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의 가정 - 하나님과 동행하는
러셀 무어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말투가 어려운건지
번역서의 문제인건지
도저히 읽히지를 않는다.
좋은 내용인 것은 분명 하고
꼭 읽어야 할 내용인 것도 분명한데
문맥의 흐름이 자련스럽지 않고 잘 쓰지 않는 단어들도 많다

아 내가 문제인건지...

이 좋은 평들 사이에 나만 홀로 어렵다는 평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amiyawow 2021-07-22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감해요.. 가끔 문맥이 안 잡힐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큰 틀 안에서는 이해가 돼서 그냥 넘어가는데 개선돼서 다시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 책인 건 확실한데 그 점이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