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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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계절을 담은 건강한 밥상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먹고 산다.


의식주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먹을 것이 없으면 당장 살아남기도 어렵다.


과거와는 달리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경우는 드물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을 소홀히 하면서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건강한 식단을 알아보기 위해 "오색체질밥상"을 선택한다.





기초 1단계 마음 에서는


먼저 내 몸을 사랑해야 한다.

엄마의 먹이는 마음으로 먹을 밥상을 기쁘게 차려본다.


숲속의 오색체질밥상은 아침, 점심, 저녁 3끼 각각의 역할이

다른 기본상차림으로 영양소와 식재료를 구성한다.


요일별로 정해진 7개의 주제에 따라서 아침의 국과 점심의 주재료가

자연스럽게 정해지면 주된 영양을 충분힌 섭취할 수 있고, 식단을 짜고

기억하기가 훨씬 간결해진다.


밥은 기본으로 현미밥이다.

현미가 부담스러운 경우 잡곡밥도 적용할 수 있다.


채소는 개인의 체질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뿌리, 잎, 열매로 나눈다.


장에 좋은 양배추를 기본으로 찜기에서 찌는 것이

영양분을 잘 유지하고 소화를 좋게 할 수 있다.


점심식사는 7가지 요일별 주제에 따라서 두부, 버섯, 외식,

순두부, 생선, 분식, 자연식으로 구성한다.


나물은 철분 등 무기질을 보충하기에 정말 좋다.

나물 만들기가 번거로우면 아침식사때 깻잎을 쪄서 쌈채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면역에 중요한 해조류가 번거로우면 김을 구워먹으면 좋다.


면역과 소화력이 약하면 생채소의 양을 조절해서 먹을 것을 권한다.


점심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과일인데,

당대사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입가심으로 한 조각이 좋다.



저녁식사는 14시간의 공복의 장을 만들어주되,

공복감으로 숙면을 방해받지 않도록 간결한 단품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한다.


월요일에는 콩나물밥, 수요일 외식 후에는 녹두죽,

일요일에는 카레, 그 외에는 적절히 정하면 된다.


저녁식사 시간 이후 물을 먹을 때는 목을 적시는 정도로 먹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의 기본 맛이 조합되면

무수히 많은 맛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맛의 경험이 많아질수록 더 까다로워지고,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식물이 가진 본래의 맛과 단순한 양념을 사용한다.


기본 양념은 소금, 된장, 간장, 들기름, 마늘, 생각, 식초, 고추장이다.

효소 대신 소화 향상을 위해서 물김치를 식탁에 둔다.


깨와 고춧가루의 찌꺼기들은 장벽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양념의 기본은 된장, 간장, 들기름이다.

야채쥬스 와 해독쥬스 가 합쳐진 육수를 기본맛으로 사용한다.


아침식사 준비하면서 나온 야채 껍질들을 육수 끓이는 데 사용하면

아침을 먹는 동안 육수가 우러나서 시간이 절약된다.


매일 만드는 육수, 된장쌈장 레시피 를 소개한다.



몸언어는 몸에 좋은 것을 몸이 직접 내게 말하고

내가 그것을 알아듣는 분별력을 말한다.


흙에서부터 출발한 식재료의 껍질은 숲속 육수의 깊은 맛을

만드는 소중한 재료가 된다.


자신만의 식재료 보관 방법과 식재료 구입 네트워크 를 만들어본다.


더 중요한 것은 몸언어를 기르는 것이다.

어떤 식재료가 나에게 좋은지 하나씩 먹어보고 느껴보며

몸의 감각을 키워본다.





기초 2단계 손발 에서는


흉년의 재료란 흙의 영양과 계절의 리듬 을 담아내지 못한 재료,

몸이 원하는 영양을 주지 못하는 재료다.


풍년의 재료란 계절과 땅이 길러낸 제철 재료, 같은 채소라도

더 단단하고 향이 깊으며 우리 몸이 반기는 영양소를 담은 재료다.


중요한 것은 없는 재료를 억지로 구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풍년의 재료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이다.


요리의 준비 5단계는 씻기, 크기 조절, 가열, 조리 재료, 담을 그릇 준비다.


가열의 목적은 균을 죽여서 면역력의 소모를 줄이고 소화를 돕는 데 있다.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충분히 익혀야 한다.



순서를 잘 정하고 식용유보다 육수를 사용하면

1-2개의 냄비로도 충분하다.


육수를 사용하면 맛이 풍부해지고, 냄비에 눌어붙지도 않아서

설거지도 훨씬 쉬워진다.


가열되는 조리도구는 스테인레스 가 좋다.

오래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다.


적절한 크기로 자른 재료, 동선에 맞춘 조리도구,

가열기구, 담을 그릇이 제자리에 준비되었다면,

조리 단계로 갈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주방 동선과 도구 체크표 로 체크 해보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넘치는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차갑게 내는 요리는 먼저 준비하고, 따뜻하게 먹는 요리는

가장 마지막에 내는 것이 기본이다.


상차림 순서는 완성된 음식을 어떤 순서로 내는가에 관한 것이다.

한꺼번에 차릴 수도 있고, 차례대로 내놓을 수도 있다.


아침식단 30분 조리 타임테이블,

점심식단 30분 조리 타임테이블,

저녁식단 20분 조리 타임테이블 을 소개한다.


조리와 정리의 흐름을 직접 기록하며 익히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주방 동선이 만들어진다.



시작과 마찬가지로 마무리 시간도 잘 준비해야 한다.


식재료, 조리도구, 그릇들이 조화롭게 준비될 때 진정한 밥상이 시작된다.

식재료를 정리하고, 조리도구, 그릇들을 닦아 쉬게 해주는 것이 마침이다.


하루 밥상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을 먹이고 돌본 뿌듯함이

다시 주방에 서는 힘이 된다.





기초 3단계 머리 에서는


자연치유는 사람의 몸이 본래 가진 치유 능력을 자연스럽게 돕는다는 것이다.


해독, 영양, 면역이 자연치유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다.

충분한 수면으로 몸을 해독하고, 좋은 음식으로 영양을 공급하며,

자연과의 교감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다.


의료기술이 크게 발달했지만 여전히 중요한 것은

인간을 통합적, 전인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자연치유의 방법은 자신의 생활문화 속에서

생활의 평온함을 깨지않는 화학적 방법 1, 물리적 방법 1-2가지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몸 만이 아니라 영혼의 해독, 영양, 면역의 균형이 중요함은

많은 자연치유의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본 길잡이이다.



건강검진 방법은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위한 혈액검사와 사진,

조직검사가 있다.


자연치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 생활 습관과 식단, 마음의 상태까지,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수 있다.


인바디 는 전극을 통한 전류 측정이라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몸전체 체성분을 알려준다.


체중은 식사와, 근육량은 움직임, 체지방률은 대사 상태,

기초대사량은 몸의 활력을 드러낸다.


인바디 는 몸이 쓰는 일기장이다.

오늘의 결과를 기록하고 내일의 습관을 설계하는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색깔은 고유한 파장과 에너지 를 지니고 있다.


심리와 생리에 미치는 영향을 활용하여 건강 증진과 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나와 타인의 특성, 장단점을 이해하여 다른 이들과 더 조화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완벽한 오색 밥상을 차려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말자.

오늘보다 내일 더 다양한 색깔의 식재료를 한 가지만

더 포함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이다.


식단에서 장기상태, 체질에 따라서 골라둔 식재료를 첨삭해본다.


건강과 체질에 맞는 간결한 오색의 먹거리로 내 안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장기와 세포들을 위한 맞춤 식단을 짜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질을 찾고

나의 특성과 은사에 맞춘 길을 만들어야 한다.


몸의 구조는 머리, 몸통, 팔다리의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몸통은 가슴, 배, 비뇨/생식기의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전체를 싸는 보자기는 가장 큰 장기인 피부가 있다.


몸의 각 장기들이 자신의 리듬 을 가지고 끊임없이 일한다.

몸과 마음의 주인 자리가 빛나기 시작하고 깨어난다.


몸의 3X3 구조를 돌아보며 손끝으로, 시선으로, 마음으로 확인해 보는

작은 대화 속에서 몸은 이미 답을 주고 있다.


식단을 지속해보면서, 나보다 강한 것들이 나타날 때마다,

내 안에서 더 강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맞춤 식단의 진짜 힘이다.




심화 4단계 완전 내재화 에서는


5가지 감각기관이 만들어내는 조합은 무궁무진한 경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사람도 반찬이다.

누구와 식사하는가가 중요하다.


안정된 식사 환경은 이완과 긴장,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교차와 균형으로 면역력을 쌓게 된다.


마음, 손발, 머리의 통합은 서로 순종을 통해서 평안함을 누리는 전제 조건이다.



식재료 선택, 요리 전 준비, 요리 과정, 식사 환경, 식사하기, 식사 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중과 감사, 함께하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다.


식재료 선택부터 요리 전 준비, 요리 과정, 식사 환경, 식사할 때의 마음가짐,

실제 식사 방법, 식사 후 마무리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본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보완해나가면 된다.



몸의 항상성은 생명 유지의 기본 조건이다.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외부 자극은 몸의 회복력, 면역력, 적응력을 강화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향상성이 깨지고 몸에 해가 된다.



건강한 식단을 지속하려면 적절한 환경 조성이 필수다.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는,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식사 전후의 활동 설계, 함께하는 식문화 만들기,

정리정돈으로 마음 다스리기, 변화와 특별함 더하기,

건강 상태 모니터링 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요리는 재료를 다스리는 이치를 담고 있다.

조리는 재료를 조화시키고 조절하여 잘 다스리는 이치를 뜻한다.


요리는 감사로 유지하고 지속하는 홀로 서는 생명 명상이다.


요리는 생명의 신비를 경험하고, 나와 타인을 동시에 살리는

거룩한 일에 참여이다.


명상과 묵상, 기도는 각각 고유한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


명상은 내 마음을 고요히 하여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이다.

묵상은 지혜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보는 과정이다.


기도는 필요한 것을 구하는 간구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중재의 마음도 품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사다.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작은 성찰들이 모여 큰 지혜가 되고,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성찰의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갈 때, 진정으로 홀로 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게 된다.



장 앙텔름 브리야 사바랭 은 미식예찬에서

무엇을 먹는지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무엇을 먹느냐는 건강, 가치관, 사회적 지위, 성격 등을 유추할 수 있을 정도로

음식은 인간의 정체성 형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은 경제 성장으로 과거 굶주리던 시절에서 벗어났다.


영양 상태와 위생 환경이 더 좋아지면서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수명이 기대수명만큼 늘지 않아 생애 유병 기간이 늘어나면서,

장수를 더 이상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오래 사는 것 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

백세시대에 만성질환을 이겨내는 것은 중요하다.



한국인은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식습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서구화된 식생활, 인스턴트 음식, 외식 산업의 발전 등이

전통 식습관을 밀어내면서, 새로운 질병에 시달리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색체질밥상"은 식단 작성, 양념, 재료, 요리 준비, 조리, 조리 도구 정리,

자연치유요법, 자연식 재료, 오색체질밥상, 몸 상태 종합 점검표, 맞춤 밥상,

7단계 식사지침,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묵상과 명상을 다룬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오색체질밥상"은 건강한 밥상을 통해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면서

만성 질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색체질밥상은 1주일 21끼로 구성된 식단이다.

밥상을 통해 필요한 영향을 충분히 공급받으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게 한다.


음식은 중요한 문화적 전통이며 삶의 정체성을 차지한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오색체질밥상"은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마련하고,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요리하면서 식사를 준비하는 수고를 줄인다.


먹거리를 통해 해독, 영양, 면역을 일으키도록 하면서

자연치유 능력을 회복하도록 한다.


식재료 고유의 색상을 이용해 장기상태,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하고, 건강과 체질에 적합한 식단을 마련한다.


숲속오색체질밥상은 몸의 각 장기들이 리듬있게 활동하고,

몸과 영혼이 깨어나도록 한다.


자신에게 맞는 오색체질밥상을 완성하고 지속하면서,

더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색체질밥상"은 식재료 선택, 요리 전 준비, 요리 과정, 식사 환경,

마음 준비, 식사하기, 식사 후 등 식사지침을 스스로 작성하고,

올바른 식사 문화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한다.


명상과 묵상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삶의 균형을 찾고 깊이 있는 존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한다.



먹어야 살 수 있지만,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밥상은 나 자신을 돌보는 사랑의 표현이며,

나를 잘 먹여야 다른 사람을 위해 힘을 낼 수 있다.


"오색체질밥상"은 음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마련하도록 하면서,

건강한 삶과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의집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오색체질밥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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