그림 이야기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감각적인 자극을 통해 감각적 민감성을 제공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조적 상상력을

깨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구름이 둥실 떠있는 하늘이 있어요.  하늘에잘 어울리는 풍경은??

왼쪽페이지는 펼쳐보기가 있어요. 펼쳐보면....

<피레네의 성 / 르네 마그리트> 와 <장미 / 살바도르 달리> 작품이 소개되고 있어요.

하늘을 둥실 떠있는 커다란 바위위에 성이 있다니... 아이들도 깜짝 놀라지요.

이곳에 사람이 살수 있느냐고^^... 그리고 공중에 떠있는 새빨간 장미도 인상적입니다.

 

 

 

여기 하늘이 있대. 눈을 감고 떠올려 보라는데?? 두아이 눈을 감고..둘째가 펼쳤어요..

어?? 장미?? 이게 뭐야?? 누나야 이거봐~ 하늘에 둥둥 떠있어~

여기 자연이 있어요.  바다, 마을, 꽃밭이 모습 그대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지요.

접어진 부분을 펼쳐보면..

<인상 / 해돋이 / 클로드 모네>, <비 내리는 풍경 / 바실리 칸딘스키>, <장미정원 / 파울 클레>
작품이 있어요.
자연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아이들은 해돋이는 알겠는데 나머지 두개는 무슨 그림이냐고
되물어요.
추상적으로 표현한거라고 하니.. 갸웃거리네요.


변하지 않는 법칙도 있대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사람은 날 수 없고,

낮이 지나가야 밤이 오는 변하지 않는 자연과 과학의 법칙.

주전자의 물을 쏟으니...시커먼 먹물이 쏟아져 아래로 흘러가는 그림..왼쪽 페이지 접어진 부분 펼치면...

<도시 위에서 / 마르크 샤갈> , <빛의제국 / 르네 마그리트> 그림이 나타나요.

도시 위에서..는 과학의 법칙을 벗어나 사람이 하늘을 날고 있네요. 빛의제국은...정말 놀랄정도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구요.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화가가 있어요.  화가는 '두 눈'으로 봐요.

탁자위의 사과와 병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을 펼치면..

뭐가 있을까?  펼치기전... 호기심 가득~ 어? 이게 뭐지? 왜 그리자가 있어?? 

<알려지지 않는 걸작 / 파블로 피카소> 와 <통찰력 / 르네 마그리트> 그림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들 모습을 그렸다는게 인상적이네요.

새가 있어요.  알을 깨고 나온 새는 드높은 벽도 자유롭게 넘마들죠. 

접어진 부분 펼쳐보면...<까마귀가 있는 밀밭 / 빈세트 반 고흐>, <위대한 가족 / 르네 마그리트>

그림이 나오네요.  접어진 부분 펼치기전... 큰아이가 "엄마, 이거 손으로 새 그림자 만든거 아냐?"

했는데... 들쳐보니 양손으로 그림자로 새를 만들었네요. "거봐~ 맞지? " 의기양양 큰아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있어요. 완벽한 미소, 완벽한 조화, 완벽한 빛과 그림자.

"엄마 이거 모나리자 아니야?" 큰아이가 얼굴이 사라진 모나리자를 아는척해요.

접어진 부분을 펼쳐보니 , <모나리자, 서른이 하나보다낫다 / 앤디 워홀>

<모나리자 / 장 미셸 바스키아>의 모나리자 그림이 있어요.

"엄마, 왜 수염있어? 이 그리은 왜일??" 딸아이는 기억하고 있는 모나리자가 이상하게 그려져

있다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보네요.  유명한 모나리자를 이렇게 변형 시켜 그리는 화가들도

있다고 해줬니...그냥 모나리자 그림이 훨좋답니다^^


여기 누군가의 얼굴이 있습니다.  잘 그린 초상화는 사진처럼 생생합니다.

얼굴이 없는 초상화가 걸려있네요. "엄마, 눈,코, 입없으니까..무섭다" 딸아이가 살짝 긴장하네요

접어지진 부분 펼쳐보니..<파블로 피카소의 초상 / 후안 그리스> , <레닌의 초상 / 아트 앤 랭귀지>

<상처 입은 사슴 / 프리다 칼로> 그림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사다리를 타고 빈액자를 벽에 걸었는데..

어느세 얼굴이 없는 사람 모습이 들어있네요. "엄마, 마술이야??"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하는 둘째..

 

 

 

여기 완벽한 묘사가 있어요. 슬픔에 빠진 사람들, 고통에 울부짖는 사람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검은색을 묻힌 붓으로 위에서 아래로 죽죽 긋고 있네요.

사람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는데? 어디? 그냥 아래 직선으로 죽죽 그어져 있는데...

접어진 부분 펼펴보니..<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그림이 있어요. 사람들, 동물 모습이

기괴하게 그려져 있죠. 피카소의 추상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한참을 들여다 보는 아이들..


여기 살아 있는 생명이 있어요.  각각의 생명은 고유한 형태와 고유한 크기와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지요.

말이 힘차게 달리고 있어요. 접어진 부분 펼쳐보면.. <새를 잡는 고양이 / 파블로 피카소>,

<거미 / 루이스 부르주아> , <푸른 말 / 프란츠 마르크> 그림이 있답니다."어? 회전목마다.
나 회전목마 타는거
좋아하는데... 그럼 이건 회전목마의 그림자네~" 펼치기전... 달리는? 날으는
듯한 말의 모습은.
회전목마의 그림자였던 모양입니다.  동물들을 재미있게 표현을 했어요.


여기 사물이 있어요.  모든 사물은 자신만의 자리와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그 자리를 벗어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체스판이 있고...말을 들은 사람 모습을 펼쳐보면... <자전거 바퀴 / 마르셀 뒤샹> , <샘 / 마르셀 뒤샹>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그린 그림이있어요.


여기 미술관이 있어요.  추하고 더러운 것은 미술 작품이 될수 없어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추하고 더러운건 미술 작품이 될수 없을까?"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재활용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앞전에 피트병이랑 박스로 로봇 만들었잖아. 그거 전시했잖아"

그래요. 쓰레기중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기도 하죠.  접어진 부분 펼쳐보면..

<더러운 하얀 쓰레기 / 팀 노블과 수 웹스터> , <짐 다인의 쓰레기통 / 아르망 페르낭데>

쓰레기를 가지고 만든 작품이 있어요. 물항아리를 들고 있던 여인...시커먼 물이 쏟아지고 있네요.

창끝에는 먹다버린듯한 사과가 있고..


여기 예술이 있어요.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전하는 것. 그것이 예술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꽃을 들고 있는 손과 그 꽃을 받으려는 듯한 손이 있습니다.

접어진 부분을 펼쳤더니.. <전쟁은 이제 그만 / 케테 콜비츠> , <1808년 5월 3이르이 학살 / 프란시스크 고야>의

전쟁에 관한 그림잉 씨네요  꽃을 들고 있던 글미이 나팔로 바뀌었구요.

 

 

 

그리고 여기 파괴가 있어요.  한눈에 봐도 낯선 그림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있어요.  접어진 부분 펼쳐보면.. <이삭줍기 / 장프랑수아 밀레> 그림이 있고

뭉크의 절규도 보이네요~ 딸아이가 따라서 표정을 지어보이고^^  밀레의 이삭줍기는 유치원 7세때

'명화따라잡기' 공연을 했을때...딸아이는... 허리를 굽히고 있던 두여인중..여인2를 했드랬어요..

그 기억을 떠올리며 깔깔 웃네요. 나중 전래도 있고 율동도 있던데 명화따라잡기를 하겠다고 했냐고..

딸아이 대답은 ..단순했습니다.  각자 맡아서 하나씩 해야하는데..명화따라잡기 '이삭줍기'에

나오는 여인들의 대사가 가장 적었다고...푸하하^^;;

 

 

 

아이들에게 그림 보는 눈을 길러주고, 상상할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 감성 그림책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을 만났어요.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에서는 펼쳐보기등으로 다양한 형식으로 만나는 그림의

신비로움과 처음보는 그리고 명화카드등을 통해 보았던 그림을 보며 ,

그림 아래에 <제목/그린이>등 기본적인 명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화집의 성격 + 또 다른 명화 이야기를'를 들려주는 일러스트가 독특해 아이들 눈길을

붙잡아 이게 뭘까? 궁금, 호기심에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위대한 작품을 창조한 미술가의 창조툴을 이해하는 그림 이야기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는 감각적인 자극을 통해 감각적 민감성을 제공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의적

상상력을 깨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창조적인 그림을

살펴본후 함께 생각해보고 아이들만의 특벽한 그림도 그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상상 미술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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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한옥을 짓다 -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처음읽는 역사동화 3
세계로 지음, 이우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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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읽는 역사동화 <이선비, 한옥을 짓다>        글 : 세계로  / 그림 : 이 우창

 

 

 

<아이세움>처음읽는 역사동화 ③ 은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한옥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조충우돌 '이선비'가 관직을 얻어 첫임무로 세자의 서재를 만드는 것인데

이선비를 따라 한옥을 짓는 과정을 통해 우리 옛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장원급제를 한 이 세로...세자의 서재를 만들기 위해 '신목수'를 데려오는 일을 맡게 되었답니다.

신목수를 찾아 떠나는 길에...어느 대감댁 별당을 짓는걸 구경하고, 기왓장이, 단청장이를 만나

강화도의 어느 절까지 가게 된 이세로...  절에 도착한 이세로에게 동자승은 구들 놓는것, 대들보 올리는것,

기후에 따라 지붕, 마루를 올리는것이 다르다는걸 이야기 해줍니다. 우여곡절 끝에 신목수를 데리고

세자의 서재를 완성한다는 이야기 중간중간 <옛날 임금님은 어떤 집에 살았을까? _  서울의 다섯 궁궐>

창경궁 / 창덕궁 / 경운궁(덕수궁) / 경복궁 / 경희궁 의 실사와 함께 설명글이 있어요.


 

궁궐의 구조와 영역, 구석구석 소개글을 읽으며 연초 다녀왔던 경복궁을 떠올려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답니다.   <한옥 둘러보기>에서는 양반들이 살았던 기와집을 소개,

<지역별 집 모양>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집 구조였음을 보여주고 <한옥의 과학성>에서는 바람의 원리를

이용해 무더위 견디고,  바람을 이용한 자연 냉장고 '찬광', 최고의 열 전달 시스템 '온돌'등 한옥이 갖고 있는

과학적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어요.  <한옥 짓는 과정> ①터 잡기와 재료 고르기 ② 나무 다듬기

③ 터 다지기와 주춧돌 세우기 ④ 기둥세우기  ⑤ 지붕 뼈대 올리기 ⑥ 기와 올리기 ⑦ 실내 공사하기 과정을 

소개,설명하고,  마지막으로 <한옥 체험 마을>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세로를 따라 글을 읽다보면 우리 한옥에 대해 구석구석, 기후에 따른 지역별 집 모양, 한옥 짓는 과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옛날과 오늘날 생활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서울의 다섯 궁궐, 지역별 집 모양,

자연을 이용한 한옥의 과학성등 정보 페이지가 있어 본문 내용과 연계해 살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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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똥맨, 불이 나면 어떡하죠?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화재 안전 이야기 지식 다다익선 44
에드워드 밀러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지식 다다익선 44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화재 안전 이야기

 

 

글/그림 : 에드워드 밀러

옮김 : 노은정

 

 

 


요즘은 유치원에서 '화재'에 관한 대피훈련이나 예방등 교육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불이 났을때 

어떻게 행동하고 대피할때의 요령등을 알고 있지만,  막상 불이 났을때,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비룡소>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화재 이야기' 책 <불똥맨, 불이 나면 어떡하죠?>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맨 시리즈^^ 

올해 7세가 되는 둘째... '불똥맨'에 대한 반응은~  "우와~재미있겠다. 이책 내책 해도 돼?" 였습니다^^

울두아이.. 특히 둘째는 늘 누나에게 밀리고 있는터라 아주 사소한것부터 시작..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 소유욕이 크더라구요..^^  단행본으로 만나보는 책들... 마음에 들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 누구책이야? 내책해도 돼?" 이랍니다^^

 

불똥맨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화재 안전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요?


 

 

  불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주고 있어요. 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막연히 불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불'이란걸

설명해주고 있어요. 떡을 노릇노릇 맛있게 구울때, 꽁꽁 언 손과 발을 녹일 때, 요리할때, 생일 케이크등에

불이 필요해요. 그런데... 아무리 고마운 불이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손가락을 델 수도 있고, 요리를 태울 수 도 있고, 집이 탈 수도 있어요.

 

불이 났을 때는 일단 밖으로 빠져나오, 119에 전화를 걸어 화재 신고를 해야해요.




 

  화재 신고가 들어오면 소방서에서는...소방관은 어떻게 불을 끄지?

소방서에 사이렌이 울리면 소방관들이 출동 준비를 해요.  소방관들은 먼저 불이 난 건물에 갇힌

사람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고 다친 사람은 구급차에 태워 보내요.

그리고 소방차나 소화전에 소방 호스를 연결해서 불이 난 곳에 뿌려요.

 

 

 

 

불이 난 방 안에 갇혔을때, 옷에 불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불이 나기 쉬운 물건은 무엇일까요?  성냥, 폭죽, 라이터, 초, 가스레인지, 담배, 콘센트, 난로 등예요.

불이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방장비는 왜 필요할까요? 불난 집에서 어떻게 탈출하는지,

높은 건물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하는지, 학교에 불이 났을때는..어떻게 해야하는지 ...

불똥맨이 설명을 하고 있어요.



 

<나도 화재 안전 지킴이>에서는 화재 안전 수칙을 살펴볼 수 있어요.

 

연기와 불꽃을 발견한다 ->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 안전한 장소로 몸을 피한다 -> 119에 전화해

불이 난 장소를 알린다  -> 소방관들이 와서 사람들을 구하고 불을 끈다.

 

탈출할때는 이렇게,  화재 신고 하는 법등 추가적으로 '화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우리 집의 비상 대피 계획을 세워봐요>의 비상대피계획표를 만들어

보면 불이 났을때 어떻게 대피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함께 살펴볼 기회가 되었어요.

  

 

까맣게 타버린 요리를 보며.."왜 이렇게 타버린 거야?" 궁금해 하고..

"불이나면 119지~" 당연한걸 묻느냐는듯 큰소리치는 둘째^^

소방서에서 불났을때 하는 일들 살펴보고...

  

 

옷에 불이 붙으면 이렇게... 그림을 보며 옷에 불이 붙었을때 끌 수 있는 방법,

불이 나기 쉬운 물건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화재 안전 수칙'이랑 탈출할 때 이렇게 해요 ,

화재 신고하는 방법등을 살펴보았어요.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유치원등에서 '화재교육'등을 하고 있짐반 책을 통해 다시 살펴보고 불이 났을때

재빠르게 행동해야할 수칙등을 살펴본다면 아이들이 불을 만났을때

침착하게 대응, 빠져나올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불이 나면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화재 안전을 이야기하고 있는

비룡소<불똥맨, 불이나면 어떡하죠?>는 불똥맨이란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상황설명하는 그림, 만화형식으로 아이들이 관심,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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