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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재밌었어 - 몰입은 있고 과로는 없는 하루
브리 그로프 지음, 이도(김태준)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7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즐겁게 일하는 조직 만들기

일은 생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일이 없는 무료한 삶은 괴롭다.
일할 필요가 없던 그리스 귀족들은 학문과 문화를 만들어 낸다.
형태는 다르지만 새로운 일을 찾아낸 것이다.
일은 생계 유지뿐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구축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오늘 일, 재밌었어"를 선택한다.

1부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 에서는
일은 행복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일을 하는 이유는 주어진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이다.
일을 하려는 본능은 일 자체가 근본적으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일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보상 없이는 아무도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받는 게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돈을 받는다.
즐거움은 기업의 언어가 되어 기업을 정의하는 상위개념으로 올라간다.
더 중요한 사실은 휴식을 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세상을 바꿀 정도의 거대한 영향력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순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주고받는 작은 영향력은 가치를 점점 상실한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것은 분명 멋진 일이다.
다만 돈 말고도 저축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건강도, 휴식도, 추억도 지금부터 저축하라.
죽음 다음에는 생전의 명성과 부를 누릴 수 없다.
맞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보내는 하루는
나에게 주어진 소중하고 유한한 날들 가운데 하나이다.
힘든 시기를 겪으며 얻는 뜻밖의 수확이 있다면, 그런 경험이
훗날 좋은 이야깃거리가 된다는 점이다.
언제나 가슴이 미어지지만 그래도 버틸 만한 게 지금 이 순간이다.
인생이라는 큰 그림이 엉망진창으로 보여도, 그 안에 깨끗한
픽셀 한 조각쯤은 언제나 찾을 수 있음을 마음속에 새겨 둔다.
정장은 비실용적이기만 한 게 아니다.
주류에 속하려는 이유는 단순히 소속감 때문이 아니라,
주류에 속하지 않으면 직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복장은 심리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앗아 가고
인간성과 참된 동료애를 해친다.
코드 스위칭 은 조직 구성원들이 목소리, 언어, 외모,
전반적인 분위기를 주류 문화에 맞게 바꾸는 것이다.
리더 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획일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지만 이를 드러내기에는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지 못할 때
사람들은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안간힘을 쓴다.
동료들이 나를 죽마고우처럼 여기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친구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성과도 뛰어난데 일할 때도 인간성을 잃지 않는다.
서로에게 따뜻한 팀 에는 여러 장점이 있다.
일의 경제학에서 고용주와 피고용인은 거래 관계이다.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업무 속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업무가 연장되는 상황은 피할 수 없다.
직원의 여유를 인출하는 행동에 대해 이해받기 위해선
평소 직원에게 일정 정도의 여유를 입금했어야 한다.
여유 시간이 생겼을 때 직원에게 여유를 줄 기회로 봐야 한다.
문제는 누구도 선의의 순환을 시작하려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팀원은 노력이 새로운 기준이 되어 계속 더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리더 는 팀원 에게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허락했다가
직원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팀원 때문에 일에 지장이 생기고, 유능한 팀 을 만들고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면
최대한 빨리 당사자와 일대일로 대화한다.
가장 좋은 전략은 언제나 팀원들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솔직하고 애정 어린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관계를 회복하거나, 아끼는 마음을 담아 해고하라.
팀원 끼리 나만의 사용 설명서를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사용 설명서를 만들 때 고려할 사항을 알아본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만 집중하느라,
팀 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적 요소는 쏙 빠져 버린다.
체크인 이란 각 팀원에게 안부를 묻고 경청하는 시간을 하나의 업무 절차로
구조화한 것이다.
심리적 안전감, 인지적 여유 공간 확보, 오해 사전 방지, 포용적 팀 문화,
좋은 기분 등 일일 체크인 의 장점은 셀 수 없이 많다.
패스트푸드 규칙은 당신의 말을 정확히 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나쁜 팀 을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 처방 가운데 하나다.
진정한 우정,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영감을 얻어 일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모든 일에 영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영감이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고 해서 위대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사람들과 대화해야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봐야 하며,
몸을 움직여야 한다.
지식 노동자는 신체로 일한다.
회의와 야근, 피로에 짓눌리면서도 왠지 뿌듯함을 느낀 적이 많다.
정작 일을 가능하게 해 주는 유일한 도구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셈이다.
망가진 상태에서도 평소와 똑같이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업무 능력도 떨어지고, 인상적인 사람으로 비치지 못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것은 경계선을 세우고 지키는 능력이다.
능력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건강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은 중요하다.
패스티버스 의 전통에 따라 바쁨과 획일화에 대한 불만을
시원하게 쏟아 내고 싶은 충동이 든다.
일은 나만의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나만의 흔적,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만들지,
무엇이 아름다운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일이다.
훌륭한 일을 망치는 두 주범은 바쁨과 획일화다.
바쁨을 낳는 근본 원인은 시간의 문제, 전략의 문제,
권력의 문제, 심리의 문제이다.
탁월한 일은 이미 알려진 것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확신은 없지만 스스로 발견하고, 만들어 내고,
세상과 나누고 싶은 무언가에서 출발한다.
때로는 관행에 물들지 않은 시선만이 조직이 미처 보지 못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사람은 대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획일적인 인사 평가의 틀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승진하고, 리더 의 자리에 오르고, 탁월한 일을 해내는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스로에게 허락했기 때문이다.
잘한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이 중요해지는 건 아니다.
정말 중요한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보잘것없는 아이디어 를 내놓고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긴박함을 만들어 내는 건 대부분 우리 자신이다.
비즈니스적 마조히즘 은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는 멍청한 짓이다
전략 기획은 정말로 집중해야 하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최대한 무난하고 평범한 답을 찾는다.
연차가 쌓이면서 사람들은 선택권이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잊어버린다.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입맛에 맞추느라 정작 자기만의 비전 은 가져 보지도 못하고
족쇄에 묶여 살아가는 리더 가 너무 많다.
무엇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내가 정해야, 실제로도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창의력은 오히려 소음을 만들어야 나온다.
최고의 아이디어 는 이미 우리 머릿속에 있다.
단지 내보낼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없었을 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DND는 종일 생각하고 이미지 를 떠올리되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다.
DND에 쓸 핵심 도구는 질문 카드 이다.
지식 노동자에게는 생각하는 것이 일이다.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일을 하려면,
우선 나부터 영감을 받아야 한다.
리더가 침착하면 분위기를 흐리지 않고, 능력과 재미를 겸비한다.
리더 가 자기 자신과 조직을 위해 꼭 갖춰야 할 자질 중 하나는
감정 기복 없이 안정적인 사람이라는 신뢰를 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안정된 리더 도 감성이 매우 풍부할 수 있다.
감정을 건전하게 인식하고 처리하는 법을 알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감정을 투명성 있게 드러내면 팀원들 사이에서도
서로를 보듬어 주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조직 전체가 정서적으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불안한 감정이 일에 지장을 주거나 개인적인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팀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정서적 전염은 같은 집단에서 타인의 감정이 나에게 옮겨 오는 현상이다.
직원들이 단합해 팀 을 성공으로 이끌거나 눈부신 산업 성과를 내기 바란다면,
전략을 세우고 목적지를 가리키며 희망의 메시지 를 외쳐야 한다.
감정은 제거할 대상이 아니라 길들여야 할 대상이다.
앞이 가로막히면 그냥 참고 견디는 게 아니라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량해야 하며,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
기업이나 리더 가 궁지에 몰린 것처럼 행동하며, 운이 다했다고 한탄하고,
자기네들이 원하는 곳으로 돌아가려 간절히 발버둥을 칠 때마다
이 이야기를 떠올린다.
팀의 해설자가 되라는 건 팀원들이 감정을 해소하고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희망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려는 것이다.
두개가 동시에 참이라는 표현은 현실 상황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는 화법이다.
누군가가 나를 이해해 준다는 생각에 상황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다.
잘된 일은 리더 가 먼저 인정해 줘야 한다.
사전 부검이란 익숙한 시나리오 가 현실에서 펼쳐지기 전,
미리 보고 시나리오 를 수정하는 것이다.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는 불운한 상황을 끊임없이 걱정하며 곱씹는 이유는
그런 상황에 대처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사전 부검은 애초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낮춰 준다.
일에 너무 깊이 빠져 삶의 균형을 잃기 쉽다.
때로는 조금 덜 신경 쓰는 것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부 일은 인생 속 수많은 것 중 하나일 뿐 에서는
일이 너무 많아지면 삶은 점점 줄어든다.
일하는 데 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내 삶에 중요한 수많은 것들을 할 시간은 줄어든다.
엑셀 은 일에 중독되어 헤어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사악한 존재다.
세이렌 처럼 매혹적이고 중독적인 존재라서, 자칫 방심했다가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기게 된다.
직원들은 일과 삶을 분리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일을 더 많이 주려고 할 때는,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이 꽤 좋은 해결책이 된다.
직원 몰입이란 직원들이 자발적 노력에 얼마나 헌신하는지를 의미한다.
조직에서 초성과자를 찾는 이유는 공짜 노동이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자신이 치른 대가가 수위 높은 콘텐츠 라도 되는 듯,
철저히 숨겨야 한다고 학습한다.
진짜 문제는, 회사에서 기대한 만큼 일한다는 평가라도
간신히 받으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 줘야 하다는 현실이다.
정규 근무 시간 내에만 업무를 수행한다는 조건을 충족하도록
근로 계약 조항, 목표와 핵심 결과, 마감 일정을 짜는 것은 고용주의 몫이다.
인지 부조화는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서 발생하는 불편한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뇌는 인지 부조화를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모순점을 없애 보려고 한다.
기업이라면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 것보다 목적을 명확하게 정해 두는 게 더 낫다.
일이 뇌의 보상 회로를 장악하면, 근본적으로 도움 되지 않은 행동에 매달릴 때도 있다.
단순히 야망을 좇는 것은 내 역할이 아님을 늘 마음에 새겨 두려고 한다.
성공의 보상이 정말로 내가 원한 것인가에 대한 답은 당신만이 알고 있다.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과잉 노동이 모든 영역에 얽힌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 인생, 스스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근본적이고 실존적인 질문을 던져 보자.
만성 과잉 노동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잉 노동을 점점 잘 하게 된다는 점이다.
정말 내가 원하는 보상인가.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가 이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선을 긋고 거절하는 데 있지 않다.
목표는 자신의 시간을 지키면서도 회사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다.
피크 라이프 는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수는 없음을
뼛속 깊이 느끼는 상태를 의미한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실 하나만으로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사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서 있다.
새로운 길을 볼 수 있으려면 혹시 모를 재정적 위기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저축과 인내가 필요하다.
이것만 끝내고만 평생 외치느라 삶의 풍요로움과 작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느끼지 못하는 게 아닐까?
일정표는 실제 우선순위를 비추는 거울이다.
인생이 일이라는 위험 요인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삶의 의미와 목적도 일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목표 없이 하는 활동은 활동 자체가 이미 보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일하는 시간은 삶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도 일이 필요하다.
생존에 필요한 경제적 이익을 얻거나, 자기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인생에서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에도,
일을 싫어한다면 삶이 힘들어진다.
논어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고 설파한다.
억지로 하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좋아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고, 즐기면 탁월해 진다.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면, 일이 좋아지고,
일에서 보람을 찾아내면 삶이 행복해지게 된다.
일이 삶에서 매우 중요한데도 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 는 구성원들이 일에서 재미있게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오늘 일, 재밌었어"는 일을 재미있게 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일의 가치, 유연한 문화, 편안한 관계, 탁월하게 일하기,
평정심을 가지기, 감정적 안정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조직문화를 구축하도록 한다.
일중독 문제,일과 휴식의 균형, 포트폴리오 라이프 등
조화로운 일과 삶을 유지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인생에서 일은 중요하다.
중요한 일을 즐기지 못하면 인생이 고단해진다.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삶도 행복해진다.
리더 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 일, 재밌었어"는 일을 재미없게 만드는 이유를 살펴보고,
조직 내 문제를 개선하도록 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일은 즐거워야 하며,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함께 하며, 탁월한 결과물이 나게 된다.
일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기쁨으로 생각하며,
소중한 삶의 일부로 느끼게 된다.
"오늘 일, 재밌었어"는 일을 즐겁게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리더 가 실천하면서, 일하는 재미와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필름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오늘 일, 재밌었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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