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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 - 15분 저녁 레시피 131
문인영 지음 / 지식채널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지식채널/요리/메뉴 고민없는 매일 저녁밥/15분 저녁 레시피
오늘 저녁엔 또 뭐 해 먹지??
~ 뿐아니라 하루 세끼 모두 걱정인 주부 9년차입니다^^
현장근무라 하루세끼 회사식당에서 해결하는 남편이 주말 이틀 쉬는 날엔....
'무얼 해 먹지?' 종일 고민꺼리가 되곤 하는 반찬메뉴...
요리솜씨도 없지만 관심도 없던터라 결혼 9년이 되어가는데도 요리솜씨 늘지 않고
아이들 때문 반찬 몇가지 만들고 있다보니 편식에 입짧아 또래에 비해 체구가 2~3년은 작은 두아이...
요리에 관심두지 않고 아이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두아이 편식 원인제공
했던게 아닌지 ... 먹지 않겠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아이들을 보며 속상했어요.
지금이라도 아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볼까...하는데 아~ 아는거 없고...ㅠㅠ 이럴때...
저녁거리 장보기부터 상차림까지 15~30분이면 언제든 손쉽고, 근사하게 차려내는 저녁 레시피 131가지
메뉴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을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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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어떤 야채가 싱싱한건지, 우리나라것인지, 제철 생선이 뭔지, 어떤 상태여야 싱싱,
좋은건지 알지 못하기에 큰마음 먹고 샀던 재료를 버리기 일쑤~ 다음에 사는걸 주저, 다시 큰맘 먹고
재료를 구입~ 어디에 보관해야 좋은지 잘 알지 못해 우선 냉장실에 놔두어 낭패를 본적도 많은데...
메뉴 고민 없는 <매일 저녁밥>에서는
'재료와 상황에 따라 알뜰하게 장보는 법'
'어떤 순서로, 어떻게 요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까?'
'손쉬운 요리를 위한 양념 및 재료 보관법- 냉장고, 찬장에 보관하고 있으면 편리한 음식 재료들'
'저녁밥상을 위한 냉동실 사용법-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비상시에 언제든 꺼내 먹는 식재료'
등... 요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되짚어 주고 있어 요리초짜나 다름없는 저에게
있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Part 01_ 손쉽게 차려내는 매일 저녁밥 _ 영양과 미식까지 함께 생각한 매일 반상
Part 02_ 한두 가지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한 그릇 음식 _ 한 그릇 음식의 위대함과 간편함
Part 03_ 마트음식의 화려한 변신 _ 각종 냉동식품, 레토르트식품을 내가 만든 음식처럼 감쪽같이
Part 04_다이어트 저녁밥상 _ 간단한 한 끼로 건강하게 즐기는 한 그릇
Part 05_ 특별한 날, 손님 초대 요리 _ 메뉴 짜기부터 미리 준비해서 손쉽게 요리하는 노하우

필요한 재료, 조리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15분으로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반찬을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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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늘 조금만 먹어도 배앓이를 하는 둘째와 함께 오늘 저녁엔 무얼
만들어 먹을까? 하며 <매일 저녁밥>을 살펴보았어요.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둘째... '두부날치알달걀부침'을 보더니 "이거~해줘!" 라고 해요.
아이들이 두부를 좋아한다는걸 알지만...평소 제가 잘 먹지 않았던거라^^;; 아이들두부반찬이라고는
된장국, 김치국 끓일때 넣어 주기밖에 못하고 있었던터라 ㅎㅎ... 날치알은 집에 없는터라
두부와 계란만으로 '두부달걀무침'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생각하며 만들수 있는 저녁반찬을 골라보았어요.
두부달걀부침, 콩나물국, 시금치나물..

둘째가 자기도 요리도와주겠다고 신나해요. 그럼 두부달걀부침할때 계란 풀어 옷입히는거
해달라고 했어요. 둘째..완전 신났어요^^ 그런데....두부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없어요..ㅠㅠ
어쩔수 없이 두부사서 나중 하기로 하고 '시금치'와 '콩나물'로 나물과 국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사실...지금까지 콩나물국을 따로 끓여본적 없어요^^;; 최근와서야 된장국과 김치국을
먹고 있는 아이들이라...다른 다양한 국을 학교나 유치원에서 먹어보고 집에선^^;;
<매일 저녁밥> 콩나물국 만드는 과정을 보며... 콩나물을 씻어 물을 넣어 뚜겅을 닫고 푹~
끓으면 대파와 소금을 넣고 다시 끓여줘요. 우와~ 정말 간단?^^ 하네요.
그런데..소금을 얼마만큼 넣어야하는지..감이 안와서...싱거운듯 한데.... 싱겁게 먹어야하므로
더이상 간하지 않았답니다...식당에서 먹었던 맛에 비해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긴하네요^^;;
이번엔 시금치 나물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금치된장국도 좋겠는데... 콩나물국을 만든터라
다음날 만들려고 시금치 조금 떼어넣고 나머지로 나물을 만들었어요.
콩나물국 할때 남긴 콩나물과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쳤어요.


간장과 깨를 넣고 버무리고... 짜안 완성된 3가지 반찬^^ 시금치나물, 콩나물, 콩나물국
남편은 하루세끼를 회사식당에서 먹고있어서 두아이와 함께 늘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데
오늘은 <매일 저녁밥>을 활용해 만든 시금치, 콩나물, 콩나물국등으로 푸짐한 저녁밥상이 되었답니다^^
영양과 미식까지 함께 생각한 매일 반상~
닭미역국, 상추 겉저리, 낙지볶음, 달걀국, 두부스팸을 밥과 섞어 주먹밥으로..등등
입짧고 편식심한 두아이에게 건강을 위해.. <매일 저녁밥>으로 남은 음식으로 밥한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