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나온 이솝이야기 교과서에서 나온 시리즈
이솝 글, 노성빈 그림, 고정욱 감수 / 계림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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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유아.유치용으로 나온 <이솝이야기>를 읽었던 초등 두아이..
"나 이거 아는데?" 란 반응부터 보이더군요^^ 
이솝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읽어온 이야기로 유명~ 먼 옛날 그리스에 사는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라고 했더니.. 얼마나 오래되었냐고 궁금해 하네요.
음..아주아주 오래~^^

노예 신분으로 얼굴도 못생기고 말까지 심하게 더듬었던 이솝이 뛰어난 지혜와 말솜씨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자신의 노예 생활중 느낀 점이나 지혜를 모아 <이솝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었답니다.
​이솝에 대한 정확한 행적에 관한 기록은 없지만
<이솝이야기>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 용기, 사랑, 우정을 들려주는 이야기로 가득...

 

01. 에험! 아는척 신문... 이솝에 대한 소개와 설명..

우리나라에는 1895년 처음 소개.. 1998년 <이솝 우화 전집> 최초로 완역되어 358편이 실려 있답니다.

교과랑 연계해 '빗대어 표현'이 무엇인지 예를 들고, 정말 부지런한 개미 vs 게으른 베짱이일까요?

실질적으로 많은 개미가 일을 하지 않고 소수의 개미만 열심히 일한다죠.

그리고 베짱이는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솝의 모습은 어떨까... 영어 한마디, 숨은 속담등등 <이솝 이야기>와 관련되어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게 구성~ 

 

 

소 세마리.... 국어 1-2 9.상상의 날개를 펴고 .. 세 소들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봅시다.

 

교과서에 나온 이솝 이야기

욕심쟁이 개, 서울 쥐와 시골 쥐, 개미와 베짱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등..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은 유명한 이야기를 '교과서에 나온 이솝이야기' 중심으로 만날수 있답니다.

 

계림북스​<교과서에서 나온 이솝이야기>를 활용하는 법 3단계~

1단계 : 에험! 아는 척하기
2단계 : 어? 질문하여 읽기
3단계 : 아하! 창의 글쓰기

1단계.. <아는척 신문>과 함께 마음껏 아는척을 해보고

2단계 ..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목표와 연계되는 질문을 하며 읽어보기...

3단계 .. 재미있게 읽은후 글로 써보기...

창의 글쓰기 '내가 황소라면?'

황소들이 사자의 꼬에 넘어가 모두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만약 내가 황소라면 어떻게 했을지 방법을 써 보세요.

황소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 글을 읽고 써보라고 하면 아이들 막막해 하는 아이들이 있죠.

바로 초4, 2학년 울두아이가 그래요. 읽고 줄거리..재미있었던 부분, 기억에 남는 걸 글로 써보자고 하면

어떻게?? 써야하냐 묻는..ㅠㅠ..

<교과서에서 나온 이솝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후 어떻게 글을쓸지 제시해주고 있어서

글쓰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것 같아요.

우선 두아이.. 재미있게 읽고.. ~ 그리고 쓰기로 <교과서에서 나온 이솝이야기>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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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종합선물세트 보름달문고 59
김리리 지음, 나오미양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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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성장,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초등 4학년 딸아이..

수시로 바뀌는 감정변화와 스스로도 통제가 안되는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사춘기...그 감정이 자연스러운건데 나이에 비해 빨리 찾아와 아직 어리다보니 더 힘들어 하는 모습에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한데..

보름달문고 시리즈 59권.  동화작가 김리리의 단편 동화집...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다섯 편의 이야기.. <감정 종합선물세트>

​딸아이가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표지를 보고 "예쁘네?" 하는 딸아이... ^^

선물세트를 열어본 여자아이의 놀란 표정?? 그리고 휘날리는 빨간 리본.. 동글동글 색깔공???

뭘까?? 궁금해 하네요.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던 단비.. 띵동 ~  누군가 찾아왔다?? 이 시간 올 사람이 없는데..

그냥 무시하려니 다시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

하지만 아무도 없어요. 누가 장난을 쳤나??  발밑에 상자 하나.. 빨간색 리본이 묶여 있는 알록달록 상자예요.

상자 겉에는 단비의 학교와 이름이 적혀있어요. 누가 보냈을까??

상자 겉에는 깨알만 한 글씨가 있었어요.

<감정종합선물세트>

이 상자를 여는 순간 당신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상자를 열지 않아도 됩니다.

​단비는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었지만 '종합선물세트'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상자를 열어본 단비... 상자 안에서는 다양한 향기가 나고 선물 같은건 없었죠.

그런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갑자기 심장이 요란하게 요동치고 뭔가 뜨거운 기운이 차오르고

울컥~ 눈물이 나올것 같았거든요.

다시 자기 방에 들어가 만화책을 보는데..어? 이상해요. 재미있게 보던 만화책이 시시하고 재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마음속 소리를 듣기 시작한 단비..

 

파란색 글자가 바로 '단비의 마음의 소리' ~

책을 읽는 아이들이 구별해 읽을 수 있도록 색글자로 되어 있답니다.

<감정종합선물세트>의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는 서서히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커가는 과정... 자아를 찾아가는...

천방지축 꼬마처럼 지내다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기분, 누군가 눈에 들어오고, 예뼈지고 싶고,

어쩐디 쓸쓸하기도 하고, 가장 편한 가족이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아이들의 성장이야기..

초등학교 고학년..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

자신의 뒤숭숭, 복잡한 감정을 되짚어 보고 자아를 생각하고 함께 찾아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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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삼국지 2 : 황건적의 난(1) 수학 삼국지 2
분홍돌고래 글, 이대종 그림 / 천재교육(학습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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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 제일 먼저찾는것...바로 <수학 삼국지>!!

수학과 삼국지 두 가지  내용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학습만화랍니다.

 

 

집에 오면 ..숙제부터 하라고 늘 말하는데... 오늘도 "엄마, 수학삼국지 2편 보고 할께~" 라는 둘째..

이미 몇번 본것 같은데..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나??

 

1~7권으로 구성된  <수학 삼국지>

​1권 - 도원 결의 , 2권 - 황건적의 난(1),    3권 - 황건적의 난 (2) ,

4권 - 동탁, 패권장악,   5권  - 동탁 토벌전 ,  6권  -  ​계교전투 , 7권 -  서주전투

<수학 삼국지>는 초등학교 3학년 천방지축 수학천재 치우, 팔방미인 엄친딸 성하, 자아도취 꽃미남 도해..

세 명의 수학 천재들의 시간여행을 통해 수학과 삼국지 두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학 개념을 잡을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삼국지 역사에 나오는 인물, 사건, 고사성어, 유물 등 풍부한 지식을 쌓을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만화'!!

<수학삼국지 2 / 황건적의 난 (1)> 은.. 치우는 도원결의를 맺고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쪽으로....

성하는 난세의 간웅 조조에게,  도해는 폭군 동탁에게로 떨어진 이후 이야기랍니다.

현재의 세계에서 삼국지 시대로 떨어지는 이 세 아이에게 들리는 소리..

"수학으로 천하를 통일하라!"

​그 의미를 찾아야 하는 세 아이들.. 과연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는....^^

​유비,관우,장비가 있는곳으로 떨어진 '치우'는 사람의 힘을 넘어서는 괴력이 생기고

성하는 전투에 승리하는 전략이

도해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 앞수를 예측하는 예지력의 능력을 각성하게 되죠.

​삼국지 시대로 떨어진 세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수학 개념'을 자연스레 설명되고 있죠.

육각형이란 무엇인지.. 벌꿀집을 예를 들고 'Tip'으로 '눈의 결정'등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본문 중간중간 QR 코드가 있어요. 이걸 찍으면 유래를 만화로 볼수 있어요~

 

고사성어, 아이들에게 어려울수 있는 단어들을 색글자로 표시...

주석을 달아 고사성어, 단어 뜻풀이가 되어 있어 아이들 내용 이해를 돕고 ... 

 

​이렇게 <수학 삼국지 2> 에서 '삼국시대'의 다양한 사건, 인물등을 살펴보면서 수학 개념뿐만 아니라

자연, 문화, 과학, 음악, 미술 ,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된 수학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그냥 학습만화 보고 끝나면 아쉽겠죠??

 

한권에 제3화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한~화 끝날때마다 살펴본 '수학 개념'을 문제로 되짚어 볼 수 있답니다.

<수학삼국지 2>'황건적의 난 (1)' 개념체크는... 원/삼각형,사각형/오각형,육각형,다각형,칠교판

 대해 학습~ 할수 있어요.

 

 


​재미있게 '수학 삼국지' 읽었으니 문제를 풀어볼까??


 

 


초2... 둘째에게는 '개념체크'가 쉽답니다^^  예비초등 전후 아이들에게 딱~ 이에요.

둘째는 삼국시대를 잘 알지 못하니 내용 살펴보는 걸로 .. '개념체크'는 기초 되짚어 보는걸로^^

 

 

"이정도는 ..쉽지~" 하며 쓱쓱 체크해나가는 둘째..

 

 

한 권에 총3화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한가지 에피소드 끝날때마다 '개념체크'로 개념정리 다시 한번~

마지막에 '스토리텔링 문제'로 좀더 깊이 있는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수학 삼국지>

 

 

삼국지 역사도 척척!   수학 개념도 척척!!

 

 

스토레텔링 수학 삼국지> 1~2권에서는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기본 개념을 배워서 앞으로 나올 어려운 입체도형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재미있다고 만화만 후다닥 읽고 넘어가기 보다는.. 다시 한번 되짚어 주면서

기초를 마련해주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는 삼국지 역사만화, 풍부한 배경지식의 보고, 스토리텔링 문제와 수학 지식으 백과사전~<수학 삼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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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 남해 죽방렴 이야기 한국의 재발견 2
최은영 지음, 양상용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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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두아이 편식으로 멸치반찬을 잘 먹지 않는건 있지만 왜 미운 멸치일까.. 딸아이가 제목을 보더니 갸웃거리네요. ^^

엄마,  죽방렴?? 뭐야??

글쎄... 표지를 보면 물고기 잡는 모습.. 바다가에 빙둘러 그 안에 모아 잡는거 보니 이 잡는 방법을 말하는거 아닐까??

재미있겠다~  우선..제목과 표지를 보고 보이는 초4.. 딸아이의 반응입니다^^

 

개암나무 /  한국의재발견 시리즈 2권

죽방렴이란..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방전으로 불리었답니다.

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옛날부터 사용된던 것으로 지방에 따라 날개 그물의 규모나 원통의 모양 등이 여러 가지.

어구는 간만의 차가 크고 물살이 세며 수심이 얕은 개펄에 v자 모양으로 만들어

물고기가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못하게 만들어졌답니다.

가장 오래된 전통은 경상남도 남해군 지족해협으로 물길이 좁고 물살이 빨라 어구를 설치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죠.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은 이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경상남도 남해군 지족 해협을 배경으로

가족의 화합과 친구 간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 창작동화랍니다.




 

은수네는 엄마가 돌아가신후 아빠의 고향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은수는 친구들과 헤어져 바닷가 작은 마을로 이사하는게 싫고

직장을 다니던 아빠가 멸치잡이를 한다고 해요. 어떻게 잡으려고 그러는지 은수는 도통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불편한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생활하는데 불편해 보이지는 않았고 방도 더 넓고 쾌적했지만 괜히 심통이 난 은수.​

새롭게 다닐 학교나 반친구들 마을 사람들에게 괜한 심술과 짜증을 부리던 은수는 떠나온 곳..

친구들과 밤새 문자를 보내며 수다를 떨며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그 친구들도 자신을 잊지 않았다고 위안을 삼았다.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네명..단짝였던 그 친구들은 은수를 잊어가고 은수의 빈자리를 전학생으로 채워지고...

떠나온 친구들 사이에선 점점 그렇게 잊혀져 가고

새로 이사온 곳에는 심통과 짜증으로 쉽게 다가서지 못해 스스로 혼자 지내는 은수..

할머니는 고향에 오신후 더욱 밝아진 모습... ​

어장막 청소를 돕던 은수는 선반을 닦다가오래된 종이 뭉치를 발견.. 알 수 없는 일본말로 가득한... 누군가의 일기장~

호기심이 생긴 은수는 대전친구이모에게 번역을 부탁해 알게 된 이야기.

아주 오래전 이곳에 살았던 일본 아이 미야코.

일제 강점기, 죽방 멸치를 비롯해 남해안이 수산 자원을 수탈하고자 일본에서 파견된 관리의 딸.

미야코는 조선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일본 관리인의 딸인 미야코를 아이들은 두려워하고 피했답니다.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고 고기를 잡는 마을 사람들도 맛을 보아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한 미아코는 ​

아버지의 호된 매질에도 물고기를 가져다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조금씩 마을 아이들..

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미아코의 일기....로 차츰 마음을 열게된 은수..

 

은수는 초등 5학년... 아픈 엄마가 돌아가신후 멸치잡이를 하겠다고 어촌으로 내려간다는건...

정든 친구들과 떨어진다는 사실.. 엄마를 잊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

새로운 곳..사람들.. 새로운 학교 친구들에게 까칠하게 굴죠. 마음을 주지 않는다고나 할까..

남겨온 친구들 사이에 잊혀지는건 아닌지...시간지날수록 그 친구들에게 그런 분위기를 느낀 은수는

더더욱 자신이 세운 울타리 안에 숨어버리는데

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 미아코 일기장을 통해 마음을 열고

푸른 파도 넘실되는 남해의 진풍경을 알게 되고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며 떠나온곳 친구들과 계속 연락을 하는

은수의 여유와  우리나라의 옛날 이제 강점기때의 생활을 들려주고

계속 소중히 이어가야할 우리 전통 물고기잡이,  아이들에게 또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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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 청소년시대 2
토어 세이들러 지음,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권자심 옮김 / 논장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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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대 시리즈 2권...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마치.... 인간 사회 축소판처럼 쥐의 세계에도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젼등을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는 <뉴욕쥐 이야기>

초4학년이지만 다양한 책을 읽기보다는 저학년 위주 책을 읽던 딸아이다보니 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하더니.. 내용 펼쳐본후.. "어렵다" 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낯선 나라..도시.. '뉴욕'이라는 배경이라 더 그런듯 싶어요~



 

뉴욕의 지하 하수구에서 다른 쥐들과 왕래하지 않고 살고 있는 '몬터규 가족'

쥐의 세계에서 '하수구'에 산다는건 불명예스러운 일~ 다른 쥐들이 비웃고 멀리 한다는걸 몬터규는 알지 못해요.

몬터규는 깃털 모자를 만드는 엄마를 위해 센트럴 파크에서 깃털과 딸기를 찾아 헤매는것,

숙모가 가져다주는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외 늘..혼자인 몬터규..

그러던 어느날...아름다운 아가씨 쥐 '이자벨'을 만난 몬터규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죠.

앞발을 써서 뭔가를 만드는 쥐들을 업신여기고 깔본다는 사실...

몬터규가족은 쥐들 사이에게 범죄 집단 취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몬터규는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쥐의 세계에서도 인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네요^^;;

아이는 좀 어려워하면서도 몬터규의 처해진 상황에 속상해 해요. 몬터규만의 개성을 인정해주지 않는걸까...

왜 .. 남들이 하는것처럼.. 하지 않으면 별종 취급을 손가락질 당하는걸까...

뉴욕쥐들에게 위기가 닥쳐오죠. 바로..인간들이 부두에 독약을 놓기 시작했거든요.

​쥐..입장에서 보면 인간들은 무서운 존재^^;;

부두 쥐들은 인간들의 쥐약 살포를 막기 위해 10만 달러 모우기 운동을 벌리지만 쉽지 않은일..

이때.. 몬터규가 나서서 ... 다른 쥐들이 업신여기고 깔보던 '앞발'을 이용하여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려

인간과 거래를 하여 10만 달러를 벌게 되죠.

결과는?? 네~ 몬터규는 부두를 구한 영웅이 되고 이자벨의 마음까지 얻게 된답니다^^

인간 사이에서도 좀 다른 모습에 업신여기고 깔보고.. 비웃음을 당하는 일이 많아요. 이런 경우를

쥐라는 대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 <뉴욕쥐 이야기>.. 몬터규를 통해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를

보여주고 남들이 뭐라해도 도전을 통해 자기 삶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뉴욕거리.. 사랑이야기, 다른 생활에 대한 동경... 너는 왜 다르냐..는 질책등...

인간세상의 성실과 허세가 가득하고 편견과 부조리까지.. 인생의 우여곡절.. 초4 딸아이에게 좀 어려운감은

있지만.. 앞으로 필요한 이야기.. 고학년들 읽기 좋은 <뉴욕쥐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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