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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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 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아이작 뉴턴 은 근대 과학을 확립한 천재 과학자다.

과학자, 연금술사, 신학자,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


천재 중의 천재인 뉴턴 은 주식 투자 실패라는 오점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남해회사에 거액을 투자하지만 주가 폭락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는다.

투자는 머리가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잘 보여준다.


투자는 심리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투자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다.


성공하는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알아보기 "투자하는 뇌"를 선택한다.






1장 돈도 시간도 자유자재가 되는 투자 뇌 에서는


투자가 리터러시 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비싸게 파는 지식을 가리킨다.


수렵형은 뇌의 전두전피질이 발달한다.

전두전피질은 규칙을 변경하거나, 소통하는 것이 특기다.


농경형은 전대상피질이 발달한다.

과거의 불쾌한 체험을 기억하고, 주위에 전달하며, 행동에 제약을 걸기 쉽다.


투자 뇌의 핵심은 수렵형과 농경형의 뛰어난 점을 접목하여 최강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투자가 리터러시 는 돈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뇌에 투자해서

전략적으로 늘려 나갈지와 같은, 더욱 고차원적인 사고방식이다.


투자가 리터러시 는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손에 넣어 자기다운 인생을

보내려면 돈의 제어를 받는 쪽에서 돈을 제어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은 누구나 이미 갖고 있다.

부자가 되는 최단 경로와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한 진실을 공개할 것이다.





2장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머리를 바꿔라 에서는


투자가 리터러시 가 없는 직장인은 상대적으로 시장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시간을 팔아 돈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종언을 고하려 하고 있다.


지시받은 대로 일하는 사고 정지 상태에 있는 사람은 지금 당장 투자 뇌를 자각해야 한다.



한정된 시간을 가능한 한 늘리는 것, 투자 보상의 차이가 부와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제 찾기만 해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성공할 수 없다.

문제란 무한정으로 늘어 가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답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답은 찾는 것이 아니라 길 위에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효과성과 효율성의 차이는 목표가 같은데도 들인 시간 및 비용과

보상이 완전히 다르다.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수익 창출 여부뿐 아니라, 동시에 어느 정도의 시간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계산한다.


소비 뇌의 소유자는 노동 자산으로 수입을 얻지만, 그 수입은 부채 상환으로 사라진다.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돈이 돈을 번다는 점을 잘 알고 점차 부채를 줄이고 자산을 늘려 나간다.


투자 뇌가 들어올 새로운 그릇을 입수하려면 부자나 자산가가 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효율성과 효과성으로 쉽게 입수할 수 있다.




3장 투자 뇌를 설치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 에서는


부유충이 되고 싶다면 미래를 넓힐 새로운 행동,

새로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따른 기회손실,


행동의 최단 경로 발견, 투자 방정식의 이해의

리터러시 를 익혀 인생을 스스로 결정해 나가야 한다.


지식을 얻은 시점에서 열심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자금이란 생활과 저축을 최대한 절약해서 겨우겨우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투자가 리터러시 를 가진 사람은 사소한 낭비를 재검토해서 투자로 돌린다.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는 기술이나 경험 말고도, 특정한 사고를 하는 버릇이 있다.



내적 요인이란 새로운 감저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외적 요인이란 새로운 배움, 만남, 환경과 직장의 변화를 가리킨다.


현상 유지야말로 위험을 동반한다.

변화에 강해지고 어떠한 미래라도 굳건하게 견딜 수 있는 적응력을 익혀야 한다.


새로운 도전과 행동이 동반하는 위화감의 저항을 느끼는 순간이야말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망설임과 두려움도 사라진다.




4장 배움과 돈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에서는


배움 역시 투자 뇌를 연마하는 행동에 속한다.


업무의 생산성이나 효과성을 높이는 핵심 인물이 되기를 목표로 시작해 본다.

직장 동료를 위한 공헌은 주변을 통해 감사라는 기쁨을 가져다준다.

도파민 은 발전을 향한 의지와 만족감을 한층 더 키워준다.


타인의 평가를 너무 의식하다 보면 행동이 멈추거나,

끝 없이 이어지는 고민의 늪에 빠져 버리고 만다.


기준이 있으면 타인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같은 망상에 끌려다니는 일이 없어진다.


질투 대신 감사의 말을 늘리자.

상대를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기 전에 칭찬할 점을 찾아보자.


부자나 자산가가 누구에게든 배우는 경향이 강한 것은

자기 시간보다 가치가 높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투자 뇌의 행동력이란 1의 입력으로 100의 출력을 만들어 내는 자세다.

핵심은 평소에 갖고 있는 문제의식의 차이다.


하나의 배움에서 많은 출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



두려움을 졸업하면 사람의 능력은 무한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성장의 마인드셋 을 익힌다면 누구나 극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행동력도, 기술과 노하우도 일단 마인드셋 이 전제되어야 가능해진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당장 인생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무리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다.

장대한 인생의 목표에 의지해 봐야, 나중에 고민이 되어

행동하지 못할 뿐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행동 경로를 나열한 뒤, 목표를 정한다.

눈앞의 지금에 집중해 어떤 행동이라도 일으켜 보면 커다란 변화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다.



귀로 듣는 공부는 시간 대비 효율이 좋다.


출퇴근 시간이나 트레이닝 과 병행할 수 있는

귀로 듣는 공부는 최고의 대체 방법이다.




5장 계속 이기는 투자가는 항상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에서는


투자 뇌에서는 인생의 모든 사안을 기회 손실 여부로 생각한다.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

실패의 두려움이나 실망을 극대화하는 사람들은 항상 망설인다.



실패의 피해를 극대화하지 않고, 실패에도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에 투자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투자란 분기마다 위험을 감수하고 보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생의 투자 구성 요소는 시간의 투자, 에너지 의 투자, 돈의 투자,

지식 및 경험의 투자다.


기회 손실에 주목해서 위험성보다 손실, 피해보다 보상을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다.

시간부터 투자함으로써 돈은 물론 기회, 인맥, 지식과 경험으로 바꾸어 나간다.


추천하는 시간 관리법은 아침 스타트 대시 를 앞당기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났다면 생산성이 높은 업무, 입력보다도 출력에 사용하면 좋다.



실제로 억만장자 투자가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행동해 보기도 좋은 방법이다.

투자가로서 운이 좋다는 것은 일상의 사소한 투자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이다.


능력과 자세의 곱셈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성장이 가속화된다.

자세를 무기 삼아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시간을 들여

투자가의 사고력과 행동력을 날마다 갈고닦아 앞서갈 수 있다.


두뇌 자산은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길 일이 없다.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늘릴지를 의식하면서 행동해 보길 바란다.





6장 배속으로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늘리는 10가지 포인트 에서는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이 늘지 않으면 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차 높아진다.


자산이라고 하면 대부분 돈만을 연상할 수도 있다.

부자 뇌의 사고 방식은 시간과 경험, 노력, 열정, 몰두하는 자세를 비롯한

모두가 자산이다.


부자란 각각의 자산을 제때 환금할 뿐이라는 사고방식이야말로,

자산에 지렛대를 걸어 미래에 투자하고 자산을 늘려 나가는

투자 뇌로 거듭나게 한다.


모든 것을 경험으로 바꿔 나갈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연봉과 직위도 올라간다.



자신을 혁신하여 전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투자 뇌에서

본질적으로 중요한 자세이다.


돈을 버는 능력과 투자하는 능력의 회전율이 빨라야 부자로 성공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돈을 잘 벌려면 지금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와 인프라 를 뒷받침하는 근로자에게 감사해야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돈의 흐름을 지탱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할 줄 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돈만을 신봉한다.


인생의 경험 가치를 넓혀 나가며 향후 도움이 되는 배움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훌륭한 투자이며, 유익한 일이다.


복리는 단리와 반대로 원금과 이자를 더해 다시 투자함으로써

더 큰 이익을 만들어 낸다.


삶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자산이 시간이다.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서, 비즈니스 복리로 언제까지

보상을 얻을 수 있는지가 인생을 결정짓는다.



자신만의 자원을 최대한 사용하자.


실패와 좌절에도 경험으로 자신을 갈고닦아 나간다는 의식만큼은

잊지 말아야 한다.



목표가 없다면 필요한 투자가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다.


시간과 돈의 관계를 재검토하고, 투자 손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 손실 비용에 주목해 보길 바란다.


돈을 절약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를 최대한 줄여 무리하게 뭔가를 포기하거나,

사고 싶은 책이나 여행을 참거나, 투자해야 할 시점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미룬다면 인생의 그릇 자체가 작아지고 만다.



금융 투자는 자산 형성을 위한 필수 항목이다.


소액이라도 보상을 기대할 수 있고, 누구나 같은 출발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세율이 매우 낮다.


주식 투자는 초보자가 처음으로 투자 방식을 익히기에 적합한 상품이 많다.



수입원을 늘려 손익 분기점을 낮춘다.

여러 수입 경로를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복리력과 기회 손실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력으로

수중에 들어온 돈을 투자하다 보면, 자산이 줄어들지 않는다.


사치를 줄이고, 그 이상의 돈에 손을 대지 않는 이상 은행 예금은 계속 쌓인다.


주식 투자 기술이나 강한 운을 타고 났음에도 시도조차 없이

인생이 끝난다면 참으로 아깝지 않은가.



남들과 무리 짓지 말고 양질의 배움을 계속한다.


인맥 만들기는 스스로 인생을 취사선택해서 시간을 깎아 가며 만나는 것이다.

타성적 어울림에서 탈피해 긍정적이면서도 양질의 커뮤니티 와 스터디 모임에 참여해 보자.



건강은 모든 투자 활동의 기본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지만 좀처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쁜 습관을 그저 없애려고 애쓰기 보다, 그것을 다른 활동으로 대신한다.




7장 평생 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 투자 뇌를 연마하는 습관 에서는


자신의 이미지를 높게 갖으면 말과 행동이 달라진다.


자처해서 받아들인 고독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미지 를 확실히 뇌에 각인한 다음,

행동이 그것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자.


에너지 로 충만한 상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목표라는 초점에서 눈을 돌리지 않기다.


매사에 목표를 재빠르게 달성하는 방법은 도전과 타파의 반복이며,

작은 성공을 하나씩 경험할 때마다 자신감과 경험을 쌓아 나간다.


투자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사고란 계속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회와 인맥 모두 눈덩이처럼 늘려 갈 수 있는 사람이다.


골 포커스 란 지금 해야 할 목적이 명확해져서 그것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는 상태다.


밸류 포커스 는 단기적인 목표를 찾아내기 위해 시험적인 시행착오를 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력을 하는 상태다.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 중요한 것이 집중력이다.


크랙 은 자신의 뇌를 속이며, 기분이 고양된다.

반복해서 실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유도한다.


초심을 잊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도전하는 자신을 되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릇이 작으면 많이 담을 수 없다.

용량보다 무리하게 담으려고 하면 넘치기 마련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욕심을 부린다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잘 알아야 한다.

욕심을 부려서 실패하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돈을 대해야 한다.


"투자하는 뇌"는 소비의 사고 방식에서 투자의 사고방식으로 변화시키고,

투자의 기본 마인드, 배움의 중요성, 이기는 투자자의 마인드,

자산을 늘리는 포인트 ,투자 뇌를 연마하는 습관을 다룬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부화뇌동하면서 남들을 따라하면 돈을 벌기 어렵다.

돈을 벌기는 커녕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장에는 온갖 소음이 난무한다.


한 치 앞도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거짓된 정보를 골라내고

진실을 찾아낼 수 있는 지혜가 없다면 돈을 벌기 어렵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의 투자 마인드 를 갖추어야 한다.


돈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 없이 돈을 따라가기에만 급급하다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입기 십상이다.


성공한 투자자의 투자 마인드 를 배우는 것은

투자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투자하는 뇌"에서 알려주는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사고방식은

성공 투자를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투자 자세다.



시장에서 파도는 수시로 몰아친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파도에 현혹되지 않고,

시장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투자하는 뇌"에서 알려주는 투자 마인드 는

투자에 대한 잘못된 사고 방식을 버리고 현명한 투자를 실천하면서,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도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투자하는 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투자하는뇌 #오픈도어북스 #가미오카마사아키 #류두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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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 행복을 설계하다
정재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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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퇴 후 삶을 현명하게 준비하기






장강후랑추전랑.

일대신인환구인.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새로운 세대가 옛 세대를 대체하는 법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 삶의 시간은 짧지 않다.

긴 시간을 무위도식하는 것은 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은퇴 후 삶을 미리 준비하고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인생 후반전"을 선택한다.





1장 인생 후반전, 나이는 숫자. 태도가 진짜 에서는


50대 이후는 인생 전반전의 절략을 점검하고, 적절한 상황 판단과

체력 안배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본인 스스로 삶의 중심축을 굳게 세우지 않으면, 삶 자체가 흔들린다.

관계의 양보다는 그 깊이와 진정성이 중요하다.


호기심과 배움은 삶의 방향과 가치를 제시하면서 삶을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 작지만 꾸준한 습관을 반복한다.


젊음은 나이의 숫자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여전히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전략이다.

관계는 관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뇌를 사용하면 젊어지고 멈추면 늙는다.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행복한 백세는 준비된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혜택이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는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의 믿음이 결국 원하는 꿈을 이루게 한다.



노후 준비는 유형자산 외에 다양한 무형자산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무형자산은 생산자산, 활력자산, 변형자산으로 나눌 수 있다.

유형자산은 물론 무형자산을 균형 있게 준비한다.



인생 후반전에 대한 자기 선언문,

내가 바라는 단계별 행복한 인생 후반전,

인생 후반전에 희망하는 라이프 스타일 그리기를 해 본다.





2장 인생 후반전, 팔팔하게 장수하기 에서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규칙적 운동, 숙면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건강한 식습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 적극적 소통과 교류,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근육은 인생 후반전이라는 긴 여정에서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끝까지 나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자산이다.


하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 양질의 단백질 섭취, 꾸준함의 강도,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휴식을 시작한다.



건강검진은 건강을 위해 활용할 데이터 다.

데이터 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인생 후반전의 건강 관리의 핵심은 단편적인 결과보다는

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인생 후반전의 건강검진은 앞으로 남은 여정을 건강하게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다.

건강검진의 참 목적은 삶의 방향과 습관을 건강하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계속 틈나는 대로 움직인다.

절제된 식사는 몸의 부담을 줄이고 신진대사 활동 증가로 회복력을 높여준다.



인생 후반전에서의 수면의 질은 곧 삶의 질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스트레스 를 잘 흘려보낸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호기심과 배우는 자세로 눈빛이 반짝인다.

혼자 고립되지 않고,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의 작은 선택과 실천이 남은 생의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



은퇴 후 거주지 선택 요소는 개인적 요소, 경제적 요소, 그리고 주변 환경 및

기타 고려할 요소로 나눌 수 있다.


거주지는 부부 서로의 라이프 스타일 에 친화적인 환경이어야 한다.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 에 들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은퇴 이후의 재정적 상황에 맞는 생활에 빠르게 적응한다.

거주지는 미래 자산 가치 발전 가능성, 환금성이 좋은 유형인지도 고려한다.


편리한 교통 환경은 미래 부동산 자산 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안 도출과 실천계획 수립,

건강 관리를 위한 셀프 코칭, 거주지 선택을 계산해 본다.




3장 인생 후반전, 돈 걱정 없이 살기 에서는


인생 전반전이 벌고 쌓는 시간이라면, 후반전은 지키고 쓰는 시간이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돈은 쓸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줄이고, 소박하지만 내실 있는 삶의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경제적으로 독립한 부모의 모습이다.



은퇴 재무 설계는 은퇴 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를 준비하는 것이다.


안정적이며, 고정적인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다.

3대 사회보장 장치, 자산의 연금화 상품으로 현금 흐름을 만든다.


자녀 리스크 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녀 스스로

진로를 설정해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계 부채 리스크 는 은퇴 전에 부채를 최우선으로 상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창업 리스크 는 명확한 목표 설정, 철저한 사전 준비로 철저히 관리한다.


금융 사기 리스크 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변의 자녀나 전문가들과

상의하고 나서 실행에 옮기는 것을 습관화한다.


황혼 이혼 리스크 는 관계 향상을 위해 평소 노력을 해야 한다.



은퇴 후 자금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은 원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후반전의 돈은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 활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모아온 자산을 어떻게 잘 쓸 것인가에 따라 남은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적정 생활비를 잘 알고 있으면 돈에 대한 불안을 잠재운다.


돈 걱정 없이 사람들은 자산의 총액보다 현금 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철저하게 관리한다.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관계도 단순화해 관계의 양보다는 질에 충실한다.


돈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돈에 대한 불안을 결정짓는다.


일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돌보고, 외로움을 덜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도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노동 기반의 수입은 점차 줄어든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시스템 을 구축해야 한다.


인생 후반전의 투자는 현금 흐름과 자산 보호 사이의 정교한 균형 잡기다.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의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보다는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에 집중해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배당이 생활비의 일부를 담당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하우스 푸어 상태라면 유동화할 필요가 있다.

리츠 는 전문가들이 부동산을 관리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시스템 이다.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법도 고민해야 한다.

경험은 자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쌓인다.


인생 후반전은 자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의 인생 후반전 은퇴 자산 산정해보기,

나의 인생 후반전 자금 준비 자가 진단,

희망하는 라이프 스타일 에 맞는 인생 후반전 자금 설계를 해 본다.




4장 인생 후반전, 좋은 관계가 행복의 비결이다 에서는


인생 2막에서 부부는 각자의 즐거움이 어떻게 교차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인생 2막의 부부 관계는 완성형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형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받는 인정이 인생 후반전을 지탱하는 가장 큰 에너지 가 된다.



칭찬하는 말이나 감사의 표현은 사랑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함께하는 시간이란 서로에게 전적으로 관심을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봉사란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즐겁게 하는 것이다.

부부간에 나누는 선물은 부부 관계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




부모와 자녀 모두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온전한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


스스로 주도적인 삶의 비전 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이끌고,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녀와의 관계는 지도자에서 조언자로 응원자로 바뀌어야 한다.


자녀들에게도 부모 세대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형성된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자녀가 부모 심정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


자녀들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자주 표현해 본다.




은퇴 후의 삶에서 친구는 가족 다음으로 중요하다.


인생 후반전에는 절대적으로 양보다는 질이 우선되어야 한다.

방대한 인맥 리스트 중에서 옥석을 가려 과감히 정리하는 것은 필수다.


가까운 지역에서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갖고,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람들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은 관계와 동행의 시간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사는 법을 다시 배우는 일이다.

어려울 때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머무는 사람이다.



인생 후반전은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다.


관계의 본질은 서로를 살리는 것에 있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 가 회복되며,

서로의 존재가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든다면

그 관계는 유지할 가치가 있다.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관계가 나를 병들게 하는지

냉철하게 분류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 후반전에서의 관계 정리는 세련된 거리 두기에 가깝다.


타인을 통제할 수 없지만 누구와 얼만큼 관계를 맺을지는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다.



불편한 관계를 가지치기하고 나면 빈자리에 새로운 에너지 가 유입되는 것이 우주의 섭리다.



좋은 부부 관계 만들기 실습, 자녀와의 좋은 관계 만들기 실습,

관계 정리 Matrix와 관리 방법, 인생 후반전에 좋은 친구 만들기 실습을 해 본다.





5장 인생 후반전, 재미있게 살기 에서는


AI와 함께라면 인생 후반전은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AI는 인내심 많은 나만의 개인 교사가 된다.

AI는 창작의 확장 도구다.

AI는 대화 상대가 되어준다.


그림, 글쓰기, 외국어 공부 등 취미 생활을 즐기고자 할 때,

두려움 버리기, 구체적으로 대화하기, 과정 자체를 즐기기가 필요하다.



인생 후반전의 취미는 자아를 실현하고, 타인과 연결하는 통로여야 한다.

AI와 함께 인생 후반전은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는 하루의 구조,

즉 자기에게 맞는 루틴 이 있느냐로 갈린다.


인생 전반전에는 인간관계가 넓을수록 좋다.

인생 후반전에의 관계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후반전의 건강은 삶의 풍요로움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인생 후반전이 재미있어지는 결정적인 순간은 굳이 안 해도 되지만,

하고 싶은 일이 생길 때다.


인생 후반전의 진정한 묘미는 내가 스스로 정의하는 나만의 쓸모를 재발견하는 데 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반응하기, 일상의 루틴, 비움과 채움의 미학,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느슨한 연대가 필요하다.


가장 나답고, 누구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가를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길이다.



인생 후반전은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를 배우는 비우는 시간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진정한 용기다.



삶이 단순해지면 마음이 편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도 단순해져야 한다.

후반전에 가장 소중한 자산은 유한한 시간이다.


단순하게 사는 것은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소박한 순간이다.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가려내는

치열한 노력의 결과이며, 남은 생을 나답게 살겠다는 선언인 것이다.



행복 사건이 아니라 구조다.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하루 루틴 이다.



인생 후반전의 삶은 큰 목표보다 작은 실행이 좌우한다.


건강의 핵심은 잘 먹고, 잘 자며, 잘 배출하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 행복의 가장 큰 요소는 관계의 질이다.


행복은 쓸모 있음에서 온다.

저녁은 반성의 시간이 아니라 회복의 시간이다.


여가 활동 계획 시 고려 사항, 여가 활동 계획을 해 본다.





6장 인생 후반전, 호기심과 평생학습 에서는


뇌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자극을 만나면 즉시 활성화된다.


슈퍼 에이저 들의 공통점은 자신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과제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인생 후반전의 배움이 젊은 시절의 공부와 다른 점은 과정 그 자체의 의미가 크다는 점이다.


사람을 만나고, 다른 생각을 접하며,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뇌를 자극하는 훌륭한 훈련이 된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때

뇌는 집중력과 에너지 를 높인다.


늙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우지 않기에 늙는 것이다

뇌는 새로운 호기심이라는 자극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인생 후반전의 가장 큰 적은 노화가 아니라 무관심이며,

호기심은 삶의 에너지 이자 정신적 젊음의 원천이다.


인생 후반전의 학습은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자

존엄한 삶을 위한 숭고한 투자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인생 후반전은 하강 곡선이 아니라 새로운 삶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은퇴는 일을 멈추는 것이지 성장 자체를 멈추는 것이 아니다.

인생 후반전의 배움의 방향은 성공에서 존재와 성찰로 이동한다.


은퇴 재무 설계는 월급 형태의 현금 흐름을 만들고,

은퇴 리스크 를 예방하며, 노후 자산 포트폴리오 를 구축한다.


인생 후반전의 건강은 균형 있는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축적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생 후반전은 관계의 질이 중요하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스스로 알고, 표현이 되어야 한다.



공허함은 생존의 문제에서 벗어나 존재의 근원으로 들어가게 한다.


왜를 묻는다는 것은 결국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일이다.

치유적 성찰은 인생 후반전의 기초 공사와 같다.


배움은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넓히는 적극적 행위다.



인생 후반전은 남은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재정의의 시간이다.


호기심 과 평생 학습을 위한 실천 계획을 작성해 본다.




7장 인생 후반전, 평생 현역으로 당당하게 살기 에서는


평생 현역이 되면 인생 후반전의 돈, 건강, 시간의 불안이 사라진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보내기 위해서는 장수할 수 있어야 한다.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돈이 있어야 한다.

재미있고 의미 있게 세월을 보내야 한다.


창업하는 것도 장기적인 일자리 시스템 을 구축하는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 영역은 은퇴 후 훌륭한 일거리가 될 수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신을 개발하면서 시대를 앞질러 가는

콘텐츠 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노력이 필수다.


시간적 자유, 좋아하고 잘하는 것, 경험의 활용과 새로운 공부,

보람과 가치, 용돈 벌이가 되는 일이 필요하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대비하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평생 공부를 통해 평생 현역의 일거리를 미리미리 준비해보자.



치유와 경험의 관점으로 나를 재설계하고,

호기심과 평생 학습으로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다.


인생 후반전에 가장 먼저 직면하는 장애물은 과거의 나다.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재점검해야 한다.

자신의 쓸모를 냉철하게 파악하는 사람이 타인과 사회에도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평생 현역 전략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 있다.



백세 시대 인생의 진짜 승부는 후반전에서 시작된다.


인생 후반전의 가장 큰 자산은 경험과 통찰이다.

새로운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단 작게 시도하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여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눌 때 발생하는 효능감은 자존감과 생명의 에너지 로 바뀐다.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갈 때 품격 있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결심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시작된다.



사이드 프로젝트 는 본업을 유지하거나,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확보한 상태에서,

가볍게, 작게, 영리하게 시작하는 실험이다.


시니어층 이 접근하기 가장 좋은 N잡러 의 형태는 지식 및 경험 기반의 비즈니스 가 핵심이다.


경험의 구조화와 자기 객관화, 디지털 도구와 AI 학습,

최소 기능 제품으로 시장 반응 보기의 3단계를 거치며 N잡러 로 안착한다.


사이드 프로젝트 를 통해 나를 다시 발견하고, N잡러 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본다.


N잡러 역량 검토를 해 본다.




8장 인생 후반전, 의미 있게 잘 살기 에서는


승부의 진짜 향방은 인생 후반전에 결정된다.


인생 후반전에 잘 산다고 하는 것은 자기 기준으로 풍요롭게 사는 삶이다.


스스로 당당하게 선택한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때다.

살아온 방식을 점검하고, 진짜 내게 맞는 삶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선한 영향력은 아주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다.

선한 영향력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은 오래도록 기억되고 이어진다.

타인을 향한 마음은 의미 있게 살아가는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지혜를 후배 세대의 성장을 돕는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상호 멘토링 의

유대감은 세대 간 갈등을 녹이며, 자연스럽게 선한 영향력을 나눈다.



인생 후반전의 일상을 기븜으로 채우는 소확행은

삶을 대하는 정성스러운 시선과 태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원봉사 활동 실천 계획 수립 을 해 본다.




9장 인생 후반전, 마지막을 존엄하게, 웰다잉 에서는


잘 사는 것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어떻게 잘 마무리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웰다잉 의 핵심은 죽음을 직시함으로써 역설적으로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에 있다.


웰다잉 의 실질적 준비는 관계의 매듭을 짓는 것이다.


진정한 웰다잉 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자기 결정권의 확보다.


엔딩 노트 의 작성은 유언장을 넘어, 삶을 진솔하게 기록하는 일이다.


웰빙 의 최종 단계는 웰다잉 이다.

죽음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다.


인생 후반전은 더하기보다는 빼기의 예술이다.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인생 전반전이 사회적 지위를 확립하고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달리는 시간이었다면,

인생 후반전은 내면의 본질과 진솔하게 마주해야 하는 시간이다.


인생 후반전은 관계를 회복하고, 깊어지게 만드는 시간이어야 한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다.


인생 후반전은 후회 없는 삶이 되지 않도록 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남기는 가장 큰 유산은 물질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지혜다.

이러한 가치는 삶으로 보여줄 때 비로소 올바르게 전해진다.


인생 후반전은 관계를 넓히기보다 깊게 만드는 시간이다.


살아오며 쌓은 통찰과 교훈을 꺼내어 나누어야 한다.

선한 영향력은 누군가의 삶을 바꾼다.


인생 후반전은 의식적인 삶의 설계가 필요하다.

사랑, 용기, 균형이야말로 집중해야 할 핵심 가치다.



인생 후반전은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시기다.

끝을 향해 가는 길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아름답게 완성해가는 여정이다.


자신의 장례식 장면 상상해보기 & 생애 마지막 준비 점검,

재산 목록 정리와 유산 분배, 유서 작성을 해 본다.



인생은 짧다.


은퇴 후에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짧은 인생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노년의 삶의 변화를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은

소중한 삶을 가치 있게 보내는 일이다.



"인생 후반전"은 노년의 삶, 건강, 재무 설계, 인간 관계,

취미 생활, 평생 학습, 평생 직업, 삶의 의미, 웰다잉에 대해 다룬다.


개관사시정.

인생은 관뚜껑을 덮어야 비로소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현역 시절 삶을 아무리 잘 나갔다고 하더라도,

노년을 제대로 보내지 않는다면 잘 살았다고 볼 수 없다.


인생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에도 긴 세월을 살아야 한다.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잘 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생 후반전"은 건강, 관계, 재정, 일과 경험, 삶의 의미를

설계하면서, 자신이 노후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인생 후반전의 시기는 가능성의 시간이다.


은퇴 후 무의미하게 시간을 탕진하면서 삶을 보낼 수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자신의 뜻을 펼칠 수도 있는 때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다.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과거처럼 노인들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는 추세다.

부양할 인구가 되어 사회에 부담이 늘어난다면 노인 경시는 가속화될 것이다.


노년 을 살아가면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노년의 삶을 개척하다면

자신과 사회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노년은 흘려 보내도 되는 시간이 아니다.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고 알차게 만들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노년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인생 후반전"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선언하고, 라이프 스타일 을 정하며,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자산을 체계적으로 운용하며, 인간 관계를 정리하고,


여가 활동을 보내며, 평생 학습을 실천하고, 노년의 직업을 갖추며,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도록 한다.


"인생 후반전"은 노년의 삶을 직시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유용한 방법과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인생 후반전"은 노년의 삶을 명확하게 직시하고, 스스로 계획하도록 한다.

자신이 설계한 삶의 여정을 통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인생 후반전"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인생후반전 #두드림미디어 #서평 #정재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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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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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조직을 움직이는 서열






천막의 자두가르 는 페르시아 출신 노예 소녀가 몽고 제국의 정치적 흑막에 뛰어들면서,

권력 투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만화다.


몽고 제국은 유목민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슨한 연맹 형태로,

제국의 유지에 필요한 중앙집권 통치 구조를 갖지 못한다.


권력 승계 구조의 불확실성은 몽고 제국의 안정을 저해하고,

연맹 간 연대가 약해지면서 제국이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됨을

천막의 자두가르 는 잘 보여준다.


안정적인 조직은 조직 내 위계와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조직을 움직이는 서열의 질서를 알아보기 위해 "서열의 교양"을 선택한다.





프란스 드 발 은 침팬지 를 연구하면서, 서열이 힘의 순서라는

상식과 어긋난 관찰 기록을 책으로 묶으며 정치라는 제목을 넣는다.


왕좌는 한 번도 혼자 힘으로 오른 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얻는 것이 없으면 나설 이유도 없다.



로버트 사폴스키 는 배를 채우고 남은 시간을 서로 괴롭히는 데 쓰는

개코원숭이 를 연구한다.



곁에 털을 골라줄 상대가 있는 개체들이다.뚜렷한 서열은 아래쪽을 억누르는 장치처럼 보이는 동시에,

하위 개체가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간표이기도 하다.


사회적 구배는 직급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명도 더 짧아지는 차이다.

말단은 통제감이 없으며, 예측도 안되고, 내려온 압박을 떠넘길 배출구도 없다.


무리의 최상위 수컷, 알파 는 테스토스테론 도 많고 스트레스 호르몬 도 많다.


몸을 갉는 것은 자리의 높이가 아니라 자리의 조건이다.





장 자크 루소 는 인간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을

자연적인 자기애, 아무르 드 수아 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아무르 프로포로 로 본다.


남의 눈을 기준으로 삼은 욕망은 끝이 없다.

남을 지우고도 남는 욕망은 남의 눈이 움직여도 목표를 바꾸지 않는다.



마크 리어리 는 자존감이 무엇을 감지하는 장치인지 연구한다.


자존감이 재고 있는 것은 평가다.

소시오미터 는 내가 무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가리킨다.


거절 민감성이 가리키는 것은 감각이 아니라 기대다.




조지프 헨릭 과 프란시스코 길-화이트 는 인간이 지위를 얻는 방식이

지배와 위신이라고 본다.


지배는 힘으로 빼앗는 지위다.

위신은 사람들이 스스로 내어주기 때문에 받는 지위다.


위신은 배움의 대가로 태어난다.

배움의 값으로 자발적으로 바쳐지는 지위다.


지배는 복종을 낳는다. 위신은 모방을 낳는다.



진짜 위험한 것은 위신의 옷을 입은 지배다.


두렵게 한 사람은 자리를 비운 순간 영향력을 잃고,

닮고 싶던 사람은 사라진 뒤에도 사람들의 행동에 남는다.




크리스토퍼 보엠 은 불편함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무기라고 말한다.


평준화 기회는 튀어나온 자를 끌어내리는 관습이다.

역지배 위계는 약한 다수가 뭉쳐서 위로 오르려는 강한 소수를 내리누른다.



제재의 사다리는 여론, 놀림과 조롱, 불복종, 따돌림과 추방이다.


무리의 눈을 계속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감시받기 전에 안에서 먼저 검열하는 것이다.




순자는 악을 편험패란이라 설명한다.

치우치고 위태롭고 어그러져 어지러운 상태다.


본성이 악하다는 말은 본성에 맡겨두면 욕망이 충돌한다는 뜻이다.



나눔은 분이라 불렀고, 그것을 담은 체계를 예라 부른다.

서열의 문제는 순서가 무엇으로 정해지느냐다.


예는 욕망이 흘러갈 물길이다.

가지고 싶은 마음을 죽이는 대신 무엇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를 정한다.


화성기위는 타고난 본성을 바꿔 인위를 일으킨다는 뜻이다.

서열은 몸으로 예를 차리는 동안 몸에 밴다.


천인지분은 하늘은 하늘의 법칙대로 움직이고 사람의 일은 사람이 한다.

같은 의례도 무엇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일이 된다.


예라 부른 것은 다투는 사람들 사이에 선을 그어 다툼을 끝내는 장치다.




찰스 다윈 에게 생존에 불리한 것이 살아남는 것은 자연선택 이론으로 풀지 못한 수수께끼다.


아모츠 자하비는 살아남는 데 방해가 된다는 점을 예외로 치부하지 않는다.


신호가 능력의 증거가 되는 것은 그 값을 감당할 수 있을 때 뿐이다.


엘런 그라펜 의 게임이론 모델 은 조건이 갖춰지면 값비싼 신호의 정직성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값비싼 신호 이론은 생물학의 주류가 되어 경제학과 사회학으로 퍼진다.



소스타인 베블런은 물건의 기능이 사용하는 것,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


남에게 읽히지 않는 가격은 지위의 신호가 되지 못한다.

과시적 소비는 자신이 치른 값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다.



금전적 취향 기준은 가격이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 속에 미리 스며들어 있다는 뜻이다.

값싼 것을 하찮다고 느끼며 가격이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 속에 미리 스며들어 있다는 뜻이다.



베블런 의 시대에는 노동이 흔하고 여가가 귀하다.

지금은 바쁨 자체가 새로운 지위의 신호가 된다.



물건은 손에 넣는 순간 욕망이 끝나지만,

물건이 아닌 것을 원했다면 끝나지 않는다.



피에르 부르디외 는 취향이 출신 배경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것을 조사에서 발견한다.


문화자본은 돈처럼 물려받고 축적되어 이익을 낳는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가 나를 특정한 부류의 사람으로 분류한다.

내가 남의 취향을 판단하는 순간, 그 판단이 나를 드러낸다.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는 중세부터 근대까지 유럽 각국의 예절서를 시대순으로 늘어놓고,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핀다.


궁정에서 시작된 자기통제는 사회 전체로 퍼진다.


예절 중 상당수는 누군가 구별되기 위해 만들고, 모두가 따라잡은 끝에

이제는 아무도 구별하지 못하게 된 규칙들이다.


매너 는 사람을 착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든다.


인내는 미덕이기 전에, 안전의 증거다.

판이 달라지면 사람의 행동도 달라진다.




로저 브라운 과 앨버트 길먼 은 존댓말의 뿌리를 유럽 언어에서 추적한다.


권력 의미론 은 존댓말 자체보다 서로 다르게 주고받는 방식이 위계를 만드는 것이다.


연대 의미론 은 20세기에 들어서 관계를 가르는 기준도

위아래에서 친밀함으로 옮겨진다고 말한다.


호칭은 위에서 정한 것이다.

평등을 허락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위계의 마지막 형태다.



케빈 심러 와 로빈 핸슨 은 자기 행동의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 발하는 이유와

행동이 남기고 있는 결과로 구분한다.


뒷담화는 누가 규칙을 어겼는지 알리고, 규칙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시하는 일이다.

우회로 가 길수록, 감당하기 어려울수록 신호는 더 강해진다.



로버트 프랭크 는 각자가 자기 이익을 좇는 것이 보상이 절대적일 때 좋지만,

상대적일 때는 집단 전체에는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가치 있는 것은 그 자체로 값이 있는 것과 남과 비교할 때만 값을 갖는 것이 있다.


누진 소비세는 소비가 적은 사람에게는 낮은 세율, 많은 사람에게는 높은 세율을 매긴다.

최상층의 지출이 줄면 저축이 늘어나고, 저축한 돈은 투자로 흘러가 생산성을 높인다.



폴 피프 와 대커 켈트너 는 권력을 얻은 순간, 권력에 오르는 데 필요한 특성이 사라지며,

자신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권력의 역설을 말한다.


수크빈더 오비 는 권력을 느끼도록 유도된 사람의 거울 반응이 약해졌으며,

타인의 행동을 따라 하지 않으면 타인의 감정도 느끼기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세실리아 리지웨이 는 서열이 생기는 원인을 연구한다.


위계는 사람의 마음만 고쳐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누가 자원을 쥐고, 누가 먼저 말하며, 누구의 말이 이어지는지까지 바꿔야 한다.


사람들은 서열을 믿는 동시에 서열을 만든다.




마이클 영 은 능력주의 라는 신조어를 만든다.


특정 능력을 판정받은 사람들이 굳어져 새로운 계급이 되어,

자기 위치가 오롯이 자기 능력 덕분이라고 믿게 되면

무엇을 가져도 정당하다고 느끼게 된다.



리처드 니스벳 과 도브 코헨 은 호르몬 이 실제 행동까지 바꾸는지 확인한다.


명예는 사람들이 무엇에 목숨을 거는지를 설명한다.


명예 문화에서 누가 선을 넘었고, 누가 물러섰는지를 모두 보게 만드는 것이

다음 공격을 막는 가장 강한 신호가 된다.



제임스 길리건 이 만난 수감자들은 자존심, 존엄, 자기존중을 원한다고 말한다.


죄책감은 자기가 한 일에 붙는다.

수치는 밖으로 뻗어 지운 사람을 친다.


살인자들은 대개 수치는 가득하고, 죄책감은 비어 있다.


수치는 돈도 시간도 위험도 거의 들지 않기에 상대를 충분히 깎아낼 수 있다.

대가는 자리를 떠난 뒤 다른 사람이 대신 치른다.



윌 스토 는 참가자가 모두 이길 수 있는 좋은 지위 게임 과,

한 사람이 올라가려면 다른 사람이 내려가야 하는 나쁜 지위 게임 의 구분을 제안한다.


게임 자체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자기가 어떤 판에서 무엇을 두고 겨루는지를 아는 것만으로,

게임 에 끌려다니는 삶과 게임 을 다루는 사람의 차이가 생긴다.




윌리엄 제임스 는 실패가 자기존중감을 무너뜨리는 차이가

패의 크기보다 자기존중감의 영역 때문이라 말한다.


각 자아의 자기존중감은 성공을 포부로 나눈 값이다.


자아마다 저마다의 포부가 있다.

포부의 총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면 무너진다.



액셀 호네트 는 두 사람이 서로를 대등한 존재로 볼 때만 인정이 오간다고 말한다.


인정투쟁은 인간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인정이라는 것이다.

인정은 사랑, 권리, 연대의 방식으로 온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지 못한다.


무시의 진짜 무게는 상대가 앞으로 자기를 세울 재료를 얼마나 잃었느냐에 있다.

돈을 아무리 얹어도 무시당했다는 감각이 남아 있으면 싸움은 계속된다.


진짜 인정을 받은 사람은 조건이 개선된다.

이데올로기적 인정을 받은 사람은 조건이 그대로다.



조셉 솔로베이치크 는 이력서 덕목의 세계와 조사 덕목의 세계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굴러간다고 정리한다.


자기 확대 문화의 언어에는 자기 결함을 다루는 자리가 없다.

조사 덕목은 자기 결함의 정직한 응시에서 자란다.



마르틴 부버 는 상대를 다루는 방식, 상대를 마주하는 방식의

두 개의 근원어를 말하며 인간은 세상을 살아간다고 말한다.


오래된 관계가 얕아지는 진짜 원인은 무관심보다 정확한 앎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니까 새로운 것이 들어올 틈이 남지 않는다.


우리 시대는 나-그것의 태도가 거의 모든 시간을 차지한다.

나-너를 겪어본 기억을 안고 나-그것의 세계로 돌아온다.



평생 서열의 게임을 피할 수 없다.


게임 이 끝나고 판이 치워지는 순간, 그 자리에 남는 사람은

게임 안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라, 게임 밖에서 만난 사람이다.




조직은 서열과 위계가 존재한다.


조직의 성격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서열은 조직을 움직이는 게임 의 규칙이다.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서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조직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서열의 교양"은 서열의 원리를 연구한 학자들의 다양한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서열이 가진 다양한 측면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통해 서열이 가진 의미를 깨닫고,

계급과 권력 구조에 대해 이해하면서 서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서열을 통한 조직 내 권력 구조와 권력의 생리를 이해한다면,

사회의 작동 원리와 인간 관계의 역학에 대한 통찰이 생겨난다.



"서열의 교양"은 각인, 판독, 도취, 초연이라는 주제를 통해

서열이 가진 속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서,

서열이 가진 의미를 분석하고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조직 내에서 살아간다면 조직의 규칙을 알아야 한다.



서열을 조직을 움직이는 법칙이다.


서열을 모른다면 조직을 모르는 것이다.

서열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조직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


"서열의 교양"은 서열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서열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서열의 교양"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티브 #서열의교양 #이클립스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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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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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삶을 회복시키는 청소






청소는 더러운 곳을 깨끗이 하는 일이다.


청소를 한다고 특별한 표시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를 하지 않으면 환경은 지저분해진다.


청소를 하지 못하거나 청소가 어려운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일반적인 청소의 범위를 넘을 경우에는 혼자 청소하기란 어렵다.


청소 난이도가 높은 특수청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를 선택한다.






1장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사람들의 은밀한 방 에서는


지인의 신용카드 로 78만 원어치의 청소 장비를 3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시작한 청소업체의 이름은 근성클린이다.


열심히 유튜브 를 통해 공부하긴 했지만 실전 경험은 많이 부족했던 상태로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아주 낮은 비용으로 일을 잡아서 진행해 나간다.


청소 비용은 투입되는 인력들의 인건비가 대부분이고

부수적으로 용품이나 약품 비용이 들어가는 것인데,


악덕회사들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입주 청소의 시장 단가를 계속 낮추고,

여러 이유를 붙여가며 추가비용을 요구한다.


합리적인 비용만으로 진행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기본적인 목표를 이루려면 결국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 와 인스타그램 을 통해 입주 청소를 다녀온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쁜 생활을 이어갔고, 현장보다도 영업에 좀 더 집중하며

회사를 키워간다.


특수청소 업체 사장님을 통해서 처음으로 경험해 본 쓰레기 집은

집에서 바닥이 보이는 공간이 전혀 없다.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

의뢰인의 직업은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특수청소라는 게 생각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돈을 벌면서도 큰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특수청소로 방향을 결정한다.



돌아가신 분에게 소중했던 추억의 물품들은 유가족에게는 버려야 하는

폐기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음이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내가 살던 공간이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간으로 다가올지 자주 생각해 보게 된다.



고독사 현장은 보통 시신의 부패가 진행되어 흔적이 남아 있거나

부패의 냄새가 배어버린다.


세를 들어 살던 공간에서 돌아가는 경우, 유가족은 깔끔하게 치우거나

철거 공사까지 진행해서 집주인에게 넘겨줘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유가족이 고인의 상속을 포기하거나 무연고자로 처리되었을 때는

모든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집주인 또한 안타까워 보일 때가 많다.


감당 가능한 사육 능력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은 수의 동물을 키우는

애니멀 호더 의 집을 청소하러 가보면 상상 이상의 대소변 냄새와

환경으로 눈살이 자동으로 찌푸려진다.



쓰레기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외부에서 사람을 불러서 수리할 수가 없다.


변기가 막히거나 고장나게 되는 경우 혹은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서

화장실에 들어가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대소변을 집 안에 모아두는 케이스 들을 보면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날파리는 쓰레기 집에서 거의 예외 없이 나타난다.


바퀴벌레가 나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진 않다.

바퀴벌레가 있는 건물에서 쓰레기를 쌓게 되는 경우

서식하고 번식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 되어버린다.


하수구 환풍구를 포함해서 바퀴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을

최대한 막고 방역 작업을 해야만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쥐가 집안에서 나오면,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에서 잡아야 한다.


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피부를 찌르는 듯한 고통과

온몸의 가려움을 참아가며 쥐를 잡는다.



쓰레기 집은 성별의 문제가 아니다.


특수청소 현장을 치우는 것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남자들은 여성보다는 힘과 체력이 좋기에 어느 수준을 넘어가기 전에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케이스 가 종종 있다.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 중에서 상당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우울증을 겪는 경우는 살고자 하는 의욕보다는 생존 본능에 이끌려

생존 상태만을 이어가는 중인 것이다.


성인용품을 보더라도 의뢰인이 민망하지 않게 잘 숨겨 드린다.





2장 평범한 일상을 집어삼킨 우울의 그림자 에서는


어르신들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거나 버려진 물건을 주워서 집에 가져다 두는

저장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젊은 층은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 자체를 놓아버리게 되는 케이스 이다.


우울증으로 청소를 포기한 사람들의 집을 보면

당장 오늘 극단적인 선택을 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간의 존엄성마저 내려놓고 사는 느낌의 집이 많다.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시고 청소를 다시 받으시는 분들은

청소만 받으실 게 아니라 심적이 치료 혹은 습관의 교정이

함께 동반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를 심각하게 받아 가며 일을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던 시간 동안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방치되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는 

경험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환경 같은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고 그 심각성 또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어둠을 빠트리는 게 우울증이고

진짜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심각할 정도로

본인을 놓아버린 채로 살고 있을 것이다.


심한 쓰레기 집 상태로 변한 사람들은 다시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다가도 금방 사라질 수밖에 없다.


주변에 응원하고 손뼉 쳐주는 사람들이 한 명만 더 있었더라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응원해 주고 싶다.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모습을 오픈 하게 된 우리 조차

고객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절망적일까.


방법을 알아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을 테니 알고 있는 그런 방법들을

최대한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 한 마디를 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깔끔하게 잘 꾸며두고 살았었던 사람이 한 사건으로 인해 무너지고

마음이 망가지면서 동시에 집도 망가지게 된다.


집을 치우기 위해 의뢰를 했다는 것은 다시 잘살아 보고자 하는 마음이었을 테다.




3장 벼랑 끝 쓰레기 집에서 희망을 청소하다 에서는


대부분의 고독사 현장은 홀로 쓸쓸하게 지내는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를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인의 서류들이 발견된다.

20대 청춘의 나이에 스스로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는 게 마음이 너무 안 좋다.


작은 지푸라기 같은 힘이라도 어려운 분들에게 베풀어 보고자

정말 당장 청소도 힘들고 도움받을 수도 없는 분들에게

가끔 무료 청소를 해드리게 된다.


대부분의 쓰레기 집 거주자들은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사회 생활을 소극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하면서 살고 있거나 아니면

사회생활 자체를 포기했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아픔은 예고하고 찾아오는 법이 없다.


어느날 생긴 신체적인 문제로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면서,

불편한 다리로 쓰레기를 밖에 내놓는 것을 종종 미루게 되었고,

누적되다 보니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는 집에서 살게 된다.


불행으로 마음이 망가지면서 집의 환경도 망가진 분이

새롭게 살아 보고자 마음먹는 인생의 첫걸음에 동참해서

무료로 치워드리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희망의 씨앗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한 번의 재도전 기회 정도는 만들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쓰레기 집에 사는 어린 학생들은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먼저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


쓰레기가 가득한 환경에서 살다가 주변에서 알게 되는 경우

아동 학대로 신고를 당하고 부모와 완전히 격리하는 경우들이 있다.


어떻게든 상황을 해결하고 정상화해서 아이들을 다시 복귀시키는 것이

진정 부모라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치우지지 않은 공간에 들어가 있으면 힘을 내고 싶어도

심적으로 그게 쉽지가 않다.


취업 후 방을 하나 새로 구하고 모은 돈으로, 쓰레기 집을 청소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 하게 되는 케이스 를 자주 보게 된다.



쓰레기 집의 제한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보니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의욕 자체가 사라진다.


쓰레기들이 이미 가득 쌓여있는 공간에서, 쓰레기를 방치하는 행위에

아무런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청소가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청소비 결제 기간을 유예해 주는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한다.


날짜가 좀 늦어지거나 예상보다 금액을 조금씩만 내게 된다거나 하는 변수들은 생기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약속을 이행해 가는 중이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비용을 요구하고,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면

예약금을 돌려주지 않겠다며 반협박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힘겹게 돈을 모아서 청소를 의뢰하고 새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희망을 가졌을 텐데 청소비로 인해서 생긴 채무를 상환하느라

다시 힘든 생활을 반복하게 만드는 업체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낮은 금액에 가능할 것처럼 접근해서 예약금을 받고,

예약금을 인질 삼아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뜯어내는 악덕한 방식은

어려운 고객을 기만해 이득을 취하는 명백한 사기라고 생각한다.


특수청소 시장 자체의 분위기를 바꿔가기 위해

나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 업체를 전국으로 뿌리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나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바꿔가도록

사람들을 육성하고 키워나가는 중이다.




4장 닫힌 문 뒤,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생명들 에서는


안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던 자녀들은 도움도 요청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들은 혼자서는 도움조차 요청할 수 없다.


쓰레기 집에서 아픔의 흔적들을 지워주고, 그 공간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치워주는 일에만 집중한다.


현장에서 동물을 구조하고 입양을 보내는 과정을 보고는

동물단체들에서 함께 협력하며 돕겠다는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동물을 구조하겠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활동하기에는

동물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마지막으로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어주는 경우도 많이 본다.


반려동물들을 두고도 꼭 떠나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들었다면 도대체 어떤 상황이 그렇게 힘들게 만든 것일까.



반려동물은 법적으로 재산에 해당하기에 함부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유가족이 반려동물 상속을 포기하게 되면 보통 동물들은 시 보호소로 가게 된다.

동물단체들은 구조가 필요하거나 학대를 당하는 경우에만 나서려고 한다.


동물 관련 시설을 인수하기로 마음먹고 김포에 있는 애견 운동장

인수를 과감하게 추진한다.


멍때리냐는 아이들이 원 없이 놀면서 시설에 있는 동안

행복하게 지내다 좋은 주인에게 가길 바라는 의미다.


그렇게 특수청소 회사의 대표이자 동물 보호 시설까지 운영하는 사람이 된다.


일반적인 자살예방센터 등의 형식상위로가 아닌, 진짜 살면서 느낀

현실적인 부분의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최소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설은 애견 운동장이다.


늘어나는 아이들을 더 수용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공간을 확장하고 분리하지만,

애견 운동장 공간을 훼손하지 않는 상태에서 보호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애견 시설 용지를 추가로 계약하고, 동물 관련 시설 운영의 규모가 너무 커져 버린다.



애견 운동장 운영 수익으로 많은 동물을 돌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정당하게 서비스하여 합리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구조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한다.


멍때리냥의 구독 서비스는 본인이 키우는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고,

사고 발생시 그 정보를 토대로 올바른 돌봄 보살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반려동물 구독 서비스 를 구상한다.


작은 비용이라지만 의미 없는 서비스 로 인식될 수 있기에

수많은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들과 제휴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5장 우리가 닦아낸 자리에 다시 피어날 내일 에서는


전국의 모든 쓰레기 집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 볼 거다.


단순히 쓰레기 집을 청소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서서 마음의 병으로 인해

속에 응어리들을 쌓고 살아가는 심연의 응어리들을 직접 치워주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터닝 포인트 를 만들어 주는 일을 계속 하겠다는 목표이다.



반려동물들이 홀로 남겨지는 상황을 없애겠다.


방치된 동물들을 구조하는 일은 특수청소 업무의 연속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구조활동이나 보호하는 시설들은 이미 많기에 남들이 신경 쓰지 못하던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들을 돌보고 싶다.


동물센터 운영 수익이 마이너스가 돼도,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들이 없도록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청소로 삶의 공간을 깨끗이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청소를 하는 것은 힘과 노력이 많이 든다.


청소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도 있다.


특수청소는 돌아가신 분의 흔적을 치우거나 쓰레기 더미를 치워야 하는

청소하기 어려운 현장을 정리한다.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입주청소부터 시작해

특수청소 회사를 운영하면서 청소업을 경영한 경험과,

특수청소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유기 동물 보호시설 운영에 대해 다룬다.


특수청소는 고독사로 삶을 마감한 안타까운 현장이나,

쓰레기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한다.


제대로 된 청소를 하지 못해 삶이 망가진 사람들에게

특수청소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번아웃 이나 우울증에 빠져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청소를 하기 힘들어져 쓰레기장이 된 사람들도 있다.


청소가 어려운 사람들의 다양한 처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이 정리되지 못하면 청소도 하기 어려움을 이해한다.


청소를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청소라는 사소한 행동이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쓰레기 집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지푸라기 프로젝트,


쓰레기 집에 버려진 반려동물의 구조를 위해 시작한 동물 보호시설을

운영하게 된 이야기 등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표적 3D 업종인 청소업이라는 직업을 통해서도,

세상에 뜻 깊은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청소라는 대단치 않은 직업을 통해서도 누군가의 무너진 삶을 지켜내고,

세상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


직업의 귀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

스스로 숭고한 삶의 보람을 느낀다면 가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특수청소업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청소가 삶에 미치는 중요성과 직업인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저는사람을살려내는특수청소부입니다 #모티브 #김도겸 #근성마톡

#근성클린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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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 ㅣ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2
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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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자신의 때를 준비하는 인내의 기술







낚시꾼을 일컬어 강태공이라 부른다.


강태공은 위수 강변에서 세월을 낚아 천하를 평정하였으니

단연 조사 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강태공의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선택한다.







1장 바닥을 적신 미련에 기꺼이 등을 돌려라 에서는


강태공은 백정의 자리에 서서 사람들의 표정을 읽었고,

주막을 운영하던 시절에는 민심의 결을 익힌다.


바닥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바닥은 패배의 증거가 아니라 거대한 강의실이다.



직시한다는 것은 정확히 헤아리는 일이다.

강태공은 인생의 격차를 부정하지도 합리화하지도 않는다.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본 자만이 세상을 정직하게 볼 수 있다.

돌이킬 수 없음을 인정한다는 것은 가장 적극적인 출발의 신호다.



돌이킬 수 없음을 외면하는 모든 위안을 끊는 첫 칼날은

자신의 현재를 정확한 단어로 부르는 일이다.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답을 찾지 말라는 말은

과거를 심판관의 자리에 앉히지 말라는 말이다.


미련을 차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미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흘러간 시간이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오늘의 시간이 처음으로 당신의 손에 쥐어진다.



실패를 밟고 선다는 말은 실패를 가장 또렷이 본다는 뜻이다.


부끄러운 시간이 자산이 되는 순간의 기록은, 한 번도 무너져 본 적 없는

사람의 깨끗한 손에는 결코 쥐여지지 않는다.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아는 사람만이 다음 걸음의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결과가 즉시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어제라는 익숙한 감정의 방으로 도망한다.



매일 칼날을 갈고, 또 갈았다.

매일의 작은 작업이 쌓여, 천하의 스승으로 만든다.



문제는 준비 없이 늙는 것이다.


빈 잔에 오늘이라는 작은 한 모금이 채워질 때,

비로소 내일이라는 잔이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헛된 가정의 가장 무서운 점은, 결코 검증될 수 없다는 데 있다.



가정은 길의 문제가 아니라 시선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 길 위에 서 있어도 가정을 만드는 사람은 가정을 만든다.



진짜 삶은 가정이 멈추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후회는 인간이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는 가장 정직한 방식이다.

후회는 지난 선택에 대한 평가이고, 가정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망상이다.



진짜 삶이 시작되는 자리는 멀리 있지 않다.

오늘 저녁, 머릿속에 떠오른 가정의 문장 하나를 조용히 내려놓는 자리에 있다.







2장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질러진 인연을 베어내다 에서는


떠난 자의 뒷모습에, 단 한 번의 시간도 내어주지 않은 것은

자신의 남은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자만이 보일 수 있는 태도다.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 쓰여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던 그는,

떠난 사람의 뒷모습을 베어 내듯 시선에서 지운다.


진짜 단절은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이 더 이상 내 하루의 어떤 감정과도 연결되지 않는 상태가 단절이다.


위수 강가에는 흐르는 강물과 시대를 읽어내는 고요한 통찰만이 있다.



복수불반분은 비정함이 아니라 가장 정확한 답이다.

모든 시간을 함께 견디지 못한 한 사람에 대한 정직한 평가다.


자기가 놓친 것이 아까워서 돌아온 사람과,

자기가 한 일이 미안해서 돌아온 사람은 다르다.


말이 많을수록 그 관계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진짜로 끝난 관계 앞에서는 말이 사라진다.



얄팍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무관해진다는 뜻이다.

미움은 자신의 세계 안에 두고 있는 감정이다.

무관함은 세계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다.


물그릇을 엎은 그 순간이 유명해진 이유는 한 동작 안에

칠십 년이 응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존은 자신을 사람하는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에 가깝다.

자존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표정 하나를 기억해 두는 일이다.



자존이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한 번 더 견딘다.

가짜로 빨리 채우면 뒤에 진짜가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진다.



인연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결핍이다.


강태공은 결핍을 가짜 인연으로 메우지 않는다.

모양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아무 조각이나 가져와서 억지로 끼워 맞춘다.



견딘다는 것은 채우지 않는 일이다.

인연을 망치는 이유는, 그것을 비워두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다.




가려지지 않은 결핍을 마주하는 일은 처음에는 아프다.

아픔 끝에서야 비로소, 자신의 빈자리의 정확한 모양을 알게 된다.




단호함은 잔인함이 아니라 가장 정직한 친절이다.


한 번 금이 간 신뢰를 부수라는 말은 자신을 정확하게 대접하는 일이다.

첫 균열에 단호하지 않은 자는, 이후의 모든 균열에도 단호할 수 없다.


진짜 용서는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정확히 알고, 대가를 충분히 치른 뒤에

내리는 결단이다.


회피는 용서가 아니다.

상대에게 같은 잘못을 반복할 자격을 주는 일이다.



신뢰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신뢰의 기대로 다가가면 거래의 셈법이 돌아오고,

거래로 받아들이려 하면 신뢰의 이름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한 번 금이 간 신뢰를 부수는 일은, 자신의 감각을 믿어 주는 일이다.

작은 신호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이후의 큰 판을 흔들리지 않고 끌고 갈 수 있다.





3장 텅 빈 그릇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는가 에서는


인기속 간기례는 땅의 풍속을 따르고 허례허식을 간소하게 한다.


비운다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오히려 정확하게 보기 위한 자세다.

진정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고자 한다면 내 안의 낡은 확신부터 비워내야 한다.


비움은 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단단한 자세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만이, 새로운 것을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비어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라,

무엇이든 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펼쳐져 있다는 뜻이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고, 채움이 있어야 비로소 다시 비울 수 있다.




좋은 조건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조건의 이면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결과를 만든다.


척박함 속에서 다른 가능성을 읽어 낸다면,

척박함은 오히려 경쟁자가 적은 무대가 된다.


잃었다는 것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자리가 바뀌었다는 뜻이다.

빈자리는 결핍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을 원망할 시간에, 조건의 결을 읽고,

한탄할 시간에 그 결을 따라 길을 낸다.


받아들여야 할 것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한다.

사실은 사실대로 가볍고, 감정은 감정대로 무겁다.



우리가 끊어 내야 할 것도, 어쩌면 사건이 아니라

사건을 매일 되살리는 우리 안의 의식일지 모른다.




결정적인 순간에 주도권을 쥐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알량한 체면을 지키려는 헛된 고집 때문이다.


불필요한 명분을 걷어낸 뒤, 상대의 맹점을 예리하게 들여다본다.



주도권을 쥐는 일과 이기는 일은 같은 것이 아니다.



무엇을 쥐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지 않고, 일단 쥐고 보면

가득 찬 손은 새로운 것을 받아 낼 수가 없다.


가벼움은 약함이 아니다.

가벼움은 다음을 받아 낼 준비다.



매달림은 종종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행위다.


순리는 어디까지가 내가 어쩔 수 있는 영역이고, 어디부터가 내가 어쩔 수 없는

영역인지를 칼같이 구분하는 일이다.



빈 강폭을 묵묵히 내려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올

다음 물줄기를 알아본다.



미움은 형태만 다를 뿐, 매달림과 같은 뿌리에서 자란다.

다른 바다가 있다는 것은, 세상이 그만큼 넓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4장 도광양회(韜光養晦), 천하를 낚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용기 에서는


정말로 큰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에 손을 대지 않는다.

큰 것을 알아볼 안목과 그것을 끌어올릴 체력이 함께 닳아 없어지기 때문이다.


시작하는 데에는 결심 한 번이면 되지만, 멈춰 있는 데에는 매일의 결심이 필요하다.


의미 없는 부지런함,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리에 굽실거리는 일,

비어 있는 시간을 죄로 여기는 마음을 멈춘다.


강박을 내려놓는 일은 노력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진짜 노력해야 할 곳에 모든 힘을 모아 두겠다는 뜻이다.


멈출 때, 비로소 진짜로 움직일 힘이 모인다.



내 안에 기준이 없으면, 다수의 목소리가 곧 나의 기준이 된다.


단순한 사실들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는 자만이, 남들이 다 도망갈 때 자리에 남을 수 있고,

남들이 다 달려나갈 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다.



한 걸음 떨어져 볼 때, 비로소 다수의 흐름 속에 숨겨진 진짜 형세가 보인다.

내 호흡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내 삶의 주인 자리를 지킨다는 뜻이다.



흐르는 것들 속에 함께 휩쓸려서는 흐름을 볼 수 없다.


매일의 잔물결에 반응하는 방향 없는 분주함은 노력이 아니라 소모다.

잔물견은 즉각적 자극을 주지만, 해일은 한참을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윤곽이 잡힌다.



보지 못하는 자에게 보이게 만들 수는 없다.

다만 보는 자가 올 때까지, 당신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 된다.


잔물결은 언제나 시끄럽지만, 해일은 늘 고요하게 다가온다.



전략적 대기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외부로 드러나는 행동의 부재가 내부의 무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초라함을 견디는 자만이 결국 천하를 쥔다.


견디지 못한 자는 시간이 무르익기 전에 자신의 패를 다 펼쳐 보이고,

결국 누군가의 들러리로 소비되고 만다.



게으른 대기는 그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칼을 가는 대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매일 칼을 갈고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로 보인다.


기다림은 내가 준비된 채로 시간을 견디는 것이고,

미룸은 내가 준비되지 않았기에 시간 뒤에 숨는 것이다.



압도적 인내란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결의 문제다.

견딤 속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의 본질을 휘게 하지 않았느냐의 문제다.



모든 거절이 쌓여 곧은 바늘 끝에 천하가 걸려 올라온다.

천하는 굽은 바늘로는 결코 낚이지 않는다.





5장 돌아보지 않는 자만이 가장 맹렬하게 나아간다 에서는


뒤돌아보는 자에게는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는 이유는

길은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만 뻗기 때문이다.


자꾸 어제를 들여다보는 사람의 마음에는 오늘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전진의 철학은 그저 시선을 앞에 두는 일이다.


인내할 때는 모든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진격할 때는 모든 신호를 베어 버려야 한다.


뒤돌아 보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를 디딤돌로 삼아 앞을 향해 디디는 일이다.



진정한 가치는 단호한 거절과 침묵 위에서 단단해진다.


자신을 정확히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헐값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헐값에 자신을 넘긴 사람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를 잃는다.


거절은 무례함과 다르다.

무례함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이지만, 거절은 자신의 선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내 안의 흐려진 자리를 다시 또렷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음번에 비슷한 요구가 왔을 때, 한 줄의 거절을 건네는 것이다.


값을 매기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이기를 바란다.



끝난 장에 미련을 두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자리에 끝난 것들이 차지하고 있다.


끝난 일에 대한 의미 부여가 위로가 되기는 하지만,

위로에 너무 오래 머물면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새로운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해진다.


끝난 장에 머무는 시간만큼, 새 장을 살 시간이 줄어든다.

끝난 장은 끝난 장으로 둘 때 비로소 끝난다.



어제의 미련을 끊으면 오늘의 미련이 자란다.

결산을 포기한 자리에서 새로운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족쇄는 익숙하기 때문에 자기 살의 일부라고 착각한다.


끌고 가지 않았다는 말은 기억하되, 자신의 다음 발걸음을

멈추게 두지 않았다는 뜻이다.


미련은 감정이 아니라 끊는 작업을 미루고 있을 뿐이다.

미련을 끊는 일은 매일의 노동이 된다.


미련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서슬 푸른 결단이 없으면,

사람은 평생 과거의 폐허 위를 서성이게 된다.


비어 있음 자체를 못 견디면 늘 낡은 것으로 자리를 메우게 된다.


미련은 낡은 것이다.

낡은 것은 결코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는다,.



어설프게 돌아보는 자에게 새로운 판은 결코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일어선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선언이다.

새 판의 시작은 끊어냄에서 온다.


한 걸음이 더 이상 어제를 향해 있지 않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의 판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그릇의 격이 다르다.


운이 일찍 들어와서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경우도 있지만,

변변하지 못한 삶을 오랫동안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세상 사람들이 실패한 인생이라고 단정한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 계속되면 대부분 뜻을 꺾게 된다.


상황에 굴복하고 꿈을 스스로 버린다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지나간 시간에 매달린다고 새로운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막연하게 미래를 꿈꾼다고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주어진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자신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헛된 후회로 시간을 낭비할 여유는 없다.


대업을 위해 칠십 여년을 기다린다는 것은 범상한 일이 아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는

강태공의 삶을 통해 미련을 버리고, 인연을 정리하며,

자신의 위치를 찾고, 때를 기다리며, 새로운 판을 시작하도록 한다.



현재의 상황이 좋든 싫든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판을 열어야 한다.

이미 지난 일에 헛된 미련을 가진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끝났음을 인정해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

잘못된 과거는 통렬하게 반성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새 판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집착을 끊어내고,

지나간 세월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



인생칠십고래희라 한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현대에서도 칠십은 인생의 황혼기다.


자신의 뜻을 펼 기회를 얻기까지 칠십 세월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깊은 신념과 통찰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뜻한 바가 이루어지지 않아 낙담하거나 실망할 시간에,

자신의 그릇을 키우면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는

강태공의 삶과 성공 비결을 살펴보면서, 주체적 삶의 자세를 통해

낡은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PHILO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PHILO #강태공 #돌이킬수없는과거앞에서성이고있는이유가무엇인가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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