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고객을 사로잡는 영업의 비결







제가 팔지 못하는 집은 없습니다.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는 발군의 세일즈 능력을 지닌 부동산 업자인

산겐야 마치 가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매매하는 이야기다.


부동산은 인생 최대의 쇼핑 이다.


부동산 거래 과정에는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한다.

산겐야 마치 가 문제를 해결하면서 집을 매매하는 과정의 우여곡절의

에피소드 들은 부동산 거래의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빌딩은 고가의 자산이다.


고가의 빌딩을 값싼 일상 용품처럼 쉽게 구입하기는 어렵다.

영업인은 고객과 함께 온갖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

값 비싼 물건을 중개하기 위해서는 발군의 세일즈 능력이 필요하다.


빌딩 세일즈 전문 중개사의 세일즈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판매의 법칙"을 선택한다.







1장 주도권의 법칙 에서는


첫인상은 말 그대로 상대를 처음 만났을 때 형성되는 이미지 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헝클어진 옷차림이나

흐트러진 인상을 주면, 전문성까지 낮게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고객은 친절한 사람과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안심되는 사람과 계약한다.


영업인의 자기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자기 관리가 잘된 사람은 자기 일도 꼼꼼하게 할 것이라는

신뢰를 주기 쉬운 것은 분명하다.



영업 미팅 에서 주도권을 잡는다는 것은 고객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도록 만들면서도, 대화의 방향과 기준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대화의 70퍼센트 는 고객에게 공감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 30퍼센트 는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데 쓴다.


고객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은 무조건 앵무새처럼

고객의 말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일관성은 협상에서 강력한 힘이 된다.


같은 조건을 반복해서 말한다는 것은 고집을 부리라는 뜻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제시한 기준을 쉽게 흔들지 말라는 뜻이다.


일정과 조건, 다음 행동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진전된 게 없는 것이다.


주도권을 쥔다는 것은 고객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면서도 대화가 막연한 기대와

감정에 머물지 않도록 구체적인 수치와 조건으로 이끄는 것이다.



협상이 잘 풀리지 않을 것 같다면 판을 한번 흔들어 보는 것도 좋다.


고객의 시선을 현재의 가격에서 미래의 가치로 옮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을 내려주더라도 쉽게 내리면 안 된다.


영업에서는 고객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만들 것인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프레임 에 끌려가지 않고 내 기준을 먼저 정하는 것이다.



영업은 고객의 거절을 배우는 일이다.


거절이 두려워 자꾸만 피하려고 하면 계약은 절대 성사되지 않는다.

고객의 눈치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공간은 생각보다 사람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익숙한 공간은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고, 상대는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게 된다.

내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고, 고객이 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이미 협상의 출발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


맥락 효과는 어떤 공간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전문성과 신뢰도가 달라 보이는 이유다.

잘 설계된 공간은 설명을 하기 전에 이미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준다.


내가 만든 공간, 내가 준비한 환경 속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전문가라고 느끼게 만든다.



손실 회피의 원리는 지금 이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게 되는가라는 두려움이 오히려 더 강력한

동기가 되기도 한다.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순간에는 욕망만 작동하지 않는다.

그 이면에는 반드시 두려움도 존재한다.



욕망과 두려움은 늘 함께 움직인다.


더 좋은 자산을 갖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것이 두려운 것이고,

아무런 욕망이 없는 사람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 않다.


고객의 욕망만 읽어서도 안 되고, 두려움만 자극해서도 안 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잃는 가를 가장 두려워하는지를

함께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설득이 시작될 수 있다.



인지 재구성은 사실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바라보는 해석의 틀을 바꾸는 것이다.


반론은 협상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고객이 핸들 을 잡는 순간 협상의 방향과 주도권은 고객에게 넘어간다.

반론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근거를 제시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안할 수 있다면

협상의 주도권은 다시 내 손으로 돌아온다.





2장 협상의 법칙 에서는


먼저 준다는 것은 마음을 주고, 신뢰를 주고,

내가 가진 전문성을 나누는 것에 더 가깝다.


내가 가진 전문성으로 상대에게 먼저 신뢰를 주고,

신뢰가 쌓이면 관계가 형성되고, 관계는 가장 강력한 영업 자산이 된다.



영업은 일종의 확률 게임 이기 때문에, 상대의 머릿속에

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영업은 고객이 먼저 나를 찾게 만드는 기술이다.




사람들은 기준이 명확한 사람을 신뢰한다.


원칙은 유지하되 접근은 유연해야 한다.

고객에 따라 설명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고,

제안하는 순서, 강조하는 포인트 가 달라질 수 있다.



핵심도 없이 내뱉는 말은 정보가 아니라 소음이 된다.


내가 지금 이 말을 왜 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협상에서 말은 의도와 계산을 담아 꺼내야 한다.


영업 현장에서 오가는 모든 말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온다.


생각 없이 한 말 한마디가 협상의 발목을 잡는다.

말은 한 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영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설명은 짧아지고 경청은 길어진다.

고객이 무엇을 불안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협상력을 높이는 진짜 경쟁력은 정보가 나에게 모이는 시스템 을 만드는 데 있다.


내가 모든 정보를 직접 찾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끊임없이 흘러 들어오는 구조를 만든다.


매도인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가격 협상이 가능한지,

지금 계약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고객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정보가 나에게 먼저 도착하는 구조를

만들어 놓았느냐에서 결정된다.



현장 답사가 끝나면 반드시 매도인에게 다시 연락한다.


매도인은 실제 고객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고,

중개인에 대해서도 정말 열심히 알아봐 주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된다.


2차 통화는 고객에게 브리핑 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협상을 준비하는 단계다.


처음보다 훨씬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이미 현장을 보고

고객의 반응까지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물건 자격화 관리가 토대라면, 브리핑 과 협상은 그 위에서만 힘을 발휘한다.


좋은 시스템 이 경쟁력을 만들고, 그 경쟁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과의 격차를 만들어 낸다.



고객의 자격화는 실제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과정이다.


진짜 고객인지, 가짜 고객인지 알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을 보면 된다.


진짜 매도인은 가격 협상에도 응하고, 조건도 조율하려 하는 등

행동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고객을 등급별로 나누는 이유는 사람을 차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시간과 에너지 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다.


구매 의사가 확실하고 자금도 준비되어 잇는 고객은 꾸준히 연락하며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좋은 매물이 나오면 가장 먼저 알려줘야 한다.


언제가는 구매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은 움직일 계획이 없는 고객은

연락을 끊지 말고 관리의 빈도를 조절한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객에게는

적절한 시점에 등을 떠밀어주는 전략이 필요하다.



등급은 얼마나 자주 관리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성향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리듬 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계약으로 이어지는 관리의 기술이다.



무작정 많은 매물을 확보하기보다 계약 가능성이 높은 매물을 먼저 찾아내고,

그 물건에 집중한다.


가격과 거래 조건이 합리적이고 입지도 좋아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매물은

반드시 통화하며 가격과 조건, 매도인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당장은 계약이 쉽지 않지만, 가격이 조정되거나 조건이 개선되면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 꾸준히 관리하며 변화를 확인한다.


가격과 거래 조건, 입지 모두 경쟁력이 떨어져 당장 거래되기 어려운 물건은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가격 조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장 상황이 바뀌는지만 점검한다.


건물 등급 분류의 목적 역시 거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에 시간을 집중 투자하기 위한 전략이다.



좋은 물건을 만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광고, 보류 물건 관리, 섹터 작업, 타깃 작업으로

신규 물건을 찾는다.


좋은 계약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성과를 만드는 것은 열심히가 아니라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이다.




남들이 피하는 곳에 가장 큰 기회가 숨어 있다.


블루오션 은 아직 경쟁자가 거의 없는 시장이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피 터지게 싸우기보다

경쟁 자체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이 더 강력한 전략이다.


좋은 투자 기회는 대부분 문제가 있는 곳에서 나온다.


대부분은 문제의 복잡함을 보고 포기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그 복잡함이 오히려 가장 큰 경쟁력이 된다.


까다로운 고객일수록 한 번 마음을 열었을 때, 가장 강력한 단골이 된다.


주변에 받아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면

쉽게 거래처를 바꾸지 않고,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 주는 경우도 많다.


모두가 몰리는 곳에서는 경쟁해야 하지만,

모두가 피하는 곳에서는 기회를 독점할 수 있다.




영업인이라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게 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판단의 기준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앵커링 효과란 처음 접한 숫자나 정보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승자의 저주란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지나치게 높은 대가를 지불했을 가능성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현상이다.


프레이밍 효과는 같은 사실이라도 어떤 관점과 표현으로 제시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확증편향은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뒷받침하는 정보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그와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거나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다.


후광 효과는 한 가지 긍정적 특징이 대상 전체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스노볼 효과는 처음에는 미미했던 변화가 연속적인 반응을 일으켜

큰 결과로 확대되는 현상을 말한다.



정보 비대칭이란 거래 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 판단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상태를 말한다.



정보 비대칭을 활용한다는 것은 양쪽이 알지 못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검증해

거래가 안전하게 성사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협상에서 심리 기법을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판단 방식에 맞춰 정보를 제시하고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협상의 흐름을 설계하는 일이다.


프레이밍 은 같은 사실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하고,

확증편향은 고객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읽게 한다.


후광 효과는 하나의 강점을 전체 가치로 확장하며,

소노볼 효과는 작은 관심을 더 큰 흐름으로 키운다.


정보 비대칭은 정확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 협상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장 저항 처리의 법칙 에서는


진짜 영업은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흥미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구매 행동까지 끌어내는 활동이다.


거절은 영업에서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거절을 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면 시도할 때마다 상처가 쌓인다.

거절을 훈련의 일부로 생각하면 그 경험은 내성을 키우는 과정이 된다.


전화해야 대화가 시작되고, 대화해야 미팅 이 잡히며,

미팅 에 가야 계약의 가능성이 생긴다.


거절을 훈련으로 만들려면 매번 기록하고 수정하며 데이터 를 쌓아야 한다.


질문을 던지면 거절의 실제 이유가 드러난다.

통화로 신뢰를 만들기 어렵다면 직접 찾아가 대면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거절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절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뒤 제안하고, 거절당하고, 그 이유를 분석한 다음

다시 시도하는 것이다.


거절이 없는 영업을 기대하기보다, 거절을 받아도 아무렇지 않게

다음 전화를 걸 수 있는 맷집을 기르자.



통합적 협상의 핵심은 정해진 이익을 서로 빼앗는 데 있지 않다.


양쪽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거래 전체의 가치를 키우는 데 있다.



중개인은 계약을 설계하고 판을 짜는 사람이어야 한다.


매도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매수인의 심리를 읽고,

어떤 조건을 먼저 꺼낼지, 어떤 조건은 마지막까지 숨길지,

무엇을 교환하고 무엇을 양보할지 판단해야 한다.


조건을 양보할 때는 무엇을 양보했는지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


영업의 목적은 고객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성사하는 것이다.

계약이라는 목표에만 집중하면 고객이 어떤 태도를 보이든

흔들리지 않고 협상을 이어갈 수 있다.


일방적인 양보는 손해지만, 조건을 교환하는 순간 그것은 전략이 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거래를 만들 수 있다.


처음부터 매수인에게서 얻은 조건을 모두 내주고 계약 자리에 앉으면,

그 이후 변수가 생겼을 때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진다.


히든카드 를 남기는 것은 협상 여지를 남겨 두는 전략이다.

히든카드 가 있으면 새로운 요구가 나오더라도 여유가 있다.



협상에서는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유리하다.

양보할 카드 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선을 미리 정한다.


항상 대안을 준비한다.

감정은 빼고 공감은 남긴다.


타이밍과 침묵을 적절히 활용한다.

때로는 몇 마디 말보다 몇 초의 침묵이 더 큰 협상력이 된다.



계약 이후에 발생한 문제는 법대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계약 전에 발견한 문제는 얼마든지 협상의 조건으로 바꿀 수 있다.



가계약금은 심리적 효과를 넘어 실질적인 위약금 구조로 작동해,

계약 이탈을 방지하는 핵심 정치가 된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리스크 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문구를 적어야 한다.


불필요한 조항, 중복되거나 모호한 표현, 선언적인 문구,

당사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 용어 등은 나열하지 말자.



매매대금, 잔금일정, 특약 사항, 위약 조항, 인도 조건 등

핵심 합의 사항만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는다.


법적 구속력이 있으려면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반드시

계약의 필수 조건으로 명시해야 한다.



협상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말을 아끼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협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미팅 내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건 하나가 합의되면 그다음 조건을 이어 붙이며 계약을 더욱

공고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계약을 이끄는 사람은 가장 적절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언제 말해야 하고,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협상을 지배한다.



피드백 이 없다면 지금의 노력이 효과적인지 알 수 없다


피드백 은 부족한 점을 알려주는 거울이자, 다음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나침반이다.

현장에서 함께 건물을 보고, 그 건물이 가진 장점과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고객의 질문을 듣고 다시 제안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그 반응이 다음 협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피드백 이 된다.


쉬운 계약만 반복하는 사람은 성장이 느릴 수밖에 없다.

항상 익숙한 방식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드백 이 없는 반복은 단순한 노동에 불과하고,

피드백 이 있는 반복은 성장으로 이어진다.


고통스럽고 불편한 선택을 반복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 으로

자신을 계속 수정하는 사람만이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다.



많은 사람은 경쟁자가 많아질수록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늘 조직 안의 평균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기준으로 삼는다.



레드오션 에서는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시도하고,

남들 눈에도 좋아 보이는 가치를 먼저 만드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다.


남들과 차이를 만드는 방법은 바로 시도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시도는 당장 결과를 만들어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다음에 있을 기회를 만들어준다.


시도가 반드시 곧바로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시도해야 예상하지 못한 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다.


먼저 만나는 시도가 쌓여 비로소 협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조건이 생겨야 협상의 여지가 만들어진다.



실패를 운이나 시장 탓으로 돌리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었던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영업 장식에서 개선해야 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인정한다.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정한다.




4장 클로징의 법칙 에서는


클로징 은 판매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고객의 의사를 확정 짓는 단계를 말한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고객의 니즈 를 정확히 파악할수록

클로징 이라는 적절한 순간을 만들기도 쉬워진다.



고객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론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과정이 클로징 이다.


가격 협상은 고객을 대신해 끝까지 노력해야 할 중개인의 역할이다.

계약까지 이어지진 못하더라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명확한 약속은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필요한 자료를 먼저 준비해서 전달한다.



사람은 상상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다.


영업은 상상력을 파는 일이다.

영업인은 고객의 시선을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초점을 맞춰주어야 한다.



상상력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현실을 만든다.


고객이 계약 이후의 미래를 자신의 현실처럼 그리기 시작하는 순간,

계약은 비로소 가능성에서 현실로 바뀌기 시작한다.



클로징 이 잘되지 않는 이유는 클로징 전에 고객의 불안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클로징 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이 아니라 첫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

철저하게 구조를 짜고 어떤 순서로 고객을 설득해서 클로징 할 것인지

첫 미팅 때부터 미리 설계해야 한다.



좋은 빌딩 중개사는 고객의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하는

컨설턴트 에 가깝다.


주택은 개인, 비주택은 법인이라는 현장의 원칙도 절대적인 공식은 아니다.


법인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고객에게도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해야 불필요한 세무 리스크 를 줄일 수 있다.



신설 법인으로 투자 상담을 할 때는 반드시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첫째는 고객의 직업이다.

둘째는 현재의 소득 구조다.

셋째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현황이다.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설계할 수 있다.



미팅 에서 자신의 말은 적절했는지, 자신이 준비한 자료는 충분했는지,

업무량은 부족하지 않았는지, 고객을 만난 횟수는 충분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브리핑 역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다.

브리핑 은 계약의 판을 만드는 과정이다.



계약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며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좋은 영업인은 매번 새로운 판을 짜는 사람이 아니라,

이전의 경험을 다음 전략에 반영하며 점점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판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5장 절대 생존의 법칙 에서는


영업은 참는 일이기도 하지만, 아무 사람이나 끝까지

관계를 붙잡을 이유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다.


멘탈 이 강하다는 것은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감정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금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고, 다시 자신을 편안하게 할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협상에서도 상대를 읽기 전에 먼저 자신을 읽어야 한다.

성장은 정확한 자기 인식에서 시작된다.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사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브랜딩 은 직장 밖뿐만 아니라, 직장 안에서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셀프 브랜딩 이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면, 마케팅 은 그 신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과정이다.


꾸준함은 시간이 만들어 주는 경쟁력이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감각은 누적된 경험에서 나온다.

평범한 하루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영업인이나 프리랜서 는 목표가 없을 때 훨씬 쉽게 방향을 잃게 된다.


경험을 통해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에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에너지 를 얻는다.



목표는 현재의 나를 조금 더 큰 사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 설정이다.


더 높은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어느 시기에는 익숙했던 패턴 을 내려놓아야 한다.

목표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 놓으면 미래의 결과가 오늘의 선택을 통제한다.



영업에서는 특히 행동을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


하루에 의도적으로 5번 이상 거절을 받아보겠다고 정할 수 있다.

거절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제안하고, 질문하고, 협상을 시도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미래를 적는 종이가 아니라 현재의 행동을 바로잡는 기준이다.



진정한 리더 는 자신보다 조직 구성원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구성원들이 조직 안에서 심리적 안정을 느끼면 서로를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로 인식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협력과 책임감이 높아진다.



현재의 리더 는 권위로 사람을 움직이려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편이 훨씬 효과가 좋다.


리더 는 직접 모든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나를 따르라 유형은 자신이 먼저 직접 성과를 만들고, 사람들을 끌어간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주는 유형은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며, 잠재력을 끌어내는 리더 다.



좋은 리더 는 먼저 행동해 방향을 보여주고,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받쳐주며,

리더 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사람이다.



경험이 사람을 프로 로 만든다.


건물을 설명하는 사람은 많지만, 투자를 설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 분석하여 고객이 의사결정하도록 한다.


호가, 희망 가격, 시장 가격 사이에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빌딩 투자는 결국 수익률을 계산하는 일이다.

숫자를 정확하게 다루는 사람만이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중개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이다.

당장의 계약보다 고객과의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을 스스로 높이는 일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다 아는 척 자신 있게 말하는 순간 신뢰를 잃게 된다.


중개는 철저한 롱텀 비즈니스 다.

프로 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긴장감을 가능한 한 오래 끌고 가려고 노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준을 높게 세워야 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선명하게 생각하면 그 모습에 맞는 힘이 생긴다.



영업의 세계에서는 안주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해결할 현실적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하고, 결과가 없다면 행동을 늘리고, 관계가 꼬였다면

감정이 아니라 목적을 중심으로 대응한다.


마인드셋 은 인생의 기본값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세팅값은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을 배우고, 그 경험을 이용해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정하는 일이다.


사람이 생각을 바꾸는 계기를 행동으로 이어가게 만드는 것은

간절함과 자기 확신이다.


사람은 자신이 설정한 모습에 가까워진다.

꾸준함은 멈추지 않을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자기 생각과 환경,

역할을 미리 설정해 두는 일이다.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 는 눈앞의 이익과 손실만 따지는 대신,

먼 훗날 어떤 선택을 더 크게 후회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결정의 기준을 눈앞의 불편과 손실에만 두지 않는다.

안전한 선택에도 비용은 존재한다.


도전에도 시기가 있다.


삶의 환경을 바꾸려면 어느 순간에는 익숙한 경계를 넘어야 한다.

처음부터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도전은 없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인생의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이 타이밍 을 잡아야 한다.


인생의 정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중개인으로서 좋은 물건을 찾아주고 거래를 성사하는 것과

직접 자기 돈을 넣어 투자해 보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자산을 만들기 까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상위권에 있는 사람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배운다.


남들보다 하나를 더하는 습관을 만들고, 시드머니 를 남들보다

빨리 마드는 데 집중하며, 모은 돈을 다시 자산으로 바꾼다.



소득 대부분을 법인을 통해 관리하면서 재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만드는 데 초범을 맞춘다.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 돈을 지키고, 다시 자산으로 전환하고,

자산에서 만들어진 돈을 더 큰 기회에 투자하는 과정 전체가 부를 확장하는 일이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좋은 매물과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이점,

시장을 보는 안목과 현자에서 쌓은 경험을 자신의 자산을 만드는 데에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영업은 기업의 운명을 가른다.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영업은 매우 힘들지만 가치 있는 일이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하더라도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영업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인공지능이 영업을 대체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판매의 법칙"은 주도권, 협상, 저항처리, 클로징, 생존의 법칙으로

영업의 비결을 설명한다.


영업은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온갖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고가의 상품이나 서비스 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어야 한다.

영업인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면 계약이 성사될 리 없다.


"판매의 법칙"은 영업에서 난관에 처할 때 지혜롭게 행동하고,

계약이 힘들어질 때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수없이 계약이 무산되고, 성사하고, 거절당하고, 수없이 협상하면서 익힌

영업의 기술은 실제 영업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고가 자산의 끝판왕은 빌딩 이다.


고객은 신중하게 고민할 것이고, 계약 과정이 순탄하기란 쉽지 않다.

고객에 따라 적절한 영업 전략을 세우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시간과 노력에서 최대의 성과를 올려야 한다.


"판매의 법칙"에서 알려주는 빌딩 중개 영업 노하우 는

부동산 이외의 다양한 영업 분야에서도 기술이다.


영업 현장은 치열한 전쟁터다.


차별화된 실력과 전략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영업이 성사되지 못한다.


"판매의 법칙"은 영업의 기본을 점검하고, 오래, 집요하게 반복하면서,

시장에서 인정받는 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판매의 법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판매의법칙 #모티브 #김주환 #서평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