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 - 교육부 선정 초등 영어단어 800개 배송비 절약 문고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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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초등학생 영어 공부







책을 선택한 이유




한글은 표음문자다.



표음문자는 소리를 표시하는 문자다.


한글은 외국어 발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조선 말기 영어 발음 수준은 높게 평가 받았지만


현대 영어 교육은 한글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조선시대 만든 영어 교재가 현대 영어 교재보다


더 정확하게 영어 발음을 표현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 단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배울 수 있는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를 선택하였다.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는


교육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빈도수로 선정한


초등 영어단어 800개 중에서 빈출 단어 112개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 단어별 사진을 표시해서 단어의 뜻을 연상하면서


영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으며, 점선을 따라 영어 단어를


직접 쓰면서 익히도록 한다.



영어 발음을 한글과 파닉스로 표시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학습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영어 발음에 익숙하지 않다면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를 학습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는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소문자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대문자


자음 ㄱ~ㅎ에 대응되는 알파벳


확인해보기 1



자음비교1


자음비교2


쿠(Qu)


확인해보기 2



모음비교1: a:아, 에이, 애 e:에, 이이 i:이, 아이


확인해보기 3


확인해보기 4



로 구성되었다.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소문자 에서는



알파벳 소문자를 필순으로 쓰는 법을 설명한다.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대문자 에서는



알파벳 대문자를 필순으로 쓰는 법을 설명한다.




자음 ㄱ~ㅎ에 대응되는 알파벳 에서는



한글 자음 순서로 유사한 발음이 나는 알파벳을 알아본다.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쓰는 법을 연습하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를 익힌다.




확인해 보기 1 에서는



자음 ㄱ~ㅎ 과 유사 발음을 내는 알파벳을 고른다.




자음비교1 에서는


자음 ㄱ과 ㅋ (g/k), 자음 ㄹ 과 ㄹ(l/r)을 비교한다.


한국어에서 사용되지 않는 영어 발음을


한국어 발음 표시와 구체적 발음 방법을 설명한다.




자음비교2 에서는


자음 ㄷ/ㅌ(d/t), 자음 ㅂ/ㅍ(b/p), ㅂ/ㅂ(b/v),


자음 ㅍ/ㅍ(p/f), 자음ㄷ/ㄸ(th)를 비교한다.



한국어에서 사용되지 않는 영어 발음을


한국어 발음 표시와 구체적 발음 방법을 설명한다.



쿠(Qu) 에서는



알파벳 Q의 발음을 한국어 발음 표시로 설명한다.




확인해보기 2 에서는



학습한 자음과 유사 발음을 내는 알파벳을 고른다.




모음비교1 에서는



모음 a의 아, 에이, 애, 모음 e의 에, 이이,


모음 i의 이, 아이 영어 발음을 알아본다.



악센트 강약별 모음의 발음 차이를 설명한다.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쓰는 법을 연습하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를 익힌다.



확인해보기 3 , 확인해보기 4 에서는



학습한 알파벳과 유사한 한글을 고른다.




모음비교2 에서는



모음 o의 오우, 어, 모음 어의 a, o,


모음 우의 u, oo, 모음 유와 u,


모음 이와 y, 모음 우와 w의 발음을 알아본다.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쓰는 법을 연습하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를 익힌다.



자음비교 3에서는


자음 ㅅ과 영어의 쉬 발음,


자음 ㅈ과 영어의 쥐 발음을 알아본다.



소문자, 대문자 쓰는 법을 연습하고


발음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를 익힌다.




ㅋㅆ /ㅈ 에서는



ㅋㅆ와 영어 x, ㅈ와 z 발음을 알아본다.


소문자, 대문자 쓰는 법을 연습하고


발음에 해당하는 주요 단어를 익힌다.




확인해보기 5 , 확인해보기 6 에서는



학습한 알파벳과 유사한 한글을 고른다.




한글은 소리를 표시하는 표음문자다.



표음문자의 특징을 활용하면 영어 발음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표음문자 한글의 장점을 무시하고


영어발음과 다른 한글 표기를 고집하는


현행 외국어 표기법 정책은


한글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 발음의 유사성과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므로


효과적 영어학습이 가능함을 이해하게 된다.



마이클리시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


#서평단모집


#마이클리시


#황의민


#아빠표영어


#파닉스


#초등영어


#네이버독서카페


#알파벳순서


#점선따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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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순서


#알파벳쓰기


#영어알파벳


#영어소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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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파닉스교재


#초등영어단어


#112키워드


#초등영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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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 최강 배틀 대도감
안소현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소담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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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맹수는 누구일까





세상에는 강하고 사나운 짐승이 많습니다.



힘이 강한 짐승은 맹수라고 부릅니다.




하늘, 땅, 바다에서,


남국의 열대우림부터 북극과 남극의 극지방까지



수많은 맹수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맹수 중 가장 힘세고


강력한 맹수는 누구일까요?




"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은


교과서에서 알게 된 수많은 맹수 중


가장 강력한 동물을 토너먼트 배틀로 알아봐요..






"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 에서는


육지, 바다, 하늘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는


초위험 생물인 맹수들이 대결합니다.



초위험 생물의 크기, 생김새, 능력, 특징은 다릅니다.


초위험 생물이 사는 장소도 다릅니다.



크고 힘이 세며 빠른 신체 능력을 가진 생물부터


높은 지능과 위험한 독을 지닌 초위험 생물도 있습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초위험 생물들이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며


최강의 초위험 생물이 누구인지 시합이 펼쳐집니다.






토너먼트 배틀 1차전에서는


아프리카 코끼리 대 사자, 기린 대 큰곰,


마운틴 고릴라 대 흰 코뿔소, 바다악어 대 하마,



코모도왕도마뱁 대 킹코브라, 데스스토커 대 왕지네,


범고래 대 대왕고래, 검독수리 대 수리부엉이


배틀이 펼쳐집니다.




초위험 생물의 생물학 종명 분류, 먹이, 사는 곳,


특징, 몸길이, 분포 지역을 알아보고,



파워, 공격력, 방어력, 난폭함, 날렵함 수준을 알려줍니다.






배틀이 시작되면 초위험 생물의 공격 전략을 소개하고,


배틀의 클라이맥스, 필살기가 소개되며,


배틀의 승자가 가려집니다.




초위험 생물은 3회의 토너먼트를 거치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루게 됩니다.






토너먼트 배틀 2회전 에서는


아프리카갈기호저, 호랑이, 점박이하이에나,


바다거북, 라텔, 총알개미, 백상아리, 화식조가



토너먼트 배틀 1회전의 승자와 배틀을 시작합니다.






토너먼트 배틀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초위험 생물들을 소개하면서,



토너먼트 배틀과는 별개의 시범경기로


아프리카들개 대 회색늑대, 피라니아 대 전기뱀장어,


군대개미 대 장수말벌의 배틀이 펼쳐집니다.





토너먼트 배틀 2회전 에서 승리한 초위험 생물이


토너먼트 배틀 3회전 에서 격돌합니다.





토너먼트 배틀 3회전의 승자들이 맞붙는 준결승전을 거쳐



최강의 초위험 생물을 결정하는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가장 위험한 초위험 생물은 누구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초위험 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흥미진진한 배틀 결과를


예상하면서 생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들의 실제 모습을


배틀로 지켜보면서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최강의 초위험 생물은 누굴까요?


사자, 코끼리, 호랑이......



의외의 맹수가 최강의 초위험 생물일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한 마음을 참으면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꿈소담이 와 소담 북카페 서평단 에서


"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을 증정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초위험생물최강배틀대도감 #꿈소담이 #초등추천도서


#과학 #생물 #동물 #소담주니어 #그림책 #과학책


#초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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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
이은미 지음 / 사람in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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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길러주는 독서습관 지도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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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
이은미 지음 / 사람in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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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문해력 길러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문해란 글자를 읽고 내용을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 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것과


글자 등의 속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한국의 문맹률은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국제학력비교평가에서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는


낮은 독해력을 지닌 학생 수준은 32.9% 이며



글자를 읽을 줄 알지만 뜻을 모르는 실질 문맹은 적지 않고


급속하게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독서량은 급격히 줄고 있다.


과거처럼 신문조차 읽지 않고 SNS, 동영상이 대체하고 있다.



한국인의 급격한 문해력 저조 현상은 독서 습관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초등학생의 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 위해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를 선택하였다.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 는



INTRO 아이의 문해력 신장을 돕는 다섯 가지 꿀팁


1장 어떻게 읽을까?


2장 무엇을 읽을까?



로 구성되었다.







INTRO 아이의 문해력 신장을 돕는 다섯 가지 꿀팁 에서는



ZPD는 아이의 현재 수준과 학습 후 수준의 차이를 말한다.



잠재적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상응하는 도움을 주면


효과적인 학습지도가 가능하다.



아이들의 수준을 정확히 알아야 학습 목표를 세울 수 있다.



독서한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비계,



'책 읽어 주기에서 아이가 책을 읽도록 하는 ‘책임 이양’,



엄마의 독서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시범 보이기',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데 유용한 '긍정적 피드백'에 대해 설명한다.





1장 어떻게 읽을까? 에서는




스키마는 배경지식을 의미한다.



아이는 스키마를 활용해 이야기의 상황을 이해한다.



아이의 상상과 책의 내용을 연관 짓도록 하는


어휘 뭉치 만들기, 표지와 제목을 떠올리기,


영화 활용하기 등을 설명한다.



스키마를 스스로 살펴보게 하는 'K-W-L 노트'



문장을 끊어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어휘 놀이와 문장 카드로 청킹(chunking)하기,



눈동자 움직임과 읽기 유창성의 관계,



소리 내어 읽는 낭독과 받아쓰기, 독해의 관계,



노래 부르며 읽기를 통해 글의 리듬감 익히기,



다독과 재독의 효과적인 활용법,



스키마와 책의 내용을 결합시키는 정교화,



질문, 밑줄, 메모로 흔적을 남기며 읽기,



읽은 내용을 요약, 간추리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창의성을 기르는 읽기 전, 읽는 중, 읽은 후 독서 활동,



오감을 자극하며 느낌을 떠올리는 심상 형성,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독서법을 소개한다.





2장 무엇을 읽을까? 에서는




좋은 독서 방법도 책을 읽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같은 책이라도 읽을 때마다 느낌은 다르다.



같은 책이라도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다면


다른 책 읽기가 된다.



다른 책을 같이 읽으면서 공통점을 찾고,


차이를 비교하면서 의미를 이해하기,



연관성 있는 상호텍스트성을 지닌 글 읽기,



그림책, 동시집, 팝업북, 창작동화,


자서전과 전기 등 유형별 책 읽기,



다양한 주제별 책 읽기,



패러디로 다른 시점을 보여주는 책 읽기,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또래 친구들의 글 읽기



입체적 이해와 분석하는 다양한 매체 자료 읽기



설명서 등 복합 수준의 자료 읽기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 읽기의 한계,



스스로 선택한 책 읽기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말한다.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는


문해력 키우는 방법, 올바른 독서법,


독서할 책 선택에 대해 다룬다.




문해력을 길러주는 ZPD 학습 지도,


독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비계,


아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 기르기,



아이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보여주기,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칭찬 등


효과적 문해력 향상 기법을 소개하고,




배경 지식 익히기, 문장을 끊어 읽는 습관,


낭독, 노래 부르며 읽기, 다독과 재독,


정교화 기법,



질문, 밑줄, 메모로 흔적 남기기,


내용을 요약, 간추리며 정리하기,


독서 활동, 심상 형성, 메타인지 등



문해력을 길러주는 효과적 독서 방법을 설명한다.





재독, 다른 책을 같이 읽기, 연관된 책 읽기,


책 유형별 독서 요령, 다양한 주제별 독서,



패러디, 또래 친구들의 글 읽기,


다양한 매체 자료 읽기, 설명서 읽기,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 활용,


스스로 책 선택하기 등



아이가 독서 습관을 갖추기 위한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학생 시절 학습 습관은 평생 영향을 미친다.



독서 습관을 길러주면서 문해력을 키운다면


평생 학습시대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에서는


문해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학습 지도 요령,



효과적 독서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책 선택 방법을 소개해



효과적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를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 습관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익혀야 함을 알게 된다.




사람in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


#네이버독서카페


#서평단모집


#이은미


#사람in


#초등저학년읽기다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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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 본격 일본 직장인 라이프 에세이
모모 외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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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인의 라이프







책을 선택한 이유




경제 위기로 취업난은 심각하다.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기는 매우 어렵고 경쟁은 치열하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취업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취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선택하였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는



1장 회사원은 되지 않겠다더니


2장 내가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


3장 먹고 덕질하고 일하라


4장 일본에서 살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


5장 블랙 기업 탈출기


6장 민들레 홀씨의 뿌리 내리기


7장 문과 출신 여자, 일본 IT 회사에서 일하며 살아가기


8장 도쿄 추천 여행지



로 구성되었다.






1장 회사원은 되지 않겠다더니 에서는



10년 전 입사 면접에서 일본 회사 경험을


책으로 내고 싶다는 대답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대학 졸업 후 도쿄로 간다.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퍼스트 펭귄에 도전한다.



일본 특유의 매너와 표현을 몰라 애를 먹는다.



종합직과 일반직 고용 계약, 3년 로테,


매뉴얼의 한계, 업무파악을 위한 히어링,



휴직과 복직, 회사 직원의 고령화,


승진 시험을 소개하고



관리직으로서 성장기를 책으로 출판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 한다.




2장 내가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 에서는



일본 취업을 위해 일본에 온 것은 아니다.



일본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할지 궁금해


취직 활동을 시작한다.



외국인으로 일할 것인지 일본인과 함께


일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일본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도시전설을 뒤집어 보고 싶다.



채용팀에서의 리쿠르팅 활동,


일본에서 일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먹고 덕질하고 일하라 에서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오타쿠로 일본어를 익혔고


일본어 번역가가 되었다.



서점에서 일하다가 출판사 번역가로 활동하기로 하고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다.



한자를 못써서 아르바이트에 고전한다.


아르바이트 생활과 인상깊은 고객들,



TL 소설 번역가 활동, 셰어하우스 생활을


소개하고,



일본 생활을 통해 작품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임을 말한다.




4장 일본에서 살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 에서는



우리와 다른 타메구치 문화는 낯선 느낌이 든다.


가까운 나라지만 문화가 다르다.



일이 힘들 때는 퇴근 후 모르는 길을 걷는다.



바다의 야경, 일본에서 즐겨 찾던 지역,


마음의 고향 같은 도쿄 네리마구를 말한다.





5장 블랙 기업 탈출기 에서는



일본에 유학온 후, 일본의 조용하고 느린 삶에


여유로움과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정보통신 회사에 취업 내정 되었다고 말하자,


한국인 교수님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축하한다고 말한다.



한 달간의 연수 과정을 지내면서


90명 연수 동기 중 30명만 입사한다.



근로자에게 가혹한 블랙기업임을 알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다.



직장 내 인간관계의 어려움, 성희롱,


직장 내 불륜, 파와하라,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준비하고,


블랙기업을 퇴사한다.



워라밸의 밸런스, 직장 내 부서 이동,



평온함과 지루함의 중간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해 본다.




6장 민들레 홀씨의 뿌리 내리기 에서는



대학교 2학년 일본 교환학생에 도전한다.



박사 과정 이후 포닥 연구원 또는 회사원


생활을 할지 고민하게 된다.



회사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대학과 다른


문화를 알게 된다.



대학과 기업의 연구 개발 마인드 차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사회인 교육프로그램,



인턴십 에피소드, 코로나 사태 중 직장 생활,


인간관계의 어려움, 일상의 즐거움 찾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장 문과 출신 여자, 일본 IT 회사에서 일하며 살아가기 에서는



일본어 번역이나 교육을 하고 싶지만


안정적인 엔지니어를 직업으로 선택한다.



일본 출장 후 워킹홀리데이에 지원한다.



1년간 일본 생활에 익숙해지자


이직활동을 준비한다.



경력직 포텐셜 채용으로 중도입사한다.



일본 직장의 분위기,


일본에서 일할 때 자주 쓰는 말,


일본의 문화, 직장 문화, 동호회 활동,



코로나 사태는 직장환경을 바꾸고,


한국의 일본산 불매 운동의 여파로


한국인 취업생의 취업 기회가 줄어든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회사로 이직한다.



장래의 가능성을 보는 포텐셜 채용은


IT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에서 일하며 나 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8장 도쿄 추천 여행지 에서는



아름다운 바다 위 휴게소 ‘도쿄만 우미호타루’ 와


한국인의 오아시스 ‘신오쿠보’를 소개한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는


일본 기업에서 취업하거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소개한다.



일본 기업의 취업 방법, 근로 형태,


직장 내 업무, 승진 등을 소개하며,



한국과 다른 일본 문화의 차이를 소개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한다.



일본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문화적 체험은 소중한 자산이 된다.



일본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여행하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기도 한다.



일본 블랙기업 근무하면서 겪은 경험과


블랙기업에서 실력과 경력을 쌓아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게 된 이야기는


취업에 임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 사회인 교육프로그램,


일본회사 연구원 생활을 알 수 있다.



일본 취업 시장 문호가 외국인에게 넓어지면서


새로운 취업의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적 차이,


의사소통 능력의 한계 등 문제점,


일본 특유의 직장 문화 등


취업에서 넘어야 할 어려운 요소들이 있지만



포텐셜 채용, 한국과 관련된 업무 분야 등


한국인이 일본 취업에 유리한 강점도 있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 에서는


일본 취업에 선구적으로 도전한


사람들의 경험을 소개하여,



일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의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눈을 돌리면


새로운 취업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일본에서 취업한 경험은 한국에 복귀했을 때에도


차별화된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통해


일본 취업의 방법과 현실을 이해하게 되고,



한국인의 특징을 이용해 일본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일본 기업이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라는 인식과 달리


외국인에게 우호적이며,



한국 내 취업 뿐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


좋은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좁은 한국을 떠나 해외 취업 시장에 과감하게 진출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나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일본에서 일하면 어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모 #고나현 #스하루 #허니비 #순두부


#세나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일본에서일하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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