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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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관리 마인드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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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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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커리어 관리를 위한 마인드 갖추기






책을 선택한 이유



평생 직장이 사라지면서, 직장에 기대며 호가호위 하던 시대는 끝났다.


직장인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일머리 를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선택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자산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일을 하는 기본 자세, 내재가치 향상, 변화 대응 하기 등

커리어 관리 방법을 다룬다.




일을 하면서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새로운 것을 배운다.


회사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며 쌓아온 인간관계나 네트워크 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현재에 맞게 적응하는 현행화는 꼭 필요하다.





삶의 지향점이 인생의 목표다.


답을 정해놓고 거꾸로 시간을 계산해 계획을 세운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이다.


나를 대신할 사람이 없는 대체 불가능 수준이 되거나,

나 스스로를 대체비용이 매우 큰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근태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규칙일 뿐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을 잘 이해해야 한다.

태도는 단순한 근태보다 훨씬 중요하다.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회사는 권한과 책임이 명확한 조직이다.

회사는 직원의 잘못을 가족처럼 무한 책임져주지 않는다.



프로 에겐 일이 생업이고, 아마추어 에겐 취미다.


온정주의는 프로의 자세가 아니다.

관계 지향적 조직에선 자기 검열이 일상화된다.


자기 검열이 팽배한 조직에선 회사 이익과 개인 이익의 순서가 바뀌기 쉽다.



회사생활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돌보며 일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인사 잘하고 예의를 잘 지켜야 한다.


밝게 인사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인사는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옷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느 사회든 관습적으로 통용되는 드레스 코드 가 있다.

지나치게 옷차림이 튀어서는 곤란하다.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서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는다.


베스트 드레서 가 되진 못하더라도, TPO를 무시해선 안 된다.



식사는 상대방의 품격을 존중해주는 배려의 자리다.


누구와 왜 하는지 생각하고,때와 장소,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TPO를 꼭 생각해야 한다.



운동은 육체의 건강보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


이왕이면 운동도 잘하는 것이 더 좋다.

자연스럽게 좋은 거래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다.




회사 선배는 나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길을 열어주며,

평가할 권한도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한다.


선배들은 평판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사람들이다.


선배가 추진하는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는 후배가 되어야 한다.


선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핵심은 존중, 소통, 감사다.


선배를 잘 모시라는 말은 역량을 충분하게 전수받을 수 있게

내 실력을 키우라는 의미다.



인생의 멘토 를 정했으면 생각과 의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본다.

좋은 선배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후배도 잘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잘 듣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회의는 의견을 구하고, 동의를 얻는 과정이다.


상급자는 직원들의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수용해야 하며,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면 회의를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


의견을 묵살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면,

조직의 미래는 뻔하다.



보고서는 읽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듣고 싶은,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팩트 중심으로, 두괄식으로, 짧게 쓴다.


객관적이고 계량적으로, 핵심부터 짚어야 하며,

핵심 요약 한 장에 전체 리포트 를 축약해 보여줘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 는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경청을 바탕으로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을 말하는 것이 실력이다.




나만의 필살기를 갖춰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는 특정 분야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을 통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제네럴리스트 는 여러 분야의

폭넑은 이해를 통해 문제 해결에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접근한다.


제대로 된 제너럴리스트 는 여러 스페셜리스트 의 합이다.

먼저 스페셜리스트 가 되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경험이 많은 사람이 훌륭한 제너럴리스트 가 된다.



새롭게 도전하는 곳에 큰 기회가 생긴다.


평균적인 생각으로 평균적인 노력을 하면 평균 이하의 결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엣지 워크 는 가장자리를 넓히는 일이다.

자기가 생각하는 일의 범위와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아무런 시도가 없으면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




프로 는 프로답게 일해야 한다.


일상화된 매너리즘 은 자기 검열을 촉발하므로,

일을 질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네트워크 를 만들기 위해서

업계의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모임이 더 중요하다.



나를 프로 로 만들고 내 가치를 알리는 좋은 채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된다.




시간을 내 맘대로 사용하려면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꼭 해야 하는 것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면,

몰입과 집중이 커지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시간은 비가역적이다.


시각 약속에는 미묘한 자존심과 감정이 개입된다.

정확한 시간에 딱 맞게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일찍 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본인의 경제적 윤택함을

확보하는 최상의 방법이자,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안정된 삶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절대 가치 평가의 핵심은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다.

상대 가치 평가는 유사 업종이나 기업과 비교해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남들이 인정해주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본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간다.

가치를 보여주고 인정받아야 한다.




회사생활에서 공부는 생존 수단이다.


현재의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이고 기본적

공부부터 하는 것이 좋다.


사회인의 공부는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방법, 공부 모임 참여,

간접경험을 하는 것이다.




취업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다.


자신만의 일하는 기준, 일하는 방식, 템포 를 만들고 찾아서

한 걸음씩 움직이며 자기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저성장 시대에는 좋은 일자리가 없다.


누구나 인정하는 기술이나, 차별화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좋은 일자리가 있는 나라로 가거나,

직장을 먼저 찾지 말고 직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기회가 왔다면 이직해야 한다.



충분한 경력, 전문성을 철저히 준비하고 떠나야 하며,

이직 시 내 가치를 지켜야 한다.


이직을 책임을 회피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도피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태풍과 비바람, 눈보라를 견뎌내면서 스페셜리스트 로서 거목이 된다.

지금 , 여기에서 해결해야 한다.


좋은 선배와 후배를 만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나는 결정적인 변수다.



세상은 급변하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을 통해

직장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급속히 전개되고 있다.


왠만한 일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로봇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비싼 인건비 가치를 제대로 못하는 능력 없는 인간은

인공지능에 대체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처리하면서 월급만 축내는

월급 루팡 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개발해야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금융계에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하기, 펀더멘털 다지기, 내재가치 높이기, 상승 모멘텀 그리기

등 효과적 커리어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윤학의 엣지 워커"는 말단 사원에서 대표까지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김영사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이윤학의 엣지 워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영사 #이윤학의엣지워커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커리어리포트 #역량강화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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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북 - 일본 유명 도넛 전문점의 대표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시바타쇼텐 엮음, 김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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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최신 도넛 레시피








책을 선택한 이유



글로벌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아틀라스 는 한국 전통 도넛 꽈배기를

세계 최고의 도넛 4위에 선정한다.


중국과 달리 간식으로 발전하면서 독특한 식감을 가지게 된

꽈배기는 동아시아 지역의 K-디저트 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한국은 도넛 에 대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도넛 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넛 북"을 선택한다.






"도넛 북"은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도넛 전문점의 레시피와 가게 창업기 에서는


도넛 전문점의 플레인 도넛 단면을 비교해 본다.


도넛모리 가 탕종법을 선택한 이유는 쫀득하고,

묵직한 새로운 식감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오랜 시간 저온 발효한 반죽은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들어 묵직하지만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글루텐 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반죽에 주의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모리 의 플레인 도넛 은 탕종, 믹싱, 1차 발효, 펀치,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찬기빼기 최종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오리지널 글레이즈 는 이탈리아산 오렌지 꽃꿀과 버터 로 만든다.


감귤 특유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지며,

쫄깃한 도넛과 바삭한 아몬드 프랄린 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글레이즈 는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의 진한 감칠맛을

버터와 슈거파우더만을 넣은 글레이즈에 담는다.


프랑부아즈 글레이즈 는 버터 와 슈거파우더 베이스 로 만든

글레이즈 에 라즈베리 콩피튀르 를 넣어 화려한 맛과 향을 더한다.


군고구마 마스카르포네 는 군고구마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워 화과자 느낌으로 장식한다.



도넛모리 의 콘셉트 는 도넛 에 프랑스 전통 과자의 요소를 접목한다.


프랑스 시골 마을의 외딴 오두막을 모티브 로 만든 감각적 매장은

마을 분위기와 어울리며, 최고급 도넛 을 선보인다.





선데이 비건 의 도넛 에서는 비건 도넛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전문 제빵사의 지혜와 기술을 모아 빵 자체의 참된 맛을 연구하고,

제조법과 재료를 변형한 결과 선데이 비건 만의 맛이 완성된다.


장시간 저온 발효, 발효가 잘되는 생이스트, 풍미를 살린 르방,

엄선한 대두 제품 선정 등은 도넛에 극한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비건 번즈 의 비건 번즈 카카오, 쌀가루 도넛, 캐롯,

베리 카카오, 레몬 레시피 를 소개한다.


비건 번즈 카카오 는 비건 번즈 반죽 믹싱, 비건 번즈 카카오 반죽 믹싱,

분할 둥글리기, 1차 발효, 찬기빼기 펀치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식히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쌀가루 도넛 은 쌀가루로 만들어 쫀득쫀득 씹는 맛이 좋고 깊은 맛이 난다.

흑설탕 조청과 앙금을 듬뿍 넣어 만 다음, 콩가루를 뿌려 전통적 맛을 구현한

글루텐 프리 & 비건 도넛 이다.



캐롯 은 몰라세스 와 스파이스 가 당근의 풍미를 북돋아 준다.

윗면에 자국을 내어 식감이 바삭해 지고, 반죽에 넣은 시리얼은 식감이 즐겁다.


베리 카카오 는 쌉싸름한 카카오 반죽에 화사한 베리 향 크림을 듬뿍 채운다.


네 가지 베리 로 만든 크림, 라즈베리 퓌레, 동결 건조 베리파우더를 사용한

베리 슈거 는 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과 향이 퍼진다.



레몬 은 재료 고유의 맛을 백분 끌어낸 비건 도넛 에

레몬 고유의 맛을 끌어낸 싱그러우면서도 섬세한 아이싱을 곁들인다.

한 가지 재료로 맛을 낸 레시프는 반죽의 풍미가 맛을 좌우한다.



비건 번즈 는 맛도 좋은 비건 디저트 를 개발하면서,

트렌드 에 민감한 키치죠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노카시라 공원 옆의 도넛 가게로 명성을 얻은

비건 번즈 는 키치죠지 거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인정받는다.





하구지 도넛 의 레시피 는 개점을 코앞에 두고서야 완성된다.


손반죽으로는 제조 속도가 붙지 않아, 제빵기를 사용하게 되자,

맛이 아쉬웠기에 수많은 배합을 연구한다.


심플하고 직선적인 맛을 내기 위해 달걀은 사용하지 앟고,

물을 끓인 냄비 위에서 발효시킨다.


몸으로 부딪쳐가며 스스로 개발한 배합과 제법을 시도하면서,

식감이 보드라운 이스트 도넛 반죽을 개척할 예정이다.


하구지 도넛 의 플레인 도넛, 드래곤, 하트의 여왕,

메이플 베이컨, 로켓 바나나 레시피 를 소개한다.


플레인 도넛 은 믹싱 1차 발효, 분할 동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건조, 튀기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드래곤 은 말차 쇼트 브레드 와 초콜릿 아이싱 으로 드래곤 을 표현한다.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반죽의 보동보동한 식감이 잘 어울린다.


하트의 여왕 은 붉은색과 갈색의 대비가 아름답고 화려하다.

동결건조 딸기의 향과 밀크초콜릿 의 달콤한, 초콜릿 크런치 의 바삭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메이플 베이컨 은 베이컨 의 가장자리는 바삭, 안은 촉촉하게 굽고,

아이싱 은 메이플 시럽 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로켓 바나나 는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 바나나 를 올려,

은은한 시나몬 향과 바나나의 진득한 달콤함이 조화롭다.


보드랍고 폭신한 도넛 이 얇게 바스러지는 캐러멜 의 풍미를

포근하게 감싸안아 준다.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의 주택가에서 주말에만 영업하고,

겨우겨우 찾아가도 먹기 힘든 도넛이라는 이미지 가 퍼지면서,

유명세를 얻는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 매장은 테이블 석, 좌식 테이블, 소파,

소반 등 다양한 스타일 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은 파티시에 만 만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도넛 을 목표로 탄생한다.


베녜 를 모티브 로 한 도넛 에 크림 파티시에 를 채운다.


재료 본연의 맛이 드러나는 크림 파티시에 는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찰지고 촉촉한 식감을 내는 반죽에 중점을 두고,

카놀라유 는 친근하면서도 특유한 감칠맛이 살아 있다.



슈퍼 스페셜 도넛 의 베녜, 바닐라, 초콜릿,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레시피 를 소개한다.


베녜 는 믹싱, 1차 발효, 분할 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2차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바닐라 는 최상급 달걀로 만든 크림 파티시에 에 바닐라 와

그랑 마니에르 의 묵직한 풍미가 쫀득한 식감의 도넛과 어우러진다.


초콜릿 은 밀크초콜릿 가나슈 를 베네 안에 채워, 은은한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깊은 맛을 낸다.


프랑부아즈 피스타치오 는 달콤쌉싸름한 피스타치오 의 고소함과

라즈베리 의 산미가 대비되며 복합적인 맛과 향을 자아낸다.



커피 베녜와 밤 디저트 플레이트 는 부드럽고 고소한 밤 크림 이

쌉싸래한 커피 의 풍미를 북돋아 주고, 밀크 아이스크림 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 를 이룬다.


피스타치오 베녜와 딸기 파르페 는 상큼하고 향기로운 생딸기와

딸기 소르베 를 곁들여 파르페 처럼 만들고, 블루베리 콩피튀르 가 포인트 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테이크아웃 상품 판매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인스타그램 에 올린 도넛 이 눈 깜짝할 사이에 완판된다.


버터 를 배합해 보형성이 높아지고, 수분기가 배어 나와

도넛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된다.



크림 의 농후한 풍미가 제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레시피 를 개발한다.




나구모 도넛 은 바삭하고 보슬보슬한 식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

토핑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상적 식감을 내기 위해서는 과하게 반죽하지 않고,

보송한 질감이 되도록 반죽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이 금방 노릇해져도 설익은 식감이 나지 않도록

튀김 시간을 지키고, 튀겨낸 후 냉장 보관하면서

식감이 바삭하고 보슬보슬해진다.


나구모 도넛 의 올드패션, 소금 캐러멜 너트,

티라미수 크림, 말차 레몬,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레시피 를 소개한다.


올드패션 은 반죽하기, 해동, 성형, 튀기기, 토핑,

숙성, 실온 판매 순으로 만들어진다.


소금 캐러멜 너트 는 캐러멜 의 단맛을 줄이고, 짠맛과

쌉싸래함을 강조하며, 견과류의 풍미와 식감이 풍부하다.


티라미수 크림 은 에스프레소 를 머금은 올드패션 에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를 섞은 휘핑크림 위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린다.



말차 레몬 은 레몬즙을 도넛에 바르고 말차 풍미 화이트초콜릿을

올린 후 레몬 제스트로 마무리해 달콤 쌉싸름하며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화이트초코 얼그레이 는 화이트초콜릿 에 얼그레이 찻잎을 섞고

마무리에도 뿌려주어 감미로운 차의 향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나구모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고, 다음날까지도

맛이 변하지 않는 도넛 을 목표로 한다.


계절마다 새로운 토핑 과 메뉴를 추가한다.

계절이나 당일 기후를 고려해 판매 아이템 을 결정한다.




HOCUSPOCUS는 새로운 도넛 을 개발할 때

맛과 식감에 입체적 깊이감을 내는 것을 중시한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캐릭터 를 설정하고, 어울리는 맛,

식감, 디자인 을 생각하며, 풍미와 모양을 테스트 해 완성한다.


직원 누구나 신제품 아이디어 를 낼 수 있다.

직원 모두의 개성과 취향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새로운 메뉴가 탄생한다.


크레이프 청크, 폴렌타,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차이, 콩가루 라벤더 레시피 를 소개한다.


크레이프 청크 는 반죽하기, 숙성, 굽기 순으로 만들어진다.


가루 재료와 달걀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식감이 부드럽고,

표면에는 바삭바삭한 크레이프 반죽을 듬뿍 올린다.



폴렌타 는 달걀 본연의 감칠맛이 은은한 풍미로 살아있고,

폴렌타가루가 빚어내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즐거움을 더한다.



리치 그레이프프루트 는 반죽과 아이싱 에는 자몽을

토핑 에는 감귤필 을 더한 달콤 상큼한 맛이다.


차이 는 향신료와 홍차의 고급스러운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스팀 도넛 이다.

카다멈 과 시나몬 의 달콤한 향, 흑임자의 고소함이 맛을 풍부하게 한다.


콩가루 라벤더 는 화사한 라벤더 향과 고소한 콩가루 를

말랑한 우유 젤리가 부드럽게 이어주며, 잣의 진한 풍미가 맛을 채운다.


HOCUSPOCUS는 유명한 마법 주문이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전할 때 마법의 힘이 깃든다는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도넛 이라는 아이템으로 시작한다.


주는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맛과 디자인 모두 독창성을 담는다.


베이크 도넛 과 스팀 도넛 으로 만들어 샀을 때의 상태가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공을 들인 우수한 패키지 디자인 으로 선정된다.


도넛 의 품질 유지를 위해 고성능 급속 냉각기를 사용해,

급한 대량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




I’m donut?은 생도넛이라 이름 붙인 식감이 촉촉하고 독특하다.


맛과 식감이 다양한 도넛 을 고민하는 시간 또한 즐거움 중 하나다.

반죽의 바탕은 마리토쪼 의 브리오슈 반죽이다.


식감을 살리는 포인트 는 고온에서 한 번에 튀기는 것이다.


반죽의 맛은 반죽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인 과

초콜릿 두 가지다.


I’m donut?은 고가수 반죽을 고온에서 짧은 시간 튀겨

깔끔하고 식감이 좋은 생도넛 이다.


I’m donut? 초콜릿 은 브리오슈 반죽에 카카오파우더를 더한다.

카카오슈거 는 상큼한 레드카카오 를 섞어 진한 풍미를 연출한다.


생프렌치 크롤러 는 씹는 맛이 좋은 도넛 으로 브리오슈 반죽을

링 모양으로 성형한 다음 칼집을 넣어 튀긴다.


딸기 크림 은 커스터드 크림과 휘핑 생크림 을 섞은 디플로마 크림 에

향 좋은 딸기를 더한다.


글레이즈도 는 플레인 반죽에 얇게 씌운 슈거 글레이즈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쫄깃한 반죽과 잘 어우러진다.


카카오 는 초콜릿 반죽을 튀긴 후 초콜릿 을 씌우며,

카카오닙스 가 식감에 재미를 더한다.


코코넛 은 플레인 반죽 안에 코코넛슈레드 필링을 듬뿍 넣고,

달큼 상코만 트로피컬 향과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트러플 은 플레인 반죽을 사용하고 트러플향이 진하게 배어든

슈거 글레이즈 를 뿌리고, 숫초금을 토핑으로 뿌린다.


안초비 치즈 는 체다 와 고다 치즈, 수제 베사멜소스에

짭짤한 감칠맛이 살아있는 안초비 를 올려 구워낸다.


말차 화이트 초코 는 진한 말차향 반죽을 링 모양으로 튀기고,

화이트초콜릿 을 듬뿍 씌운 쌉싸래하고 달콤한 조합이 매력적이다.


명란 도넛 은 튀긴 플레인 반죽에 수제 명란 버터 를 바르고,

표면을 살짝 그을려 구수하게 마무리한다.


달걀 은 부드러운 스크램블 을 마요네즈 에 버무려 만든

농후한 필링이 가득하다.


프렌치 크롤러 는 달걀 브리오슈 반죽을 링모양으로 성형해

식감이 찰지고 폭신폭신해진다.


프루트 는 화이트 와인에 절인 건조 과일을 넣어,

상큼하고 신선한 과일의 식감과 건조 과일의 응축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기타노카오리 는 껍질 안쪽에 작은 기포가 불규칙하게 생기면서,

밀가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 한 모양이다.


앙금 피스타치오 는 수제 앙금의 은은한 단맛, 연유 버터 에 넣은

피스타치오 의 진한 풍미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I’m burger?은 오레가노 향의 살사치아, 토마토, 적양배추 마리네이드 등을 채운다.


진짜 아메리칸 은 두툼한 베이컨, 특제 치즈 소스 를 끼운 단짠단짠 맛이다.


B.E.T는 통베이컨, 케일, 토마토, 달걀 프라이 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다.


스펠트밀 은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풍미의 스펙트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스펱트 초코 는 베네 모양으로 튀긴 다음 초콜릿 을 씌워 조화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오믈렛 은 오믈렛 을 키운 도넛 을 반으로 자른다.

노란빛의 오믈렛 단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넛 야망 군고구마는 진득하게 구운 고구마를 끼운 도넛 을

끼운 도넛 에 그래뉴당 을 뿌리고 표면을 캐러멜리제 한다.





2장 베이커리 & 파티스리의 스페셜 도넛 에서는



KISO의 LAND 도넛 은 집에 가져가서 먹어도 맛있는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레시피 다.


탕겔 을 반죽에 섞어 촉촉한 식감을 살리고 보형성을 높여,

베어물었을 땐 마시멜로 처럼 쫄깃했다가,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도넛 이 완성된다.



손님들의 요청으로 도넛 반죽으로 만든 식빵은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운 식감, 크리미한 풍미로 사랑받는다.


KISO의 LAND 도넛은 탕겔 만들기, 믹싱, 플로어 타임, 펀치,

1차 발효, 냉장 발효, 분할, 둥글리기, 성형1, 벤치 타임, 성형2,

최종 발효, 튀기기, 식히기, 마무리 순으로 만들어진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 사이다 도넛 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케이크 도넛 이다.



Boulangerie Django의 애플사이다 도넛과 데니쉬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애플사이다 도넛 은 사과를 퓌레 로 만들어 사용했지만

사계절 내내 판매하게 되면서 사과잼과 사과주스로 레시피 를 변경한다.


데니쉬 도넛 은 크루아상처럼 버터를 접어 넣는 방식으로 만들며,

버터를 접어 넣은 반죽은 성형 전 얼린 뒤 해동한 후 성형한다.




파티스리 EN VEDETTE의 슈 도넛 은 반죽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준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이 복잡하다.


튀겨서 만드는 슈 도넛 은 팽창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야 하며,

반죽이 질겨지고 잘 익지 않으면, 폭신폭신 한 볼륨 이 사라진다.



프렌치크롤러 글라스로열 은 레몬즙으로 산미와 향을 더해

무거워지기 쉬운 튀김 도넛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프렌치크롤러 쇼콜라 누아제 는 초콜릿을 입힌 프렌치크롤러 에

크림 프랄린 누아젯 을 듬뿍 끼워 넣고 얇게 썬 구운 아몬드 를 곁들여

식감과 디자인에 포인트 를 준다.


프렌치크롤러 생토노레 는 베리 젤리, 크림 디플로마, 딸기,

크림 샹티 를 겹겹이 쌓아 화려하게 장식한다.


프렌치크롤러 크리스탈리제 는 그래뉴당에 간 레몬껍질이나

베리류 동결건조 파우더 를 섞어 여러 가지 맛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3장 튀김빵 반죽 알아보기 에서는


팽스톡 은 시간이 지나도 밀가루의 맛과 카카오 의 쌉싸름함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어른의 도넛 을 만들기 위해 고가수 반죽을 개발한다.


팽스톡 의 어른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토로 팡 도쿄 의 입안에서 스스르 녹는 촉촉한 식감의 비결은

네오트러스트 전분이다.


수분과 유분이 많은 부드러운 반죽의 표면을 가볍게 튀겨 굳힌 뒤

뒤집으면, 폭신하고 볼륨감이 이어져 씹는 맛도 좋아진다.


토로 팡 도쿄 의 생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라테루 는 빵과 같은 탄력감과 쫄깃함이 살아 있다.


속이 폭신폭신해지지 않도록 1차 발효는 거의 하지 않는다.


윗면과 아랫면 사이에 하얀 띠가 생기면 완벽한

튀김 색과 볼륨감이 나온다.


블랑제리 라테루 의 감자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는 반죽은 브리오슈 처럼

고소하고 감칠맛이 풍부하지만, 무겁지 않고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고자 한다.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의 베녜 레시피 를 소개한다.



블랑제리 보누르 는 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쫄깃한 도넛을 떠올리며 기념상품으로 개발된다.


블랑제리 보누르 의 쫄깃 도넛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세튜누봉니데 는 부담 없이 녹아 삼키기 쉬어

한개 더 먹고 싶어지는 말라사다 를 만든다.


세튜누봉니데 의 말라사다 플레인 레시피 를 소개한다.




일본은 세계적 도넛 강국이다.


폭신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 생 도넛 이 도넛 붐 을 일으키면서,


많은 카페와 편의점들이 생 도넛 시장에 뛰어들면서,

일본 도넛 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도넛 북"은 일본 현지에서 인기 있는 도넛 전문점, 베이커리 인,


도넛모리, SUNDAY VEGAN, HUGSY DOUGHNUT,

슈퍼 스페셜 도넛, NAGMO DONUTS, HOCUSPOCUS,


KISO, Boulangerie Django, EN VEDETTE,


팽스톡, 토로 팡 도쿄, 블랑제리 라테루,

더 루츠 네이버후드 베이커리, 블랑제리 보누르,

세튜누봉니데 등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한다.


도넛 은 이스트 도넛, 케이크 도넛, 슈 도넛,

데니쉬 도넛, 글루텐프리 도넛, 비건 도넛,

생도넛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도넛 북"은 도넛 조리예 사진과 함께 도넛 의 특징을 소개하고,

상세 레시피 를 제품 사진과 함께 안내한다.


도넛 전문점 창업 과정과 도넛 전문점 운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도넛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은 각양각색의 도넛 이 등장하면서 다채로운 도넛 이 탄생하고 있다.


전문점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플레인 도넛 의 레시피부터,

플레인 도넛 을 응용한 다양한 도넛 레시피 를 확인하면서,

도넛 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도넛 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에서 가장 핫 한 도넛 전문점들을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최신 도넛 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은 꽈배기로 도넛 대중화의 기반이 갖추어졌지만,

값싼 간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의 개성있고, 창의적인 도넛 의 개발 사례를 보면서,

도넛 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세계적 도넛 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도넛 북"은 일본 최고의 도넛 전문점을 소개하므로,

도넛 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일본 여행에서 효과적인

도넛 성지 순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도넛 북"은 일본의 도넛 전문점, 유명 베이커리 의 

비장의 도넛 레시피 를 소개하므로, 도넛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도넛 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시바타쇼텐 #김유미 #도넛북 #서평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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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부트캠프 - MBA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상기 지음 / 리브레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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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실전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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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부트캠프 - MBA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상기 지음 / 리브레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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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배우는 리더십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이 언제 어렵지 않았던 적이 있었느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부는 심각하게 분열하고, 외부 국제 정세는 일촉즉발인

지금처럼 불안한 시절은 흔치 않다.


위기의 상황에서 리더 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리더십 을 알아보기 위해 "비즈니스 부트캠프"를 선택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무사히 건너기 위해서는

경험있고 노련한 선장이 필요하다.


올바른 리더는 위기에서 조직을 구해낼 수 있다.





"비즈니스 부트캠프"는 직장인의 기본 자세, 리더십 기르기,

경영의 방향성에 대해 다룬다.


비즈니스 현장은 실제 전투를 치르는 것과 같다.


월급은 근로자 개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이며,

개인의 가치는 이익 창출 기여도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개념이다.


자신만의 역량으로 조직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

개인의 진정한 가치다.


전문가가 되려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배움을 만들어가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전문가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진정한 전문가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경청, 적극적 듣기는 수신자가 발신자의 메시지 에 집중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과정이다.



조직을 운영하려면 성과를 숫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역지사지의 태도야말로 건강한 협업과 효과적인 관계관리의 출발점이다.

진정한 전문가는 고객의 니즈 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한다.


리더 는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구성원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리더 는 좋은 팔로워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좋은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





팀장은 일방적 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설득과 협상 역량도 필요하다.


설득이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방향을

틀어주는 과정이라면, 협상은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리더 의 언어는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다.


언어와 행동에서 조직을 망가뜨리는 요인이 발견된다면,

지금부터라도 다르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은 리더십 의 핵심이다.

올바르고 필요한 의견을 수용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의 위치로 올라갈수록 닫아야 할 것과 열어야 할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리더 는 헙력을 이끄는 사람이다.


팀장은 팅원들의 직무 역량과 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만족도와 충성도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효과적 리더십 을 발휘할 수 있다.


전략적 기버 가 많은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테이커 가 주도하는 조직은 성장과 혁신이 어러운 구조가 된다.



멀티플레이어 나 제너럴-스페셜리스트 는 전체를 고려한

의사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능력이며,

이것이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다.


조직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조직 전체를 고려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대부분의 분석 자료는 숫자, 그래프, 표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분석 자료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다음 이야기로 연결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이다.



일선 부서는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영업, 서비스 부서,

지원 부서는 일선 부서를 직접 지원하는 부서다.


내부 서비스 가 원활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의미 있는

외부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지원 부서나 후선 부서가 본연의 역할을 잊어버리고

힘 있는 권력 부서로 변하기 시작하면 조직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다.



DX 는 경영의 A부터 Z까지 모든 요소와 연결되는 중심 전략이 될 것이다.


경영자는 신기술을 기업활동과 연결하고 융합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기술 혁신을 기회 삼아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진정한 경영자다.



혁신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 요소이지만 혁신이 지속하려면

변화관리로 연결되어야 한다.


경영전략은 고객의 선택을 받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경영전략은 가격, 품질 , 서비스 를 경쟁력 있게 지속적으로

유지하느냐를 고민하는 것이다.


인적자원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원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

리더 는 사람을 신중히 판단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한다.



서비스 는 필요한 사람에게 솔루션 을 제공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서비스 의 시작이자 끝이다.

직면한 문제의 솔루션을 최대한 빨리 정확히 친절히

제공하는 것이 진짜 서비스 다.


리더 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통해 성과를 만든다.


리더 는 팔로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성장을 지원하고,

최상의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리더 는 조직을 이끄는 인물이다.


리더 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을 움직이지 못하면,

조직의 미래는 암담할 것이다.



"비즈니스 부트캠프"는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자세, 올바른 리더십, 경영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경영을 깨닫게 한다.


리더십 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은 리더십을 갖추고,

올바른 조직 문화를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부트캠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맨 이 갖추어야 할 기본 마인드 를 함양하고,

성공적인 조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험난한 시대는 뛰어난 리더 를 요구한다.


"비즈니스 부트캠프"의 리더십 솔루션 은

어려운 상황에서 리더 의 올바른 행동 자세를 이해하게 한다.


리브레토 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비즈니스 부트캠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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