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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러너 - 변화에 강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한상만 지음 / 청림출판 / 2025년 10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를 극복하는 학습민첩성 기르기
책을 선택한 이유
변화의 도도한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유사 이래 어느 사회나 변화는 존재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는 없을 것이다.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패스트 러너"를 선택한다.
1장 왜 학습민첩성이 필요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전략 에서는
뷰카 시대는 변동적이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한 사회경제적 환경을 가리킨다.
평생 직장은 옛말이 되었다.
인공지능과 로봇, 양자컴퓨터, 전염병 등 예상치 못한 변화가
빠르게 다가온다면 상황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삶에 적용하는 학습민첩성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습민첩성은 새로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경험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능력이다.
학습민첩성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학습민첩성은
조직이 성장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과 일에 긍정적이다.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상호작용하고 성찰하면서 배우고,
자신의 정보와 지식,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
2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기 위한 ‘자기 인식’ 에서는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과 인공지능의 정체성의 경계는 모호해질 것이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은 자신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 있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니
자신에게 적합한 성장 여정을 계획하지 못한다.
과거 경험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성격 유형 진단 도구를 활용해 진단하며,
일하는 이유 찾기, 다른 사람의 피드백
등을 활용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계획 오류는 계획할 때 실제와 다르게 평가하는 현상이다.
자신을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 지나친 낙관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직무선택을 위한 대표적인 진단으로는
경력 지향성 진단, 경력 가치관 진단,
홀랜드 검사, NCS 기반 직무 역량 진단 등이 있다.
경력 지향성은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경력의 방향이다.
전문성 추구형, 리더십 추구형, 자율성/독립성 추구형,
안전성 추구형, 기업가적 창의성 추구형, 봉사/헌신 추구형,
도전 추구형, 삶의 질 추구형 등이 있다.
성취지향형은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고 성장을 꿈꾼다.
안정지향형은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부정적 결과를 피하려 한다.
약점이 치명적이라면 어느 정도 보완해야 하지만,
약점 보완보다는 강점 강화가 효과적이다.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3장 성장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가: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기 위한 ‘성장 의지’ 에서는
입사 3년 차에 접어들면 현재에 안주하는 길과
성장으로 가는 좁은 길의 두 가지 갈림길이 나타난다.
사람은 고정형과 성장형 마음가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고정형 마음가짐을 인정하고 성장형 마음가짐으로
유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규칙과 절차를 따르는 초보자와 상급 초보자는 책임감을 덜 느낀다.
능숙자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숙련자는 다양한 대안을 성찰하여 의식적으로 목표를 수립하고 의사 결정을 한다.
전문가는 의식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다.
갈림길은 평생 우리 앞에 있으며,
언제든지 성장하는 길로 이동할 수 있다.
실력자는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실력자들은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경험이 풍부하며, 네트워킹을 통해 함께 성장한다.
가장 자신 있는 역량을 강점으로 키우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역량을 보완한다면
실력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대중화의 남은 과제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답변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질문이 자세할수록 인공지능의 답도 구체적이다.
인공지능을 경력 성장에 활용하자.
4장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열린 사고’ 에서는
지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폐기학습은 새롭고 더 나은 지식과 방법을 익히기 위해
기존의 쓸모없는 지식이나 사고방식, 행동을 버리는 과정이다.
폐기학습은 비움학습, 재학습, 전환의 3단계다.
비움학습은 변화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정하고,
분명한 폐기학습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이다.
재학습은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로,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고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법을 배운다.
전환은 비움학습과 재학습으로 얻은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질문이 실력이다.
질문을 제대로 하기가 의외로 어렵다.
좋은 질문이 주는 혜택은 크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후속 질문을 하며,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질문하고,
질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질문을 잘하게 된다.
입체적 사고는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분석하는 과정이다.
먼저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고, 분석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여 사실에 기반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정보의 양은 크게 늘었지만, 다양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필터 버블 은 개인이 인터넷 알고리즘 에 따라
관심사에 맞게 제공되는 정보에 갇히는 현상이다.
에코 체임버 는 필터 버블 때문에 인터넷 공간에서
편향된 사고를 공유하는 현상을 말한다.
환경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만 만나다 보면,
오프라인 에서도 필터 버블 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
다양성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다.
알고리즘 의 영향을 줄이고,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회의 기법을 사용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는 참신성, 실용성, 대중성이 있다.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기, 다른 분야와 통합하기,
문제를 재정의하기, 브레인 라이팅,
강제 결합법 등으로 일상에서아이디어를 끌어낸다.
5장 경험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가: 작은 일상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 ‘경험학습’ 에서는
카이로스 를 통해 성장의 방향을 찾고 실천할 수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신중하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결정하여 움켜쥐어야 한다.
카이로스 를 잡고 싶다면 어떤 카이로스를 잡고 싶은지,
카이로스 를 잡기 위해 우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질문을 해본다.
702010 모델 은 강의실이 아니라 일하고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경험학습은 경험을 통해 이뤄지는 학습을 의미한다.
경험은 개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개인의 행동과 생각, 감정이 포함된다.
경험은 개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학습의 가능성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
성찰 과정은 학습을 경험하는 도중이나 이후에 일어난다.
경험을 실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결과는 성찰 과정을 통해 경험이 변화로 연결되는 과정이다.
성찰 과정 후에 새로운 관점이 생기거나 변화한다면
경험이 학습으로 연결된 것이다.
경험학습의 핵심은 성찰이다.
성찰은 성장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발전하기 위해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이다.
사후 검토는 미군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 조직, 학교 등에서
학습과 개선을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성찰 학습은 습관적 행위/학습, 이해, 성찰, 비판적 성찰로 구분한다.
꾸준히 성찰하면 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실수에서 배우기 위해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 과정을 성찰한다.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체크리스트 를 활용한다.
체크리스트 는 준비 사항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두는 목록이다.
실수 리스트 는 실수한 내용과 당시 상황에 대한 기록이다.
실수를 줄이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조해리의 창은 열린 창, 숨겨진 창, 보이지 않는 창,
미지의 창으로 구성된다.
피드백 을 받으면 자신은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보이지 않는 창도 알게 된다.
긍정적 피드백 은 긍정적인 행동과 결과를 인정함으로써
자신감을 향상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한다.
발전적 피드백 의 목적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조언함으로써
상대방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중요한 건 피드백 을 수용하는 마음가짐이다.
성장을 위한 피드백 을 받고 싶다면 역지사지가 답이다.
피드백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요청하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6장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 두려움과 안락함을 이기는 ‘변화 도전’ 에서는
자기 계발은 타인의 기준에 맞춘 따라 하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다.
의지는 성장의 출발점이다.
의지가 있어야 실천할 수 있고, 실천해야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른 의견을 들으며,
일단 시작해 보면서 의지를 찾는다.
안락지대는 익숙한 장소나 환경이다.
안락지대에만 머물면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두려움, 불편함,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의 발전은
안락지대를 벗어나야 할 이유다.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실행한다
도전을 실패 위기로 인식해서 새로운 시도를 꺼린다.
도전하지 않으니 성장하지 못한다.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배울 점을 찾는다.
도전 자체를 즐기므로 도전할 기회가 오면 기꺼이 손을 든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할 때는
성과 수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성과의 단계는 이해, 실행, 문제 해결, 개선, 발명으로 분류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도전은 필수다.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며 도전한다.
리더 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이다.
리더 로 일하면 조직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전략적 사고를 키우며, 팀원과 소통하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하고, 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도운다.
인공지능 시대에 리더 로 거듭나려면 열린 사고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포용적 리더십 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들여
의사 결정을 하는 등 포용적 행동을 실천하는 리더십 이다.
포용적 리더십 은 개방성, 유용성, 접근용이성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 브랜딩 도 실력이다.
목표를 정하고, 조직에서 인정받으며, 외부와 소통하면서,
전략적으로 퍼스널 브랜딩 한다.
7장 학습민첩성이 습관이 될 때: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실천법 에서는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노력의 양보다 질이다.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집중해서 실천한 후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는 방법이다.
탑건 파일럿 들이 실전 상황을 대비해 수백 번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반복하듯,
직장인도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며,
몰입해서 실천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다.
조직에 대한 몰입에서 직무 몰입으로 옮겨가고 있다.
직무몰입은 업무와 관련된 긍정적이고 충만한 마음 상태다.
하나의 업무에 집중하고, 천천히 생각하며, 몰입 환경을 만든다.
문제는 실천이다.
지식과 실천의 균형인 노두밸 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실천력을 높이려면 의지력이 꼭 필요하다.
의지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세끼, 숙면, 유산소운동, 독서로 의지력을 관리한다.
좋은 습관이 실력이다.
많은 목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는 작심삼일 반복의 이유다.
작심삼일과 이별하고 싶다면 오답 노트를 활용해본다.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어려운 목표를 자신의 수준으로 조정하며,
가시밭길까지 고려해 계획을 세운다.
자신만의 구체적인 성장 로드맵 을 만들어본다.
목표 설정, 실천 습관을 정하고 실천한다.
"패스트 러너"는 학습민첩성의 필요성,
자기 인식을 통한 역량 발견, 성장 의지 키우기,,
열린 사고로 문제 해결하기를 다룬다.
뷰카 시대의 사회 환경은 변동적이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하다.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삶에 적용하는 학습민첩성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습민첩성은 새로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경험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능력이다.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과 인공지능의 정체성의 경계는 모호해질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 있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니
자신에게 적합한 성장 여정을 계획하지 못한다.
경력 지향성은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경력의 방향이다.
학습민첩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사람은 고정형과 성장형 마음가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고정형 마음가짐을 인정하고 성장형 마음가짐으로
유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갈림길은 평생 우리 앞에 있으며,
언제든지 성장하는 길로 이동할 수 있다.
실력자는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가장 자신 있는 역량을 강점으로 키우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역량을 보완한다면
실력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대중화의 남은 과제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경력 성장에 활용하자.
지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폐기학습은 기존의 쓸모없는 지식이나 사고방식, 행동을 버리는 과정이다.
입체적 사고는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분석하는 과정이다.
먼저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고, 분석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여 사실에 기반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정보의 양은 크게 늘었지만, 다양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알고리즘 의 영향을 줄이고,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회의 기법을 사용하면서,
다양성의 위기를 극복한다.
카이로스 를 통해 성장의 방향을 찾고 실천할 수 있다.
카이로스 를 잡고 싶다면 어떤 카이로스를 잡고 싶은지,
카이로스 를 잡기 위해 우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질문을 해본다.
경험학습은 경험을 통해 이뤄지는 학습을 의미한다.
경험은 학습의 가능성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
성찰 과정은 경험을 실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성찰 과정 후에 새로운 관점이 생기거나 변화한다면
경험이 학습으로 연결된 것이다.
실수에서 배우기 위해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 과정을 성찰한다.
실수를 줄이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발전적 피드백 의 목적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조언함으로써
상대방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중요한 건 피드백 을 수용하는 마음가짐이다.
성장을 위한 피드백 을 받고 싶다면 역지사지가 답이다.
피드백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요청하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자기 계발은 타인의 기준에 맞춘 따라 하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다.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배울 점을 찾는다.
도전 자체를 즐기므로 도전할 기회가 오면 기꺼이 손을 든다.
리더 로 일하면 조직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전략적 사고를 키우며, 팀원과 소통하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하고, 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도운다.
포용적 리더십 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들여
의사 결정을 하는 등 포용적 행동을 실천하는 리더십 이다.
목표를 정하고, 조직에서 인정받으며, 외부와 소통하면서,
전략적으로 퍼스널 브랜딩 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며,
몰입해서 실천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다.
좋은 습관이 실력이다.
작심삼일과 이별하고 싶다면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어려운 목표를 자신의 수준으로 조정하며,
가시밭길까지 고려해 계획을 세운다.
디지털화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켰지만,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변화의 속도는 가속화 된다.
AI는 실리콘밸리 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일으키고 있다.
변화의 쓰나미 는 조만간 세계를 강타할 것이다.
변화는 피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변화를 대비하고 피해를 줄이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이다.
"패스트 러너"는 변화에서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민첩하게 학습하면서 적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패스트 러너"는 자기 인식, 성장 의지, 열린 사고, 경험 학습, 변화 도전 등을 통해
학습민첩성을 기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역량을 학습하고,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학습 민첩성은 자신의 성향과 강점에 근거한 방향성을 발견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경력을 발전하려는 성장 의지를 갖추며,
다양성을 수용하면서 창의적 아이디어 를 만드는 열린 사고와
실수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자신을 성찰하는 경험학습을 하며,
새로운 업무와 역할을 경험하며 가치를 높이기 위한 변화 도전을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변화에 올라타야 한다.
AI의 도도한 물결이 올라오고 있다.
변화를 거부한다면 AI에 밀려나게 되는 운명은 피할 수 없다.
AI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패스트 러너"는 학습민첩성을 기르고 실천하면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림출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패스트 러너"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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