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참견 : 투수편 - 마운드를 지배하는 법 야구의 참견
가와무라 다카시.이와키 다케시 지음, 송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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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구 실력 향상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 한다.


야구는 공을 타격하지 않으면 점수를 올리지 못한다.

투수 혼자만의 노력으로 승패가 결정되지는 않겠지만

타자에게 제대로 된 타격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승패는 거의 결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마운드 를 지배하는 투구의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야구의 참견 투수편"을 선택한다.






"야구의 참견 투수편"은 변화구의 유형, 직구와 변화구의 관계,

투구 방법,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자이로 포크, 스플리터,

체인지업, 변화구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다룬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커브 계열과 체인지업 계열이 있다.


변화구를 잘 살리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직구가 필요하다.

직구는 백스핀 이 살아 있는 변화구라도 할 수 있다.


슬라이더 와 커터 는 기본적으로 옆으로 휘는 구종이다.


커브 는 투구 손 반대 방향으로 꺾이며 떠오르는 성질이 강한 변화구다.


파워 커브 는 톱스핀 이 강하게 걸려 있어서 타자 바로 앞에서 급격히 떨어진다.

슬러브 는 슬라이더 에 가까운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꺾인다.



체인지업 은 기본적으로 회전축이 기울어진 계열과 구속에 변화를 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체인지 오브 페이스 는 타자 바로 앞에서 가라앉는 궤적을 그리며,

수평 회전을 추가하면 좌우로 꺾이면서 떨어진다.


투심은 우세팔 방향으로 꺾이면서 조금 떨어지는 구종이다.


포크볼 과 스플리터 는 타자 바로 앞에서 떨어져서 주로 헛스윙 을 노리는 구종이다.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공의 낙하 폭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공의 회전수와 회전축, 구속이다.


구속이 올라갈수록 공이 뻗어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회전할수록 초속과 종속의 차가 별로 없고 갑자기 밀려오는 느낌을 주는 공이 된다.


회전수와 회전축, 구속의 세 요소는 공의 질을 비교할 때 중요하다.



좋은 직구란 회전 효율이 백 퍼센트 에 가까워서 타자를 향해

강하게 날아가는 공이다.






변화구를 배울 때는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질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랩소도 는 회전수, 회전축, 회전 효율, 수직 및 수평 변화량,

릴리스 시의 위치와 각도 같은 데이터 를 측정할 수 있다.


수직 변화량은 공이 얼마나 뻗었나를 알려준다.


수평 변화량이 기본 이상이면 상당히 안으로 말린 변화가 되며,

기본 이하면 슬라이드 한 것처럼 보인다.


자이로 각도, 회전 효율, 회전 속도는 수직 변화량과 수평 변화량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떠오르는 성질이 큰 직구, 투구 손 방향으로 크게 꺾이는 슬라이더,

크게 떨어지는 커브, 투구 손 방향으로 크게 꺾이는 투심으로 구성된

네 구종의 관계는 평행사변형을 그린다.


투수의 특성을 생각해서 회전수나 회전축의 각도, 구속 등을 보면서

다음 선택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자들이 스윙 할 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타자 바로 앞에서 변화하는 변화구가 필요해진다.


구속이 없는 변화구는 간파당하므로 구속 있는 변화구를 추구하게 된다.


변화구를 던지지 않고 타자를 제압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변화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직구를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직구와 구속 차이가 나는 변화구를 두 종류 정도 갖추면 좋다.


볼 배합의 기본인 투구 코스 의 변화에는 수직 교란, 수평 교란,

대각선 교란이 있다.


우선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떤 구종과 어떤 구종을 한 쌍으로 삼을 것인가다.

타자의 눈과 의식을 빠른 공에 쏠리게 한 다음 변화구로 범타를 노리는 것이다.


타자의 반응을 보면서 어떤 코스 에 어떤 구종을 던질 것인지 결정한다.

구종이 많다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투구 코스 의 변화는 수직 교란, 수평 교란, 대각선 교란을 말한다.


직구와 변화구의 투구 각도와 투구 코스 의 높낮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속도의 변화는 구속의 완급에 따른 교란, 투구 폼 의 완급에 따른 교란,

투구 간격의 완급에 따른 교란이 있다.


투구 폼 의 완급으로 흔들어 놓으려면 여유롭고 큰 투구 폼으로 던졌다가

재빠르고 작은 투구 폼 으로 던진다.


투구 간격의 완급으로 흔들어놓기는 투수가 마운드 위에서 공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거나 빠른 템포 로 던지는 것을 말한다.


승부구는 직구와 비슷한 투구 각도에서, 직구에 가까운 공이어야 한다.

구속이 느린 공이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이다.


현대 야구에서 삼진을 잡을 확률이 가장 높은 변화구는

어느 정도 구속을 유지하면서도 제대로 변화하는 구종이다.


승부구로 쓰기 위해서는 정중앙 정도의 높이에서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식으로

수직 변화하는 슬라이더 가 있으면 좋다.


변화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직구의 질이 대단히 중요하다.




직구는 야구 그 자체의 기본이 되는 공이다.


좋은 폼 으로 변화구를 던지는 선수는 몸과 어깨, 팔꿈치까지가 조화롭게 긴장된다.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제대로 꽂아 넣을 수 있는 직구가 있어야 비로소 변화구가 사는 것이다.


투구는 와인드업, 스텝, 초기 코킹, 후기 코킹, 가속 단계, 릴리스,

팔로우스루 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움직임을 알고 트레이닝 에 도입하면

이상적인 직구를 던지는 투수에 다가갈 수 있다.



스텝 단계에서는 병진 운동으로 체중을 이동시킨다.


마운드 의 경사 각도에 맞추어 병진 운동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더 질 높은 직구를 던지기 위해 꼭 필요한 움직임이다.


변화구를 던지기 위한 토대 만들기의 기본은 하체이다.


스텝 하는 다리가 던지는 방향으로 제대로 향하고,

던질 때마다 스텝 한 다리가 같은 장소를 밟아야 한다.


제어력이 좋은 투수는 동작이 매번 똑같은 것에 더해서

최종적인 조정도 가능한 선수다.


투구는 신장성 수측과 관련된 요소가 매우 크다.


변화구를 계속 던지면 주로 완요슬근, 손목을 세울 때 쓰는

근육의 움직임이 떨어진다.


슬라이더 를 많이 던지면 직구가 슬라이더화 된다.



팔을 뻗는 투구 폼 으로 던질 수 있는 변화구는 한정되어 있다.

변화구를 던지려고 하면 투구 방식 자체를 바꿀 필요가 생긴다.



후기 코킹 단계까지의 내선 동작은 투구 속도에 가장 공헌한다.


내선 운동만으로 힘을 내려고 하면 어깨에 과도한 스트레스 가 간다.

수평 내전 동작을 추가하면, 릴리스 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직구와 변화구를 대비시켜서 서로의 관계성에 거리가 있을수록

각각의 변화구가 효과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직구와 변화구의 경계가 확실하지 않은 분포도 효과적이다.

변화구마다 정해진 역할을 제대로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배우는 커브 는 위에서 내려 던지면 수직으로 변화하고,

비스듬하게 부풀어 오르듯 변화한다.


종 커브(드롭커브)를 던질 때는 멀어지려는 엄지를 가능한

공에 붙이고 있는 것이 포인트 다.


종 커브 와 횡 커브 의 차이는 어느 타이밍 까지 엄지를 공에 대고 있느냐다.



슬로 커브 는 공을 깊숙이 잡아서 구속을 떨어뜨린다.

제대로 변화하면 구속이 느리며 크게 휘는 커브 가 된다.



커터 는 상당히 직구에 가까운 공이지만, 슬라이더 는 기본적으로 크게 변한다.


변화구에는 커터, 수직 슬라이더, 슬래터 등이 있다.


슬라이더 를 휘게 하고 싶을 때는 손날을 세워서

팔을 아래로 내려치며 강한 회전을 걸도록 한다.


슬라이더 와 커터 의 차이는 던지는 법과 휘는 각도에 있다.

커터 는 릴리스 할 때 손끝으로 공을 확실히 튕긴다.


슬라이더 는 감듯 던지는데, 고속 슬라이더 의 경우 반대편으로

잘라내는 느낌이 된다.


포크볼 쥐는 법에서 중요한 것은 회전을 너무 걸지 않고 던지는 것이다.


자이로 포크 를 쥐는 법은 중지를 걸치는 것이 기본이고 검지는 실밥에서 뗀다.

릴리스 할 때 중지가 살짝만 실밥에 걸치므로 자이로 회전이 걸려서 크게 낙하한다.


스플리터 는 손가락 제2관절 부근에 걸리게 하면 백스핀 이 걸려 구속이 올라가고,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가 만들어진다.


최근 떨어지는 체인지업 은 포크볼 과 거의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던지기 쉬운 공을 고르면 된다.


구속에 변화를 준 체인지업 은 구속이 없는 상태로 변화하면서

떨어지는 구종을 가리킨다.


팜볼 은 공이 날카롭게 꺾이는 투수에게 잘 맞는 체인지업 이다.

떨어지는 공을 잘 못 던지는 사이드핸드 투수에게도 잘 맞는다.



손가락과 아래팔, 견갑골은 효과적인 변화구를 던질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팔을 펴서 손끝으로만 던지게 되면 변화가 충분히 걸리지 않거나

제구력이 떨어진다. 손목 부위의 컨디션 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견갑골을 기점으로 앞으로 향해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상대되는 근육군의 기능 향상이 필요하다.


변화구를 계속 던지면 손목이 눕는 현상이 일어난다.



변화구를 던질 때는 손가락과 손가락 주위 근육을 변칙적으로 쓰게 된다.


변화구에 필요한 감각은 다양하지만, 악력과 공을 조작하는 능력은

여러 장면에서 중요하다.



떨어지는 계열이나 스플리터 계열 변화구를 던질 때는

견갑골과 팔이 협조할 필요가 있다.


밸러스 볼을 앞에 두고 견갑골 힘으로 계속 누르는 운동은

비틀거리지 않고, 손목의 방향은 정면을 향해도 좋다.



팔을 들고 벽에 드리블 하기는 가속 단계에서 릴리스 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으로 미는 움직임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손목을 세우고 튜브 당기기 운동은 중지와 검지를 튜브 에 걸고

손목을 세운 상태에서 견갑골을 써서 튜브 를 당긴다.


운동을 한 후에는 공을 들고 원하는 구종의 릴리스 포인트 까지 튜브 를 당기면

더 좋은 이미지 를 만들 수 있다.


손가락은 쥐거나 붙잡는 동작이 많아서 움츠러든 상태가 되기 쉽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펼치고 풀기로 손가락 전체와 손가락 사이를 펼치거나

주물러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손바닥이 바른 상태가 되도록 케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 아래 둔 어깨에 체중을 싣는 스트레칭 은 투구 때문에

굳은 어깨 뒤쪽 근육군과 견갑골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이다.


머리 뒤에서 깍지 끼고 뒤로 힘주기는 투구 때문에 앞으로 나온

견갑골의 포지션 을 되돌리기 위한 스트레칭 이다.


슬라이더 처럼 변한 직구를 고치는 방법으로

네트 를 향해 던지기, 봉 들고 회전 운동하기를 알아본다.



야구에서 투수의 위상은 매우 중요하다.


뛰어난 타자가 있어도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쉽지 않지만,

마운드 를 지배하지 않고서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투수도 뛰어난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야구의 참견 투수편"은 변화구에 대한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변화구를 투구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슬라이더, 커터, 커브, 파워 커브, 체인지업, 체인지 오브 페이스,

투심, 투심 속구, 자이로 포크, 사이드스핀 포크, 스플리터 등


공을 쥐는 법과 팔 스윙법, 손목의 움직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므로 변화구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변화구와 직구의 관계, 공의 회전수, 회전축, 구속,

회전 효율 등에 대한 이론을 통해 변화구의 원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다.


투구의 7단계, 스텝 단계, 가속 단계 등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좋은 투구를 하는 요령,


자주 범하는 실수와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므로,

변화구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횡 커브, 종 커브, 슬로 커브, 커터, 슬라이더, 고속 슬라이더,

포크볼, 자이로 포크,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변화구의 특징,


공을 쥐는 법과 손목의 움직임, 전체적인 움직임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투구법을 상세히 설명하므로 효과적으로 변화구를 익힐 수 있다.


타자의 타입 별 특징에 따라 어려워하는 코스,

변화구를 살리는 볼 배합, 변화구의 질을 높이는 방법 등

마운드 를 강화하는 유용한 투구 전략을 제시한다.


"야구의 참견 투수편"은 트레이닝 영상을 QR코드 를 통해 제공하므로,

실제 투구 동작과 책의 내용을 비교해보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변화구를 익힐 수 있다.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변화구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변화구를 잘 던지기 위한 신체 훈련법, 스트레칭, 케어 방법에 대한

효과와 목적, 실시 시간, 필요한 도구 등을 알려주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케어 를 선택하여 투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야구의 참견 투수편"은 변화구에 대한 이론과 트레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세한 코칭 을 책과 동영상으로 제공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변화구를 발견하고 제대로 된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피칭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북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야구의 참견 투수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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