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코의 뜨개 옷방 -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입는 니트 스타일링 14
문혜정(하루한코) 지음 / 책밥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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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트렌디 하고 개성 있는 니트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삼한사온은 한국 겨울의 특징이다.


시베리아 고기압의 확장과 쇠퇴가 반복되면서,

추위와 온난한 날씨가 주기적으로 변화되는 경향이 있다.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파가 풀리지 않는다.

추위에는 따뜻한 옷이 최고다.


포근한 니트 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의류다.

니트 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을 선택한다.






1장 베이직 & 클래식 민무늬 니트 에서는


Carrot Vest 당근 베스트 는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오버 핏 베스트 이다.

와펜 이 포인트가 되는 V넥 베스트로, 뒤판에서 앞판을 연결해 뜨는 방식으로 완성한다.


와펜 은 편물의 왼족 가슴 안쪽에 다림질해 붙인다.

약한 열기를 여러 차례로 나누어 자국이 남지 않도록 다림질 한다.



Coco Cardigan 코코 가디건 은 탑다운 드롭숄더 와 오버 핏 으로 디자인 한다.


슬라브 실은 두께감이 약간 있어 간절기 편물에 더 잘 어울린다.

여름에는 에어컨 아래에서 입을 수 있을 정도의 두께감이다.


슬라브 실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메리야스 뜨기로 진행한다.



Ordinary V-neck 오디너리 브이넥 은 가장 기본적인 스웨터 디자인 이다.


깊은 V넥 으로 디자인해서 이너 를 매치할 수 있고,

커버 업 으로도 입을 수 있다.


소매를 같이 뜨는 탑다운 셋 인 슬리브 디자인으로,

바느질이나 소매 코를 따로 주워야 하는 작업 없이 진행할 수 있다.






2장 다채로운 패턴 아란 무늬 니트 에서는


Moly vest 몰리베스트 는 질감 있는 무늬 사이에

작은 다이아몬드 무늬가 줄지어 있는 바텀업 이다.


앞/뒤판을 한 번에 떠내므로, 바늘에 걸리는 코 수가 많지만,

바느질 없이 완성할 수 있어 편리하다.



Zick Zack pullover 직잭 풀오버 는 연속적인 지그재그 모양의 풀오버 다.


화려한 테크닉 이 아니어도 간단하게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모양을 만들어 낸다.


드롭숄더 탑다운 보이프랜드 오버 핏 디자인 으로

도드라지지 않고 계속되는 무늬는 안정감을 준다.


두 가지 사이즈 로 된 디자인 을 제공한다.





Comodo bustier 코모도 뷔스티에 는 라쿤 실을 이용한 레이어드 아이템 이다.

얇지만 폭신한 폭신한 촉감 때문에 더욱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Anna shawl 안나 숄 은 성냥팔이 소녀 안나 가 생각나는 숄 이다.


가볍고 따뜻하며 보드라운 구르미 실을 사용한 가장 기본적인 구조이다.

약간 변형을 하면 무늬를 넣을 수 도 있다.


추위를 달래줄 숄 은 겨울에는 바라클라바 처럼 활용할 수 있다.



Serena vest 세레나 베스트 는 가슴에 화려한 무늬가 있고,

아래로 편물이 넓게 펼쳐져 중세 시대의 드레스 를 떠올리게 한다.


비침무늬와 교차무늬가 넓은 메리야스무늬 와 잘 어우러진다.

어깨 경사를 만들고 탑다운 으로 예쁜 어깨선을 만들어준다.



Punto Coat 푼토 코트 는 겨울에 어울리는 도톰한 실,

푼토 어게인 을 겨울 외투로도 입을 수 있는 코트 로 디자인 한다.


여러 변칙이 있는 마름모 라서 뜨는 내내 재미있게 뜰 수 있다.

바텀업 으로 진행하며, 단독으로 입기에도 좋은 도톰한 두께감이다.



Gemma Pouch 젬마 파우치 는 올록볼록한 체크무늬 가 포인트 인

프레임 파우치 이다. 도톰한 실과 무늬가 전체적인 형태를 잘 잡아준다.


무늬의 흐름을 따라 떠내면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으며,

마무리는 대바늘을 이용한다.



Honeycombhat 허니콤 햇 은 클래식한 무늬 인 허니콤 무늬를 담은 비니 이다.


부드러운 질감에 무늬를 톡톡하게 보여주는 따소코 실이 무늬와 아주 잘 어울린다.

심플하기도 클래식 하기도 하다.






3장 컬러가 살아있는 배색 니트 에서는


Mave Hoodie 메이브 후디 는 색감도 영국 느낌이 나는 팔레트 를 이용한다.


여러 가지 색상이 사용되어 복잡해 보이지만, 무늬가 간단하다.

앞뒤판을 한 번에 뜨기 때문에 코 수의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바느질을 안한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후드 대신 넥밴드 를 뜨면 가디건 으로 만들 수 있다.



Aurora Cardigan 오로라 가디건 은 그레이디언트 실로

배색 무늬를 뜨는 가디건 이다.


자연스럽게 색이 이어지는 그레이디언트 에

눈꽃이나 별을 만들어주는 가로 배색 디자인 으로

그레이디언트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색상 배색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인 탑다운 래글런 구조이지만, 가로 배색이라는

테크닉 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Hera bustier 헤라 뷔스티에 는 나비를 닮은 모티브 를

여러 장 연결하고 배색으로 포인트 를 준 뷔스티에 이다.


같은 모티브 라도 색상만 달리해주면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모티브 를 더 많이 떠 연결하면 원피스 로 매치할 수 있다.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은 민무늬 니트, 아란 무늬 니트, 배색 니트 를 만드는 법을 다룬다.


난이도를 표시하여 자신에게 맞는 베스트 를 고를 수 있도록 하고,

뒤판, 앞판, 몸판, 넥 밴드, 소매 등 니트 부위를 만들고,

연결하는 구체적 방법을 설명한다.


기호도안을 따라 무늬뜨기 하면서, 시행 착오를 줄이고,

원하는 니트 를 만들 수 있다.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은 서술형 도안, 차트형 도안을 제공하고,

뜨개 기법을 상세히 설명하므로, 시행착오를 줄이며 니트 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니팅 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 수 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니트 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소중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책밥 과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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