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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삶을 회복시키는 청소

청소는 더러운 곳을 깨끗이 하는 일이다.
청소를 한다고 특별한 표시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를 하지 않으면 환경은 지저분해진다.
청소를 하지 못하거나 청소가 어려운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일반적인 청소의 범위를 넘을 경우에는 혼자 청소하기란 어렵다.
청소 난이도가 높은 특수청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를 선택한다.

1장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사람들의 은밀한 방 에서는
지인의 신용카드 로 78만 원어치의 청소 장비를 3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시작한 청소업체의 이름은 근성클린이다.
열심히 유튜브 를 통해 공부하긴 했지만 실전 경험은 많이 부족했던 상태로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아주 낮은 비용으로 일을 잡아서 진행해 나간다.
청소 비용은 투입되는 인력들의 인건비가 대부분이고
부수적으로 용품이나 약품 비용이 들어가는 것인데,
악덕회사들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입주 청소의 시장 단가를 계속 낮추고,
여러 이유를 붙여가며 추가비용을 요구한다.
합리적인 비용만으로 진행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기본적인 목표를 이루려면 결국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 와 인스타그램 을 통해 입주 청소를 다녀온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쁜 생활을 이어갔고, 현장보다도 영업에 좀 더 집중하며
회사를 키워간다.
특수청소 업체 사장님을 통해서 처음으로 경험해 본 쓰레기 집은
집에서 바닥이 보이는 공간이 전혀 없다.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
의뢰인의 직업은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특수청소라는 게 생각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돈을 벌면서도 큰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특수청소로 방향을 결정한다.
돌아가신 분에게 소중했던 추억의 물품들은 유가족에게는 버려야 하는
폐기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음이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내가 살던 공간이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간으로 다가올지 자주 생각해 보게 된다.
고독사 현장은 보통 시신의 부패가 진행되어 흔적이 남아 있거나
부패의 냄새가 배어버린다.
세를 들어 살던 공간에서 돌아가는 경우, 유가족은 깔끔하게 치우거나
철거 공사까지 진행해서 집주인에게 넘겨줘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유가족이 고인의 상속을 포기하거나 무연고자로 처리되었을 때는
모든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집주인 또한 안타까워 보일 때가 많다.
감당 가능한 사육 능력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은 수의 동물을 키우는
애니멀 호더 의 집을 청소하러 가보면 상상 이상의 대소변 냄새와
환경으로 눈살이 자동으로 찌푸려진다.
쓰레기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외부에서 사람을 불러서 수리할 수가 없다.
변기가 막히거나 고장나게 되는 경우 혹은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서
화장실에 들어가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대소변을 집 안에 모아두는 케이스 들을 보면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날파리는 쓰레기 집에서 거의 예외 없이 나타난다.
바퀴벌레가 나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진 않다.
바퀴벌레가 있는 건물에서 쓰레기를 쌓게 되는 경우
서식하고 번식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 되어버린다.
하수구 환풍구를 포함해서 바퀴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을
최대한 막고 방역 작업을 해야만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쥐가 집안에서 나오면,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에서 잡아야 한다.
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피부를 찌르는 듯한 고통과
온몸의 가려움을 참아가며 쥐를 잡는다.
쓰레기 집은 성별의 문제가 아니다.
특수청소 현장을 치우는 것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남자들은 여성보다는 힘과 체력이 좋기에 어느 수준을 넘어가기 전에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케이스 가 종종 있다.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 중에서 상당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우울증을 겪는 경우는 살고자 하는 의욕보다는 생존 본능에 이끌려
생존 상태만을 이어가는 중인 것이다.
성인용품을 보더라도 의뢰인이 민망하지 않게 잘 숨겨 드린다.

2장 평범한 일상을 집어삼킨 우울의 그림자 에서는
어르신들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거나 버려진 물건을 주워서 집에 가져다 두는
저장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젊은 층은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 자체를 놓아버리게 되는 케이스 이다.
우울증으로 청소를 포기한 사람들의 집을 보면
당장 오늘 극단적인 선택을 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간의 존엄성마저 내려놓고 사는 느낌의 집이 많다.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시고 청소를 다시 받으시는 분들은
청소만 받으실 게 아니라 심적이 치료 혹은 습관의 교정이
함께 동반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를 심각하게 받아 가며 일을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던 시간 동안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방치되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는
경험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환경 같은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고 그 심각성 또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어둠을 빠트리는 게 우울증이고
진짜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심각할 정도로
본인을 놓아버린 채로 살고 있을 것이다.
심한 쓰레기 집 상태로 변한 사람들은 다시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다가도 금방 사라질 수밖에 없다.
주변에 응원하고 손뼉 쳐주는 사람들이 한 명만 더 있었더라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응원해 주고 싶다.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모습을 오픈 하게 된 우리 조차
고객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절망적일까.
방법을 알아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을 테니 알고 있는 그런 방법들을
최대한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 한 마디를 해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깔끔하게 잘 꾸며두고 살았었던 사람이 한 사건으로 인해 무너지고
마음이 망가지면서 동시에 집도 망가지게 된다.
집을 치우기 위해 의뢰를 했다는 것은 다시 잘살아 보고자 하는 마음이었을 테다.
3장 벼랑 끝 쓰레기 집에서 희망을 청소하다 에서는
대부분의 고독사 현장은 홀로 쓸쓸하게 지내는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를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인의 서류들이 발견된다.
20대 청춘의 나이에 스스로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는 게 마음이 너무 안 좋다.
작은 지푸라기 같은 힘이라도 어려운 분들에게 베풀어 보고자
정말 당장 청소도 힘들고 도움받을 수도 없는 분들에게
가끔 무료 청소를 해드리게 된다.
대부분의 쓰레기 집 거주자들은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사회 생활을 소극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하면서 살고 있거나 아니면
사회생활 자체를 포기했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아픔은 예고하고 찾아오는 법이 없다.
어느날 생긴 신체적인 문제로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면서,
불편한 다리로 쓰레기를 밖에 내놓는 것을 종종 미루게 되었고,
누적되다 보니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는 집에서 살게 된다.
불행으로 마음이 망가지면서 집의 환경도 망가진 분이
새롭게 살아 보고자 마음먹는 인생의 첫걸음에 동참해서
무료로 치워드리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희망의 씨앗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한 번의 재도전 기회 정도는 만들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쓰레기 집에 사는 어린 학생들은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먼저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
쓰레기가 가득한 환경에서 살다가 주변에서 알게 되는 경우
아동 학대로 신고를 당하고 부모와 완전히 격리하는 경우들이 있다.
어떻게든 상황을 해결하고 정상화해서 아이들을 다시 복귀시키는 것이
진정 부모라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치우지지 않은 공간에 들어가 있으면 힘을 내고 싶어도
심적으로 그게 쉽지가 않다.
취업 후 방을 하나 새로 구하고 모은 돈으로, 쓰레기 집을 청소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 하게 되는 케이스 를 자주 보게 된다.
쓰레기 집의 제한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보니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의욕 자체가 사라진다.
쓰레기들이 이미 가득 쌓여있는 공간에서, 쓰레기를 방치하는 행위에
아무런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청소가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청소비 결제 기간을 유예해 주는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한다.
날짜가 좀 늦어지거나 예상보다 금액을 조금씩만 내게 된다거나 하는 변수들은 생기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약속을 이행해 가는 중이다.
현장에서 말도 안 되는 비용을 요구하고,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면
예약금을 돌려주지 않겠다며 반협박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힘겹게 돈을 모아서 청소를 의뢰하고 새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희망을 가졌을 텐데 청소비로 인해서 생긴 채무를 상환하느라
다시 힘든 생활을 반복하게 만드는 업체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낮은 금액에 가능할 것처럼 접근해서 예약금을 받고,
예약금을 인질 삼아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뜯어내는 악덕한 방식은
어려운 고객을 기만해 이득을 취하는 명백한 사기라고 생각한다.
특수청소 시장 자체의 분위기를 바꿔가기 위해
나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 업체를 전국으로 뿌리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나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바꿔가도록
사람들을 육성하고 키워나가는 중이다.
4장 닫힌 문 뒤,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생명들 에서는
안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던 자녀들은 도움도 요청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들은 혼자서는 도움조차 요청할 수 없다.
쓰레기 집에서 아픔의 흔적들을 지워주고, 그 공간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치워주는 일에만 집중한다.
현장에서 동물을 구조하고 입양을 보내는 과정을 보고는
동물단체들에서 함께 협력하며 돕겠다는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동물을 구조하겠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활동하기에는
동물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마지막으로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되어주는 경우도 많이 본다.
반려동물들을 두고도 꼭 떠나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들었다면 도대체 어떤 상황이 그렇게 힘들게 만든 것일까.
반려동물은 법적으로 재산에 해당하기에 함부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유가족이 반려동물 상속을 포기하게 되면 보통 동물들은 시 보호소로 가게 된다.
동물단체들은 구조가 필요하거나 학대를 당하는 경우에만 나서려고 한다.
동물 관련 시설을 인수하기로 마음먹고 김포에 있는 애견 운동장
인수를 과감하게 추진한다.
멍때리냐는 아이들이 원 없이 놀면서 시설에 있는 동안
행복하게 지내다 좋은 주인에게 가길 바라는 의미다.
그렇게 특수청소 회사의 대표이자 동물 보호 시설까지 운영하는 사람이 된다.
일반적인 자살예방센터 등의 형식상위로가 아닌, 진짜 살면서 느낀
현실적인 부분의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최소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설은 애견 운동장이다.
늘어나는 아이들을 더 수용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공간을 확장하고 분리하지만,
애견 운동장 공간을 훼손하지 않는 상태에서 보호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애견 시설 용지를 추가로 계약하고, 동물 관련 시설 운영의 규모가 너무 커져 버린다.
애견 운동장 운영 수익으로 많은 동물을 돌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정당하게 서비스하여 합리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면서도
구조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한다.
멍때리냥의 구독 서비스는 본인이 키우는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고,
사고 발생시 그 정보를 토대로 올바른 돌봄 보살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반려동물 구독 서비스 를 구상한다.
작은 비용이라지만 의미 없는 서비스 로 인식될 수 있기에
수많은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들과 제휴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5장 우리가 닦아낸 자리에 다시 피어날 내일 에서는
전국의 모든 쓰레기 집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 볼 거다.
단순히 쓰레기 집을 청소하겠다는 목표를 넘어서서 마음의 병으로 인해
속에 응어리들을 쌓고 살아가는 심연의 응어리들을 직접 치워주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터닝 포인트 를 만들어 주는 일을 계속 하겠다는 목표이다.
반려동물들이 홀로 남겨지는 상황을 없애겠다.
방치된 동물들을 구조하는 일은 특수청소 업무의 연속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구조활동이나 보호하는 시설들은 이미 많기에 남들이 신경 쓰지 못하던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들을 돌보고 싶다.
동물센터 운영 수익이 마이너스가 돼도,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들이 없도록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청소로 삶의 공간을 깨끗이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청소를 하는 것은 힘과 노력이 많이 든다.
청소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도 있다.
특수청소는 돌아가신 분의 흔적을 치우거나 쓰레기 더미를 치워야 하는
청소하기 어려운 현장을 정리한다.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입주청소부터 시작해
특수청소 회사를 운영하면서 청소업을 경영한 경험과,
특수청소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 유기 동물 보호시설 운영에 대해 다룬다.
특수청소는 고독사로 삶을 마감한 안타까운 현장이나,
쓰레기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한다.
제대로 된 청소를 하지 못해 삶이 망가진 사람들에게
특수청소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번아웃 이나 우울증에 빠져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청소를 하기 힘들어져 쓰레기장이 된 사람들도 있다.
청소가 어려운 사람들의 다양한 처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이 정리되지 못하면 청소도 하기 어려움을 이해한다.
청소를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청소라는 사소한 행동이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쓰레기 집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지푸라기 프로젝트,
쓰레기 집에 버려진 반려동물의 구조를 위해 시작한 동물 보호시설을
운영하게 된 이야기 등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표적 3D 업종인 청소업이라는 직업을 통해서도,
세상에 뜻 깊은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청소라는 대단치 않은 직업을 통해서도 누군가의 무너진 삶을 지켜내고,
세상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
직업의 귀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해 세상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
스스로 숭고한 삶의 보람을 느낀다면 가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는 특수청소업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청소가 삶에 미치는 중요성과 직업인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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