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신비한 생명체 야와메
모리 유라 지음, 정혜원 옮김 / 대원앤북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랑말랑하고 신비한 생명체들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랑이 별에서 우주를 지나 별똥별처럼 지구로 온 생명체가 있다.


야와메 는 긴 혀가 특징이며 종종 입에 넣는 것을 잊어버린다.

신비로워 보이지만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다.


야와메 는 주민센터 출생 창구에서 출생 신고서를 작성한다.

주민센터 마고파야 의 소개로, 규히하우스 에 들어간다.




규히하우스 에서는 미니 돼지를 키운다.


변종 돼지는 입주민이 다 함께 돌보는 반려동물이다.

돼지를 닮았지만 돼지는 아니다.


미미파야 는 귀와 하체가 포들포들한 생물이다.

머리에 달린 귀는 파야 덩어리로 떼고 붙일 수 있다.

상냥하고 남을 잘 챙겨 주는 성격이다.


쵸로게 는 야무진 규히하우스 관리인이다.

조금 욱하는 성격이며 최고의 인플루언서 를 꿈꾼다.

야와메 가 온 뒤로 바빠진다.



미미파야(유체)는 미미파야 의 보호를 받게 된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애교쟁이다.


토이푸 씨 는 규히하우스 의 건물주다.

느슨한 성격으로 초로게 에게 건물 관리를 모두 맡긴다.



미미우모 와 미미우모(꼬마)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남몰래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낌새이다.


마고파야 는 주민센터 직원으로,

성실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


지지파야 는 마고파야 의 할아버지다.


우주인은 UFO로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UFO에는 사라진 자들 실려갔다는 소문이 있다.





야와메는 부드럽고 신비한 귀여운 캐릭터 다.


"야와메"에서는 규히 하우스에 사는 야와메, 미미파야,

미미파야(유체), 쵸로게, 미미우모, 미미우모(꼬마),

마고파야, 지지파야 등이 일상을 그린다.


우리의 일상과도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행동에 기가 차기도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들의 모습 때문에 모두 이해가 된다.


엉뚱한 야와메 의 어처구니 없는 말과 행동은

우주인 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미미우모 는 야와메 주변에서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데.....

야와메 의 앞날일 어떻게 펼쳐질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야와메" 는 엉뚱하지만 친근한 규히 하우스 주민들의 이야기다.


우리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공감과 웃음을 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얼어붙은 마음도 무장해제 시키는 말랑말랑한 캐릭터 들의 모습은

지친 일상을 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야와메 와 규히 하우스 주민들의 삶의 에피소드 를 살펴보면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원앤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야와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야와메 #부드럽고신비한생명체 #모리유라 #정혜원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대원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