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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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생의 커리어를 세우는 기준






책을 선택한 이유


패션 산업은 유행에 민감하다.


유행이 변하면서 사라진 굴지의 브랜드 가 허다하다.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을 선택한다.






1장 항해 일지 에서는


삼세판의 법칙은 계속 이길 수도, 계속 질 수도 없다.


중요한 건 한 번의 패배가 인생을 결정하지도,

한 번의 승리가 인생을 영원히 보장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패션 에서 FIT는 기획과 머천다이징 의 본진이라는 상징이 있다.

입학 허가서를 받았을 때, 나에게 빚진 약속을 지킨 느낌이다.


FIT 마지막 학기, 인터십 으로 선택한 곳은 A|X다.


머천다이징 디비전 에서 디렉터 를 보조하며 일했던 시간은

브랜드 는 감각으로 시작하지만, 성공은 시스템 으로 유지된다는 걸 배운다.


인턴십 이 끝나 갈 무렵, 믿기 어려운 풀타임 오퍼가 현실이 된다.


한국이 IMF 위기로 흔들리면서, 아버지로부터 회사 운영에

참여해 달라는 제안이 오면서 갈림길에 선다.


분명한 것은 성공의 크기보다, 선택의 책임이 더 중요해진다는 점이다.



귀국 후 미국에서 배운 머천다이징 시스템 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심는 일이 먼저다.

상품 기획의 기준을 세우고, 생산과 소싱 흐름을 정리하고,

소비자 반응을 더 빠르게 읽는 구조를 만든다.



유통 환경에서 매장이 곧 매출이고, 매장이 현금 흐름이다.


영업 부서장이 해외 이민을 결심하면서, 아버지가 영업을 맡아보라고 한다.

회사는 돌아가야 하고 등 떠밀리듯 영업으로 이동한다.


전국에 있는 매장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본사에서 알 수 없는 매니저 들의 목소리,

바이어 들의 냉정하고 직접적인 평가를 듣는다.


기획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다.


고객 반응이 바로 기획에 반영되고, 바이어 의 평가가 우선순위를 바꾼다.

기획에 영업을 더한 시스템 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브랜드 는 더 단단해 진다.



경영에 대한 아버지와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다.


남아서 부딪히며 바꿀 것인가, 떠나서 내 항로를 만들 것인가.

그 선택은 가족과 커리어 사이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재출발의 자리로 선택한 띠어리 에서 영업팀장으로 일하면서

매장을 만드는 대부분의 과정을 담당한다.


실적은 신뢰를 다시 만들자는 의미에 가깝다.

시간을 버는 대신, 시간을 쌓는 쪽을 택한다.



브랜드 를 하나 운영하는 것과 여러 브랜드 를 동시에 책임지는 것은 다르다.

변수는 늘어나고, 변수들을 관리하는 방식이 곧 실력이 된다.


기획이 가능성을 말한다면, 영업은 현실을 말한다.

현장에서 배운 감각은 다음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된다.



성주D&D에서 사업본주장 이사직을 제안받으며 임원으로 들어간 시점을

내가 쌓아 올린 시간으로 선택받았다고 느낀다.


커리어 는 재능보다 시간을 쓴 방식으로 결정된다.



MCM에서 영업을 책임질 때, 백화점 1층은 브랜드 의 체급이며,

브랜드 가 고객에게 선언하는 존재 방식이다.


영업은 판매가 아니라 자리싸움이 됀다.


영업 조직은 위로는 바이어 와 부딪히고, 아래로는 현장의 불안을 다독이고,

안으로는 본사의 판단을 설득해야 한다.


추진력은 누군가에게는 카리스마 였고, 누군가에게는 압박이다.

성과가 좋을 때는 장점으로 넘어가던 것들이, 성과가 흔들리면 단점이 된다.



LF의 액세서리 사업부를 맡는 상무 자리로 옮긴다.


MCM에서 1층을 지키며 배운 것이 버티는 힘이라면,

LF에서는 버티는 힘을 지속 가능한 성과로 바꾸는 법을 배운다.



대기업 임원은 실적만 내는 사람이 아니라, 실적이 나오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사람이다.


브랜드 별로 고객이 다르고, 유통의 요구가 다르고, 설득의 언어가 다르다.


각 브랜드 가 가진 강점을 꺼내되,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게 조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섬세하다.


큰 조직에서 성과는 천재 한 명이 아니라 정렬된 팀 이 만든다.


상사가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흔들리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모습을 숨기려고 하지만, 흔들림은 숨긴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떠나는 결정은 갑자기 내리는 게 아니다.

재설정을 원하고, 공백의 시간을 단순한 실패로 남기고 싶지 않다.


메트로시티 영업본부장으로 복귀한다.


시장도 달라졌고, 고객도 달라졌고, 유통의 언어도 달라졌다.

파도는 반복된다, 중요한 건 다음 항로를 만드는 능력이다.





2장 진간장 루트 에서는


진간장은 커리어 를 지탱해 준 힘, 흔들릴 때마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 준 힘,

결정적 순간마다 버티게 해 준 힘이다.


끝까지 살아남는 조직은, 끝까지 커리어 를 끌고 가는 사람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에서 성과가 만들어진다.


진정성은 원칙을 유지하는 힘이다.

간절함은 책임을 끝까지 붙잡는 태도다.


장기적 관점은 단기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지키는 기술이다.



패션 은 유행으로 움직인다.

유행을 읽되, 커리어 의 중심은 유행 밖에 두어야 한다.


커리어 는 결국 루틴 에서 출발한다.

루틴 은 감정으로 만들지 못한다.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

장기적 관점은 구조다.



유행이 변해도, 커리어 의 방향은 내가 정해야 한다.

방향을 끝까지 붙잡는 힘이 진간장이다.



진짜 실력은 위기 앞에서 드러난다.


흔들렸을 때 무너지지 않는 능력, 무너졌더라도 방향을 회복하는 능력,

운항은 멋진 의지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장비와 습관이다.


위기는 자존심을 먼저 무너뜨리고, 생활을 흔든다.


보험은 불행이 온 다음에 효력을 발휘한다.

현금 흐름, 체력, 관계 등 아주 현실적인 것들이다.


위기일수록 결론을 빨리 내지 말자, 사람을 끊지 말자,

내 방식의 단점을 기록하자, 조직의 온도를 확인하자.


커리어 는 다음 행동이 쌓여서 성과가 된다.

위기가 오면 사람은 흔들리고, 흔들리면 종착역을 남이 정해 준다.


커리어 의 종착역을 스스로 정하는 사람만이, 겹치는 불행 속에서도 항로를 유지한다.



종착역을 스스로 정한다는 말은, 커리어 의 기준을 책임지겠다는 뜻이다.

커리어 는 정답을 고르는 게임 이 아니라,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게임 에 가깝다.


조직 안에서 복리로 성장하는 방식이 있고,

여러 조직을 넘나들며 시장 가치로 성장하는 방식도 있다.


장기근속은 한 조직의 세계관 안에서 신뢰와 정보가 쌓이는 장점이 있으며,

경력직은 매번 문법이 바뀌고 매번 새로 증명해야 한다.


임원은 조직 안에서 성과를 만들고, 사람을 운영하고, 시스템 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대표는 불확실성을 끌어안고, 자원을 만들어 내고, 시장과 고객을 설득하며 생존을 반복한다.


항로를 재설정하는 능력은 우유부단함이 아니라 실력이다.

문제는 항로를 바꾸는 게 아니라, 항로가 바뀌었는데도 계속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종착역을 정한다는 것은 결국 소신을 정리하는 일이다.

소신은 내 기준을 알고, 그 기준으로 내 선택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종착역이 선명해지면 일의 방식도 달라진다.


종착역은 목표를 세우면 방법이 따라온다는 낭만이 아니라

방법을 고르는 기준을 만들어 준다.



욕을 먹는다는 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현장은 감정으로 설득되는 곳이 아니다.

현장에서의 욕은 정보가 섞여 있다.


깨지고 욕먹는 순간, 중요한 건 회복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고, 통제 가능한 요소를 찾으며,

시스템 을 바꾸는 것이다.



간절함은 버티게 하고, 장기적 관점은 다시 일어나게 한다.

깨짐은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 이다.


욕 안에는 정보가 섞여 있다.

문제는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깨지는 것이다.



실력은 기본값이 되고, 평판과 흐름을 읽는 감각이 승부를 가른다.


일이 잘되게 만들려면 결정권자와 영향력자의 언어를 이해하고,

내 일을 평소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상사와의 관계는 감정이 아니라 소통으로 관리해야 한다.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는 존재가 흐려지는 것이다.


관계는 정보의 통로이며, 신뢰는 소통의 결과다.

평판은 매일의 태도가 쌓여 만들어지는 자산이다.



인정은 협업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다.


상대의 능력을 인정할수록, 강하게 내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상대의 강점을 인정하고, 그 강점을 활용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


상대를 인정하고, 그 위에서 내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오래간다.



소신은 버티는 힘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복귀하는 힘이다.


진정성은 기준을 지키게 만들고, 간절함은 포기하지 않게 만들며,

장기적 관점은 지금의 파도를 과정으로 보게 만든다.


완성형 월급쟁이를 위한 10계명을 소개한다.




3장 네비게이션 설정 에서는


겸손은 인격의 수식어가 아니라 리더십 의 기술이다.

겸손한 리더 는 조직을 안정시키고, 안정된 조직은 성과로 이어진다.


커리어 가 흔들릴수록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찾는다.



나이대가 바뀌면 속도, 욕심, 관계, 체력의 계산법도 바뀐다.

그 전환을 스스로 해내는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다.


40대가 되면서부터 삶의 무게가 달라진다.


일, 가족, 친구를 붙잡아야 50대 이후에 무너지지 않는다.

40대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만드는 것이다.



50대에 해야 할 일은 물러날 준비다.


50대에는 내 앞만 보지 말고 준비를 봐야 한다.

50대의 관계는 신뢰로 관리된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바꿔야 한다.

더 내려놓고, 모른다고 생각하고, 내 능력치를 냉정하게

인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준비는 하되,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

길게 설득하기보다 짧게 결정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60대는 모든 걸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의 표정이 인생의 품격이 된다.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는다.



커리어 가 흔들리는 이유는 방향의 부재다.

커리어 를 길게 놓고 보면 인생은 단순한 리듬 을 가진다.


방향은 혼자 세우지만, 방향을 정리하는 언어는

종종 누군가의 가르침에서 온다.



일과 삶은 한 시스템 안에서 서로를 끌어당기고 밀어내는 두 축이다.


균형은 기준 관리로 시작한다.

삶과 커리어 의 상호 균형 전략이란, 시스템 의 축을 세우고,

선택과 루틴 을 축에 맞춰 정렬하는 작업이다.



균형은 목표가 아니라 리듬 이다.

리듬 은 나이대에 따라 바뀐다.



균형 전략은 재배치다.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커리어 의 지속성을 만든다.


균형이란 변수를 줄이고 통제 가능한 것에 에너지 를 배치하는 기술이다.



중요한 건 무게 중심이 바뀌어도 배가 뒤집히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오래가는 사람은 결국 더 멀리 간다.


삶과 커리어 는 결국 함께 간다.




4장 실전 운항 전략 에서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정답이 사라진다.


선택의 질이 성과가 되고, 선택의 질이 사람의 격이 된다.

언어가 있어야 설명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어야 설득할 수 있으며,

설득할 수 있어야 자원이 붙고, 자원이 붙어야 성과가 난다.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선택의 질을 높인다.

선택의 질이 높아지면, 리스크 는 줄고, 리스크 가 줄면 조직은 더 큰 권한을 준다.


흔들릴 때 필요한 것은 기본 실력을 점검하는 일이다.

커리어 의 항로가 안정되면 성장의 속도를 만든다.



깊이는 커리어 를 완성한다.


연봉과 직급만을 위해 이직을 반복하다 보면,

커리어 는 생각보다 빠르게 가벼워진다.


커리어 는 결국 신뢰 게임 이다.


길게 보면 깊이가 속도를 만든다.

경력은 숫자지만, 커리어 는 완성도다.



네트워크 는 신뢰의 연결이다.


신뢰는 실력 위에 쌓이고, 태도 위에 굳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비로소 확률이 된다.


네트워크 의 핵심은 반환 능력이다.


나를 연결해 주면, 연결을 성과로 반환하는 순환이 만들어지면

커리어 는 빨라진다.


네트워크 를 운영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라.


신뢰가 남고, 결과가 남고, 그 결과가 다시 연결을 만든다.

커리어 는 순환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돌리느냐 의 게임 이다.



책임자의 자리는 전문인이 아니다.

충돌하지 않게 조정하고, 리스크 를 줄이며, 실행 속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바이어 의 관계는 커리어 에 붙어 있는 신뢰의 통화다.

이 통화는 급하게 필요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멀티플레이어 는 스펙 이 아니라 걸어온 구간과 신뢰의 반환 경험으로 완성된다.


오래가는 커리어 는 한 우물을 더 깊게 파면서도 더 많은 언어로

항로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열린다.



패션 의 중심에는 디자이너보다 더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누군가가 있고, 그 판단이 산업의 기류가 된다.


관제탑의 언어란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이 조직과 산업을 움직이는 구조로 전환된다.


판단은 지식 위에서만 정확해진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이동이 아니라 전략적 조정이다.


네트워크 는 산업이 움직이는 통로다.

통로는 신뢰가 있을 때만 열린다.



조직은 전문가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운영자를 원한다.


한 가지를 깊게 파되, 최소 두 개 이상의 언어로 시스템 을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다.



패션 의 세계는 판단이 있어야 하고, 판단이 시장으로 번역되며,

번역은 네트워크 를 통해 가속되고, 가속은 멀티플레이 의 언어로

시스템화 되어야 한다.


판을 바꾸는 사람은 가장 빠른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오래 기준을 지킨 사람이다.



5장 캡틴이 내다본 현장 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린 기업은 불황이 끝나 가면

기회를 잡아서 더 나은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


글로벌 시장 경제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이어져야만

당당히 해외 브랜드 들과 맞서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시장의 냄비 정신으로 카테고리 는 붕괴하고,

축적은 사라지고, 지속성은 더 약해진다.


정체성은 구체적 요소로도 구성되지만, 제품과 서비스 의 본질,

기업의 철학 같은 무형의 요소로도 완성된다.



정체성은 결국 시간이 만든 증거다.


단기간 성과 중심의 상품 기획, 무리한 유통망 확장,

과도한 광고 노출은 브랜드 를 크게 만들 수는 있어도

오래 만들지는 못한다.


조건의 핵심은 정체성이고 정체성을 현실로 만드는 힘은 지속성이다.

정체성은 축적이고, 지속성은 구조다.



디자인 가치 없이 가격만으로 버티는 브랜드 는 오래가기 어렵다.


온오프 통합 역량은 생존 조건에 가깝다.

브랜드 파워는 제품만이 아니라 사람의 구조에서도 결정된다.


소신은 감정이 아니라 전략이다.

방법은 바꾸되 방향은 바꾸지 않는 것이 소신이다.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브랜드 파워 이고,

브랜드 파워 는 차별화에서 시작되며,

차별화는 온오프 통합과 사람의 구조 위에서만 지속된다.



발상의 전환은 멋있는 아이디어 가 아니다.


질문이 바뀌면 기준이 바뀌고, 기준이 바뀌면 운영이 바뀌고,

운영이 바뀌면 결국 성과의 구조가 바뀐다.



재고와 수요의 문제가 기획에서 결정된다는 관점을 받아들이는 순간,

브랜딩 은 감이 아니라 운영으로 재정의 된다.



브랜드 는 역량의 연결로 움직여야 한다.


와이파이 인사는 선으로 연결된 조직이 아니라,

필요할 때 필요한 역량이 연결되는 조직이다.



발상의 전환은 아이디어 가 아니라 운영의 전제를 바꾸는 일이다.


브래드 도 제품을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경험과 구조를 운영하는 시스템 으로 전환해야 한다.


브랜딩 은 멋이 아니라 지속이고, 지속은 감이 아니라 설계다.

설계의 시작은 언제나 발상의 전환이다.



브랜드 철학은 브랜드 스토리 를 운영 가능한 기준으로 번역해 낸 것이다.


위기에서 무너지지 않는 브랜드 는 스토리 를 멋으로 소비하지 않고 기준으로 굳힌다.

그 철학은 정체성과 지속성으로 증명된다.


정체성은 시간과 자본이 누적된 결과로 유지된다.

정체성은 출신이 아니라 전략의 지속성이다.


철학은 브랜드 를 운영하는 규칙이다.


위기에서 브랜드 를 살리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라 기준이다

지속성은 투자와 운영의 일관성으로 지켜진다.



브랜드 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토리 를 철학으로 만들고

철학을 운영으로 내리는 것이다.


브랜드 가 오래 살아남으려면 컨셉 이 아니라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이 없는 브랜드 는 매 시즌 새로 말해야 한다.

철학이 있는 브랜드 는 매 시즌 더 깊어질 수 있다.



AI 시대의 상품 기획은 다품종이 아니라 핵심 아이템 을

중심으로 한 모듈형 라인업 이 답이다.


AI 시대의 브랜드 운영은 MIT로 기획의 뼈대를 다시 세우고,

3P로 운영의 엔진 을 재조립해야 한다.


AI 시대는 많이 만들어 파는 브랜드 가 아니라, 정확히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가 남는다.


고객의 구성, 구매 목적, 채널 내 거래 구조가 바뀌면

전통은 오히려 리스크 가 된다.


전통은 분명 자산이지만 운영 기준이 되지 못하는 전통은

비용이 될 수밖에 없다.


영업을 점포 관리를 넘어 채널 자산을 설계하는 기능이 되어야 한다.


영업은 기준을 세우고, 포트폴리오 를 설계하고, 반복 가능한 승리 구조를

만드는 조직이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먼저 뛰는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뛰는 사람이 이긴다.


정교함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더 많이가 아니라 더 뾰족하게 움직이는 능력이다.


흐름은 구조를 바꾼다.

구조가 바뀌는 순간, 승자는 늘 바뀐다.



포트폴리오 운영의 출발점은 고객 동선을 시간순으로 쪼개는 것이다.


동선을 장악하려면 탐색과 체험 지점을 잡아야 한다.

리테일 의 승패가 제품만이 아니라 운영 시스템 에 의해 갈린다.


포트폴리오 운영이란 고객 동선의 구간마다 가장 강한 옵션 을 배치해

전체 경험을 끊김 없이 설계하는 일이다.


시장 변화를 예측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트렌드 가 아니라 신호다.

신호를 읽으면 시대가 바뀌어도 답은 반복된다.


오프라인 은 세일즈 피플 의 질이 성패를 가른다.


영업 고도화의 출발점은 매장 직원에 지속적 체계적 교육 투자,

옴니 인센티브 제도가 필요하다.



쓴소리는 문제를 겨냥한 말이어야 한다.


쓴소리가 조직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리더 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부드럽지만 단단한 리더십 이다.


코치형 리더십 은 회사가 필요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코치 는 성장을 설계하고, 해낼 수 있게 돕는다.

좋은 팀워크 는 꼰대가 아니라 코치 가 만든다.



리더 의 역량은 통제가 아니라 배치와 조합이다.


사람은 신뢰받을 때 책임을 다한다.

리더 의 피드백 은 더 큰 동기 부여가 된다.



위기 리더십 의 핵심은 리더십, 판단력, 시스템 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다.


리더 는 조직의 분위기를 만든다.

리더 는 조직의 언어와 행동의 기본값을 만든다.



리더십 은 원칙과 리듬 을 다시 세팅 하는 능력이다.


기준을 세우고, 리듬 을 만들고, 사람과 시스템 을 정렬해

다음 시즌 에도 작동하는 항로를 남기는 것이 캡틴 의 리더십 이다.


캡틴 의 최종 결정은 독단이 아니라, 설명 가능한 기준이 된다.

기준이 조직을 살리고, 다음 항해를 가능하게 한다.




패션 산업은 유행에 민감한 업종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패션 업계에서 수위를 유지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은 굴지의 패션 대기업의 경영자로 임하면서,

한국의 패션 트렌드 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마인드 를 다룬다.


경영자는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면서,

세상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은 경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느낀 바를 바탕으로 경영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 한다.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은 성공한 경영자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공 노하우 를 찾아가면서, 변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변화의 흐름을 이겨내지 못하면 금새 뒤처지게 된다.

험난한 세상을 이겨낸 선배들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비슷한 유형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더 큰 성장을 달성하도록 한다.


진정성 있게 일을 대하고, 간절하게 포기하지 않으며,

장기적 관점으로 커리어 를 생각하면서,

커리어 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은 삶에서 커리어 의 변화를 알아보고,

커리어 경력을 꾸준히 지켜내는 루틴 의 흐름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을 정하는 내비게이션 을 설정하고,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알아본다.


패션 업계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 산업을 진단하고,

한국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언한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인생을 개척해야 하지만,

선배들의 인생 좌표는 새로운 길을 가는 데 유용한 나침반이 된다.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은 인생의 커리어 를 결정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움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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