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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 에서 배우는 리더 의 자세

책을 선택한 이유
이란 전쟁으로 출렁이던 코스피 가 6천 선을 재돌파한다.
미국이 호루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기뢰 제거에 나서자,
이란 이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시장은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 경영은 평시에도 힘들다.
이란 전쟁 같은 돌발 변수가 일어나면 기업들은 버티기 어렵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야 하는 사장의 마음가짐을 알아보기 위해
"사장의 문장들"을 선택한다.

"사장의 문장들"은 사고, 도전, 인재 육성, 일류, 역경 극복,
내면 관리를 주제로 고전에서 발췌한 지혜를 다룬다.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의미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재빠르게 생각하여 판단하는 습관을 갖추면
중요한 순간에 즉시 결단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다.
사실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고 간단하게 행동한다.
인간의 삶은 훌륭하게 활용한다면 충분히 긴 시간이고,
얼마든지 위대한 일도 완수할 수 있다.
낭비한 돈은 다시 벌 수 있을지 모르나,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 를 만드는 방법은 좋은 아이디어 를 떠올릴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아무런 단서도 없이 아이디어 를 찾으면 막대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확률은 떨어진다.
겸애는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상이다.
비공은 스스로 공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공격보다 수비에 능한 사람이 더욱 강하다.
시비의 초심을 잊지 말라, 매 시기 초심을 잊지 말라,
노년의 초심을 잊지 말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반성할 수 있는 사람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실력을 늘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플로우 에서는 몸과 의식이 자연스럽게 연동되어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므로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플로우 의 핵심은 기술과 도전의 균형에 있다.
다양한 성격의 인간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다양한 생활방식을 시도하며
다양하게 자기를 표현하는 것은 악이 아니라 선이다.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응원한다면 다양한 재능이 넘치는 사회가 만들어진다.
비즈니스 거래를 하려면 먼저 클라이언트 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클라이언트 와의 관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관계가 유지되어야 진정한 이익이 발생한다는 쪽으로 발상을 전환한다.
클라이언트 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것 등은
비즈니스 와 업무의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다.
검술 단련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예술과 처세에 응용할 수 있다.
지식이나 기술은 대단해 보이지 않는데 결과를 내는 사람은
수단이 아닌 목표에 집중한다.
병법의 길은 본래 자유롭다.
다양한 기술을 익히면 오히려 기술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초인은 감정을 극복하면서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존재를 말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도 축제라고 생각하며 기분을 끌어올려보자.
무사히 해결되면 기쁜 마음으로 손뼉과 함께 마무리하자.
지혜로운 사람은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인자한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앎, 인내, 용기의 삼덕이 갖춰지면 인간력에 문제는 없다.
나이가 들면 능력이 떨어지기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는 능력도 있다.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열정이 있다면, 가슴 설레는 두 번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창조성은 논리보다 직관이 먼저다.
가장 먼저 직관이 생기면, 직관의 고리들이 이어지며
연역적 논리가 성립된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직관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회나 조직의 부품의 역할이 자부심이나 기쁨이 될 수 있다.
톱니바퀴는 세상을 건설하는 일에 기여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사회를 지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투혼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실패해서 망신당하기 싫다는 마음 때문에 주저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부끄러움도 체면도 다 내던지고 바보가 되어버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뛰어난 발상이나 작품을 탄생시키고,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 편집력이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인연을 만드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능력을 기르면
편집자로서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다.
살아 있음 그 자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로 표현한다.
추억과 함께 예전에 좋아했던 것을 다시 접하는 일은
지금의 나에게 기운을 북돋아준다다.
세상으로부터 전혀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도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도 있다.
일이 능숙하지 않아 잘하지 못하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 때도
끈기 있게 일을 처리한다.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할 때일수록 양을 늘리는 데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좌절하지 않고 일을 지속하는 비결이다.
외롭고 고고한 도전자는 주변에서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성과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면,
뜻을 잇는 후배와 동료가 늘어나 사업과 회사는 더 큰 성장을 이루게 된다.
바킨 은 정의가 반드시 보답받는 이야기를 쓰겠다는 신념을 관철한다.
아들과 두 눈을 잃었어도 정의가 이긴다는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다는
강한 정신력이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남총리팔견전은 완성된다.
징조란 운명이 실현되려 할 때 나타나는 힘이며,
놓치지 않고 붙잡아야만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
운명을 개척하는 연금술은 간절히 원할 때 작용하는
긍정적인 힘과 연결되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나이를 먹어도 상상력을 잃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잃지 않고 머릿속에 그리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이 이끄는 대로 믿는 길을 걸어간다.
마치 아기를 보듯 병사를 대해야 위급한 순간에 생사를 함께하려 한다.
병사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려야 비로소 살아남는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을 가볍게 인용할 수 있다면
리더에 어울리는 품격과 위엄을 갖출 수 있다.
호기심을 키우려면 결코 서둘러 만족시켜서는 안 된다.
호기심을 키워주려면 양육자가 여유를 두고 지켜볼 줄 알아야 한다.
부하 직원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면
행동은 바뀌지 않는다.
부하 직원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도 상사의 중요한 역할이다.
명상록은 철인 황제가 자신의 내면세계를 마주하고, 산문 형식으로 엮은 문장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먼저 공감하면 상대방은 마음을 열고 진심을 이야기한다.
나에게 일어난 일만을 나의 운명으로 삼고 사랑하면 된다.
리더의 지위에 있는 사람은 더욱 엄격하고 냉정하게 자신을 대할 필요가 생긴다.
타인에게는 편안함을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봄바람처럼 대하라.
리더 본인의 마음을 정돈하기 위해서라도 의식적으로 봄바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상사가 아량이 넓으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진다.
부하의 기분을 늘 살피고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모습에서도
상사로서의 넓은 아량을 느끼게 한다.
제자의 말에 공감한 뒤, 가장 중요한 점을 직설적으로 설명하는
신란 은 정말 놀랍도록 매력적인 인물이다.
고민이 있을 대 단니쇼 를 펼쳐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줄 것이다.
열등 콤플렉스 는 남보다 잘하는 것이나 뛰어난 부분이 있어도
부정적인 면에만 사로잡히게 된다.
치료하는 방법은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키워낼 때는 기성세대의 기대가 부담이 되는 일만큼은 피해야 한다.
모든 것을 준비해주기보다는 하고 싶어 하는 일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사고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서로 연결된 시스템 으로 파악하는 개념으로,
복잡해진 지금의 환경이나 사회 전체의 패턴 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다.
시스템 사고, 자기 마스터리, 멘탈 모델, 공유 비전, 팀 학습 등
총 다섯 가지의 규칙이 필요하다.
세대 간 시대 변화의 폭과 개성의 차이가 클수록
다음 세대를 키우고 기술을 전승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시대에 맞는 방식을 모색하는 젊은이들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는 정도의 자세를 취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다음 세대를 돕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능력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더욱 중요하다.
솜씨 좋은 장인은 조금 무딘 칼을 쓴다.
지나치게 예리한 능력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
때로는 예리한 칼을 숨길 줄 알아야 진정한 프로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국 성과를 냈다는 사실 뿐이다.
성과를 거두는 사람은 한정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대 성과부터 출발하며, 강점을 토대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의사결정한다.
실수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는 강해질 수 없다.
연습을 위한 연습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서 성장하지 못한다.
스스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잘못된 인식으로 발언하는 사람은 결국 실언의 실언을 거듭하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만 한다.
철학은 사유할 수 있는 것을 경계 짓고, 경계에 근거하여
사유할 수 없는 것을 경계 지어야 한다.
명료하게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 한다.
말을 하기 전에 말이 하나의 명제로서 의미가 있는가를
스스로 되묻고 언어를 분석해야 한다.
강한 지도자는 모두 하나같이 매우 총명하고 자기 자신을 엄격하게 대한다.
위대한 지도자의 조건은 결단력이다.
결단을 내리는 리더 만이 자신이 내린 결단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고,
모든 일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을 통해서 질서와 규율을 만들어내는 사고방식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환경이나 상황이 바뀌면 과거의 방식은 통용되지 않는 법이다.
규칙은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비로소 시스템 으로 작동한다.
신중한 것보다는 차라리 과감한 것이 더 낫다.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로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결국 행동은 하지 못하고 끝난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움직이는 것,
그것이 승리의 조건이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 모두가 목표로 삼는 최고를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목표 고객과 그들의 니즈 를 분명히 좁혀서 잡고,
그 밖의 사람들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문제에 휘말리든 독자적 미학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간다.
위험한 상황에 부딪혀도 당황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일상의 루틴 을 소중히 여긴다.
곤란한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상대의 사정에 지나치게 깊이 관여하지는 않는
적당한 거리감이 서로를 편하게 만들어 준다.
집중의 비결은 외부를 차단하는 문이라고 말한다.
창의적인 일에는 집중과 열정이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문을 닫고 집중하는 감각을 활용한다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생명이 자란다.
장애물이 있어도 흐름이 멈추는 일 없이 아래로 흘러 갈 수 있다.
유연함은 젊음과도 같다.
부드러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나이를 먹어도 살아가는 힘을 키워갈 수 있다.
흥분과 투쟁의 시대였던 청춘이 아름다웠던 것처럼,
늙음과 성숙도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행복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늙어서 몸이 쇠약해질수록 인상을 쓰기보다는
오히려 미소 짓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몸은 늙어도 정신은 젊어진다.
젊지 않다고 느껴질 때일수록, 인간으로서 성숙해지기 위한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정신을 연마하면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침착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판단력을 발휘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
어려운 일을 해내더라도 바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연하게 버틸 수 있을 만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에는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다.
과거의 실적이나 직함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신입부터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다진다면
어떤 위기를 마주해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얼굴은 의미작용이며, 살인 하지 말라는 하나의 명령이다.
타인과의 진정한 관계는 담론에 있다.
얼굴은 모든 담론을 가능하게 하고 시작하게 만드는, 담론 그 자체이다.
상대의 얼굴에 응답하는 것이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첫걸음이다.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다.
절망은 지금의 나가 아닌, 진정한 나가 되려는 움직임이다.
상황을 한탄하는 것은 진정한 절망이 아니다.
진정한 절망이란 자신에게 절망해야 한다.
힘들고 절망적일수록 더 잘 보이는 것도 있다.
긍정적인 힘으로 바꾸어 나가자.
소설 주홍글씨의 헤스터 프린 은 혼외자를 출산한 죄로 유죄판결을 받고,
A라는 글자가 수놓인 옷을 입고 살아간다.
헤스터 가 혼자 죄를 짊어질 각오를 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행을 베풀자,
사람들에게 A의 의미가 변해가는 것이 작품의 백미다.
실패하거나 그로 인해 불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두 번째 기회는 있다.
아쉬움을 복수심으로 바꾸어 무언가를 이루는 원동력으로 삼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이나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을 복수심으로 바꾸어
다시 한번 꿈과 목표를 좇는 에너지 로 삼아본다.
상상력과 친구의 존재는 역경 속에서 굴하지 않도록 한다.
인간은 시련이 닥쳤을 때 자신의 약점과 부족한 점을 깨닫는다.
만담가 는 가난 속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명인이다.
걷는다고 해도 멍하니 걷는 것이 아니라 만담 연습을 하면서 걷는다.
돈이 없다고 해서 희망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무사도란, 죽음이로다.라는 유명한 구절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살기 위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설명한다.
죽을 각오로 임하면 배짱이 생겨 무사히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삶과 죽음 중 죽음을 선택하면, 각오가 생겨
쓸데 없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앞으로 돌진할 수 있다.
인간은 작은 존재지만, 내면에는 엄청난 잠재력을 품고 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하고 비참한 시대를 헤쳐 나간
여성 한 명의 고뇌야말로 훨씬 더 거대한 사상적 가치가 있다.
세상은 원래 부조리하다.
세상은 원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스스로 선택하면 운명에 짓눌리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다.
항상 선택할 자유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산토카 는 방랑의 시인이라고 불린다.
방랑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거나 감정에 휩쓸려버리며,
세상은 살아가기 힘들다고 말한다.
세상은 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탄생하는 것이 예술이며,
세상을 편안하게 만든다.
일반인의 삶에도 예술적인 순간은 존재한다.
기분이 개운하지 않을 때 취해야 할 대처 방법은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진언을 외우는 것이다.
진언이야말로 반야심경의 핵심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인생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는 일단 진언을 외운다.
무시 이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지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본인이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인생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불행하다는 느낌이 들수록 내면의 기른 강인함과 끈기를 발휘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순수 경험이란 진정한 경험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한다.
모든 진리의 기준은 순수 경험에 있다.
우리 생활 속에는 이미 수많은 순수 경험이 존재한다.
순수 경험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진리도 알 수 없다.
내면의 풍요로움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만 자유로울 수 있고, 자신의 본모습에 충실할 수 있다.
사람의 사교성은 지적 가치와 거의 반비례한다.
분노든 증오든 말이나 표정에 드러내는 것은 무익하다.
사카구치 는 괴로운 마음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죽고 싶은 힘든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느끼게 된다.
침울할 때는 반성 금지라고 외치고 기분을 전환한다.
'백 년의 고독'은 일상과 비일상을 융합한 마술적 리얼리즘 기법으로 묘사해,
읽다 보면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신비로운 감각을 맛볼 수 있다.
라틴 아메리카 의 역사를 우회적으로 그린 신화 같은 작품은
일화 하나하나를 읽는 사람이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상실이란 잃어버린 것의 가치를 이해하는 체험이기도 하다.
너무나 당연해서 평소에는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잃고 나면 비로소 가치를 알게 된다.
'오자키 호사이 하이쿠 모음집'의 구절 중
기침해도 혼자 에서는 쓸쓸함이나 슬픔이라기보다
혼자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사무침이 느껴진다.
화가는 철학적이고 섬세한 사색을 거듭하기 때문에
화가에게는 발명 능력이 갖추어진다.
새로운 경험에서 느낀 점을 다 빈치 처럼 메모한다면
단순한 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깊이 관찰하는 능력까지 생길 것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인간의 행동과 관습을 성찰한
'잠언집'을 읽고 있으면 평소 행동이나 감정에 대해
모두 과한 자기애의 표현이라고 지적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나치게 흥분으로 가득한 삶은 심신을 소모하는 삶이다.
어느 정도의 지루함은 인생의 필수 요소이다.
일상에는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 필요하다.
시간의 걸음과 함께 나아가는 우리의 인생 또한 여행 그 자체다.
자신이 정말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여행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공감 능력만 있다면 여행은 인생 그 자체가 되어간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돌파한다.
조선 시대에 벌어진 골육상쟁으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한 단종의 비극에 많은 사람들이
슬퍼한 것으로 보인다.
단종의 비극은 단종 혼자만의 비극이 아니다.
단종을 보필하던 대신들은 죽임을 당하고,
단종 복위를 도모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멸문에 처한다.
단종의 비극은 리더 라는 자리의 무거운 무게를 잘 보여준다.
리더 가 조직을 안전하게 경영하지 못하면,
조직의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리더 의 실패는 리더 혼자만의 비극이 아니다.
리더 를 믿고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위태롭게 한다.
사장은 조직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어려움에 처할 때 자신이 가야할 길을 마음속에 새긴다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사장의 문장들"은 리더 의 삶의 좌우명으로 삼을 수 있는 문장들을
엄선된 고전에서 발췌하여 소개한다.
선승 임제의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모리오카 쓰요시,
묵자, 제아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존 스튜어트 밀 , 제이 에이브러햄, 미야모토 무사시,
프리드리히 니체, 공자,
서머싯 몸, 유카와 히데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안토니오 이노키, 츠지야 쥬자부로,
사이교, 빈 센트 반 고흐, 리처드 바크, 쿄쿠테이 바킨, 파울료 코엘료, 하인리히 슐리만,
손무, 장 자크 루소, 니시오카 츠네카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사토 잇사이, 이케나미 쇼타로,
신란, 알프레드 아들러, 오카모토 카노코, 피터 센게, 시마자키 도손,
오시다 겐코, 피터 드러커, 미즈타니 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리처드 닉슨, 한비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마이클 포터, 레이먼드 챈들러, 스티븐 킹, 노자, 헤르만 헤세,
가쓰 가이슈, 다카하시 고레키요, 에마뉘엘 레비나스, 쇠렌 키르케고르,
너새니얼 호손, 에밀리 브론테,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코콘테이 신쇼,
야마모토 스네토모,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알베르 카뮈,
타네다 산토카, 나쓰메 소세키, 홍법대사 공해, 기 드 모파상, 니시다 기타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사카구치 교헤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츠츠이 아스타카, 오자키 호사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 로슈푸코,
버트런드 러셀, 마츠오 바쇼
등 다양한 시대와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문장들은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아도 손색 없다.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다.
리더 는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한다.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면서 조직을 안정화시켜야 한다.
리더 에게도 두려움은 피할 수 없다.
리더 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고전 속 명문들은 리더의 고민과 두려움을 푸는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리더 의 선택과 결심은 조직의 운명을 좌우한다.
리더 는 굳은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조직이 나갈 방향을 정해야 한다.
리더 의 마음에 새겨진 좌우명은 길을 찾는 좋은 나침반이다.
"사장의 문장들"에서 제시하는 인생의 명언들은
리더 가 마음을 수양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조직을 이끌도록 돕는다.
페이지2북스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사장의 문장들"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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