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
애나 와이즈 지음, 오현아 옮김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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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파로 분석하는 명상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명상은 고대부터 전해져온 정신 수련법이다.


뇌과학의 발전으로 명상의 원리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명상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뇌파 측정을 통한 명상의 최신 연구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를 선택한다.





1장 당신과 당신의 뇌파 에서는


우수성과 마인드 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유익하고 바람직한 의식 상태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마음을 말한다.


깨어 있는 마음 상태에서는 시각화와 상상력이 훨씬 자유로워지고,

상상력을 다양한 창조적 활동에 적용하는 능력도 커진다.


뇌파는 단순한 전기 신호가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인식하는

모든 의식 상태의 토대가 된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뇌파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타파는 논리적 사고, 구체적 문제 해결, 외부 세계에 대한 집중적 주의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베타파는 세상 속에서 사고, 판단, 행동하게 만드는 깨어 있는 의식의 리듬 이다.


알파파는 공상에 잠기거나 상상하거나 마음속 장면을 그릴 때 나타나는 뇌파이다.

알파파는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세타파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놓인 잠재의식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내면 깊은 곳에 저장된 기억, 감각, 감정을 풍부하게 품고 있다.


델타파는 우리의 무의식을 구성하는 뇌파이다.

델타파는 수면 중 회복과 재생이 일어나는 단계를 가능하게 한다.


델타파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뇌파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델타파는 본능적인 수준에서 정보를 탐지하고 받아들이는 레이더 다.


의식 상태는 베타, 알파, 세타, 델타 의 네 가지 뇌파 범주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네 가지 뇌파는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조합과 균형에 따라

다양한 정신적, 감정적, 영적 상태가 만들어진다.


왼쪽 뇌는 논리적, 순차적, 세부 중심적 사고를 담당하고,

오른쪽 뇌는 공간적, 직관적, 전체적 관점의 사고를 담당하지만,

완전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더 깊고 풍부한 창의적 상태로 나아간다는 것은

베타파에서 출발해 알파, 세타, 델타 의 창조적 직관적 요소를 더해

양쪽 뇌가 동시에 활성화될 때, 완전한 창조적 의식 상태에 이르게 된다.


깨어 있는 마음의 뇌파 패턴 은 네 가지 뇌파가 동시에 조화를 이루는 상태이다.



확산된 베타 라 불리는 뇌파 패턴은 과도한 정신 활동으로 나타난다.


베타파의 확산은 막연한 긴장감과 불편함으로도 경험할 수 있다.

베타파 상태는 진정한 의미에서 깨어 있음이 아니다.



알파 차단은 고주파수 베타파와 저주파수 델타파를 연결해 주는

알파파가 사라져 있기 때문에, 두 영역이 단절된 현상이다.


깨어 있고 싶지만 깨어 있지 못한 상태,

지적으로는 갈망하지만 내면적으로 막혀 있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



베타 와 델타 의 결합 패턴 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 경험하고 있는

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내면의 갈망이 작동하고 있다.


알파 차단 상태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아하 경험은 통찰의 순간을 보여 준다.

순간적인 깨달음의 파동, 의식이 잠시 완전한 연결 상태에 닿는 찰나의 경험이다.



깨어 있는 마음 상태에서는 초점, 명료함, 통합된 감각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잡념이나 불필요한 생각이 전혀 없고, 의식이 하나로 모여 있는 완전한 조화와 집중의 상태가 된다.



뇌파를 조절하고 발전시키는 훈련은 깊이 이완된 상태에서,

눈을 감고 내면에 집중할 때 훨씬 더 쉽게 이루어진다.



우수성과 마인드 를 길러 가는 과정은 하나의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다층적인 성장의 여정이다.


베타, 알파, 세타, 델타 뇌파를 하나로 조화시켜,

최적의 의식 상태로 들어가는 여정을 계속 이어간다.





2장 몸과의 연결 에서는


바이오피드백 은 자신의 생리적 반응을 스스로에게 되돌려 주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인식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면,

마음의 상태까지도 의식적으로 바꾸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연습을 하는 동안 내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의식적으로

알아차릴 때마다, 감각을 기록하고 기억하면, 바이오피드백 이 되어,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명상이란 마음만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몸까지 이완시키는 능력을 익히는 과정이다.



각성은 과정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한 번 유발되면 다양한 신체 반응 때문에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몸이 각성 상태에 들어가면 투쟁-도피 반응이라고 불리는 반응을 활성화하게 된다.


각성 상태가 극단으로 치달으면, 스트레스 에 중독된 상태가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는 일종의 약물과도 같은 존재가 된다.


이완 훈련은 각성 상태를 스스로 다스리고, 필요할 때 놓아 버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준다.


감각과 인식을 바이오피드백 도구로 삼으면, 몸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상태가 얼마나 강한지 즉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주관적 기준점 표는 명상 중에 경험할 수 있는 내면의 감각과 인식의 변화들,

그와 함께 나타나는 뇌파와 신체 상태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0단계는 막 이완이나 명상을 시작하며 자리를 잡아 가는 상태다.


1단계는 외부 세계와의 연결이 느슨해지고, 의식 상태가 변화하기

시작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단계에서는 변화된 의식 상태에 들어가는 느낌을 경험한다.


3단계는 가벼운 명상에 해당한다.


4단계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명상의 이정표로 인정하고,

의미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5단계는 이전 단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맑은 자각, 투명한 의식,

깊은 평온이 찾아오는 깨어 있는 마음의 상태이다.


6단계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선 보편적 인식의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되며,

최적 명상 패턴 은 가장 이상적이고 완전한 명상 상태를 의미한다.



몸을 이완하는 것은 뇌파 상태를 의식적으로 조절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마음-몸 그래프 는 몸과 마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우리의 심리적 생태적

상태를 결정하는가를 설명한다.


1사분면은 일상적인 깨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3사분면은 수면 상태에 있을 때의 위치다.


2사분면은 동적 명상 형태, 스포츠 활동이 일어난다.

명상적 요소가 줄어들면 단순한 신체 활동이나 쾌감 중심의 경험으로 머물게 된다.


4사분면은 신경계의 각성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면서도 사고는 활발히 진행되는 상태다.


사분면 1과 3은 몸과 마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사분면 2와 4는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동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보여 준다.


명상은 네 개의 사분면을 이리저리 거닐기도 하고,

한 사분면에 한동안 머물다가, 갑자기 다른 사분면으로 점프 하기도 한다.


주관적 기준점 표를 활용하면 몸과 마음이 얼마나 이완-각성돼 있는지,

뇌파와 주관적 경험을 연결 지어 인식할 수 있다.




3장 명상과 더 높은 의식 상태 에서는


명상은 의식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과정,

깨어 있는 존재의 경험이라 할 수 있다.



명상 시 주로 나타나는 뇌파는 알파파 와 세타파 이며,

명상의 종류에 따라 델타파 가 더해질 수도 있다.



유도된 상상 명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아주 훌륭한 입문이 될 수 있다.


유도된 상상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단계가 있어야 하며,

생생한 이미지 가 필요하며, 잠재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제안,

충분한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명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실제로 명상 상태에

있었던 순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장 좋은 뇌파 상태란, 필요할 때, 원하는 뇌파 상태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명상은 알파-세타 뇌파를 만들어 내는, 고요한 사색과 이완의 모든 형태를 의미한다.


세타파 를 활성하기 위한 문들의 집 명상을 소개한다.


명상 동안 경험한 내면의 체험은 자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세타파와 알파파의 진짜 명상 뇌파 패턴 을 만들어 낸다면,

경험을 의식으로 가져올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둔 것이다.


명상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여러 차원의 감각이 어우러진, 체감적 경험이다.


체감적 기억을 떠올리면, 감각을 따라 잠재의식에서 의식으로 올라왔던

열쇠들을 역으로 따라가며, 명상 상태로 쉽게 내려갈 수 있다.


명상의 체감으로 깊이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위에 제시된 단어나 이미지 들을 출발점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타파에 접근하는 핵심은 깊이 자기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는 것이다.


세타파 를 더 깊게 만드는 데에는 내려가는 이미지 뿐 아니라,

아래로, 위로, 둘레로 안으로 움직이는 이미지 들도 활용할 수 있다.


자기 탐색의 과정은 세타파 가 다른 뇌파들과의 균형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깨어 있는 마음 패턴 을 개발하려는 훈련일 때는 적절한 베타파가 필요하다.


특정한 주제나 질문을 가지고 명상하려면, 명상을 미리 설정한다.

구체적인 질문이나 탐구의 주제를 정한 뒤, 명상 속에 의도를 조용히 세우고 나서

의도를 완전히 놓아 버린다.


명상은 잠재의식 속 지식의 문을 열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답을

의식의 빛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명상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면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드럽게 마무리하는 방법은 명상 상태를 떠나기 전,

내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경험했는지를 기억하게 해 줄 열쇠를 찾는다.


명상의 철학이나 종교적 배경, 명상의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명상 중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명상을 하는 동안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외부 세계에 대한 감각이 계속 올라와

집중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다.


불필요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생각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먼저

마음 속에 이완의 숨을 불어넣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셔 본다.



명상 공간은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베타 의 고리를 끊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의식이 거의 사라질 만큼

깊은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그 소리를 자신을 더 깊은 내면으로

이끌어 주는 도구로 삼을 수 있다.


세파파를 개발하는 동안 알파파는 유지하고, 베타파는 억제해야 한다.


명상 속에 또 다른 준비 명상을 삽입하면 알파파를 충분히 활성화하여,

잠재의식과 의식을 잇는 다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명상을 할 때는 순수한 델타파 상태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에 의존하지 않고도 세타파 를 생성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더 집중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알파파는 눈의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눈을 감으면 눈을 뜨고 있을 때 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게 알파파가 생성된다.


명상 상태를 설명하고 측정할 수 있는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밀하게 명상 상태를 측정하고

관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게 된다.




4장 명상과 마음의 재료 에서는


의식을 바라보는 방식에는 의식의 상태, 의식의 내용의 관점이 있다.


일반적인 깨어 있는 상태는 확산된 베타파가 지나치게 많다.

단 1분간의 명상만으로도 긴장이 눈에 띄게 줄고, 마음이 중심을 되찾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분 명상, 혀를 이완하기, 호흡하기, 호흡을 느리게 하기,

집중 훈련을 소개한다.


베타파 기반의 생각들을 다스리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 명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


회색 구름 날리기, 불태우기, 보관하기는 대표적인 방법들이다.

스스로 새로운 이미지 기법을 만들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베타파를 다스릴 수 있다.



베타파 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다음 단계는 알파파에 들어가는 법을 배운다.


가능한 한 많은 알파파를 만들어 내는 연습을 한다.

알파파 상태에 접근할 때는 시각화와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화가 큰 도움이 된다.


알파파의 내용을 경험하는 방식은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바라보는 상태다.

알파파는 가장 선명하고 또렷하며 강렬한 시각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뇌파이다.


시각 외에도 다섯 가지 감각으로 충분히 시각화를 할 수 있다.

감각화는 상상 능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알파파의 발생과 강도를 높여 주는 효과도 있다.


보기, 촉각, 듣기, 냄새, 맛, 움직임과 몸의 감각 등 감각화 연습을 소개한다.


감각화 척도를 활용하면 자신이 어떤 감각을 가장 잘 활용하는지,

어떤 감각을 더 훈련해야 할지 알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이미지 안에서도, 밖에서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다.



이미지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연습이다.

감각화 연습을 활용해 자신이 약한 감각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잠재의식에서 불쑥 올라오는 감정이나 기억들은 사람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세타파 를 다루는 원칙은 내용을 두려워하지 말 것,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 것,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음, 결국 치유 가능,

걱정하지 말 것, 영적 연결을 키우기 등이다.



잠재의식에 들어가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이미지 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문들의 집 명상은 특정 이슈에 집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다.



잠재의식을 안전하고 자신 있게 탐색할 때 직접적 바이오 피드백 이 매우 유용하다.


가이드 명상을 통해 세타파 상태로 천천히 내려가게 하는 과정에서,

알파파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즉시 피드백 을 주며 알파 를 다시 활성화하도록 유도한다.



내면의 시스템 안에는 일종의 자기 생태가 존재한다.

내면의 모든 부분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나를 지키려는 노력의 일부인 셈이다.


18단계까지 추적하면서 감정적 고통이 잠재의식이 만든 메커니즘 임을 깨닫는다.


잠재의식은 보호와 생존을 위해서라면, 때때로 매우 극단적이고

기묘한 방식으로 우리를 지키려는 전략을 세운다.


우수성과 마인드 는 의식의 상태와 의식의 내용이 결합될 때 형성된다.

최적의 의식 상태는 베타, 알파, 세타, 델타 가 조화를 이루는

깨어 있는 마음 뇌파 패턴 이다.




5장 치유 에서는


치유는 자기 치유와 타인 치유로 볼 수 있다.


자기 치유란 자신을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해 모든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타인 치유는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도 온전함을 되찾도록 돕는 과정이다.


자기 치유Self-Healing의 핵심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주도권을 갖는 것이다.

핵심은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치료의 과정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필요에 따라 선택을 유용하게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



개인은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깊은 감정, 욕구, 과거의 체험들을

의식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자기 치유 명상은 심각한 전신성 질환 등으로 인해 몸이 깊은

휴식을 필요로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자기 치유 명상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뇌파 훈련 방법이 된다.

자기 치유 명상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적극적으로 작업하는 작업 명상이다.


시각화 심상화 기법은 암 외에도 다양한 질병 치유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자기 치유 심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운동감각을

통합하여 전체적인 감각 체험으로 구성된 이미지 이다.


신체 이미지 명상은 몸이 실제로 변하고 있는 듯한 감각 전환 경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미지화로 변화를 이끄는 명상은 감각을 통해 내면의 이미지 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치유와 변화를 유도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가능한 많은 감각을 동원해 이미지를 생생히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차적 이득은 겉으로는 고통스럽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어떤 이득이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치유하고자 하는 문제나 주제가 무엇인지 조용히 떠올려 본다.

생각으로부터 마음을 비우고, 의식을 맑고 고용한 상태로 이끌어 간다.


나의 역할은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면 치유 과정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도록 돕는 안내자인 셈이다.


치유의 원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생각을 고용히 가라앉혀 본다.




6장 창의력, 학습, 그리고 깨어 있는 마음 에서는


창의성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창의적인 상태에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창의성의 패턴 은 깨어 있는 마음 패턴 이 나타나는

여러 모습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깊은 내적 사색의 상태를 가장 잘 활용하려면 약간의 연습이 필요할 수 있다.

억지로 애쓰려는 태도는 오히려 경험을 방해한다.


자신을 잠시도 머물게 하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과 창의적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혜택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떠오른 영감을 계속 외면한다면, 무의식에 실행할 가치가 없다는 부정적 피드백 을 주게 된다.



무의식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부적인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면

빨리 쓰면서도 반쯤 몽환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밤에 적어 둔 메모 를 다시 들여다보면, 희미한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경험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지만, 일찍 다듬어 기록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의식의 주요한 역할은 단순히 내면에서 떠오르는 정보와 아이디어,

창의성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떠올랐을 때 의식 속에 잘 담아 두는 일이다.



의식이 적극적으로 개입할수록 베타파의 비중은 커진다.

창의적 흐름을 의도적으로 이끌고 싶다면, 깨어 있는 마음 패턴 에

베타파를 더 해 주어야 한다.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 주는 명상으로 가능한 한 자유롭고 기발하게,

여러 가지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


새로운 문제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연습을 이어가 보면

상상의 문제 대신 실제 삶의 문제를 대입할 수 있게 되고,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해결책 대신 실현 가능한 해답을

찾아내는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



아하 경험은 더 짧고 순간적인 강렬한 깨달음의 섬광이다.

절정 경험은 아하의 순간이 길게 이어지는 형태다.


아하 경험이 이어지고, 그것이 또 다른 깨달음을 불러오는 연쇄 반응을

아하의 고리라고 부른다.


아하 경험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경험이 내담자에게서 직접 흘러나오도록 하고,

의식 상태에 대해 짚어 주고 뇌파의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첫 번째 아하 를 발판 삼아 또 다른 아하 를 불러내고,

또 다른 아하 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아하 경험은 짧은 폭발이나 섬광처럼 찾아오며,

진폭이 매우 크고 강렬한 깨어 있는 마음 패턴 을 보여 준다.


아하 경험이 즉각적인 섬광처럼 터져 나온다면,

최고의 성과는 서서히 형성되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패턴 이다.



최고의 성과 상태가 처음부터 원하는 분야에서 나타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최고의 성과 상태를 경험한다면, 전문 분야에서의 성취처럼

존중하고 긍정적인 피드백 을 주는 것이다.


최고의 성과 상태에 더 자주, 더 오래 머물고, 원하는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마련하는 데 매우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특정 프로젝트 나 활동에 대한 명상은 뇌파 상태를 자극할 뿐 아니라,

그에 알맞은 내용을 불러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형하고 구체화할수록,

명상은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알파파는 가장 창의적인 뇌파 패턴 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무의식 속 창의성의 저장고라 할 수 있는 세타파를 일깨우기 위해,

내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도록 자신을 허락하고, 가능한 한 빨리,

명상에서 얻은 결과를 현실 속에서 실행한다.



창작 과정에서 시각을 핵심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눈을 뜬 채로도 알파파, 심지어 세타파 까지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창작에 들어가기 전 미리 명상으로 마음을 준비하고,

창작 행위 그 자체 속에서 눈을 뜬 채로 깨어 있는

마음의 뇌파 패턴 을 활성화하며 창의성을 더욱 북돋는다.



잠깐의 고요와 나만의 공간을 찾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충분히 쉼을 얻고 다시 깨어날 수 있다.



뇌파 분석은 임원 채용이나 헤드헌팅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보이지 않는 역량을 드러내는 새로운 방식의 인재 진단 도구로,

인간의 내면적 잠재력을 읽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리더 의 의식 수준이 곧 조직의 의식 수준을 결정한다.

뇌파 개발 훈련의 핵심 목표는 의사결정 능력의 질적 향상이다.



학교 교육의 획일적인 방식과 과밀한 학급 환경은

자연스러운 의식 상태를 점점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다양한 의식의 상태를 올바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의 연결이 끊어지는 일을 막고,

아이들이 본래 지닌 깨어 있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명상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고요를 발견하는 힘을 길러 주는 배움이다.



아하 하고 깨닫는 찰나들을 알아차리고, 감각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일상 속에서도 마음의 유연성을 실험하고, 업무 중에도

생각의 리듬 을 의식적으로 다뤄 보는 연습을 거듭하다보면,

창의성은 삶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 되어 있을 것이다.




7장 관계 속의 뇌파-공감, 직관, 그리고 연결 에서는


델타파는 무의식을 상징하는 뇌파이다.


델타파는 방향 반응, 시각과 공간 속에서 자신을 위치시키는 감각으로 작동한다.

델타파 는 직관과 공감의 핵심적 요소이다.


버블 명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원형으로 둘러앉아 수행할 때

가장 깊은 효과를 낸다.



감정이나 에너지 를 알아차림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연습이

감지는 하되, 흡수하지 않는 진정한 공감의 기술이다.


델타파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을 때,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건강한 필터링 능력과 적절한 거리 두기를 익히면,

감지는 하되 흡수하지 않는 의식, 델타 가 성숙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공존의존은 타인의 감정과 행동에 휘둘리면서도, 바꾸려 애쓰는 상태이다.


멜로디 비티 는 거리 두기를 자기 돌봄의 기본 원리 중 하나로 본다.

거리 두기는 차단이 아니라, 타인의 에너지 를 의식적으로 느끼되

흡수하지 않는 기술이다.


스와미 라마 는 대상 자체를 포기하거나 놓아주고,

집착의 대상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보고,

행동의 열매를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비집착을 통해 장애를 없애는 방법을 밝힌다.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공명이란, 서로의 뇌파가

조화롭게 맞물려 흐르는 상태를 뜻한다.


공명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 관계가 부조화나 불일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으로 함께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 갈수록 자연스럽게

서로의 뇌파가 닮아 가고, 깊은 수준에서 공통된 의식의 장을 나누게 된다.


상위 자아 혹은 더 높은 힘과의 연결을 의식적으로 강화한다.

연결은 내면의 힘과 안정된 중심을 부여해, 원치 않는 접근이나

에너지적 간섭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보호해 줄 것이다.


의식의 파동을 부드럽게 조율하면, 힘들고 불편했던 순간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와 평온함이 드러난다.


분노, 두려움, 지루함, 다른 종간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한다.



8장 완전한 순환-끝이자 시작 에서는


깨어 있는 마음을 열고 더 높은 의식 상태를 경험하는 여정은

경험, 욕구, 태도, 삶을 대하는 방식이 만들어 낸다.


의식을 진화시킨다는 것은 고통을 기쁨으로 변형시키는 개인적 여정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관계의 맥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숨기지 않는 것이다.


비판하지 않는 수용과 조용한 거리 두기,

즉 판단 없는 허용과 온전한 내면의 여유가 중요한 태도다.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서로의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꾸준한 소통이 변화 속에서도 관계를 단단히 지탱해 줄 것이다.



복잡하고 아프며,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감정들로 가득한 순간일수록

명상은 조용한 고요 속에서 마음을 정돈하고, 사랑의 다른 형태를

이해할 힘을 얻게 된다.



삶의 급류가 거세게 몰아칠 때 잊지 말아야 할 진리는

바로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

변화 속에서 모든 것은 결국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이다.


삶의 급류가 거칠게 휘몰아칠 때, 진정한 도움이 되는 유일한 길은

더 높은 힘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 맡기는 완전한 내어맡김일지도 모른다.



무의식과 잠재의식이 의식의 영역으로 점점 더 열릴수록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거대한 우주의 마음, 곧 의식은 내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답을 이미 알고 있다.


삶을 움직이는 강력한 끌림의 법칙에 따라, 내가 성장하고 내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저절로 내게 찾아올 것이다.


자기 통달은 내면의 상태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적절한 의식의 상태를 스스로 선택해 들어가는 힘이다.



의식이 확장되면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게 되고, 새로운 조절 능력이 생겨난다.


조화와 통합의 힘이 한 단계 더 깊은 의식적 합성으로 이어진다.

관찰의 확장은 통제의 확장으로, 통제의 확장은 통합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인간이 진화의 여정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단계의 본질이다.


인류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 안의 가장 창조적인 힘과 가장 깊은 영성의 자리에 깨어 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의식이 깨어난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할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낙관하든 비관하든, 가장 중요한 책임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며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자신을 치유하기 시작할 때, 치유는 가족으로, 사회로, 세상 전체로 번져 간다.

의식의 진화와 빛의 확장에 마음을 열 때,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는 뇌파와 의식 상태,

명상, 유도된 상상 명상, 우수성과 마인드,

자기 치유 명상, 아하 경험, 공명과 소통, 의식의 진화를 다룬다.


명상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명상의 원리는 오랫동안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진다.


뇌과학의 발달으로 명상의 원리는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는 의식 상태를 형성하는

베타, 알파, 세타, 델타 의 뇌파를 통해 과학적으로

명상의 원리를 접근한다.


뇌파 패턴 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의식 상태의 변화를 통해

명상을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는 명상 연습과 기법들을 소개하면서,

뇌파 패턴 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한다.


깨어 있는 마음(Awakened Mind)’이라 불리는 통합적 뇌파 상태애 도달하고,

자신의 잠재의식과 접촉하고, 이미지를 해석하며 내면의 자원을 활용하도록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유익하고 바람직한 의식 상태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한다.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는 뇌파 패턴 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명상과 기술의 결합으로 마음을 훈련하면서 명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하움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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