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크림봉봉 신나는 새싹 37
에밀리 젠킨스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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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 200년전.. 그리고현재

맛있는 음식은 같고
만드는 방법은 기계의 힘을 빌려 조금씩 쉬워지고 시간도 단축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은 같고
같이 나누고픈 사람도 같다.

사람의 소중함.
사랑의 고귀함을 알려준 책.

아이들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다가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걸
참을수가 없었다.

산딸기향이 나는 사랑스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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