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
엘버트 허버드 지음, 충희 엮음 / 여린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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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성공의 원리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과거에도 드물었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대는 바뀌어도 성공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성공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미국은 산업혁명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대 강국으로 올라선다.

미국의 도약기에 미국인들을 성공으로 이끈 법칙은 오늘날에도 유효할 것이다.


성공의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100년의 질문"을 선택한다.





1장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에서는


맥킨리 대통령은 소재가 불명한 쿠바 독립군 지도자 가르시아 장군에게

메시지 를 전달하라는 임무를 로언 중위에게 맡긴다.


맡겨진 책임에 충실하고, 즉각 행동하며, 에너지 를 집중해 일을 해내는 것이

젊은이들에게 필요하다.


독립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무능함, 도덕적 둔감함, 의지의 박약함,

자기 몫을 기꺼이 짊어지려 하지 않는 태도 등은 많은 노동자들을

주말 해고의 공포로 자리에 붙들어 둔다.


모든 사무실과 공장에서는 끊임없이 솎아 내기가 이루어진다.

사업에 보탬이 안 된다고 판단된 사람들은 계속 내보내지고,

그 자리에는 다른 이들이 들어온다.


무능하고 자격 없는 사람들은 도태되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적자생존이다. 모든 고용주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곁에 두려 한다.


사장이 곁에 있을 때뿐 아니라 자리를 비웠을 때도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는 사람은

해고당하지 않으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 파업할 필요도 없다.






2장 보론: 로언처럼 사는 법 에서는


사업의 모든 요소가 잘 맞물려 돌아가는 까닭은,

한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역량 있는 사람은 이미 제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역량이란 참으로 희귀한 자질이다.


역량보다 훨씬 더 희귀하고 훨씬 더 고귀하고, 훨씬 더 값진 것은

역량을 알아보는 역량이다.


페리클레스 는 사람들을 이끈 역량 있는 자들을 발견해 아테네 를 일으켜 세운다.


성공은 청교도적 근면과 계산으로 똘똘 뭉친 처세술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언제나 깨어 있고, 기회가 오면 자기 것으로 취하고 망설임 없이 나아간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판단이 흐려진다.

증오에 빠지면, 키를 잃은 배와 같다.


잘못된 정신적 태도는 재난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연쇄적으로 불러일으킨다.

인격은 정신적 태도와 시간을 쓰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진보하지 않는 사업은 스스로 몰락의 씨앗을 뿌리는 셈이다.

자연의 모든 것은, 진화하지 않는 한 결국 흩어져 흙과 먼지로 되돌아가고 만다.



책임 있는 자리를 채울 때 먼저 내부 직원 가운데 승진할 만한 사람을 신중히 찾아야 한다.

자리를 감당할 만한 인물이 없다면 반드시 외부에서 적임자를 찾아야 한다.


조직이 무너지면, 조직의 수장에게 비난이 돌아온다.

자격 있는 사람은 승진시키되, 유능한 외부 인물의 영입을 두려워하지 마라.


조직의 생사는 사람을 고용하고 자리에 앉히는 것에 달려 있다.

역량을 알아보는 역량이야말로 역량 그 자체보다 더 희귀하고 더 값진 것이다.


무언가를 이룬 사람은 누구나 비판받고, 모욕당하고, 오해받는다.

위대함의 진정한 증거는 공개적으로 모멸당해도 원망 없이 견뎌 내는 데 있다.



모든 고용주는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

도움이 되지 않는 직원은 반드시 제거되는 것이 거래의 법칙이다.


불평과 비난의 습관은 자신의 태도가 썩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불평의 칼날은 결국 자기 목을 치게 된다.


나가든지, 아니면 줄을 서든지.

가장 무서운 말이지만 가장 자유로운 정신이기도 하다.



오늘의 일을 잘하는 것이 내일 더 나은 무언가를 준비하는 길이다.


현재만이 우리에게 속해 있다.

하루의 일은 곧 다음 날의 의무를 위한 준비다.



미래는 방향을 알려 주지만, 그 방향이 끝까지 옳다는 보장은 없다.


미래에 집착하지 않을 때, 눈앞의 현실에 응답하며, 자신에게

실제로 열리는 미래에 닿을 수 있다.


오늘의 일을 오늘 하는 것이야말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유일한 길이다.

미래에 매몰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주도성이란 남이 시키지 않아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처음 들었을 때 곧바로 실행하는 것이다.



몸은 습관을 자동으로 새기는 기록 장치와 같다.


습관은 반드시 몸과 얼굴에 새겨진다.

매일의 선택이 쌓이고 몸에 기록되어, 그 사람의 지금이 된다.



비즈니스 는 전쟁이다.

인생이 그렇듯, 끊임없는 투쟁이다.


모든 면에서 활기차고, 기민하고, 주의 깊고, 경계심 있는 사람들이

지켜 주지 않는 사업은 곧 무너지고 만다.


중립주의자의 본질적 문제는 관여하지 않겠다, 책임지지 않겠다,

하지만 자리는 지키겠다는 것이다.


조직의 명운을 건 싸움 앞에서 중립이라는 것은 배신일 뿐이다.



공감, 지식, 평정은 진정한 신사의 필수 3요소다.


공감력이 없는 사람은 결코 위대해질 수 없으며,

사람의 위대함은 공감력의 크기로 확실히 가늠할 수 있다.


공감은 반드시 지식과 함께 가야 한다.

지식을 실제로 쓸 줄 알아야 지혜라 할 수 있다.


평정이란, 공감과 지식이 치우치거나 폭주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몸과 마음의 힘이다.


평정심은 영적인 자질이며, 보이기보다는 느껴지는 것이다.

평정심을 지녔다는 것은, 공감과 지식 또한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자기를 비우는 겸손함이 비로소 진정한 평정심을 빚어낸다.

신사란 공감과 지식, 그리고 평정을 지닌 사람이다.



공짜로 주는 것, 즉 상대가 스스로 설 기회는 주지 않은 채

귀찮음을 피하려 무언가를 던져 주는 것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을 만드는 방법은 스스로 설 기회를

빼앗지 않는 방식으로 돕는 것이다.


공짜는 받는 이에게도, 주는 이에게도

결국 세상에서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한다.



우리의 모든 능력을 올바르게 발휘하는 유익한 노력을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다.


사람이 일과 놀이, 학문을 적절한 비중으로 골고루 할 때,

정신의 기능은 가장 마지막에 쇠퇴하며, 죽음도 두렵지 않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 내놓는 봉사다.

유익한 봉사에는 높고 낮음이 없다.


유익하고 필요한 모든 의무, 직무, 사물은 거룩하다.



당신의 일을 온 마음을 다해 수행하라.


웃는 얼굴로 지시를 받아놓고 뒤에서 몰래 거역하는

불평분자는 정말 위험한 존재다.


복종하는 척하면서 마음속으로 반항심을 품고 있으면,

결국 어중간하고 엉성하게 일을 처리하게 된다.


복종이란 그때그때 상황이 요구하는 것에 기꺼이 응하여,

말대꾸 없이 일을 해내는 쾌활한 마음가짐이다.


복종을 배우지 못한 사람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적대적인데,

이는 그가 세상에 적대적이기 때문이다.


명령을 따를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에게 명령을 내릴 자격이 없다.


자신이 받은 명령을 잘 수행하는 사람은 명령을 내릴 준비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명령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도록 미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삶은 미래를 위한 준비다.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는 미래가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아름다운 노년은, 아름다운 삶을 오래도록 살아온 결과일 뿐이다.

구원의 비밀은 다정함을 잃지 마라.



자연은 언제나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려 한다.


질병이라 불리는 것도 대부분은 내버려두면 스스로 가라앉고

저절로 낫는 성질을 갖고 있다.


에픽테토스 가 전한 절제, 평정심, 노동 그리고 사랑.

당신에게는 다른 의사가 필요 없다.



진정한 하사관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다.

너무나 귀해서 일단 발견되면 진급과 전역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사관은 오직 중대장에게만 책임을 지며,

좋은 중대장이라면 하사관이 무엇을 하는지 결코 알지 못한다.


말썽꾸러기 부하들을 용감하고 명예롭고 의무에 충실한

병사로 만드는 것이 그의 임무다.


병사들의 기를 꺾으면 그들은 전투에 부적합해진다.

그가 하는 일은 병사들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에 맞게 길들이는 것이다.


하사관이야말로 군대에서 유일하게 진짜 싸우는 사람이다.



보통의 병사는 잔꾀쟁이, 게으름뱅이, 실패자, 겁쟁이다.

훈련을 통해 다듬어져야만 가치가 있다.


대부분의 직원은 월급봉투 생각뿐이고, 상사가 어디 있는지만 파악하며,

가능한 한 일을 적게 하려 한다.


좋은 성품을 가진 하사관이라면 의지가 부족한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차츰 바른 태도가 자리 잡는 분위기를 창조해 낸다.



미국 교회는 신학적이라기보다 인도주의적이다.


진료비는 바보는 자신이 아니라 환자라는 사실을

똑똑히 깨닫게 해 줄 만큼 비싸다.


법정은 아무것도 내놓지 않고 무언가를 얻으려는 의뢰인과,

성공 보수만 보고 달려드는 영세 변호사들이 함께 벌이는

정의나 사실과는 무관한 손해배상 소송들로 채워지고 있다.


현명한 사업가들은 분쟁이 생기면 중재하고, 타협한다.

시간을 허비할 수 없고, 돈을 버는 더 나은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신들은 올림포스 에 계시지만, 너와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최고의 인격을 짜는 길은 친절하고 유익하게 사는 것이다.


옳게 생각하고, 옳게 행동하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를 우리로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다른 면이 있다.


성공에 적합한 생각을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따라하는 것은

성공에 가까워지는 유용한 방법일 것이다.


"100년의 질문"은 자기 신뢰와 자조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한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일어선다.

스스로의 삶뿐만 아니라 이웃의 삶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면서 스스로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삶을 가장 높은 곳까지, 가장 충만하게 최선의 모습을 살아가기 위해서,

간섭하지 않고, 지시하지 않고, 원치 않는 조언은 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스스로 도울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돕고자 한다.


외부에서 주어진 지시를 수동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으로 받아들여 행동하면서 자기 결정의 서사로 변한다.


시대는 달라져도 성공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시간이라는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공의 문법은 더욱더 정밀하고 세밀해진다.


자신의 삶의 기준을 세우고, 기준에 맞는 행동을 하도록 한다.

책임감, 자유와 책임, 명령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주도성, 복종의 정신, 공감과 지식과 평정, 절제와 노동과 사랑,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삶 등 성공을 가능하게 한 내면의 조건들이다.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성공이라는 것도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100년의 질문"은 미국의 폭발적 성장기에 미국인들의 생각과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친 내용이다.


바른 생각과 행동을 통해 미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든 사고 방식은

오늘날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린풀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100년의 질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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