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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
김명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 경영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공인중개사 업계는 부동산 경기의 바로미터 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025년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를 9,150명으로 발표한다.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정부와 언론이 부동산 경기 과열을 주장하면서, 각종 규제책이 남발되지만,
공인중개사 업계가 처한 상황은 부동산 시장의 어려운 현실을 잘 보여준다.
최악의 부동산 경기라는 위기 상황 극복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를 선택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는
리더 의 루틴, 온보딩, 자금 관리, 상담 구조, 리더십,
브랜드 철학, 리더 의 자기 경영을 다룬다.

경영의 첫 단계는 매일 아침 짧은 루틴 이다.
대표는 아침 걸음과 숨소리로 사무실에 첫 메시지 를 보낸다.
고객은 돈으로 오지만, 남는 것은 관계다.
우리는 남는 이유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온보딩 은 입사 후 처음 3개월을 혼자 헤매지 않게 하는 것이다.
공정함은 결과의 균등이 아니라 약속의 명확함과 설명방식의
일관성에서 온다.
피드백 은 언제 어떤 형식으로 줄지 미리 약속해둬야 한다.
돈이 부족하다는 말은 쓰고 싶은 타이밍 에 돈이 없다는 뜻이다.
지출의 기본 원칙은 유지하되, 돈이 언제 빠져나가는지는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광고비는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언제 어디에서 보여줄 것인가,
보고 나서 무엇을 하게 만들 것이가의 관점에서 본다.
광고비는 사무실에서 대신 나가 있는 직원이며,
누구를 어디에 보낼지, 대표가 정해줘야 한다.
월급이 높은가 낮은가를 따지는 것보다, 3년의 그림을 그려
사무실이 동기부여비를 책임질 수 있을까를 함께 계산해 본다.
사무실 수익은 매달 들어오는 돈, 노력한 만큼 쌓이는 돈,
운과 타이밍 이 도와주는 돈으로 나뉜다.
돈을 더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바꾸는 일은
불안에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의미를 쌓아가는 시간으로 바꾼다.
루틴 은 오늘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한테 말할 수 있게 해주는 틀이다.
경영은 돈을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돈을 불러오는 루틴 을 설계하는 일이다.
사무실은 설명이 아니라 구조를 보여주어야 한다.
현재 위치, 선택지, 기준, 다음에 대한 결정이 상담이다.
진짜 팔아야 하는 것은 좋은 말이 아니라, 손님이 집에 가져갈 수 있는 구조다.
경영은 선택을 도와주는 일이 더 중요하다.
경영은 실수를 절대 나오지 않게 막는 일이 아니라,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지 않게 설계를 바꾸는 일이다.
운영 기준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에 가깝다.
반복의 기준은 한번 만들어놓으면 웬만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일관성이 품질이다.
대략의 기대가 깨지지 않는게 사람들이 느끼는 품질이다.
사무실만의 설명 기본 순서 안에서 각자의 스타일 을 살린다.
계약서 파일 은 사무실의 품질을 눈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기본 계약서, 확인설명서, 공제증서, 5대공적장부,
특약 정리 요약, 권리 시설 인수인계 체크표,
관리비 전기 가스 등 정산 기준 안내는 계약 파일 의 최소 구성이다.
일관된 움직임이 사무실의 진짜 품질을 대신 보여준다.
상대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시간을 약속하는 것이
대표가 먼저 해야 할 감정 관리다.
대표가 감정을 숨기면 사무실 사람들도 감정을 숨긴다.
사무실의 기후는 대표가 자기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서 시작된다.
사과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잠시 내려놓는 선택이다.
상대의 요구는 협상에서 다룰 문제고,
우리의 태도는 리더십 에서 다룰 문제이다.
요구에는 기준으로, 감정에는 사과로 대응한다.
리더십 은 감정이 아니라 태도의 반복이다.
리더 는 태도를 만들어주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사람이다.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 매일 비슷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철학이 곧 브랜드다.
계약을 잘 따내는 곳이 아니라,
필요할 때는 말려 주는 곳으로 남는 것,
우리 철학이 브랜드 가 되고, 결국 신뢰가 되는 순간이다.
지역의 신뢰라는 것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동네에서 서로 얼굴을 보고 지나치며 쌓아 올린
수많은 사소한 장면들의 합계에 가깝다.
브랜드 는 소소한 장면들의 합이다.
대표 한 사람의 말투는 철학이고, 직원 한 사람의 말투는 브랜드 다.
직원의 말투가 사무실의 얼굴이고, 브랜드 색깔이 된다.
한결같음이란 예측 가능함을 의미한다.
빠르게 계약을 쌓는 사무실이라는 평가보다.
한번 계약하면 오래가는 사무실이라는 말이 더 큰 자산이다.
한결같음의 약속이 지켜질 때 브랜드 로 부르기 시작한다.
사무실의 한계는 대표의 성장 한계와 닿아 있다.
경영은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만큼
어떻게 멈추고 쉬어야 하는지도 같이 설계해야 한다.
지출은 금액이 아니라 흐름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어떤 흐름은 유지하고 어떤 흐름은 바꿀지를 먼저 본다.
흐름을 보지 못한 채 숫자만 자르다 보면 나중에 훨씬 어려워진다.
사람을 잃는 결정은 항상 마지막에 둔다.
사람을 줄이는 순간 사무실의 경험과 관계가 빠져나간다.
나중에 시장이 회복됐을 때 힘을 합쳐 갈 사람들이 사라져버린다.
감정이 격해진 날에는 큰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마음이 크게 출렁이는 날에는 큰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대표가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는 것은 리더십 이 아니라 위험이다.
같은 불황을 지나도 다시 서는 사무실은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를 미리 함께 정해본 사무실과
그때그때 감정과 두려움으로 움직이는 사무실의 차이다.
사무실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더 배우고,
더 시도하며, 더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대표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시장의 파도를 견디게 만들어 준다.
진짜 단단한 대표는 매일 자신을 조금씩 단련시키는 사람이다.
경영은 사무실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매일 나를 다시 세우는 연습이다.
부동산 시장의 경기 사이클 은 등락이 심하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 중개업은 된서리를 맞는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은 당장의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경기 호황 시절은 대부분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가지만,
불황은 실력 있는 업체만 살아남는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는 리더 는 사무실을 차별화 하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는
운영 철학, 직원 관리, 수익 구조, 시스템 설계, 리더십,
브랜드 철학 등 리더가 알아야 할 경영 방법을 설명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무실 분위기 조성, 업무 시스템 구축, 지역의 신뢰 형성 등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공인중개사 시장에 닥친 경기 불황이라는 위기는 피할 수 없다.
위기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버티며 이겨내야 한다.
불황과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실은 차별화된 브랜드 로 거듭나야 한다.
사무실 분위기, 직원의 말투, 신뢰성, 일관성 등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는
신뢰를 얻는 공인중개사 사무실로 거듭 나는 방법을 통해,
불황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경영하지 못하면 끝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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