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두피 마사지 -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위한
이태후.정지행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소에도 머리감고 말릴때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 그냥 일상생활속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볼때마다 늘 신경쓰였는지 결혼후 첫아이를 낳고
백일 즈음 머리감고 나면 한움큼씩 빠져있는머리카락에 겁이나 머리감기지
못했던적도 있었답니다.  그렇게 두어달 빠지는 정도가 심하다가 좀 줄긴했지만
여전히 방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 주우면서 걱정이 앞섰지요.

둘째낳으면서 또 빠지고....그렇잖아도 많지 않은 머리카락이 남들 1/3정도밖에
없는성 싶어이러다 대머리 ㅠㅠ 되는거 아닌지..사실 주위에서 여자도 대머리가
될수 있다..일부탈모로 가발을 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티브에서 보게되어 남의일
같지 않더라구요^^;; 두피건강과 탈모예방을 위한 두피마사지나 삼푸하는 방법등
있다는걸 알지만 또 그걸 찾아실천하는게 싶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던차에

[비타북스-하루3분 두피 마사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하루 3분 마사지로 윤기있게 예뻐지자!

우와~~하루3분이라니...짧은 시간 투자해서 두피 건광과 탈모예방을 할 수
있다니 이정도 노력, 투자는 해야하지 않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용을 살펴보았어요.



    Part 1.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


    Part 4.증상에 따른 탈모 탈출 기체조


    Part 2. 나는 얼마나 심각한 탈모일까?


    Part 5. 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


    Part 3.아름다운 모발을 위한 삼삼한 비법   


    Part 6.탈모를 예방하는 식생활 제안

Part 1. 왜 머리카락은 빠질까...

탈모는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부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질환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남성형 탈모, 원형탈모, 휴지기 탈모 등이 있는데,
최근에야  탈모의 원인이 각종 연구를 통해서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탈모일까? 체크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각항목에 해당사항있으면 체크..다음페이지에 체크개수에 따라
[녹색신호/주황색신호/노란색신호/빨간색신호]있어요.
해당 부분을 읽고 주의할 사항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본문 중간중간 체크리스트 있고 그에 따른 설명이있네요.
탈모증의 형태와 특징, 모발 생장주기등 그림으로 좀더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또한 <Plus Tip>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Part 1, 2에서 탈모에 대한 것을 살펴보았다면 
part3,4에서는 아름답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마사지, 체조를 소개 ,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기 편하게 구성되어있어요.  

 

 Part 5, 6에서는 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 탈모를 예방하는
식생활을 제안하고 있어요.

  

 브러싱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샴푸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집에서 하는 헤어 손질법등내 두피에 맞는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수칙과 탈모를 일으키는 음식, 탈모예방하는
중요 영양소와 음식등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혹시 나도 탈모일까?>에서 체크리스트를 체크해보니..
헉...주황색신호라고 나오네요.
머리감을때마다 한움큼씩 빠지고 두피가 가려와 자주 긁게 되는등 
그렇잖아도 걱정이 되었는데이렇게 잘 정리된 책을 읽고 나니 
오늘 당장 관리를 해야겠구나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건강한 모발일지라도 <하루3분 두피 마사지>와 함께 하루 3분 마사지로 
모발건강을 꾸준히 유지, 관리하는게제일일듯 싶어요.
모발이 건강하지 않는분은 이 책을 꼭!! 보시고 두피 건강과 탈모예방을
위해 하루 3분~~~잊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들을 공부하라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성장 시기별 아들 특징과 교육법
데이비드 토마스.스티븐 제임스 지음 / 글담출판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7세 첫아이는 딸...5살 둘째는 아들..올초까지만 해도 두아이 큰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답니다.
딸아이가 에너지 넘치는 아이다보니 오히려 둘째 아들이 착 다랄붙고 인형놀이를 좋아하거나
예쁜걸 찾아
살짝  걱정하기도 했지만  5살이 되고 봄이 지나면서슬슬 아~~아들은 아들이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움직이는걸 장난감, 칼,  총, 로봇, 자동차...등  딸아이는 크게 관심갖지
않았던걸 둘째는 노는 방법을 혼자 터득하더군요.  큰아이가 딸이다보니 몇개 안되는  자동차
그리고 총이나 로봇등 남자아이들이 많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 없다보니  윗층 첫째가 남자인
집에
놀러가면  그집에 있는 로봇, 총등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가서 놀으라고 하면 슬며시 마음에
드는 로봇을
 가져와 옆에 앉아 혼자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방법을 터득해 재미있게 놀다 집에  
가자..하면 놔두고 오는걸 아쉬워하곤해요. 그런 모습을 보며 아들과  딸차이점을 이야기한
육아서를 보기도 했는데 
올후반이 되면서 발육상태가 더디던 아이몸에 힘이 좀 실리더니
움직임등이 커지고
자기것에 대한 애착과 그것을 지키려고  늘 전투태세더군요.  
누나에게 지지않으려하고
가끔  예측할수 없는 행동을 해서 아~~어떻게 해줘야하는걸까...
살짝 불안해졌는데 
[글담출판사-아들을 공부하라]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지은이는 아동발달을 전공한 심리학자 데이비드 토마스와  정신치료사와 조직체 컨설턴트로
일하는 스티븐 제임스랍니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성장 시기별 아들 특징과 교육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신경학.생리학적으로 밝힌 아들의 특성과 기질!

아들을 알게 되면, 단순히 '훈련시키는 부모'에서 아들을 '만족시키고 발달시크는 부모'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도대체  아들에 대해 무얼 공부하란 말일까요?

-아들의 성장 특징을 공부하라

엄마가 알고 키워 줘야 할 2~22세까지 성장 시기별 특징과 능력을 공부하라.

-아들의 기질을 공부하라

아들을 무작정 다그치기보다 아들만의 두뇌특징과 능력을 알고 이에 맞는 학습법과
계발법을 연구하라.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들. 아들의 속마음과 행동의 이유를 깨닫고,
숨겨진 재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아들과의 교류법과 부모 역할을 공부하라..

본문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먼저,  엄마가 꼭 알아야할 성장 시기별 아들의 특징과 교육법에 대한 이야기예요.
엄마들이 일반적으로 많이들 걱정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1부. 아들의 성장 특징을 공부하라.
1.탐험기 아들 2~4세 /  2.애정기 아들 5~8세   /3.독립기 아들 9~12세
4.방황기 아들 13~17세  /  5.전사기 아들 18~22세

2부. 아들의 기질을 공부하라
1.아들과 딸의 두뇌차이   /  2.아들의 학습 방식의 차이 /  3.성공의 기술보다 인성을 발달시켜라

3부.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라

1.아들의 마음을 성장시켜라  /  2.엄마만의 아들 교육법 / 3.아빠만의 아들 교육법
4.아들의 성년식을 준비하라.
 

 

본문중 중요문장에 색을 주었어요. 나중에 중간중간 색문장을 보며 참고하기 좋게 구성되었네요.

울둘째 아들이 5세....
애정기(5~8세)이네요. 애정기 아들의 특징을 살펴보니,

애정기 초반은 다정한 시기,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성정체성의 징후가 시작된다.
딸보다 20배 잇아 경쟁심이 강해진다. 애정기 아들은 관심과 성취감이 필요하다.
억지로 책상에 앉히지 마라. 아들과 육체적.정신적 교감을 나눠라.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게 하라.


요즘 한창 누나와 경쟁을 하는 모습이예요. 엄마에게 애정표현을 곧잘하는걸 보니
애정기이네요^^  앞으로 전사기아들(18~22세)시기까지 <아들을 공부하라>를 함께해야겠어요~
 

큰아이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 부모는 한번쯤 꼭~읽어볼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 내 아이의 잠재력을 9배로 키우는 9가지 가치 수업
레이프 에스퀴스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들은 뭐든 빠른것 같아요.
우리때는 안그랬는데....이런말들은 오래전에 구시대적인 말로 이런 생각을 갖고
아이들을 대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다는걸 알기에
아이들에 맞춰 생각하고 보려고 하는데...나도 모르게 휴..우리때는...이런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때가 종종 있네요..^^;

예비초등인 큰아이를 올초부터 준비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엄마생각,
아이는 그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자꾸 땡기고 밀어대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당히 포기...천천히 해야겠구나 싶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
그런 불안,초조때문에 다시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이런 악순환 반복으로
엄마두 아이도 지쳐가고....뭔가 대책을 세워야할지 않을까...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수 있을까? 
부때문에 아이와 싸우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하던중..
[추수밭 -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를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답니다.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는 미국 교육계의 살아있는 전설 에스퀴스 선생님이
교육현실에 지친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랍니다.

아이의 잠재력 향상에 꼭 필요한 9가지 가치들
시간개념, 집중력, 탐구심, 의사결정력, 책임감, 이타심, 겸손, 분별력, 비전
일상속에서 이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비법을 공개하고 있어요.

에스퀴스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과 함께 다저스 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9가지 가치와 연결해 풀어내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는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공부 때문에 아이와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들은 한번쯤 읽어볼 지침서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 없는 할아버지 다시 쓰는 우리명작 2
장인호 지음, 낙승재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가 기억해야할 소중한 가치를 지닌 이야기를 엄선한
<다시 쓰는 우리명작>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  [걱정없는 할아버지]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어느 마을에 걱정 없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 소문은 멀리 원님에 까지 들어갔어요.

원님은 할아버지를 불러 진짜 걱정 없는 사람인지 시험하기 위해 귀한 구슬을 선물로 줘요.
귀한 구슬이니 절대로 잃어버리거나 팔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하죠 
할아버지는 단 하나뿐인  구슬을 상으로 받았는데 하나두 기쁘지 않았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그만 구슬을 강에 빠트리고 말죠.
구슬을 찾기 까지 내용이 지매있게 펼쳐진답니다.

마지막 부분에 원님이 자신이 꾸민 일이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왜 걱정 없는 할아버지인지 깨닫게 됩니다.
원님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구슬이 생긴후 맘 편할 날 없던 할아버지는 며느리의 지혜로 구슬을 다시 되찾아
원님에게 되돌려 줍니다.  걱정없는 할아버지는 늘 이렇게 다름 사람과 나누어
온 터라 걱정이 없는거겠지요.

걱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두아이랑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 다시 쓰는 우리명작 1
박윤서 지음, 김유정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멸치대왕 꿈해몽 사건]은 도서관에서 대여해 보여줬는데 
두아이가 재미있어했던 책이랍니다.
이번에 다시 읽어주니 또다른 느낌으로 재미있어하네요.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삼천 년 묵는 멸치 대왕이 이상한 꿈을 꿔요.
몸은 하늘로 올랐다 내렸다, 날씨는 더웠다 추웠다.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다 급기야는 눈까지 펑펑 내리는 꿈...
꿈내용이 궁금한 멸치대왕은 가자미에게  팔백년 묵은 망둥이를 데려오라고 해요.
망둥이는 꿈해몽을 멸치대왕이 용이 되는 꿈이라고 해요.
힘들게 다녀온 가자미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망둥이에게만 관심이 쏠리자 가자미는
화가났어요.
그래서 그 꿈은 멸치대왕이 낚시 바늘에 걸린다는 뜻이라고 외치죠.

화가난 멸치대왕은 가자미의 빰을 후려쳤어요. 그순간 가자미 눈이 한쪽으로 몰리고
말았답니다.
가자미는 비명을 지르며 그만 메기 머리통에 철퍼덕 주저앉고
겁에 질린 문어는 재빨리
눈을 떼어 엉덩이에 붙이고,
병어는 웃음을 참느라 입을 오므렸어요.

[멸치대왕 꿈 해몽 사건]은 하나의 꿈을 가자미, 망둥이 즉 서로 다른 두 개의 시선으로
나뉘어 졌다는거예요. 
그 꿈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면서 비유는 기발, 상상력이 풍부해요.
우선 동해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멸치라는것에 두아이가 킥킥 웃어요.
대부분 용왕으로 알고 있는데 멸치라고 하니...작고 가는 멸치를 떠올리는 두아이로서는
재미있나봐요. 
살아온 날만큼 수염의 길이가 긴 멸치대왕, 망둥이 모습등 아이들이 상상력
풍부하게
만드는 그림으로 가득하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가자미, 메기, 문어, 병어의 모습이 변해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걸
재미있게 표현해 아이들이 진짜냐고 물어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하나의 사건을 두 개의 시선으로 보는것...
기발함과 상상력이 풍부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다시 쓰는 우리명작 시리즈!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지닌 이야기, 상상력과 창의력을 폭발시키는
기발하고 재밌는 이야기만을 엄선한  〈다시 쓰는 우리명작〉시리즈 첫번째 책 『
멸치 대왕 꿈 해몽 사건』. 
하나의 사건을 가자미와 망둥이가 극과 극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과정을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그려져있어요. 
이 이야기는 어떤 생각들이 서로 다를 때 그것은 좋고 나쁜 것으로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과 환경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