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뼈 수족관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2
마쓰다 모토코 글, 니시자와 마키코 해설, 오니시 나루아키 사진, 정숙경 옮김, 김웅서 감 / 시공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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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

호기심의 씨앗을 심고 이해의 싹을 틔우고 생각의 줄기를 뻗어 다양한 꿈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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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을 만나보고 싶었는데...드디어 <뼈뼈>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2인 큰아이와 살펴보려고 했는데 담주 중간고사로 이번주부터 열심히^^ 하는중이라

7살 둘째와 함께 먼저 보았어요. 올해들어 부쩍 동물,곤충뿐만 아니라 우주, 인체등에도 관심을 보이는

둘째라 그런지 <뼈뼈> 시리즈 두권을 보더니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네요.

 

<뼈뼈 _ 수족관> 하고 <뼈뼈 _ 탐험대> 두권의 표지를 살펴보더니 <뼈뼈 _ 수족관>을 보겠다고

선택을 해서  먼저 <뼈뼈 _ 수족관>을 살펴보았어요.

 

 

 

  

글 : 마쓰다 모토코 / 해설 : 니시자와 마키코 / 사진 : 오니시 나루아키

옮김 : 정숙경  /  감수 : 김웅서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2

 

 

<뼈뼈 _ 수족관>은 생생한 뼈 사진으로 물고기를 만나보는 독특한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바닷속 생물들의 익숙한 모습이 아닌..뼈로 만나는 색다른 수족관 대탐험!!

뼈로 남겨지기전..어떤 모습였을까?..상상해보는 재미와 함께,  남아 있는 뼈들이 무엇이었을까

어떤 기능을 했을까...추측을 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

  

 

아주 먼 옛날, 뼈를 가진 최초의 생명체는 과연 어디서 태어났을까요??

 

 

 

그곳은 바다!   지구의 첫 생몇에는 몇억 년 전 바닷속에서 태어났답니다.

사람도 아주 오랜 옛날 바다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을 거쳐 변화해 온 생명체 중 하나랍니다.

 

뼈만 앙상?^^ 하게 남은 물고기 두마리... 누구일까요? 둘째는 갸웃 거리며 뭘까뭘까? 하네요^^

지르러미가 있으니 물고기인데..어떤 물고기일까 궁금해 해서 아래 글들을 읽어보라고 했지요.

 

폐어와 점민물꼬치고기...

폐는 허파라는 뜻으로 물고기인데 허파로 숨을 쉰답니다. 지구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살고 있는

물고기 중 하나죠.  '살아있는 화석' 이라고들 해요.

'점민물꼬치고기'는 살아 있을 때는 온몸이 갑옷을 입은 것처럼 비늘로 빽빽하게 덮여 있는데 고대 어류의 특징이랍니다.

 

 

 

물속 생명체 가운데는 물고기(어류)가 가장 종류가 많아요.  물고기는 물속 뿐만 아니라 땅 위까지

합한 모든 생명체 가운데 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선을 꾸어 먹을때...뼈, 가시를 골라 밥위에 올려주고 있는터라

둘째와 함께 이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이런 모습였구나~ 새삼 호기심 있게 살펴보았답니다.^^

아이 역시... 뼈만 남은 물고기 모습에... 계속해서 이게 무슨 물고기일까? 하며 궁금해 하며

설명 부분을 읽으며 "이건 노랑 가오리래... 외계인처럼 생긴건 만새기...만새기?? 만세???"

개그까지 하며 보는 둘째..ㅋㅋ


 

동물, 곤충, 물고기등 자연관찰책을 재미있게 보는 아이지만... 발육.인지가 늦되다보니

아직 그 명칭등 이름을 잘 알지못해요. 그냥... 물고기네~ 하는 정도? 이다보니^^;;

뼈로 만나는 물고기가 새롭게 다가오는 모양이에요.

 

 

<여러 가지 머리 모두 모여라!!  여러 가지 입, 모두 모여라>

 

아귀, 홍대치, 돛란도어, 파랑비늘돔, 자바곰치, 점박이곰치...

만새기, 청새치, 학공치, 해룡, 긴턱 놀래기, 줄무늬 고등어, 동갈치, 갈치...

 

우와~ 머리와 입쪽 뼈 모양을 모아두니 정말 신기했어요.

뾰족뾰족 날카로워 보이는 가시가 가득한 물고기들.... 살아 있을땐 어떤 모습였을까요?

아귀, 갈치와 고등어는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보고... 그외 잘 알지 못하는 물고기들은 어떤 모습일까..

머리속으로 그려보았답니다.
 
 

 

입이 전부 달라요. 왜일까요???

괭이상어, 자주복, 돌돔, 개복치, 목탁수구리, 얼룩매가오리...

 

 

상어!  그것도 가장 무서운 백상아리!!  그리고 피라니아!!

 

쩌억 벌린 상어 이빨이 무시무시해요.  다른 물고기에 비해 크고 튼튼해 보이는 상어의 이빨에

물리면... 으악~ 무서워!!  아이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  모형으로 갖고 놀기는 좋아하지만..

물속에서 만나고 싶지 않대요...ㅎㅎ

 

 

직접 본적은 없지만...영화등 통해 '피라니아' 명성을 익히 듣고 있는데 둘째 역시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동물, 사람들을 공격하는 물고기가 있다는걸 알아서인지 '피라니아'를 보더니 아는척을 하네요^^

  

 날치, 해마, 비너스이 꽃바구니를 살펴본후

바다에 사는 포유류... 해달과 바다사자의 뼈를 살펴보았어요.

듀공, 해달, 바다사자...

  

둘째가 좋아하는 돌고래도 나와요.  돌고래 뼈를 보더니..."정말 이게 돌고래야??" ㅎㅎ

 

 

 

 

양쪽으로 펼쳐보기 에서는... 여러 종류의 고래를 만날수 있답니다.

일각고래, 밍크고래, 향유고래, 긴수염고래, 북태평양 참고래...

  

 

이렇게 물고기, 포유류의 뼈를 살펴본후 <뼈뼈 탐험대 _ 수족관에 가다!>를 본문 내용을

요약, 정리하며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 물고기는 척추동물 ,  - 물고기의 뼈를 알아보자 ,  - 물고기의 뼈에는 두 종류가 있다.

- 지느러미, 비늘 ,  - 등뼈는 어디서 왔나요?   , - 물속에서 사는 포유류들

- 이것저것 모두 바다의 뼈... 조개, 불가사리, 해삼, 오징어, 유공충, 해면, 성게, 산호, 게.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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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_ 수족관>은 생생한 뼈 사진으로 물고기를 만나보는 독특한 지식 그림책으로

바닷속 생물들의 익숙한 모습이 아닌..뼈로 만나는 색다른 수족관 대탐험을 떠날 수 있답니다.

 

뼈로 남겨지기전..어떤 모습였을까?..상상해보는 재미와 함께,  남아 있는 뼈들이 무엇이었을까

어떤 기능을 했을까...추측을 해보는 재미 또한 쏠쏠~^^ 한 지식 그림책....

 

뼈 사진 하나하나가... 리얼~ 어찌 찍었을까 대단하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정도로..

물속에 사는 생물들의 뼈모습을 담고 있는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_ 뼈뼈 수족관>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은 지식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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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 국민서관 그림동화 141
케이트 베른하이머 글, 크리스 쉬밴 그림, 최순희 옮김 / 국민서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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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학생이 되면서 책읽을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 딸아이..

평소 책을 먼저 찾는 아이라면 학교들어간다해서 크게 달라질건 없겠지만... 노는게 더 좋은 아이다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책읽기 중요성을 강조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나 1년 내내

바쁠때 빼고 도서관을 자주 다니게 했다는점..  일정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 책빌리거나 대여할

친구 있으면 다녀녀오라고 하시죠. 딸아이가 처음엔 책두권을 빌려오더니 10여분 걸어 학교 가는터라

무거웠던지 나중엔 한권씩 빌려오며 그렇게 1년을 보냈는데 겨울방학 되고 2학년이 되어 담임선생님이 바뀌니

물론 책읽기 중요하다 말씀은 하시는데 아이들에게 학교도서관 다녀오라하지 않아서인지.... 2학년 되어서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지 않는 딸아이랍니다^^;; 안되겠다 싶어 아파트내 도립이동도서차량을 이용...초등필독서 위주로

빌리고 있는데... 아직 글밥 적은 그림책을 더 좋아해서인지..아무래도 읽기 편해서인듯 싶다는...^^

한때 두아이 데리고 도립도서관 들려 아이들이 직접 읽고 싶은책 고르게 하기도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가기 시작하니 ... 발걸음 뚝~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최근 아파트내 도립이동도서차량을

이용...책을 빌리면서... 두아이 반응이 점점 시들해지는 걸 보니.. 두아이랑 직접 도서관 가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물어보니...싫대요^^;;   도서관에서 만나는 책의 설레임...기쁨을 다시 안겨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터에 <국민서관 _ 행복한 책>을 만났어요.  와~ 행복한 책이라...어떤 이야기일까 궁금..

 

 

 

글 : 케이트 베른하이머  / 그림 : 크리스 쉬밴 / 옮김 : 최순희

 

 

 

책표지를 본 딸아이.. "우와~ 예쁘다"... 였습니다^^

책을 펼쳐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평화롭고 사랑스러웠나봅니다.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어요.  페이지를 표시할 수 있는 노란 갈피끈이 달린 초록색 책..

도서관 맨 앞..새 책들이 들어오면 진열해 놓는 곳이랍니다.  초록색 책도 도서관 맨 앞에 진열되어

수많은 아이들을 만났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초록색 책은 더 이상 새 책이 아니었지만...

어린이 책장으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자주 빌려갔어요.  책은 행복했답니다.


 

여러 해가 지나 초록색 책은 이제 어쩌다 한번씩 빌려 갈 뿐.. 또 몇해가 지나자 낡고 허름해진

초록색 책을 책장에서 꺼내 드는 아이는 거의 없어졌어요.  책은 외로웠어요.

어느 날, 어두운 구석에 떨어져 있던 초록색 책을 작은 소녀 앨리스가 발견~   집으로 초록색 책을 빌려가죠.

초록색 책은 행복했어요.  그런데 도서관 특별행사에 그만 초록색 책을 다시 빌려간다는걸 깜박한 앨리스..

아빠와 도서관에 갔을때 초록색 책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초록색 책은 어디로 간걸까요??  앨리스는 초록색 책을 다시 만날수 있는건지....


 

 

<국민서관 _ 행복한 책>은 처음 도서관에 왔을때의 설레임.. 아이들의 사랑..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겉모습은 낡고 지저분해지고 아이들의 관심도 점점 엷어져

책은 슬프고 외로웠지만 어쩌다, 책의 가치를 알아주는 아이들이 있어 행복했던 초록색 책 이야기~

책이 느끼는 감정을 잔잔하고 따뜻함으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딸아이에게 물었답니다.. "우리도 도서관 가볼까?" 하고 말이죠~

그랬더니.. 잠시 고민을 하네요.. "음... 언제 한번 가보자~" 라고 말이죠^^

지금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고 집에 오면 평소 노는 시간 줄이고 문제 조금 풀어보라했더니

놀시간 없다고 투덜투덜 대는 딸아이다보니...사실 주위아이들보다 노는 시간 많습니다^^;;

딸아이는 그걸 모르더라구요^^;; 워낙 활동량 많은 아이라.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아이다보니..ㅎㅎ

<행복한 책>을 읽고... 도서관 안간다 딱 잡아 뗄까 걱정했더니... 잠시 머뭇거리긴했지만...

언제 한번 가보자는 소리는 하네요^^

 

 

사람도 그렇지만 책역시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책속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멋지고 재미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 <책의 마음>을 들려주는 특별한 책 ~ 이야기랍니다.

딸아이 역시.. <행복한 책>의 초록색 책 처럼... 특별한 책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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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Leveled Readers 2-6 : Ruby Bridges Goes to School (Book + CD + Workbook) Scholastic Reader Level 2 7
Scholastic 편집부 지음 / Scholastic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초2가 되는 딸아이.. 엄마표로 영어를 해볼까하다 영어울렁증으로^^;;  결국 학원을 봄즈음부터

보내게 되었는데...4개월 정도... 아직 읽기는 안되지만 영어읽기책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Fly Guy 를 재미있게 보았던터라,

Fly Guy, I SPY, noodles 등 인기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는 Scholastic Readers를 만나게 되었어요.

 

 

 

 

 

 

언어세상 <Scholatic Leveled Readers> Book + CD + Workbook ...20종 구성입니다.

추천연령은 유치~ 초등저학년... 

 

 

 

Scholastic Reader는 !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대표 아동 출판사 Scholastic 에서 전문교사, 학부모,

아이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체게적인 리더스 시리즈입니다.

 

Fly guy,  I SPY, Noodles 등 인기 시리즈를 포함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리더스입니다.

 

각 단계별 필수어휘와 문장들이 그 나이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 뒷면에 Guided Reading Level, lexile Level, Word Count 등이 표시되어

같은 레벨 안에서도 보다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어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경 음이 실감나는 Audio CD 를 통해 듣기는 물론 듣고 따라하기,

Song 또는 Chant(Level 1)를 통해 신나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언어세상에서 개발한 Full-color Workbook을 통해 읽기 전 활동, 단어 확인,

Reading Comprehension, Writing, Test까지 확장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everl 1 단계는 스티커 페이지 포함)

 

 

 

 

 

<Scholastic Reader> 레벌 2 'Ruby Bridges Goes to School'... 이 도착했어요..

 

 

 

  

 

 

Scholastic Reader Book + CD +Workbook


 

 

아.. 레벨 2...^^;;; 영어노출 없는 초2...딸아이인지라...좀 어렵지 않을까..걱정..

  아이가 보기전 펼쳐보니..제법 글밥 있는 책... 음... 영어노출 없는 울아이가 과연

호기심을 보일런지..살짝 걱정~ 레벨 2라고 하니 괜히 이제 영어 듣기시작한 아이에게 높은 단계,

벅찬 단계가 아닐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우선... 어떤 모습, 구성인지 살펴볼께요.

 


 

 

 

 

<Book + CD + Workbook>  Set가 꺼내보기, 보관하기 편하게 구성되었어요.

깔끔하게 구성되어 작은 동그라미찍찍이가 붙여 있답니다.

 


 

 

1 Set 에는 <book + CD, Workook>으로 구성되었어요.


 

 

 

CD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가 안쪽에 따로 있어요.

책이랑 CD가 따로 놔두면 어디 가서 찾지 못하곤 하는데 이렇게 개별 포장으로 책이랑 워크북

활용후 CD까지 같이 넣어두면 책따로, CD 따로... 찾아 다니지 않아도 좋게 되어 있답니다.

 

 

 

 

 

#SCHOLASTIC READER __ Ruby Bridges _ goes to school. My true story.

 

 


 

 

 

 

Scholastic Reader는 제법 인기있는 영어책이라고 하는데...영어울렁증 있다보니 이제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역시 처음으로 접해보는 Scholastic Reader!!

 

레벨 2  " Ruby Bridges" 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 라고 하니 책표지를 보던 큰아이가

그럼 Ruby Bridges는  "흑인이야??" 라고 묻네요. 

 

 

아주 오래전 흑인과 백인들이 함께 있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고 하니 고개를 갸웃거려요.

왜 그러냐고... 아이가 궁금해 하는걸 제대로 설명못해 줄때가 있는데... 이번역시 그렇네요^^;;

왜 그랬을까요? 단지 피부색이 달라서???

 

 

<Ruby Bridges>를 본문을 펼쳐 문장을 보던 딸아이 "헉~ 엄마, 이걸 내가 어떻게 봐??"

하하하..^^;; 어릴때 영어울렁증 엄마덕에..ㅠㅠ  영어노출 없다보니.. 초2인 지금...알파벳도 순서대로

읽고 쓸수 있는 정도밖에 안되는 아이랍니다.  안되겠다 싶어 5월이던가...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영어 어렵다고 싫어할까봐 그냥 놀이식...듣고 따라하는 학원을 보낸터라..지금 4~5개월 된듯 싶은데

통문장으로 외우는건 있지만 책을 보고 읽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닌지라...^^;;

레벨 2는...아이에게 아직...^^;; 그래서 우선 어떤 내용인지... 발음 안되는..해석 중간중간 끊겼지만~

어떤 내용인지 본문의 사진등을 보며 이야기 들려줬답니다.

 

아주 오래전... 백인과 흑인이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가게에 오직 백인만 입장 할 수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고 흑인이 들어오면 쫓아 내기도 했지요.

 

Ruby Bridges 는 흑인학교 유치원에 다니다 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었어요.

흑인학교는 좀더 먼곳에 있어서 가까운 백인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흑인이 다닌다고 백인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답니다.

 

백인 학생들이 떠나 버린 학교~

Ruby Bridges는 Mrs. Henry와  함께 공부를 하며 외롭게 공부를 계속 하고

시간이지나 학생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답니다

Ruby Bridges는 함께 놀 친구가 생겨 매우매우 행복했답니다.

Ruby Bridges는 어른이 되었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낳았답니다.

어느 날...Mrs. Henry와 Tv프로에 나오게 되고.. 요즘은 백인, 흑인 학생들이 같이 학교를 다니죠. 

Ruby Bridges는 학교를 방문하여 어렸을때 이야기를 강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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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READER __ Workbook

 

 

 

 

 

스토리북으로 내용을 살펴본후 Workbook 으로 복습,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아요.


Before You Read.... Look at the picuture and answer the questions.

 

 

 

Story Words ... Write the words from the box that belong in each group.

Look at the pictures and fill in the blanks.

Fill in the blanks and complete the puzzles.

 

그 외에

Sight Words _ Look at the picture and write the words from the box

Expressions _ Look at the pictures and write the correct words from the the box.

Reading Comprehension (1) _ Look at the pictures and check on the correct sentences.

Read the sentences and choose the correct words from the box.

Reading Comprehension (2) _ Look at the pictures and choose the correct words to

complete the sentences.

Read the sentences and check Yes or No.

Reading Comprehension (3) _ Choose the correct answers for the questions.

Writing _ Number the pictures in order. Then write the sentences from the box.

Test _ Look at the pictures and choose the correct answers.

Choose the correct words to complete the sentences.

 

다양한 방법으로 단어 활용과 퀴즈 그리고 쓰기등 테스트를 통해 본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답니다.

 

 

 

 

본문 내용을 들려주고 CD를 들으며 스토리북을 한번 훑어본 딸아이..^^

워크북은 또 어떻게 구성 되었는지 펼쳐보네요.

지난달부터인가... 파닉스도 들어가기 시작했던터라 간단한 단어 위주로 수업중..

칸메꾸기 퀴즈등도 해서인지 <퀴즈> 부분을 보더니 "퀴즈네~ 재미있겠다..그런데 지금 난 이거 못해. 나중해도 되지??"

하하하..너무 솔직한 딸아이... 오늘은 <SCHOLASTIC READER  Level 2  ▶ Ruby Bridges Goes to School>이

어떤 이야기인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만 살펴보고 열심히 단어 공부등 해서 나중에 풀어보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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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ASTIC READER __ CD

 

 

 

 

 

 

CD를 넣고 가만 들어보는 딸아이.. 스토리북을 펼쳐놓고 어디쯤일까..갸웃갸웃..

"어디 읽는건지 모르겠어.. 책이랑 같이 안들어도 되지?? 그냥 CD로만 들을래.."

아직 단계가 되지 않았으니 CD로 내용 듣는것만 진행해봤어요.

 

 

 

리딩뿐만 아니라 workbook 을 통해 단어, 쓰기 , 퀴즈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SCHOLASTIC READER>가 초등 저학년 대상 Reader이라고 하니

딸아이가 초2~ 영어를 늦게 시작한터라 좀더 열심히^^ 한후 <SCHOLASTIC READER> 레벨에

맞춰 추후 Reader용으로 사용하면 좋은 교재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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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오던 날 네버랜드 자연 그림책 5
한병호 그림, 김용안 글, 한성용 감수 / 시공주니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동물, 곤충을 좋아하는 둘째... 좋아하는 정도가 요즘 지나쳐서^^;; 보이면 잡으려 들어

걱정될 정도랍니다.  좋아한다면 자연 그 상태에서 잘 살아가도록 지켜주고 지켜보는거라는걸

말해도 눈에 띄면 바로 손부터 나가는 둘째와 함께 살펴보고 싶었던 책이 있답니다.

 

바로... 인간들에 의해 엄마수달을 잃은 새끼 수달 이야기..

<네버랜드 자연그림책 시리즈 5권>'수달이 오던날'!! 

 

표지의 새끼수달의 눈말을 본 둘째... "아기 수달이야?? 귀엽다...나두 키우고 싶어~"

동물, 곤충을 보면 잡으려 드는 둘째가 툭하면 "엄마, 키우고 싶어~ 사줘~" 라고 하지요.

마트가면 수족관 있는곳에 한참 머물곤하는데 요즘 청거북, 육지거북을 보더니 사달고 하네요.

얼마 한다고 금액까지 알려주고^^;;   끝까지 돌봐줄꺼 아니면... 키울 환경이 안되면... 오히려 거북이

불쌍하다고... 안된다고 했더니 틈나면 노래를 부르는 둘째인지라 <수달이 오던 날>을 보더니

또 사달라고...키우고 싶다는 소리가 먼저 나오네요^^;;

 

 

 

 

 

글 : 김용안 / 기획.그림 : 한병호  /  감수 : 한성용

2012년 우수환경동서 환경부

 

 


<네버랜드 자연그림책 시리즈> 5권... '수달이 오던 날'은 로드킬로 어미를 잃은 새끼 수달이 보호 기관

보살핌을 받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어요.  어미를 잃은 새끼 수달이 바로 마음을 열었을까요?

 



5월 10일.. 또 수달이 차에 치여 센터로 들어왔다.

수달이 서식하는 강 옆에 도로가 생긴 뒤 이런 사고가 부쩍 늘고 있다.

죽은 어미 곁을 떠나지 못한 새끼수달... 생후 2개월된 암컷...

센터 주변이 봄꽃으로 환한데 새끼 수달은 구석에서 웅크리고만 있다.

 

5월 13일..수달이 어둠 속에서 고개를 빠금 내밀어 두리번두리번...초롱이라 이름 지었다

 

5월 20일... 초롱이를 풀밭으로 데리고 나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람을 피하지도 않는다.

5월 30일...  우유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 초롱이.. 귀여운 장난꾸러기다.
 

6월 20일.. 초롱이를 뒷마당에 있는 임시 보금자리로 옮겼다.

작은 피라미를 주니 맛나게 먹는다.

 

7월 25일... 초롱이를 물에 적응시키기 위해 물 담은 커라안 통을 보금자리

 안에 넣어주었다. 한동안 신 나게 물놀이를 하더니 재미가 없나보다. 더 넓은 곳이 필요하다.

 

8월 5일 ... 초롱이를 넓은연못과 굴이 있는 야외 보금자리로 옮겼다. 

 

8월 20일.. 초롱이가 물고기 사냥을 한다.  하지만 어미에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며칠째 빈손... 곧 사냥에 성공할 것이다.

 

9월 20일... 초롱이가 물속을 빠르게 헤엄치더니 순식간에 물고기를 잡았다.

 

12월 27일 .. 첫눈 오는 날... 초롱이가 미끄럼을 타며 즐거워한다.

 

2월 15일.. 새해가 되면서 초롱이는 한결 키도 크고 몸집도 커졌다.

초롱이를 떠나보낼 때가 다가오고 있다.

 

3월 13일... 초롱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

처음 발견한 곳 근처로 데리고 갔다.  자연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겠지?

언젠가는 초롱이가 짝도 만나고 새끼에게 물고기 잡는 법도 가르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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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은 깨끗하고 먹이가 충분한 물에서 살고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랍니다.

요즘 조금 돌아간다고, 조금 불편하다고 산을 깎아 도로를 내거나 경치좋다고 집, 음식점들이

들어서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경우가 잦아졌지요.  살고 있던 동식물들... 점점 사라지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사람에게 돌아오는데...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사람들로 하여금 걱정이에요.

곤충등 좋아하는거 눈에 띄면 손부터 내밀며 잡으려고드는 둘째가 뜨끔~

"수달 집으로 돌아갔네~ 어?? 남자친구 만나게 된거야??" 마지막 그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안심을 하는 아이랍니다.. 이제 잠자리, 메뚜기등 잡지 않을꺼냐고 물었더니

"몰라~근데 수달은 조금이지만 잠자리랑 메뚜기는 많잖아~"  라는 둘째...^^;;

 

관찰일기를 통해 로드킬로 어미를 잃고 낯선 공간에 온 새끼 수달의 심리를 담아내고 그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  엄마에대한 그리움 가득한 새끼 수달과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2012년 우수환경도서 < 수달이 오던 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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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깜깜해 -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세계 작가 그림책 1
존 로코 글.그림, 김서정 옮김 / 다림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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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을 던져놓기 바쁘게 "배고파!  힘들어!" 라는 소리를 하곤해요^^;;

입짧고 편식하는 아이라 먹는거 안좋아 하는데도 한창 클때인지 돌아서면 배가 고픈가봐요.

이럴때 뭔가 조금이라도 먹어야지..그렇지 않음 짜증을 낼정도여서 학교에서 급식 먹지 않았냐 물으면

먹었대요...^^;;  아이 하는말이... 아침에 밥먹고 학교가도 곧 배가 고프고...참고 있다가 급식..점심 먹고

돌아서면 조금있다 또 배가 고프다는 아이^^;;  한창 클때... 활동량이 그만큼 많아서 인가봅니다.

 

요즘 아빠, 엄마 스마트폰에 눈독을 들이는 두아이... 쌩쌩 달리는 오토바이, 자동차 경주게임

그리고 동물을 키우는 농장게임을 하려고  틈나면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죠..

 

아예 하지 말라 할수 없어 시간을 정해놓고 있는데... 주위를 보면...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는

어른들....아이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명절때 가보면... 모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각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푹~빠져 이야기를 나누지 않게 된 모습도 이제 당연? 흔해져 걱정이되더라구요.

 

각자 세계에 빠져버린 어른, 아이들....  함께 해주길 바라는 어른, 아이들만 홀로 남겨지는

요즘 분위기에 ... 함께 한다는...더불어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 있답니다. 바로 <앗, 깜깜해!>

 

 

  

 

글 : 존 로코  / 옮김 : 김 서정

 

201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앗, 깜깜해>는 201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2011년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우수 도서,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선정 우수 도서랍니다.

 

 

책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어두운 배경으로 창문 하나... 턱을 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7살 둘째에게 물어보니.. 혼자 집에 남아 있어서 가족들 언제 오나 내다보고 있는것 같다고하네요^^

 

뭔가 고민? 지루해 보이는 표정...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어느 여름밤...집에 돌아온 가족들...

집에서도 일을 하는 엄마, 요리를 하는 아빠, 누나는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고 있어요.

혼자 있던 소년은 주사위게임기를 꺼냈는데...2인 이상여야해요.  누나에게 갔더니 "나가" 큰소리를 질러요.

 

아래층에 내려가니.. 아빠는 요리하느라고 바빠요.  엄마는 일을 하느라고 바쁘다고 해요.

 

"엄마?  아빠가 요리해??" 엄마가 읽어주는걸 들으며 열심히 그림을 보던 둘째가 깜짝 놀라며 묻네요.

저녁시간.... 엄마는 컴퓨터로 일을 하고 부엌에서 앞치마 두르고 요리를 하는건..아빠..^^

울아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생소한 모습이죠^^;;   다양한 가족들이 있다고... 엄마가 일하고 아빠가

집안일을 하는 가족들도 있다고 하니... 아빠는 밖에 나가 일하고 엄마는 집에서 살림한다는것에

익숙, 당연하게 여기는 아들에게는 바로 받아들이기엔 많이 낯설었나봐요^^

 

 

자기 방으로 돌아온 소년은 혼자 게임을 해요. 그러다가...전기가 나갔어요
각자 바쁘던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사방은 고요하고 캄캄, 손전등과 촛불을 켜고 식탁에 둘러 앉았어요.


아빠가 그림자 놀이를 해요.  여름...너무 끈적거려 옥상으로 올라가며 누나는 손전등을

비추고 소년은 토끼 그림자를 만들어요.

지붕위에는 사람들이 파티를 하고 있어요. 아래쪽 거리에서도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죠.

바쁜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어요..

조금 뒤에 불이 다시 들어왔고...보통 때와 똑같아졌어요.
 

 

 

바쁜 가족들 틈에 혼자 남겨진 소년에게 '정전'은 뜻밖의 즐거움, 추억을 안겨주었답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버린 가족들틈에 다시 홀로 남겨진 소년...

어떻게 했을까요? ^^... 처음 부분에 지루한듯 혼자 창밖을 내다보는 소년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는 촛불을 켜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있는 모습으로 끝나고

있는걸 보면 소년 혼자 놀아야하는 저녁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그림책으로

정전으로 깜깜해진 세상... 그 검은색속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요.

별덜이 초롱초롱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파티를 하며 즐겁게 보내며 손을 잡고 껴안으며

집이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어두움 속... 가까이 있는 가족, 사람들 모습속에서..

가족이 함께 보낸다는게 그리 어렵지 않고 간단, 쉽다는걸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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