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8
도널드 크루스 그림, 로버트 칼란 글, 오지명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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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8       도널드 크루즈 그림 / 로버츠 칼란 글 / 오지명 옮김

 

 

제목을 보면 '비 Rain' 이란걸 알겠는데 배경 그림은?? 처음엔 무얼까? 했답니다.

보고 또 보니... 아하~ 차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구름, 산, 그리고 비...

내리는 비를 Rain이란 글자로 표현하다니...  두아이에게 표지를 가리키며 어떻게 보여?하고

물었더니..갸웃거리며... 글쎄..라고 해요 두아이다 영어 단어를 알지 못해요.

내리는 비를 표현한 빗줄기가 rain이란 글자로 되어있다는걸 .... 비를 영어로 Rain이라고

제목 옆에 있는 영어를 가리키며 이게 바로 '비'란 영어야.  그제서야 아래 빗줄기가

Rain임을 알아차린 큰아이~  두아이가 표지를 눈여겨 보며 정말이네~ 하며 신기해해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빗방울이 아닌 'Rain'이라는 글자로 표현하여 문자를 이미지화~

빨강, 노랑, 초록등 생생한 색깔, 심플한 선과 면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파란 하늘에 노란해가 나타나고 하얀 구름이 보여요. 이후 회색구름이 나타나면서

해가 사라지고 회색하늘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 초록들판, 까만 도로, 빨간 자동차 위,

주황 꽃들 위,  갈색 올타리 위, 보라꽃들 위, 하얀 집 위, 초록 나무 위에 .......  

 

 

 

 

 

쏟아지는 비...Rain...

 

 

 

 

 

 

무지개..........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8>은 글자 보다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둘째가 보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먼저 학교에서 돌아온 큰아이가 "비"를

읽더니.. "이책 내꺼해도 돼??" 하고 물어요. 책에 큰 욕심을 부리는 아이가 아니었던터라

웬일인가 싶어 "그래~"했더니 꼬옥 껴안으며 " 우와~ 내책이다...정말 재미있어!!"  

 

유치원에서 돌아온 둘째에게 큰아이가 "이책 정말 재미있다! 한번 볼래?" 무슨책인데?? 하며

둘째도 관심을 보이며 누나 곁에 앉아 들여다보네요.

요즘 띄엄띄엄 쉬운 낱글자를 읽는 둘째라 제목을 읽어보고 본문도 띄엄띄엄 읽어요.

 

표지의 쏟아지는 비를 표현한 부분으 가리키며...이게 무얼로 보이냐 물었더니....갸웃...

'비 Rain' 자세히 살려보고 본문의 비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그림을 중심으로 글자가 많지 않아서 큰아이에게 둘째 읽는 연습좀 봐주라고 했더니

둘째가 띄엄띄엄 본문을 읽으면 옆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옳지! 맞아. 잘읽네~"추임새까지

넣어주며 동생 책읽기 도와주는 큰아이^^

 

<시공주니어_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8>'비 Rain'은 글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림만으로 '비 오는 정경을 담아낸 그림책'이랍니다.  글을 극도로 절제하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 먼저 살펴보았는데...

어? 글이 너무 없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까? 이해를 할까? 하고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초2인 큰아이... 책에 시쿵둥한데 이 책을 보더니 "우와~ 재미있어.내책할래" 하며

반응이 좋아요. 그림위주인 이 책의 묘력이 뭘까? 갸웃거려질때... 둘째까지 재미있다~란

반응을 보여 아~ 작가의 의도가 맞아떨어졌구나 싶었어요^^

 

이 그림을 그린.. '도널드 크루즈'은  <화물 열차>로 칼데콧 아너 상을 은후 <트럭>으로

또한번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을 만큼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갖고 있는데 그는 평소 

"그림책은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해야 하는 책이다. 만일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그림책이 아니다" 란 신념을 밝혔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빗방울이 아닌 'Rain'이라는 글자로 표현하여 문자를 이미지화~

빨강, 노랑, 초록등 생생한 색깔, 심플한 선과 면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반복되는 짧은 어구, 색을 배우는 효과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제 막 글을 익히는 아이들이

글자를 배울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한답니다.

마침 쉬운글자 배우고 있는 둘째도 누나와 함께 읽기 책으로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빗방울을 글자 "Rain"으로 표현한 독특한 그림으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기연습으로 좋았고^^ ,  반복되는 짧은 어구,

생생한 색으로 아이들에게 시각적 경험까지  제공해주는 재미난 그림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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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 제1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김소민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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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룡소_난 책읽기가 좋아_2단계>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글 : 김소민  /  그림 : 소윤경  /  제 1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영혼을 바꾸는 캡슐 약이 있다고요?  겁 많고 허약한 동동이의 영혼 바꾸기 프로젝트!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는 '비룡소_독서레벨 2단계_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화'

영혼이 바뀐다는 엉뚱한 설정에 아이의 시선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

 

우와~ 원하는 상대와 영혼이 바꿀 수 있는 약이 있다면?? 하고 딸아이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딸아이 생각하고 말것도 없이 바로.... "난 바꾸고 싶은거 없어..." 라고 해요^^;;

 

예상못한 딸아이 반응에 "왜?  엄마는 그런 약이 있다면 되고 싶은거, 바꾸고 싶은 거 많은데.."

여전히 시쿵둥한 표정으로 "난 되고 싶은거 없어. 힘들어서...그냥 아무것도 되기싫고...사라졌음 좋겠어"

 

휴~  올해되어 아이가 체력이 많이 떨여졌는데 새학년에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 틈에서 긴장을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나봐요.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잔병치레를 해대서 아무래도 체력이 안되나
 
보다 싶어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태권도 최근 그만두었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피아노 학원 하나만
 
면 되는데.. 집에서 학습적인 수업은 받지 않고, 그냥...태권도, 피아노 다니는데..입짧고 편식 심한
 이다보니
먹는것에 비해 에너지 넘쳐 활동량이 그 이상이라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 몸이 힘들었던지,
부쩍
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터라 하는터라 시쿵둥한 반응을 보이는 딸아이에게
 
'영혼이 바뀐다는 엉뚱한 설정' 의  <비룡소/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의 유쾌한 소동이
 즘 힘들어 하는 딸아이의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딸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동동이는 제비뽑기로 힘 센 여동생과 태권도 대련을 걱정하며 아빠 약국을 갔는데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으로 바뀌어 있었고 별의별 약들이 있어요.  더 놀라운건 영혼을

바꿀수 있는 약이 있대요. 동동이는 힘센 여동생이랑 영혼이 바뀐다면??? 동생을 이길 방법을

찾았다고 기뻐한 동동이는 게임 아이디어와 비밀번호랑 '영혼이 바뀌는 캡슐'을 바꾸었답니다.
 

 

 

태권도를 다닌 딸아이... 동동이가 태권도 대련때문 걱정, 두려워 하는걸 읽던 딸아이

'나도 대련이 무서운데..'란 표정으로 읽다가 동동이가 '영혼이 바뀌는 캡슐'로 동생과 영혼이

바뀌어 동생을 꼼짝 못하게 하는 그림과 게임에 푹~빠져 있는 캡슐 마녀를 보며 깔깔 웃기 바빠요

 

'영혼이 바뀌는 캡슐'을 어떻게 동생에게 먹일까요?? 동동이는 빵에 캡슐을 넣고 동생이 먹길

기다리죠.  동동이의 바램처럼 여동생이 먹고.... 서로 영혼이 바뀌었을까요?

 

어? 동생몸이 이상해요..동동이는 동생이 아닌 아빠랑 몸이 바뀌고 말았답니다..^^ 
아빠와 몸이
바뀐걸 알게 된 동동이의 모습...그림을 가리키며 깔깔대며 읽기 바빠요. 
 
'영혼이 바뀌는 캡슐'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대요.  한 영혼이 불쑥 커 버리면 약 효과가
끝나서 영혼이 제자리로 되돌아 온대요.

동동이는 다시 본래의 자신의 몸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요?

 

아빠의 몸이 되어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의 심정도 느껴보고, 드센 것 같지만
 아기 같은 
동생의 마음도 이해하며 성장해 가는 동동이의 이야기가 재미와 웃음 속에
 진한  감동을 준답니다.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을 읽은후 딸아이게게 다시 물었답니다. "영혼이 바뀌는
캡슐이 있다면
누구랑 바꾸고 싶어?" 라고요... 몇초 생각하던 딸아이
"꼭 사람이랑 바뀌어야해??  동물도 괜찮아??"
꼭...사람일 필요는 없겠지요? ^^  
"난, 새가 되고 싶어~ 하늘높이 날아보고 싶어~"

사람이 아닌.... 새가 되어 높이 날고 싶다는 딸아이 생각이 다소 엉뚱?하지만....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을 읽기전... 시쿵둥한 반응였던것에 비하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상상력을 갖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영혼이 바뀐다는 엉뚱한 설정에 아이의 시선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현실과 환상속에 아빠와 몸이 바뀐 동동이에게 일어나는
 사건을 아이다운 시선과 느낌으로
표현을 하고 있어 또래 아이들의 공감대와 재미를 주고
 있는 동동이의 영혼 성장기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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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진선아이 스케치북 시리즈
한나 코헨 글, 베스 군넬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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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 맘대로 꾸미고 상상하는 나만의 공간

 

그리기를 좋아하는 초2 딸아이... 하지만 미술학원을 다니거나 딱히?^^ 그리기 재능을 보이는건

 아니다보니 이제 초2가 되는데 늘 단순하고 한계있어보여 미술학원을 보내야하나 생각이 들어

고민중인데 에너지 넘치는 아이에 비해 먹는게 부족해서인지 새학년이 되면서 체력이 바닥났는지

피곤해하고 잔병치레를 하는 딸아이라 학원까지 보내면 더 힘들성싶어 다른 방법을 모색중...

<진선아이_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진선아이_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꾸미기 책으로,

직접 그리고 꾸며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비워 둔 공간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리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하게 그려볼 계기가 되어 줍니다
 

 

 


아름다운 새와 멋진 다리를 완성해 보기 , 조각 천을 사랑스러운 무늬로 가득 채우기

알껍데기에 예쁜 그림을 그려보기, 날개에 아름다운 무늬를 그려 보기....등

화려한 옷과 구두, 악세사리, 인형 등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환상적인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셈세한 그림들로 가득~ 해당 그림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있어서 무얼 그려야할지 막막할 아이들로 하여금 살짝 제시해주어 빈 공백을

메꾸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책을 보자마자 "이거 내꺼야?" 하며 확인을 하는 큰아이..

"예쁘다..." 책표지를 한동안 들여다보던 아이가 펼쳐보더니 "우와~" 환호성을 지르네요.^^

"지금 그려봐도 돼??"  학원에서 돌아와 학교숙제부터(일기쓰기 또는 받아쓰기 10문제 두번)

해야하는데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을 보자마자 그려보고 싶었나봐요.

 

"그럼 한두장만 해보고 숙제해" 했더니 "응~ " 씩씩하게 대답한후 바로 엎드려

연필로 그리기 시작해요.  옆에 있던 그림등을 참고하면서 나머지 빈공백을 그려가기 시작하는 아이..

 

"엄마, 새와 다리...다리 잘 못그리는데...다음페이지부터 그려도 돼?"

 

첫번째 그림... 새와 멋진 다리를 완성하라는 문장을 읽더니 다리를 잘 못그리겠다는 아이^^

먼저 그리고 싶은곳부터 그려도 된다하니 다음 페이지를 넘겨 '조각 천을 사랑스러운

무늬로 가득 채우기'를 해요.  하트 옆에 빈 공백에 별, 눈, 동그라미등을 그려넣고, 일부 그려진

부분은 계속 연결된 그림을 그려 넣고 있어요.  진지한 모습의 딸아이^^ 

 

 

 

  

요즘 말풍선까지 넣은 몇컷의 만화그림을 곧잘 그리고 있는 딸아이..하지만 그림이

단순하게 평면적으로 그림을 그리며 더 이상의 발전이 없어 보여 미술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을 했던터라.... 딸아이가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세밀, 화려,독특한 표현을 배우고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

따로 미술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여자아이들의 특별한 취향을 반영하여 소녀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주제를 가득 담은,

행복한 상상의 꼬리를 물고 이어질 매력적인 그림과 아이디어로 가득한 <소녀의 창의스케치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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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 - 15분 저녁 레시피 131
문인영 지음 / 지식채널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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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요리/메뉴 고민없는 매일 저녁밥/15분 저녁 레시피

 

오늘 저녁엔 또 뭐 해 먹지??

~ 뿐아니라 하루 세끼 모두 걱정인 주부 9년차입니다^^

현장근무라 하루세끼 회사식당에서 해결하는 남편이 주말 이틀 쉬는 날엔....

'무얼 해 먹지?' 종일 고민꺼리가 되곤 하는 반찬메뉴...

 

요리솜씨도 없지만 관심도 없던터라 결혼 9년이 되어가는데도 요리솜씨 늘지 않고

아이들 때문 반찬 몇가지 만들고 있다보니 편식에 입짧아 또래에 비해 체구가 2~3년은 작은 두아이...

요리에 관심두지 않고 아이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두아이 편식 원인제공

했던게 아닌지 ... 먹지 않겠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아이들을 보며 속상했어요.

 

지금이라도 아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볼까...하는데 아~ 아는거 없고...ㅠㅠ 이럴때...

 

저녁거리 장보기부터 상차림까지  15~30분이면 언제든 손쉽고, 근사하게 차려내는 저녁 레시피 131가지

메뉴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을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시장에 가면 어떤 야채가 싱싱한건지, 우리나라것인지, 제철 생선이 뭔지, 어떤 상태여야 싱싱,

좋은건지  알지 못하기에 큰마음 먹고 샀던 재료를 버리기 일쑤~ 다음에 사는걸 주저, 다시 큰맘 먹고

재료를  구입~ 어디에 보관해야 좋은지 잘 알지 못해 우선 냉장실에 놔두어 낭패를 본적도 많은데...

 

메뉴 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에서는

 

'재료와 상황에 따라 알뜰하게 장보는 법'

'어떤 순서로, 어떻게 요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까?'

'손쉬운 요리를 위한 양념 및 재료 보관법- 냉장고, 찬장에 보관하고 있으면 편리한 음식 재료들'

'저녁밥상을 위한 냉동실 사용법-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비상시에 언제든 꺼내 먹는 식재료'

 

등... 요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되짚어 주고 있어 요리초짜나 다름없는 저에게

있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Part 01_ 손쉽게 차려내는 매일 저녁밥 _ 영양과 미식까지 함께 생각한 매일 반상

Part 02_ 한두 가지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한 그릇 음식 _ 한 그릇 음식의 위대함과 간편함

Part 03_ 마트음식의 화려한 변신 _ 각종 냉동식품, 레토르트식품을 내가 만든 음식처럼 감쪽같이

Part 04_다이어트 저녁밥상 _ 간단한 한 끼로 건강하게 즐기는 한 그릇

Part 05_ 특별한 날, 손님 초대 요리 _ 메뉴 짜기부터 미리 준비해서 손쉽게 요리하는 노하우

   

 

 

 

필요한 재료, 조리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15분으로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반찬을 소개하고 있어요.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늘 조금만 먹어도 배앓이를 하는 둘째와 함께 오늘 저녁엔 무얼

만들어 먹을까? 하며 <매일 저녁밥>을 살펴보았어요.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둘째... '두부날치알달걀부침'을 보더니 "이거~해줘!" 라고 해요.

아이들이 두부를 좋아한다는걸 알지만...평소 제가 잘 먹지 않았던거라^^;; 아이들두부반찬이라고는

된장국, 김치국 끓일때 넣어 주기밖에 못하고 있었던터라 ㅎㅎ... 날치알은 집에 없는터라

두부와 계란만으로 '두부달걀무침'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생각하며 만들수 있는 저녁반찬을 골라보았어요.

두부달걀부침, 콩나물국, 시금치나물.. 

 

 

 

 

둘째가 자기도 요리도와주겠다고 신나해요.  그럼 두부달걀부침할때 계란 풀어 옷입히는거

해달라고 했어요. 둘째..완전 신났어요^^  그런데....두부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없어요..ㅠㅠ

어쩔수 없이 두부사서 나중 하기로 하고 '시금치'와 '콩나물'로 나물과 국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사실...지금까지 콩나물국을 따로 끓여본적 없어요^^;; 최근와서야 된장국과 김치국을

먹고 있는 아이들이라...다른 다양한 국을 학교나 유치원에서 먹어보고 집에선^^;;

<매일 저녁밥> 콩나물국 만드는 과정을 보며... 콩나물을 씻어 물을 넣어 뚜겅을 닫고 푹~ 

끓으면 대파와 소금을 넣고 다시 끓여줘요. 우와~ 정말 간단?^^ 하네요.

그런데..소금을 얼마만큼 넣어야하는지..감이 안와서...싱거운듯 한데.... 싱겁게 먹어야하므로

더이상 간하지 않았답니다...식당에서 먹었던 맛에 비해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긴하네요^^;;

 

 

이번엔 시금치 나물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금치된장국도 좋겠는데... 콩나물국을 만든터라

다음날 만들려고 시금치 조금 떼어넣고 나머지로 나물을 만들었어요.

  

 

콩나물국 할때 남긴 콩나물과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쳤어요.


  

 
 

간장과 깨를 넣고 버무리고... 짜안 완성된 3가지 반찬^^  시금치나물, 콩나물, 콩나물국

 

 

남편은 하루세끼를 회사식당에서 먹고있어서 두아이와 함께 늘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데

오늘은 <매일 저녁밥>을 활용해 만든 시금치, 콩나물, 콩나물국등으로 푸짐한 저녁밥상이 되었답니다^^

 

영양과 미식까지 함께 생각한 매일 반상~

닭미역국, 상추 겉저리, 낙지볶음, 달걀국, 두부스팸을 밥과 섞어 주먹밥으로..등등

입짧고 편식심한 두아이에게 건강을 위해.. <매일 저녁밥>으로 남은 음식으로 밥한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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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문제 기본서 초등 2-1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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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2가 되는 딸아이... 에너지 넘치는 아이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랍니다.

그렇다보니 책상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뛰어 노는 시간이 더 많아서... 한때 붙잡고 공부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에 학습지도 해보고 엄마표로 해볼까 붙잡고 있기도 했는데..

보고 있음 속터지고^^; 화를 삭이지 못해 터트리다 보니 딸과의 사이도 괜히 나빠져 학습지를 하기로 ~ ㅎㅎ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가야한다는 학습지 과정에 아이가 정말... 힘들어했어요^^;;

 

결국 몇개월 하다 그만두고 서점에서 교재를 사서 조금씩...불규칙적으로 하다보니 훌쩍 초등학생이 되었고,

초1 과정을 그냥그냥 지나쳤는데... 문제는... 2학기후반...  아는 아이 2학년 교과서를 받아놓았던걸 살펴보니...

1학년때는 띄엄띄엄이지만 수학교재등 풀어본거 있어 버텼는데 2학년 때부터는 어렵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1학년때도 탈없이 지나긴했지만... 기초적인거 확실하게 해두지 않아서인지 어느날은 바로 답이 나오고..

어느날은 한참 헤매는...기복이 심했기에... 2학년때라도 기본적인거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3학년때 과목도 늘고...

수학도 더 어려워지는데 따라가지 못하겠단 생각에 부랴부랴 어떤 교재로 진행해야 좋을지 고민~~~

 

초등대상 수학학원도 있더라구요. 학원비도 부담되지만 아이에게 학원은 아직 아니다 싶어..

우선 적절한 교재를 선택해 아이와 함께 2학년 1학기... 잘 해보리라 결심!!

 

그런데...문제는 어떤 교재를 하느냐....였습니다. 

 

며칠전 이런 고민속에 초2가 되는 큰아이와 예비초등인 둘째... 엄마표로 어떻게 진행할지

예전에 샀던 수학교재가 생각나 찾아보았답니다.  와~ 그사이 사두었던 수학교재가 제법 있었네요^^;;

 학습지를 그만둔후 엄마표로 해본다고 서점 들릴때마다 출판사별 어떤 구성인가...샀던 교재들이죠~ 

 

초2가 되는 큰아이가 사용하기엔 어영부영 그 과정 지나 올해 7세인 둘째가 사용하면 될거구...

이 교재들중... 초2학년 과정을 제대로 진행시켜줄 교재가 있을까...  꾸준히 초2과정을 커버해줄 수학교재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터에 <웅진씽크빅>에서 '속깊은 수학' 을 알게되었어요.

 

웅진이야~ 워낙 유명한 출판사이니... 수학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궁금~드디어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과연 <웅진/ 속깊은 수학>으로 수학기초, 기본을 다지지 못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했던 딸아이에게

체계적이고 수학 기본을 다질 수 있게 해줄 교재가 되어 줄것인지.... 걱정반~ 기대반~

 

 

 

 

 

 

속속들이 깊이 있는 내용의 자기주도 학습서 속깊은 시리즈

 

입체적 학습 시스템으로 내신 성적이 쑥쑥!  새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 반영한 핵심 개념기본서!

143개의 TOPIC과 100개의 유형, 1900문항으로 구성된 수학 실력을 완성하는 주제별 문제 기본서!

 

 

 

 

          1. 개념기본서

                ▷ 완벽 개념 학습이 가능한 7단계 개념 반복 학습서입니다.

                ▷ 개념 학습에서 내신 대비까지 가능한 기본서입니다.

                ▷ 온.오프 블렌디드 학습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자판 기본서입니다.

 

          2. 문제기본서

                ▷중상위권에서 1등급으로 가고 싶다면 좀 더 난이도 있는 절대공감 실력편으로 수학적

            응용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 개념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유형을 공략하여 내신 1등급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을 단계별로 학습하여 내신 1등급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속깊은 수학>의 '문제기본서'를 선택한 이유 :                               

 

        <속깊은 수학>은 '개념기본서'와 '문제기본서'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개념이나 문제냐...잠시 고민을 했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설명을 반복하여

        읽어본후.. 평소 움직임 크게~ 에너지 발산하는 활동적인 아이로 사회.위인,역사등 보다는

        수학, 과학에 좀더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라 초1학년때도 국어는 틀린 갯수가 제법 되는데

        수학만큼은 다 맞거나 한개 정도 틀렸던 터라... 개념을 이해하고 단계별 유형을 공략하는,

        서술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문제기본서'를 선택~ 했답니다.  딸아이가 수학문제중...

        서술형으로 나오면 이게 뭐야? 하며 헛갈려하고 그 푸는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했던터라

        이 부분을 좀더 보강해주면 좋겠단 생각으로 '문제기본서'를 먼저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집에 도착한 <웅진씽크빅 / 속깊은 수학> 2-1 '문제기본서'입니다.

받아보고 헉~ 이렇게 두꺼워??? 깜작~ 놀랬답니다^^*

 

 

 

 

이렇게 두꺼워서..아이가 펼쳐놓고 보기엔 불편하지 않을까...책상앞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라서 행여

이두께에 지레 겁먹고 이걸 언제 다해? 라고 미리 포기 하지 않을까 ~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문제 기본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1. 본책 : 개념 이해 + 다양한 유형 제시 + 문제해결력 강화

        2. 수학 익힘책 마스터 + 서술 유형 마스터 : 기초력과 계산력 강화, 다양한 서술형 문제

           유형을 제시하여 서술형 완벽 대비

        3. 정답과 풀이 :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자세한 풀이 

 

 

 

 

 

 

 

 

 

 

<문제기본서>는 이렇게 세권으로 분리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문제풀기엔 교재가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걱정했는데..괜한 걱정였습니다..ㅋㅋ


 

 

 

<문제기본서>는 '본책+ 수학익힘책마스터/서술 유형 마스터 + 정답과 풀이' 3권으로 구성이예요.

 

 

 

 

<웅진-속깊은 수학> 2학년 1학기 '문제 기본서'를 활용, 풀어보았어요.

1단원 '세 자리 수' 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는 과정, 아이가 백, 십, 일자리수를

많이 헛갈려 해요. 특히 백의 자리수가 십의 자리수일때 얼마인지, 어떻게 쓰고 읽어야하는지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인지 자꾸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우선 제일 앞페이지에 있는

<핵심개념>을 다시 설명해주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해야겠어요.

 

수학을 따로 수업하지 않아 기본을 다지지 못했는데...

<웅진-속깊은 수학>으로 2학년 1학기 수학을 철저히 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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