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전 200년전.. 그리고현재 맛있는 음식은 같고만드는 방법은 기계의 힘을 빌려 조금씩 쉬워지고 시간도 단축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은 같고같이 나누고픈 사람도 같다. 사람의 소중함. 사랑의 고귀함을 알려준 책. 아이들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다가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걸참을수가 없었다. 산딸기향이 나는 사랑스런 책
엄청나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