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여는 비밀열쇠 1 - 우주과학과의 첫 만남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1
플라잉 펭귄 글, 뭉선생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초2인 딸아이가 동물과 과학쪽 책을 그나마 읽고 있어 다행이긴한데... 글밥이 좀 많다 싶으면...

중간중간 있는 그림만 쓰윽~ 보고 "다 봤어~" 하며 책을 덮는 바람에 걱정아닌 걱정이랍니다.

학습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초등저학년때 다양한 책을 읽히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이가 관심있는 영역책부터

보여줘야겠다 생각중 다행히 '학습만화' 형식 책을 좀 보더라구요.

 

'과학' 관련 학습만화 책이 있는듯 싶은데... 이번에 나온 <주니어 RHK> 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①>

우주과학의 첫만남....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만화야???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  우와~ 재미있겠다.~~"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학습만화라고

관심을 보이는 큰아이... 사실... 큰아이 오기전.. 7살 둘째가 도착한 책을 먼저 보았거든요.

 

학습만화면 누나꺼~로 알고 있던 둘째가 요즘 띄엄띄엄 제법 글을 읽더니 학습만화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표지 그림을 보고 학습만화란걸 안 둘째.. "나도 만화책 줘~" 해서 내용이 누나가

먼저 봐야할꺼라 나중 물려줄께~ 라고했더니 삐죽삐죽... 포장지 안에 있던 행성계 매직카드를 보더니

"이거 내꺼하면 안돼?" 라고 해서... 매직카드를 둘째에게 주었답니다. 신난 둘째~^^

 

 

 

 

 

글 :  플라잉 펭귄   /  그림 : 뭉선생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는

세계 최고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별의 탄생과 블랙홀의 원리 등 우주과학의

모든 것을 긴장감 넘치는 사건으로 풀어낸 학습만화 시리즈 랍니다.

 

사실 학습만화... 구입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 불편한건... 검증이 된 내용일까..

재비있는 그림으로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가볍게 대하게 하는건 아닐까...란 걱정이 앞서는데...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소설가인 딸 루시 호킹과 함께

쓴 과학 모험 소설로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사이언스 어드벤처'라는 평가를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니 검증된 내용 탄탄,

알찬 지식정보가 가득하리란 기대가 되더라구요^^ 

 

 

영리하고 과학에 관심 많은 초등 3학년 남자아이 '조지'와 사고뭉치 돼지 '푸딩' 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우주과학을 살펴보기전 태양계 전체의 구성과 중력, 태양계 행성들의 운행 원리를 알아보는

내용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에 생생한 컬러로 우주를 표현.... 아이들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 흥미진진 이야기 전개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과학학습만화랍니다. 

 

스티브 호킹과 소년이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달이 빛나는 이유'를 설명하고, <에릭의 비밀노트>

에서는 '항성과 행성'등  보충 설명이 필요한 중요 과학 지식은 요점만 뽑아서 이해를 돕는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정래히주고 있답니다.  본문의 만화이야기를 읽은후 <에릭의 비밀노트>등으로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요약정리해 나중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녀의 아들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9
피에르 보테로 지음, 이정주 옮김, 전민영 그림 / 책빛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글 : 피에르 보테로  /  그림 : 전민영 /  옮김 : 이정주

 
 


'마녀의 아들' ...제목을 읽던 큰아이가

"마녀?? 마녀는 나쁜거 아냐?? 나쁜 마녀의 아들 이야기야??

그런데 표지엔 나쁘게 안보이는데??" 갸웃~

음..그러고 보니 동화책 속 '마녀'는 대부분 나쁜 마녀였네요^^;;

 

마녀에도 여러 종류 마녀가 있다고... 착한 마녀, 나쁜 마녀가 있는데 <마녀의 아들>의 마녀는

어떤건지 읽어보자~ 했더니... 응.. 하며 페이지를 넘기더니... "어?? 글자 많네~" 라고 툴툴~  ^^;;

초2가 되었는데 놀기바쁜 아이다보니 글밥 있는 책은 어렵다? 재미없다? 란 선입견을 어느세 갖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 재미있는 초등저학년 문고를 찾아 보여주기도 하는데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 시리즈'<마녀의 아들>이런 딸아이에게 신비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였음 좋겠는데..어떨지...^^

 

 

대대로 외갓집 여자는 모두 마녀이지만 외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나(장)은 마법의 힘이 없어요.

4살 밖에 안된 여동생 리자도 꼬마 마녀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녀인 이모들이 인형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마녀의 마법을 빨아먹는 흡혈귀가 나타난거예요. 
엄마마저 인형이 되어버리고 ....

장과 리자는 과연 흡혈귀를 피해 인형이 되어버린 엄마, 이모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마녀는 나쁜존재라고 알고 있던 큰아이가 <마녀의 아들>을 읽으면서 좋은 마녀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착한 마녀들의 마법을 빼앗고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흡혈귀'를 보더니 "으악~ 못생겼어~" 하며

왜 좋은 마녀들을 인형으로 만들어~! 이 나쁜 흡혈귀~~  하며 야단을 치더라구요^^

 

두살 터울 동생과 요즘 아옹다옹이 지나쳐 티격태격 싸워대는 통에 큰소리 나는 횟수가 많아졌는데

장이 동생 리자랑 놀아주고 챙기는 모습을 보며 뭔가 좀 느껴졌을까요?^^

 

 

초등저학년이 읽기 적당한 글밥과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마녀의 아들>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칠판만 보이는 안경 - 학업스트레스 조금 이른 사춘기 1
박부금.이애경 지음, 양은아 그림 / 풀빛미디어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너무 놀렸나...준비를 안한건가... 걱정을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 놀기 바빠 책상앞에 앉으라면 온몸을 비비꼬며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딸아이에게 '공부란...' 재미없는것, 왜 해야하냐.... '이랍니다.

 

주위에선 요즘은 3,4학년만 되어도 과목 어려워지고 점수차가 나기 시작한다며 1,2학년때나

올백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1학년을 지나 2학년 1학기 중간, 기말 시험을 보면서

즐생, 슬생 경우...일상생활을 그대로 연장해 생각.... 생각지도 못한 답을 선택하는 딸아이를 보며

황당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집 큰방을 딸아이 책상과 책장등이 들어가 있어요...

각방의 기능을 살펴보는 문제에서 큰방은 부모님의 생활공간이다...가 틀렸대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우리집은 큰방이 내 공부방~ 이잖아...라고 하는데.....휘청... 수업했을텐데...이럴까 싶어 혹시 수업중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산만한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커서 하고 싶은게 아직 모르겠다..없다고 하는 아이..

평소 놀기 바쁘고... 시험기간이 되어야 겨우 문제 푸는데 이때도 30분 정도면 풀 문제를 손발 까닥까닥

움직이며 문제하나 풀고 옆에 있는 뭔가를 만지작 거리며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보니

한시간이 되고 두시간이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하루종일 문제를 풀고 있는 느낌~ 힘들어하고

옆에 있는 엄마는 30분이면 끝낼 문제 몇개를 한두시간 그렇게 붙잡고 있는거 보면 울컥~ 화가나고^^;;

다그치는 엄마에게 아이는 "엄마는 왜 맨날 화만 내는데??"라고 하고...엄마가 제일 무섭다고

하는 아이... 그리고 문제를 풀때마다 눈치를 보는 아이...  서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고...우리 딸도 그 공부 부담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도..

하지만 엄마입장에선 학교, 학원(영어) 하나 다녀온후 학교숙제(받아 쓰기 또는 일기) 하고 놀고 있는 상황..

여러개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공부방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선생님 오는 학습지를 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 시험기간 문제를 좀 풀어보는 정도였던 작년 1학년을 보낸터라 아무래도 몇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나 싶어 2학년때는 공부습관 들여볼까했드만 집중 못하고 산만한걸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고민이에요....

 

그러다 만난 <풀빛미디어_조금 이른 사춘기 _학업스트레스>"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만났어요.

 


 

글 : 박부금, 이애경  / 그림 : 양은아

 

 

 

 

축구를 좋아하는 준혁이는 공부가 싫어요. 그래서 학교가기가 싫지요.  특별한 능력이 없는한

공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엄마 때문 준혁이는 성적이 오를 때까지 축구 교실에 가지 못해요.

 

 

 

 



 

우울한 준혁이... 어느날 학교앞 처음 보는 가게가 있었어요.  그곳엔 준혁이 보다 더 작은 아이가

가게 주인이래요. 가게안은 정말 신기했어요. 그 아이도 신기했구요. 학교가기 싫던 준혁이는

가게 주인인 진이와 친해지면서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죠.

 

"똑같이 수업듣고, 함께 학원에 다니고, 같은 문제집을 푸는데 왜 현수는 늘 100점 받고,

나는 맨날 학교에 남아서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지? 도대체 현수의 공부 비법은 뭘까?"

 

요즘 엄마가 제일 무서워... 엄마는 맨날 공부~공부만 하래...라고 하는 딸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 진짜 왜그렇지? 수업중에 나도 열심히 듣고 있거든???

그런데 민서는 다 맞고  왜 나는 틀릴까??"

 

시험 끝낸후 대충 틀린갯수등을 파악해 오는 딸아이에게 물었거든요.  낯가림 많은 딸아이가

그래도 학교에서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백점 곧잘 받고 있어서 물었어요.

딸아이 말로는 수업중 잘 듣고 있는 아이래요.  그래서 딸아이에게도 물었어요. 넌 어때?

자기도 열심히 듣는다는 딸아이^^;;  아무래도 집중~ 하는 정도가 다르겠죠?

 

신기한 가게 주인 '진이'로부터 마법 안경을 선물 받은 준혁~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공부하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공부를 좋아할 수 있지?" 라는 준혁의

말은 우리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거겠죠?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 딸아이...

그런데 엄마는 숙제부터~ 공부부터~  라고 외치면 얼굴빛부터 달라지죠. 왜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인라인을 못타게 하는걸까?  란 불만이 그대로 묻어 있는 딸아이 표정을 보며 그렇게 다 놀고

언제 공부할래??  란 말이 툭~ 튀어나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곤했는데...

아이와 함께 <칠판만 보이는 안경>을 읽으며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 아이의 고민등을 읽으며

그래, 맞아~ 란 맞장구를 치며 나름 스트레스를 해소,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공부를 못해,

나에겐 능력이 없어... 가 아니라 '집중'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 자신도 그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하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이야기 랍니다.  엄마는 아이 입장이 되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해볼 시간이되었답니다. 

 

 

책의 맨 끝에는 네 친구의 특징으로 자신의 공부 유형을 알아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공부 잘하는 현수의 고민,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예진이의 고민, 공부를 왜 하는지 갈등하는 고민,

 공부를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상빈이의 고민등이 담겨져 있답니다.

 

<칠판만 보이는 안경>의 저자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답을 찾는

전문가들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많은 어린이에게 실제 수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집중력 향상의

다양한 방법과 예를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들의 아이 스스로 자신은 어떤 공부 유형인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방법,

<진이의 추천 상품>,<진이와 함께 마법 안경 만들기>등을 통해 재미있는 놀이까지... 재미를 함께 제공해주는

<조금 이른 사춘기-학업스트레스>"칠판만 보이는 안경"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세계 미스터리 클럽 2
블루 발리엣 지음, 김난령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글 : 블루 발리엣  /  그림 : 브렛 헬퀴스트  / 옮김 : 김난령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 '세계 미스터리클럽' !!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발리엣'의 두번째 작품...

 

 <세계미스터리 클럽 ① -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을 본후라 두번째 이야기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를

글밥이나 구성에 낯설어 하지는 않는 큰아이^^  이번엔 또 어떤 모험, 추리해 나가는 이야기일까 기대기대~

  

본문 들어가기전 '작품 속 주요 건물의 위치', '펜토미노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라!'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에는 숨겨진 비밀을 풀어 내는 도구로 펜토미노가 등장해요.  펜토미노는 다섯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도형, 또는 열두 개의 펜토미노 조각들로 이루어진 수학 도구를 뜻한답니다.

 

1권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편에서 잃어버린 베르메르 그림을 2권에서는 찾을 수 있을까요?

범인은 누구인지 밝혀 지는걸까요??  페트라와 칼더의 담임 선생님인 핫세 선생님이 그림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사건은 더욱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말아요. 선생님이 범인?  아님 범인을 도와준걸까요??

페트라와 칼더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 미스터리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흥미진진~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과정속에서 성격, 성향이 다른 두 아이... 페트라와 칼더의 우정이 빛을 발하고, 

남들이 말하는것에 맹목적으로따르기보다는 스스로 깨닫고 자주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 정신은 초2인 딸아이가 배우고 본받았음 하는 바램이 들게 하네요^^

 

 

수학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오래된 퍼즐 게임 펜토미노를 아이가 이해를

못하지만...^^ 일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정당하게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용기, 의리, 모험, 미스터리, 지식, 교양, 그리고 재미가 듬뿍 담겨 있는

<세계미스터리 클럽 ② -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세계 미스터리 클럽 1
블루 발리엣 지음, 김난령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주니어RHK , 세계 미스테리 클럽,  ①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글 : 블루 발리엣   / 그림 : 브렛 헬퀴스트 / 올김 : 김난령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 '세계 미스터리클럽' !!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발리엣'의 작품이랍니다.

  

큰아이가 본문...펼쳐보더니 "엄마, 이거 글자가 너무 많아~ 이걸 어떻게 읽어??"

뛰어놀기 바빠서 책을 보더라도 그냥 그림책만 보는 아이인지라...초등문고 들어가기전

유치대상 문고판을 요즘 읽고 있는데... 아직은 전체적으로 글밥 많은 책은 선뜻 읽으려 하는 아이인데..

책표지를 보더니 "세계 미스터리 클럽?  사라진 그림? ..하니 웬지 쫓고 쫓기는 이야기일성 싶은데...
하며
<세계미스터리 클럽 ① _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제목을 읽고 표지그림을 보더니 관심을
보이네요.


본문 들어가기전 '작품 속 주요 건물의 위치', '펜토미노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라!'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에는 숨겨진 비밀을 풀어 내는 도구로 펜토미노가 등장해요.  펜토미노는
다섯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도형, 또는 열두 개의 펜토미노 조각들로 이루어진 수학 도구를
뜻한답니다.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은 어느 날 저녁..세 통의 편지가 한동네에 살고 있는 세 사람에게 각각 배달~

다른 미술관으로 이동중인더 17세기 네델란드의 천재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그림 <편지 쓰는 여인>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영문도 모른 채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열두 살 소년소녀 칼더와
 페트라는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서며 비밀을 파헤진다는 이야기예요.

 

9살 큰아이가 읽고 이해하기엔 글밥이 많고 내용이 어렵기도 했지만 흥미진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가 추리, 모험 이야기등에 관심을 보였던터라 추리동화 시리즈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을

천천히 읽으며 추리그림책의 재미를 조금 알게 된듯 싶어요~^^

 

 

"편지를 쓰는 여인 그림이 진짜 있어??" 라고 묻는 딸아이^^;  그래서 <베르메르 _ 편지 쓰는 여인>이
 있는지
검색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정말 짜~안하고 나타나네요. <편지 쓰는 여인과 하녀> 라고...

   

열두 살 두 소년소녀가 해결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는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아슬아슬한 모험~  열두 살 두 소녀소년의 호기심 가득,

흥미로움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추리 그림책~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