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 (LC + RC + VOCA) - 이 책 한 권으로 토익 550+ 끝! 한 권 토익 시리즈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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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한 권 토익 시리즈는 입문, 기초, 기본, 실전단계에 맞춰 공부할수 있는 책이다. 나처럼 토익공부가 처음이라서 뭐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을 위해 LC,RC의 최빈출유형과 모의고사, 해설로 토익 기초문법을 맞춤으로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을 통해 공부할 수 있었다.

특히 학습 내용에 이해가 잘 안될때는 QR코드로 강의 내용을 짚어볼수있고 인강 구매를 하면 최서아 & Kelly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터디방도 참여해 밀착코칭을 받을수있다는 점이 학원을 가지 않더라도 혼자서 독학을 할수있다는게 매력적이었다.



이제는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영어학원의 명사가 된 시원스쿨Lab에서 토익 레벨테스트,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토익시험 전 파트별 공부도 가능하고 시험직전에는 매달 업데이트되는 마무리특강으로 예상문제와 핵심포인트로 대비할수있어서 만약에 공부할 시간이 없더라도 중요한 부분만 쏙쏙 되짚어볼수있고 시험당일 아예 LIVE로 후기특강으로 시험난이도와 정답을 체크해볼수있다는 점이 토익시험을 본 후 바로 결과를 어느정도 체크해볼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보였다.


나처럼 영어 왕초를 위해서 가볍게 들고다닐수 있는 휴대용 토익 기초문법 미니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또는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영어의 품사, 절과 구, 문자성분과 문장 형식을 확인할수있도록 한것이 토익을 떠나 기본적인 영어공부를 쌓을수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꼭 취업이나 이민 목적없이 토익 공부겸 영어공부 겸사겸사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예상되는데 사실 나도 토익공부를 한다고 말하는게 그냥 아무런 목표나 목적없이 공부하면 중간에 하다가 포기할거라는게 뻔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떤 목표를 설정해 두는데 시원스쿨 처음토익으로 일단 기본 550점부터 해서 목표점수까지 꼭 도전해보고싶다.

보통 토익교재를 보면 흑백인쇄에 글과 사진만 들어가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이 <시원스쿨 처음토익 500+>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그래픽디자인이 많이 첨부되어있어서 공부하는데 덜 심심하게끔 만들었다. 색상도 파스텔로 아기자기하고 중요부분은 붉은색으로 표시되어있어서 한눈에 어떤걸 외워야하고 봐야하는지 바로바로 캐치가 가능하다.

영어공부를 해보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시작이 쉽지않다. 하지만 이 시원스쿨 한 권 토익시리즈로 지금은 아직 입문,기초단계이지만 꾸준히 공부해서 실전시리즈까지 쭉쭉 실력을 키워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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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딱 4주 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
정경미(로미)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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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는 궁금한게 있으면 유튜브에 검색을 해본다지만 우리나라에서 검색할 일이 있으면 모두가 공감할만한 문장이 있다. “초록창에 검색해보세요.” 최근 키워드만 잔뜩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는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에 대한 밈도 존재하지만 그만큼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팅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이제 우리에게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가 되었다.

처음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도서, 전시, 공연같은 대중문화예술 계열 리뷰로만 시작했는데 이제는 맛집, 팝업스토어와 같은 일상과 관련된 리뷰도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 브랜딩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blog와 Vlog는 이제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자기 기록물이다. 자신이 쓰는 글에 더 많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는 ‘리블로그팀’이 그동안 리블로그 과정과 블로그 글쓰기 전문강사로 일하며 수강생들이 쉽게 겪을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과 노하우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4주간에 걸쳐 블로그의 브랜딩을 시작할수있는 스텝을 차근차근 밟아갈수있는것이 인상적이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타임테이블을 작성해 본인이 집중할수있는 짜투리 시간을 찾아볼수있게하고 블로그 글 쓸 주제가 없어요 라는 말에는 글감 로드맵과 요즘 핫한 chat GPT로 고민걱정을 싹 날려준다.

나같은 경우에는 이미 블로그를 시작한지 꽤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조금씩 유입자수가 늘어나는 중인데 최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닉네임과 블로그명, 자기소개, 디자인등이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손봐야겠다 생각했다.

여전히 나의 일상이 너무나도 평범하여 블로그글쓰기를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싶다. 인플루언서나 우리의 일상은 모두 평범하다. 하지만 그 자잔한 일상에서 반짝빛나는 순간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용기가 안난다면 진짜로 내가 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글들을 좋아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성글도 좋아하지만 일상적이고 평범하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선호한다. 내가 일상을 겪으면서 불편했던 일들 중 검색했는데 나오지 않아서 스스로 해결해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그런 글부터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블로그 글쓰는게 별게 아닐거라 느껴지고 어느순간 일상처럼 써질것이다. 얼마전에 네이버블로그에서 걸었던 ‘기록쌓이면 뭐든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뭐든 시작해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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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 숨 막히는 집착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지음, 장혜경 옮김 / 심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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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터넷에 올라온 고민글들을 보면서 가끔은 의아해한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그 문제에 매달리지? 왜 잘못된 관계를 계속 끌고가지? 처럼 그 사람의 선택과 결과에 대해 그 사람에게 좋은 선택을 하라며 화를 내다가 결국 포기해버리고 만다. 지 팔자 지가 꼰다라는 말을 줄임말 '지팔지꼰'의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뭘까?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에는 의존에 대한 11가지 사례에 대해 소개해있다.

사소한 일에 확인을 받아야하는 사람, 혼자서는 아무것도 선택못하는 사람, 애인에게 매달리고 그런 애인에게 책임감에 시달리는 사람, 매사에 우유부단하고 자기주장이 없는사람,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에게 과도하게 화내는사람, 종교단체에 과몰입하는 사람, 부모에게 얹혀사는 캥거루족, 성인사이트나 포르노에 중독된사람, 가정폭력가정 등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이 인물들은 다소 극단적인 측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현실에서도 충분히 볼수 있는 사람들이다. 심지어 이사람들은 멀쩡히 자신의 부모가 있고 친구도 있고 일을 다니는,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의존성이 높아지기 전에는 평범한 사회구성원중 한명으로 볼수있었다.

책에서는 책을 읽는 당사자가 의존성 성격장애 환자일 경우와 또는 그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라고 가정했을때 대처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 무절제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하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같은 것처럼 여기서도 반복해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주변인이라면 먼저 환자를 지나치게 비난하지않고 그가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부드럽게 타일러야하며 다시 그 사람이 나에게 매달리는 악순환이 아닌 환자가 자립해나갈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환자 역시 이런 주변의 의견과 도움을 뿌리치고 스스로 해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수용해야하지만 환자나 주변인이나 이 해결하는 과정은 정말로 길고도 힘든 싸움이 될거라는 것을 꼭 다짐해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읽으면서 나는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읽기 전 나오는 사례들보다는 그래도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캥거루족이야기가 나왔을때는 뜨끔했다.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분명 불편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안락감과 편안함때문에 부모님집에서 얹혀살고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언급된 성인나이의 아동화가 나를 표현하는 정확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하게 이런 의존성 성격장애는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나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경우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생각보다 그 어떤 결핍과 갈망 없이 스스로 두발을 딛고 씩씩하게 걷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성장과정과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차별, 분노, 자격지심, 비판, 고립, 사건이나 트라우마에 자유로울수가 없고 아주 작은 트리거에 발동되어 사람이나 물건, 현상에 집착하고 매달리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부끄럽거나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주변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고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 고쳐나가는 자세야말로 정말로 나 자신을 지지해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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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록은 꽤나 대단합니다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3
이경원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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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는 나와 함께하는 존재였다. 초등학교때 숙제처럼 했던 그림일기부터 중학생때 블로그를 지나 고등학교, 20대 중반때까는 좋아한느 프로그램의 굿즈로 다이어리를 구매해 직접 수기를 쓰기도 했고 20대 후반부터는 SNS나 유튜브로 나의 일상을 정리했었다. 하지만 늘 꾸준히 썼다기 보다는 다이어리를 산 매 해 초에 바짝 열심히 쓰고 그 뒤는 거의 스티커를 붙여 페이지를 채우는 용도에 그치기도 했고 당시에는 진지하고 합당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감정이 시간이 지나고보면 유치하고 창피하기 그지없었던 경험때문에 다이어리를 작성하는걸 잠깐 중단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나를 기억하기위해 기록을 할수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현재는 스케줄러와 유튜브나 SNS를 통한 일상을 기록하고있다.

그런의미에서 내 다이어리를 더 심도 깊게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당신의 기록은 꽤나 대단합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다이어리를 정리하는거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는데 ‘영양제’같다는 저자 이경원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당장의 성과는 나오지않고 하루쯤 빼먹어도 큰 변화는 없어보이지만 꾸준함이 쌓이면 미래에 분명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내 안의 가진 불안과 미래의 불확실함을 견디고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해 나의 현재 상태와 속마음, 목표와 다짐을 글로 적고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실천해 가는것은 사실 말만 들으면 너무나 쉽고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여기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목표가 너무 뭉뚱그려져있거나 지나치게 의욕적으로 장황하게 작성될수도 있으니 현실적이면서도 실천가능한 리스트를 적어보라고한다.

다이어리를 사거나 선물 받을때 어떤 불편함을 느끼지만 그걸 잘 파악하지 못하고 매번 다이어리에 나를 끼워맞추면서 작성을 했는데 저자가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요령이나 다이어리 구매를 할때 고려해야하는 사항도 꼼꼼히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평소에 쓰는 다이어리 말고도 한 해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작성하는 노트를 2022년부터 작성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실상 매년 내가 이루고싶은것과 이루지 못한것의 목록은 비슷했고 무엇을 위해 이 노트를 쓰고 생각해야하는지 조금 막막한 기분은 들었었다. 하지만 <당신의 기록은 꽤나 대단합니다>을 읽으며 책 속에 인용된 워렌버핏의 말처럼 인생의 정말 중요한 미션과 목표들을 먼저 달성하고 남은 목표들을 버리는 과정에서 내가 적는 이런 생각과 기록들이 쌓여 무엇을 선택해야지 좋은 결과를 이뤄낼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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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Notion 라이프 - 오늘도 마음만 먹는 당신을 위한 갓생 실천 비법
박현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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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커리어나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하기 위해 ‘노션’을 이용하고있다. The all in one workspace라는 슬로건을 내건 생산성 도구 어플 노션은 스마트폰은 물론 컴퓨터로 자신의 메모, 위키, 프로젝트와 작업관리는 물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협업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인터넷 주소 하나만으로 어디든 갈수있고, 자기 자신의 커리어와 라이프를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노션은 원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줄수있는 하나의 관리시스템이라 볼수있을것이다.


나도 이런 노션이 각광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부터 들어봤고 실제로 기초내용을 배워보는 클래스도 들었지만 사실 짧은 시간에 모든 기능을 완벽히 숙달하는것은 어려웠다. 퇴사 이후에 이직을 목표로 포트폴리오 정리 및 앞으로 나의 미래와 개인적인 커리어를 위해 노션을 완성시켜보려는 생각으로 한빛미디어의 <노션Notion라이프>를 읽게되었다. 저자 박현정은 현재 노션 공인 앰버서더를 맡고있는 딥택트러닝 주식회사 대표로 실제로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노션을 활용할수 있는 강의를 올리고있다.


<노션Notion라이프>에서는 단순히 노션이 가진 기능뿐 아니라 정말로 실생활에서 노션을 적절하게 활용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라이프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내삶의 목적지를 명확하게 그리기, 미루지않도록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기로 커리어, 성장, 관계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삶의 지향성을 쌓아올릴수 있도록 To Be Map과 관심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제일 먼저 등장한다. 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라는 메모 및 스케줄 관리를 보다 잘 해보고싶다면 여기서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쪽지와 메모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자주 쓰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잊고 있곤한다. 일단 내가 해야할 일들을 무조건 적어야 하고 메모 습관이 안들어진 사람을 위해서 작성과 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꼭 노션을 위해서는 아니라도 평소에 실천해볼수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노션의 장점은 워크스페이스를 다양하게 생성할수있고 공개여부도 지정하기 좋다는것이다. 특히 노션의 기본 단위인 블록은 미디어, 임베드 데이터베이스, 고급 기능 블럭등으로 개개인의 사용요건에 따라서 개성있게 쌓을수 있다는게 큰 특징으로 노션 초보들은 다른 사람의 템플릿을 보고 따라할수도 있지만 약간의 변형이 가능하고 노션 고수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노션블럭을 편집할수있다. 사실 이 노션블럭은 아주 기본적인 내용으로 페이지를 꾸밀수 있지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 더 다양한 속성기능을 이용해 노션을 작성할수있다. 다소 고급 기술로 노션 초보자들이 어려울소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노션Notion라이프>에서는 수식과 링크로 속성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이 만든 수식을 가져올때의 주의점을 비롯한 활용팁이 실려있다. 나도 노션을 작성할려고 다양한 샘플들을 보면서 페이지 내에 봐야하는 정보들이 너무 많으면 정신이 없고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데이터 베이스의 인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더 보기좋은 노션페이지를 완성할수있다고 본다.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있다. 하지만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당장 공부를 위해 컴퓨터앞에 앉아도 금새 딴짓을 할때도 있고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키기 일쑤이다. 노션을 통해서 자신의 해야할 일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것과 동시에 자신의 일생을 정리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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