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 - 입양 준비부터 일상의 문제행동까지, 우리 집 첫 반려견 양육 가이드
최인영 지음 / 지니의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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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의 습성을 이용한 효과적인 사회화 교육법







책을 선택한 이유


국토교통부는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서

국토 면적의 16.5%인 도시지역에 국민 92.1%가 거주한다고 밝힌다.


한국의 도시화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사람만 살기에도 불편하고 비좁은 도시에서,

개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갈등이 증가한다.


개의 습성은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


도시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다.

개의 습성에 따라 살기에는 불편한 곳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시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어렵다.


개의 문제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 입양, 거주 환경, 교육, 건강 관리, 놀이 방법,

문제행동 교정, 스트레스 관리, 습관 교육, 응급 처치를 다룬다.




입양하기 전에 사육의 난이도, 집 크기에 맞는 품종,

개인의 취향 등을 고려하여 반려견의 품종을 결정해야 한다.


입양 시에는 반려견의 눈동자가 맑은지 확인하고,

항문과 생식기 주변이 깨끗한지,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반려견을 입양하려면 예방접종을 했고 내 외부

기생충 예방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반려견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과 후천적으로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반려견이 지내게 될 집은 되도록 구석지고 안정된 곳에 자리를 잡고

반려견이 스스로 들어가서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반려견이 머무는 공간에 물고 놀 수 있는 딱딱하고 탄성 있는

장난감을 넣어주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존중 교육의 핵심은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스스로 조용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보게 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반려견에게 존중 교육을 가르치면 문제 행동이 최소화된다.


불필요한 갈등은 피하고 명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반려견에게도 꼭 필요하다.

불확실성을 줄일 때, 문제행동이 줄고 반려견과 즐겁고 안정된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


반려견의 문제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라는 동물이

쉽게 흥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흥분을 낮추기 위해서는 명령을 통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도한다.



반려견에게 간식 먹는 시간은 기분 좋은 시간이다.

관리나 훈련할 때마다 반드시 간식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입마개는 어렸을 때부터 쓰는 훈련을 해서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어릴 적부터 깨무는 행위를 조절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면

성견이 됐을 때 보호자를 무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반려견의 이름과 이리 와 라는 명령은

능동적으로 주인의 의도에 반응하게 만드는

주의 환기 장치로 사용되어야 한다.


규칙을 지키지 않고 약속되지 않은 경우에 주는

공짜 간식은 행동 약속을 깨게 하는 좋지 않은 습관을 만든다.



반려견에게는 전용 사료와 간식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보호자가 먹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려면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반려견이 혼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반드시 치워준다.


여러 놀이를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시작하는 신호를 알려주는 것이다.




반려견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화 시기를 놓치면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소한 상황에도 쉽게 흥분하면 예절 교육을 가르친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약속 지키기를 알려준다.

정해놓은 규율을 지키면 예절 교육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분리 불안증은 보호자의 일상생활을 방해하며,

반려견 자신도 불행해진다.


반려견이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어릴 때부터

자립할 수 있게 신경 써야 한다.



개는 다양한 사물을 냄새를 통해 이해하며,

입에 넣어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이물질 섭취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산책 전에 입마개를 씌우면 좋다.



반려견은 증상을 말하지 못하므로, 소리로 표현한다.


보호자는 반려견이 평소와 다른 이상 행동이나 모습을 보이면

동물병원에서 검진해야 한다.



반려견이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을 제공해 주면 혼자서도 잘 논다.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지면 스트레스 를 덜 받을 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 과하게 집착해 생기는 분리 불안 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간헐적 벌칙은 잘못된 보상 효과를 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강화한다.

벌칙은 보호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반려견이 무서워하는 것을 무리해서 시키거나

필요 이상으로 강한 태도를 취하는 행동은 반려견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대립 구도를 만들게 된다.



반려견은 사람의 말을 소리의 톤 과 상황으로 인식한다.


어릴 때 자주 혼내면 보호자의 모든 행동과 훈련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

겁을 먹거나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간식은 보상으로만 주어야 한다.

약속과 보상을 지켜나가는 것은 사람과 반려동물 간의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이라면 반드시 장난감으로 놀아주어야 한다.


반려견이 물려고 하면 즉시 자리를 피한다.

다시 놀이를 시작할 때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장난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훈련한다.

놀이가 끝날 때는 칭찬과 부드러운 쓰다듬기로 마무리한다.


다른 반려견과 어울려 놀 기회를 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

여전히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약물 처방을 받고 행동 교정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이나 냄새나는 물건을 찾기 위해 땅을 파는 행동은

반려견의 지적 능력과 후각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좋은 놀이다.


땅 파기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호자가 함께 놀아주거나 같이 어울릴 반려견이 있다면

땅파기 행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반려견이 어떤 상황에서 달려들지 않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과 마주할 때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마운팅 은 반려견에게는 정상적인 행동이다.


마운팅 을 하면 살짝 밀어내면서 자리를 뜬다.

다시 돌아와서 평소대로 놀아주면 마운팅 이 부정적인 것을 알게 된다.



하루 두세 번의 사료 급여는 반려견과의 약속이다.

제시간에 밥을 먹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을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 반려견은 사료나 간식을 먹을 때 가장 흥분한다.

반려견이 허겁지겁 먹는 습관은 다른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사료는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자유 급식은 올바른 식사 습관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다.


공짜 간식을 너무 많이, 너무 자주 주거나, 사료를 불규칙하게 주면,

사료마저 외면하고, 보호자가 없을 때 마지 못해 사료를 먹는다.


무분별한 간식 급여를 중단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교육을 해야 한다.


아침에 사료를 먹고난 뒤 배변 배뇨를 유도한다.

반려견이 잘 따라주면 칭찬과 간식 그리고 스킨십 으로 보상해 준다.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해서 배변, 배뇨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배변, 배뇨를 할 때마다 칭찬과 간식 보상을 한다.


보호자의 잘못된 배변 교육이 식분증 습성을 만들기도 한다.

변을 먹는 반려견은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줘야 한다.




반려견은 집 안에서 배변, 배뇨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크레이트 에서 배변, 배뇨를 한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반려견이 잘못했을 때 벌칙 장소로 크레이트 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목줄이나 젠틀 리더 로 올바른 산책을 배운 후에 가슴 줄을 사용한다.

산책 시에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려견에게 집중해야 한다.


산책을 통해 보호자와 교감을 늘리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산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편안히 소통하는 시간이다.

반려견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려면 사람과의 소통에 익숙해져야 한다.



상대 반려견이 먼저 짖으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스쳐 지나가게

목줄로 유도하거나, 보호자가 상대 반려견을 향해 등을 지고 앉는다.


다른 반려견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전에 시선과 관심을 끌어서

산책하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



반려견이 산책을 나가도 전혀 걷지 않는 이유는 겁이 많기 때문이다.

외출이 즐겁다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포 공격성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이라면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주변 사람에게 미리 알려 불미스러운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견 주변에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큰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보호자가 통화할 때는 반려견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흥분한 상태를 가라앉혀 주고, 전화를 받을 때마다 반려견과

시선을 맞추지 말고 자리를 벗어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 관리는 반드시 반려견의 몸을 만져야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반려견은 갑작스럽게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불쾌하거나 아픈 경험이 생기면 몸을 만지는 것 자체가 큰 두려움이 된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무는 것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재미난 놀잇감이 되어버린 것이다.


반려견이 물면 함께 있던 공간을 벗어난 후 다시 돌아오는

행동을 반복하면 반려견은 놀이가 중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역 보호 공격성은 특별한 위협 없이 접근하는 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보이는 공격성을 의미한다.


안전을 위해서 어린아이와 공격 성향이 있는 반려견은

함께 있도록 하면 안 된다.



강박증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행동 장애를 말한다.


강박 행동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 사회화 부족과 관련이 있으나,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강박 행동을 시작하려는 순간,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고

즉시 보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물은 원래 몸이 지저분하거나 냄새나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반려견을 목욕시킬 때는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단계별로 씻겨야 한다.



반려견이 양치를 거부하기 때문에 고생하는 보호자가 많다.


치약, 칫솔과 익숙해질 기회를 주어야 한다.

칫솔이 충분히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게 된다.


고기나 과일 맛과 향이 나는 치약을 선택해 호감을 높이는 것도 좋다.



반려견이 양치질을 싫어하는 것은 본능적인 반응이기도 하고,

과거에 양치질을 당했던 부정적 기억 때문이기도 하다.


양치 훈련의 첫 단계는 입을 잡거나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부상당하고 상처를 입을 경우, 최대한 빠른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최선의 응급 처치는 상태 체크 이다.



반려견이 특정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숨긴다면,

타박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


화상은 서둘러 차갑게 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화학물질 등에 의한 화상은 빠른 세척이 최우선이다.


열사병은 대뇌에까지 영향을 미쳐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응급 처치를 한 뒤 신속히 동물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반려견이 갑자기 신경 증상이나 경련을 보일 때는

주위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부딪히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반려견이 산책 중이거나 혼자 있을 때 이물질을 삼킨 것으로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한다.



계곡이나 수영장, 바다 등에 빠졌을 때, 즉시 구조팀을 요청하고,

부득이하게 직접 구조해야 한다면 튜브나 구명 부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반려견이 잡거나 올라올 수 있게 유도한다.



개는 무리를 짓고 사는 동물이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개는 사회성을 익혀야 한다.


보호자는 개가 바람직한 행동을 교육시키고,

문제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정시켜야 한다.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호자와 함께 살아가기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다.


보호자가 개의 문제행동을 제대로 교정하지 못하면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반려견 입양 준비, 건강 관리, 교육, 문제행동 교정을 다룬다.


개의 습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입양시부터 길러주며, 보호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보호자 무시, 잘못된 식습관, 공격성, 땅 파기, 강박 증상,

흥분, 집착, 마운팅, 배변 배뇨 실수, 식분증 등

문제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예방접종, 위험한 식품, 응급처치, 항문낭 관리,

양치질 등 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동물행동의학 전문 수의사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설명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다.



개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개의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된다.


결국 사람도 개도 모두 불행해진다.


개를 사회화시키기 위해서는 개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는

개의 습성에 기반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예절을 익히도록 하여,

개가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니의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금쪽같은 우리 댕댕이, 견생역전 프로젝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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