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미국주식 투자 필살기
김영종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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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미국주식 투자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경제는 미국 관세 협상 난항, 구조적 한계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하면서,

환율이 급등하는 등 불안한 상황이지만, 코스피 지수는 크게 오른 상황이다.


주식 시장은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의 이유없는 랠리 는 오히려 불안감을 가중시킨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주식 시장은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주식 투자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만의 미국 주식 투자 필살기"를 선택한다.






1장 미국주식 투자의 시작 에서는


주식 시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만의 무기와

전략전술이 있어야 한다.


주식의 가격이 정해지는 기준은 경기, 금리, 심리다.


경기는 호황과 침체를 반복하며 순환한다.

금리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기대수익률 때문이다.

심리는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에 따른 주가 변동성을 말한다.


수익의 지속성은 재투자와 수익의 지속성으로 복리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수익의 확장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 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기업의 가치는 상승할 수밖에 없으며,

주가는 크고 작은 변동성을 나타내지만 결국 기업 가치에 수렴한다.


투자자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

단기 레버리지 자금은 주가 변동성에 취약하다.


잘못된 매매습관은 결국 투자를 망치게 된다.

주식은 사고파는 대상이라는 개념은 버리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개인 투자자로서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면 투자 수익과 세금으로

국익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외부 변수에 민감하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심하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에게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실적 분석에서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YOY 변화다.


작년 동기 대비 얼마만큼의 성장인지가 중요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추세다.


매출 증감 추세, 영업이익률 추이, 잉여현금흐름 추이 등을

유심히 바라본다.


미국주식은 달러로 직접 투자하므로 환차익에 의한 헤지 효과가 있다.


환율은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일정 비율 달러 자산으로 보유하는 편이 자산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전문적이고 복잡한 매매기법이나 전략보다, 투자자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투자를 크게 양면으로 나누면 투자와 매매로 구분된다.


세분화하면 성장주 장기투자, 주식 트레이딩, 파생상품 트레이딩,

배당 투자로 정의할 수 있다.


일반 주식현물 매매를 2사분면으로 정의하고,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매매를 3사분면으로 정의한다.



1사분면은 성장주 장기투자다.


기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은

산업을 이끌며 거대 성장을 이룬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한지 못하고 안주한 기업은 몰락학도 한다.

살아남은 기업들은 시장을 독식하며 시가총액 상위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좋은 주식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식이 앞으로도 좋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2사분면은 주식 트레이딩 이다.


주식은 변동성이 심한 고위험 투자상품이다.

투자 손실의 위험성이 있지만 주식 자체는 문제가 없다.


트레이딩 은 기업의 가치 성장 과정에서의

주가 변동성을 이용한 매매다.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자신만의 매매 기준이 없다.

단기 매매가 무조건 잘못된 것도 아니며 장기투자가 절대적 정답도 아니다.


자신에 부합하는 최적의 투자 도구를 갖추고 잘 활용해야 한다.




3사분면은 파생상품 트레이딩 이다.


파생상품 매매는 단기 흐름을 정확하게 맞춰야

수익을 볼 수 있는 시장이다.


미국주식 옵션 은 매도 거래가 제한되어 있다.

옵션 양매수는 주가가 상승, 하락의 한 방향으로 큰 변동이 예상될 때,

콜옵션 과 풋옵션을 같은 가격과 비중으로 매수하면서,

단기 수익과 함께 주식 현물의 헤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4사분면은 배당 투자다.


부동산 투자는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지만 투자 규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배당 투자는 꾸준한 배당수익이 목적이다.

배당 투자는 주식을 장기 보유하며 배당수익만을 추구한다는

목적성이 분명해야 지속할 수 있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는 배당 지속성과

성장성을 담보하는 배당귀족주와 배당황제주가 적합하다.



투자자 자신에게 적합한 도구와 전략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투자의 육하원칙은 운용 주체, 투자 적기, 투자 범위, 투자 대상,

투자 이유와 목적, 투자방법과 전략이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장단기 추세 흐름, 주가 변곡점 포착,

주가의 파동 분석, 특수패턴을 이용한 매매신호 포착,

주가 바닥과 정점 판별, 직전 고점과 저점 확인 등

다양한 분석을 활용한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다.



돈을 지키려면 위험을 피해야 한다.


체계적 위험은 주식 시장 전체가 구조적 위험에 빠진다.

비체계적 위험은 투자 기업에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다.

투자자 개인의 위험은 욕심과 공포의 레버리지 로 표현된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다.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목표 설정, 자금 투자 결정의 계획 수립,

투자 대상과 시점을 판단하는 분석, 투자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전략 수립,

실전 매매를 하는 투자 실행 단계, 포트폴리오 로 주가 변동성을 대응하는 위험관리,

매도로 결실을 얻는 투자 종료 단계로 자산을 운용한다.



투자자 스스로 판단하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국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경기, 금리, 심리가 있다.

경기는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우상향한다.


경기는 상승과 하락으로 나뉘며 회복기, 확장기, 후퇴기, 수축기 4단계로 순환한다.


일시적 수치 변화는 경기의 큰 흐름을 바꿀 수 없다.

연속성이 있다면 경기의 전환 가능성이 커진다.


미래의 경기를 예측할 수 있으면 큰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경기선행지표 중 대표적 2가지는 CLI와 LEI다.


CLI는 향후 수개월 후 경기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선행지표다.

LEI는 경기순환의 정점과 저점을 7개월 정도 선행하는 경기 선행지표다.


샴 리세션 지표는 실업률의 최근 3개월 이동평균이 직전 12개월

최저점 대비 0.5% 이상 상승할 때 경기 침체의 초기 신호로 활용된다.



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와 로봇 의 도입을 확대하고,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확장으로 나타날 것이다.


투자자는 기술의 진화와 산업의 변화에 따른 경제지표의

재해석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시장에서의 관심은 매월 발표되는 CPI와 PCE로 쏠린다.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일정 기간 소비자 구매 상품과

서비스 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다.


개인소비지출, PCE는 미국 내 소비되는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다.


CPI는 소비자의 생활비 추이를, PCE는 경제 전반적 가격 추이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리란 돈의 가치를 말한다.


기준금리는 주식 시장과 관련이 깊다.

배경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는 연속성을 갖는다.


주식 시장과 금리는 반비례에 있다는 명제는 장기적 관점에서는 설립하지만,

기준금리가 막 변화한 시점과 그 과정에서는 성립되지 않는다.


주식 시장은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에 민감하다.


인플레이션 을 방어하기 위한 큰 진폭의 금리 인상은

시장 하락을 초래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유동성이 커지는 원인은 금리 인하, 양적완화다.

시중 유동성 축소 방안은 금리 인상, 양적긴축, 테이퍼링 이다.


M2 통화량이란 미국 경제활동에 활용되는 통화량을 측정한 지표다.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와 함께 M2 통화량 데이터 를 관찰해야 한다.





2장 주가차트를 내 손안에 에서는


기술적 분석은 과거와 현재, 미래 예측을 반영한

주가 흐름을 포착하는 분석 과정이다.


데이터 를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의 주가 위치와 방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의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동평균선과 캔들 의 원리를 알면 추세 흐름이 보이고,

매매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과 대응 전략의 핵심이다.



일본식 캔들 차트 는 250년 전 고안되어 진화한다.


미국주식 시장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야간에 거래된다.

일봉 캔들 은 밤새 일어난 미국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가늠할 수 있다.


월봉 캔들 신호등을 보면 매수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

추세 변화를 예감할 수 있으며 큰 거래량이 동반된다면 신뢰성은 더 높아진다.



캔들 은 이동평균선을 따라 움직인다.


BO캔들 신호는 캔들이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타거나,

아래로 내려앉기 시작하는 첫순간이다.


캔들 의 이동에 따른 이동평균선의 생성원리를 이용해서

추세 전환 시점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방법은

모든 크기의 이동평균선과 모든 주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에서 배열, 기울기, 패턴 을 분석해야 한다.


2개 이상의 이동평균선 배열을 조합해서 분석한다.

작은 이동평균선이 서로 지지 역할과 저항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추세는 이등평균선의 기울기다.

상식선에서 바라보면 이해하기 쉽다.


패턴 은 매매신호다.

패턴 신호는 데이터 통계이며, 심리적 요소다.



차트 에서 거래량이 많이 발생하는 변화는

특정 이벤트 의 발생 혹은 시세의 변화를 의미한다.


시세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캔들과 함께

이동평균선 추세 전환 신호를 만들어낸다.



투자심리를 파악하는 보조지표를 활용하면

숨어 있는 투자심리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투자심리선이란 특정기간 동안의 상승 기간을

백분율로 환산한 보조지표다.


투자심리선은 보조 역할이며, 캔들과 이동평균선 신호를

중심에 두고 봐야 한다.



장기간 상승 요인이 주가에 반영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면

이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고, 장기간 악재가 주가에 반영되어

과매도권에 진입하면 저가 매수주문이 들어올 수 있다.


공포탐욕지수는 주식 시장이 연속 하락하거나 상승세를 보일 때

참고할 만한 지수다.


VIX지수는 단기 변동성을 잘 나타낸다.

VIX지수가크면 단기적 시장 변동성이 심하다는 의미다.



장기투자는 긴 시계열 관점에서 매매 타이밍 에 덜 민감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 과정은 추세 분석, 파동 분석, 신호 분석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주가의 추세는 바닥 단계부터 상승과 정점을 지나 하락 단계까지

6단계 과정으로 순환된다.



추세 사이클 은 바닥 구간부터 상승을 거쳐 정점에 이르고,

다시 하락을 거쳐 바닥으로 순환한다.



추세추종의 법칙은 주식 시장이 좋을 때만 골라 투자하는 방법이다.


시장 추세를 보며 투자 여부를 판단하면 대부분 맞다.

추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정의한다면 의사결정 또한 명확해질 것이며,

성공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추세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준이다.

현재 주가 시세의 방향과 힘을 파악할 수 있다.


추세는 상승, 하락, 혼조 구간으로 구분한다.


혼조 구간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은

매매신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고,

추세 구간에서만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고려하며,

혼조 구간에서는 무리하지 않는다.



캔들 추세는 차트 에서 캔들 의 위치 변화를 서로 비교해서

추세를 판별하는 방법이다.


월봉 차트 의 경우 아직 고점 여부를 알 수 없다.


저점이 높아졌다면 상승추세로 본다.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음봉 캔들 을 하락추세 캔들 이라 한다.


추세를 판단할 땐 캔들 몸통의 고점과 저점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우선시된다.



캔들 의 종가 평균값을 그래프 로 표현하면 이동평균선이 그려진다.


이동평균선의 크기에 따라 장기, 중기, 단기추세로 구분할 수 있다.

기업 실적, 주요 경제지표는 분기를 기준으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머니 가 경기가 좋아지고, 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을 예측하고,

미리 선점하기 위해 시장에 들어오면 장기추세선인 월봉 6개월

이동평균선이 상승 방향으로 전환된다.


추세와 같은 방향일 경우 레버리지 가 높은 투자 대상도 투자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 에 담을 수 있다.


상승추세에선 상승은 길고 강하며 조정은 짧다.

하락추세에선 하락은 길고 빠르며 반등은 짧다.



장기추세의 경우 방향 전환 초기에는 천천히 움직인다.


추세 구간에 탑승한 방향대로 끌고 가야 한다.

추세 중후반으로 접어들면 강도와 속도에 탄력이 붙는다.


추세의 속성을 바탕으로 매매신호를 트리거 로 활용하면

훌륭한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추세의 속성에 의해 상승추세에서는 긴 상승과 짧은 조정을,

하락추세에서는 긴 하락과 짧은 반등을 반복한다.



이동평균선 파동은 서로 다른 크기의 이동평균선 2개를 조합해서 분석한다.


추세선은 큰 이동평균선, 파동선은 작은 이동평균선이다.

추세선은 추세를 판단하기 위한 이동평균선이며 기준선 역할을 한다.


파동의 기간은 주기에 따라 예측할 수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파동의 마무리를 알리는 추세 전환 신호를 트리거 로 활용해야 하며,

그 이전에는 추세 대로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다.



캔들 파동은 주기별 가장 작은 이동평균선과 캔들 을 조합해서

파동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캔들 파동은 캔들 자체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다.



추세는 한 방향을 향하고, 파동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추세를 따라간다.


상승파동의 시작은 N 신호다.

N 신호는 추세선을 먼저 돌파한 뒤 눌림목 조정으로 이어지며,

추세선에서의 지지가 중요하다.


파동선이 RN 신호를 형성하면 하락 파동이 시작된다.

RN 신호는 추세선 아래에서 거꾸로 된 N자형 패턴 신호를 말한다.


RN 신호에서 중요한 부분은 추세선의 저항이다.


추세선의 저항은 반등을 시도했으나 추세선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며,

추세선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내려가면 하락파동이 시작된다.


하락파동은 일반적으로 5 파동을 넘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주식 투자의 신호등은 추세 전환을 포착하는 매매신호를 말한다.


추세는 캔들 과 이동평균선으로 분석하므로 매매신호 또한

캔들 신호와 이동평균선 신호로 나뉜다.



주가의 바닥과 정점을 포착하는 방법은

펀더멘털 을 전제로 투자 전략을 세우고,

디지털 방식으로 매매 전략을 접근하는 것이다.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요소는

이동평균선, 직전 고점과 저점, 라운드 넘버 다.


작은 이동평균선이 반대 방향의 큰 이동평균선을 만나면

저항 또는 지지의 영향을 받는다.


큰 폭의 주가 하락에서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큰 폭으로 상승하던 주가가 다시 급락하는 상황에서는

매매가 많이 일어난다.


직전 고점에서 매도가 몰리면서 저항이 발생하거나,

직전 저점에서 매수가 몰리며 지지하는 현상이 발생하며,

심플크로스 까지 동반된다면 신뢰도는 더욱 높아진다.


골든크로스 후 직전 고점의 저항으로 조정이 진행되더라도,

추세선의 지지를 확인하고, 재상승과 고점 돌파의 과정으로

진행된다면 비로소 상승추세로 전환되며 파동이 시작된다.



라운드 넘버 란 심리적 가격선을 의미한다.


주가가 라운드 넘버 가격에 도달했을 때,

매매신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W의 법칙은 진짜 바닥을 확인하고 추세선을 돌파하는 것이다.


두 번의 저점 가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W자형 패턴 을 형성하며,

이를 W 신호라 부른다.


W 신호는 각 추세선의 바닥 지점을 알리는 신호로써,

장기 추세는 큰 흐름의 진짜 바닥을 형성하고,

중단기 추세선은 상승 중 중간 조정의 바닥을 알리는 신호로 활용된다.



N 신호는 상승파동이 추세선을 중심으로 돌파, 지지, 재상승하는

과정에서 N자형 패턴 을 형성한다.


M의 법칙은 평소 거래량을 넘어서며 매물이 쏟아진다면

시호의 신뢰성이 높아진다.


1차 조정 싱글탑 T는 매수 기회로 활용하며, 고점 돌파에 실패한

2차 하락 더블탑 TT는 매도신호로 간주한다.


파동선 M 신호는 추세선의 방향을 전환한다.


신호의 완성은 저점 붕괴다.


저점이란 M 패턴 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저점 가격을 의미한다.

저점을 붕괴하지 않고 재상승을 이어가면 M신호는 무효다.



신호의 완성은 저점 붕괴다.


저점이란 M 패턴 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저점 가격을 의미한다.


매매신호는 추세의 전환점에서 나타나는 패턴 을 찾는 작업이다.

장기추세선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주가 캔들 과 이동평균선이

특이한 패턴 을 만들며 신호를 형성한다.



바닥, 상승파동, 상승추세, 정점, 하락파동, 하락추세로 이어지며,

각 단계마다 신호를 발생하고 캔들 과 이동평균선을 활용해서 포착할 수 있다.



상승 장악형 캔들 은 브레이크 캔들 이라고도 부른다.


직전 음봉 캔들 의 몸통을 완전히 감싸는 양봉 캔들 이다.

브레이크 캔들 은 하락추세를 일단 멈추는 선행 신호 역할을 한다.


브레이크 캔들 은 하락추세를 멈추는 선행 신호 역할을 한다.


W캔들 신호는 주가의 바닥이 확인되었으니

추세선은 완만한 기울기로 바뀌며 하락추세를 마무리한다.



N의 법칙은 추세선 아래에만 머물던 캔들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위로 올라서며 조정을 받으며,

재상승하면서 N자형 패턴 을 형성한다.



터보캔들 신호는 이익 실현 후 저가 재매수 시점을 노릴 때 유용하다.


상승추세 구간에서 고점 돌파에 실패하면 직전 양봉 캔들 을

완전히 감싸는 음봉의 롱캔들 이 나타나는 브레이크 캔들 신호다.


하락 장악형 캔들, 브레이크 캔들 에는 기본형, 직전 양봉 캔들 저점중괴,

직전 양봉을 통합 음봉 캔들 이 장악해버린 형태가 있다.



M캔들 신호는 M자형 패턴 형성 과정에서

직전저점을 붕괴하면 완성이고, 지지하면 취소된다.


신호의 완성은 저점 붕괴다.

주기에 따라 추세선의 크기가 다르므로 신호의 강도 또한 다르다.



하락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 파동신호가 필요하다.


캔들 이 추세선을 붕괴, 저항, 하락하는 3단계 과정에서,

N자의 반대되는 패턴을 RN 캔들 신호라고 한다.


RN캔들 신호의 완성은 저점 붕괴다.

하락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절대 놓쳐선 안된다.



하락 구간에서도 파동으로 움직이며 터보캔들 신호를 발생한다.


터보캔들 신호의 완성은 저점 붕괴인데, 지지한다면 시세 변화를 의심해 봐야 한다.

RN캔들 신호와 유사하지만, 하락 구간에서의 신호라는 점이 다르다.



BO캔들 신호는 캔들 이 이동평균선에 탑승하는 신호다.


캔들 의 몸통이 완전히 탑승해야 한다.

차트 를 보면 당연한 흐름으로 보이는데 신호로 분류하는 이유는

시세의 변화 추이를 객관적 신호로 포착하기 위해서다.



이동평균선 간 조합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추세의 전환을

포착하는 신호를 살펴본다.


이동평균선 신호는 추세선과 파동선의 기본 조합을 이용한다.


추세선은 한 방향으로 길게 진행하는 반면, 파동선은 등락을 반복하면서,

추세선보다 먼저 움직이고 추세선의 방향 전환점에서 특이한 패턴 을

만들어내는 것을 이동평균선 신호라 부른다.


W 신호에는 기본형과 복합형이 있다.


W 신호 기본형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유형 1과 2는 추세선 아래에서 패턴 을 형성했으나,

유형 3은 파동선이 추세선과 교차하면서 W 패턴 을 만들어낸다.


패턴 신호에 대해 이해했다면 매수 포인트 를 찾을 차례다.

BO캔들 신호에 진입하면 된다.


저점과 고점 사이를 반복하며 횡보하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거나,

저점을 다시 붕괴하는 WM 스위칭 이 일어날 수 있다.


5W 20BO 신호 매수는 W 신호를 확인한 후

추세선의 BO캔들 신호에 진입하는 것이다.


추세선 크기가 클수록 W 신호와 추세선 BO캔들 사이 이격이 크며,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매수 비중을 조절해서 분할매수하는 것이다.



W 신호의 기본형은 하나의 추세선을 기준으로 파동선의 W신호를 찾아내는 것이다.


주가의 향방은 시장이 말해준다.

투자자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 시세의 방향을 따라야만 한다.


N 신호에는 기본형과 특수형이 있다.


N 신호는 파동선이 추세선 위에서 N자형 패턴 을 형성하는 것이다.

추세선의 지지를 받은 파동선이 다시 상승한다면 N자형 패턴 이 만들어진다.



N 신호 형성 과정은 1단계 돌파, 2단계 지지, 3단계 N 상승으로 정리할 수 있다.

60N 신호는 장기 추세선 240일선의 상승파동이 시작됨을 명심한다.



특수형의 핵심은 기본형의 파동선보다 작은 크기의 이동평균선이

먼저 N 신호를 동반하여 추세선의 방향을 전환한다는 점이다.



기대수익률이나 손절매 기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조정이 왔을 때 추세의 끝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한다.

직전 고점 돌파에 실패하면 M 신호를 만들며 추세의 끝을 알린다.



팔지 못했던 경험의 공통점은 명확한 매도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적절한 매도 시점은 매수의 이유가 소멸한 시점이다.

매수 이유가 소멸하는 시점은 장기추세선의 상승 마무리일 것이다.


M 신호의 기본형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저점은 M자형 패턴 형성 과정에서의 직전 저점 가격을 말한다.


복합형 M 시호가 위험한 이유는 역배열에 있다.


역배열로 바뀌는 과정에서 쌓인 매물은 저점 붕괴로 이어지며,

더 많은 매물이 쌓였을 것이다.


M 신호의 크기에 따라 단기 또는 중장기 정점이 나온다.

M 신호로 추세선을 붕괴하며 내려온 주가는 본격 하락을 위한

마지막 반등인 RN 패턴 을 형성한다.


RN 신호는 기본형과 몇 가지를 병합한 특수형 맘식스 패턴 이 있다.


추세선 위에서 움직이던 파동선이 추세선 아래로 내려오는 붕괴 과정에서

심플크로스 로 나타난다.


파동선의 강한 반등으로 추세선 위로 다시 올라간다면 무승부가 되지만,

추세선이 저항한다면 파동선은 아래로 향하는 RN 하락으로 진행된다.


맘식스 패턴 신호는 M 신호와 RN 신호가 만나 증폭되고 영향을 미치며,

시장의 공포심리가 매도를 강하게 유도한다.



시장 전체가 하락추세 구간이면 실적이 좋은 주식도 힘이 없다.


하락추세 구간의 터보 신호에 대응하는 숏 매매 시점은 파동선 BO캔들 이며,

저가 매수할 땐 W 신호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추세, 파동, 신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추세다.


추세, 신호, 파동의 우선 순위로 분석하고 대응하면

매매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신호의 완성은 고점 돌파 또는 저점 붕괴다.


라인 스위칭 은 W, N, M 신호가 비정상적 흐름으로

변형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NM 스위칭 은 N 신호가 M 신호로 변형되는 현상이다.

MW 스위칭 은 M 신호가 W 신호로 변형되는 현상이다.

WM 스위칭 은 W 신호가 M 신호로 바뀌는 현상이다.





3장 실전 매매 기술 에서는


매매, 트레이딩 이라는 말은 매수, 매도 또는 진입, 청산을 통칭한다.


주식 매매를 잘하는 방법은 유리한 주가 위치에서

체계적인 전략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시점 매매는 시점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방법이다.

분할 매매는 한 종목을 나눠서 매매하는 것이다.

신호 매매는 매매신호를 기다렸다가 계획된 비중만큼 매매하는 방법이다.



RSI는 주가상승과 하락의 상대적 변화 폭을 나타내는 보조지표다.


긴 상승으로 투자심리선, RSI 지표가 과열되었다면

조정 신호를 기다려야 한다.


추세선과 파동선의 관계를 분석하는 기준은 배열, 기울기, 이격이다.


트렌드 존은 추세선과 파동선의 배열, 기울기, 이격을 바탕으로

매수와 매도를 판단할 수 있는 구간을 의미한다.


이동평균선간 이격은 트렌드 존 의 강도를 의미한다.


매수 존 요건 중 60M 신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추세 하락 신호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 위치를 고려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

직전 고점과 저점이다.


추세선의 W 또는 N 신호는 힘이 강해서

직전 고점을 돌파한 후 조정받는 경우가 많다.



특정 가격에는 심리적 요인이 많이 작용한다.


라운드 넘버 또는 심리적 가격선은 두자릿수 주가가

세 자릿수로 바뀔 때 대부분 저항을 받는다.


신성장 산업의 주가 흐름에서 라운드 넘버 효과는 활용도가 아주 높다.




풀백 존 은 주가가 추세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지점이다.


캔들 조정은 일봉 캔들 의 마이너스 가격 조정을 의미한다.

이동평균석 풀백 존 은 싱글탑 조정 구간을 말한다.


이동평균선 반등은 파동선의 싱글바닥 반등을 이용해 비중을 조절한다.


더블바닥이 있어야 추세선이 하락을 멈추기 때문에

이동평균선 싱글바닥 반등은 매도에 유리하다.



장기추세 하락 시장에서 바닥 찾기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은

월봉 72개월 이동평균선이나 연봉 10년 이동평균선이다.



주식 매매를 위한 신호를 적용하기 유리한 구간이 스트라이크 존 이다.

정해진 규칙이 없는 가운데 확률이 높은 지점을 찾는 것이 숙제다.



피라미드 매매법은 주가가 스트라이크 존 에 진입할 경우를가정해

매매할 가격 범위를 4등분하고, 비중을 10분할해서 1-4배수로 매매한다.


단계별 설정한 가격에서 비중으로 나누거나 수량으로 나눠 매수한다.

단계별 가격 사이에서 양봉 캔들 에 매수 또는 음봉 캔들 에 매도한다.

마지막 매매는 이동평균선 전환을 확인하고 진행한다.


주가 변동은 추세선을 중심으로 파동선에서 형성된다.


주가 조정이 시작되면 파동선에서 발생한 조정 신호를 구분해야 한다.

분할 매수와 신호 매수를 적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싱글바닥의 파동선이 하락추세선을 만나면 재차 하락하는 것이다.


하락하던파동선이 싱글바닥을 형성하며 반등하기 시작할 때,

하락추세 마무리가 아니라 단순 반등이라면 매도를 준비해야 한다.


역피라미드 매도법의 원리는 추세선의 저항에 있다.


하락추세선 아래에서 싱글바닥으로 반등하는 파동선을 지켜보다가

다시 추세 방향으로 하락 전환할 때 매도하는 방법을

싱글바닥 신호 매도라고 한다.


복합형 신호 매도는 파동선의 방향이 전화하는 선행 신호를 활용한다.



터닝포인트 갭 은 이동평균선의 추세를 바꾸는 갭 출발이다.


매수보다 어려운 게 매도다.

적절한 타이밍 에 매도하기 위해서는 주가 하락의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풀백 은 언제든 찾아오는 짧고 얕은 조정을 말한다.

조정은 고점 대비 -10∼20% 수준의 하락을 말한다.

베어마켓 은 고점대비 -20% 이상 깊은 조정이 10개월 이상 지속되는 하락이다.



하락 조정은 기간 조정과 가격 조정으로 나뉜다.


기간 조정은 일정 범위 내에서 박스권 횡보 흐름을 이어가며 쉬어가는 유형을 말한다.

주가 변동의 범위는 조정받는 추세선의 크기에 따라 상이하다.


가격 조정은 단기간 빠른 속도로 급락하는 특성을 가진다.

저점 붕괴가 확인되면 추세선의 크기에 따라 비중 축소와

헤지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


조정을 구분하는 잣대는 직전 저점의 붕괴다.


가격 조정의 마지막 관문은 직전 저점 가격에 있다.

지지하며 다시 반등으로 이어진다면 기간 조정으로 횡보하는 흐름이 된다.


RN 신호는 추세선을 끌고 내려가는 속성이 있어

직전저점 가격을 붕괴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상승추세 중 찾아오는 조정을 3단계 레벨 로 나눌 수 있다.


일봉 차트 에서 가장 먼저 조정받는 이동평균선은 5일선 싱글탑 5T다.

5T 조정은 얕고 짧은 조정이다.


20일선의 싱글탑 20T 조정은중간 크기의 조정이며, 약 1개월을 예상한다.

비중 관리에 들어가면 되고, 기중에 따라 대응하지 않아도 괜찮다.


싱글탑 60T 조정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기간은 약 3개월 전후를 본다.

피라미드 분할 매수법과 20TP 신호 매수법으로 대응하면 된다.


레벨 1 ∼ 3 조정은 상승 추세 진행과정에서의 일시적 조정일 뿐이다.

상승추세 마무리 단계에 닿으면 시장은 마감 신호를 보낸다.


시세 변화를 패턴 신호로 포착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추세선을 활용해 주가의 바닥과 크기를 구분한다.


단기추세선 20일선은 월 바닥을 찾을 때 아주 유용하다.

바닥에서 매수 비중은 트레이딩 물량의 20% 수준을 권장한다.


중기추세선 60일선은 중간 진입에 유리한 지점이다.

트레이딩비중은 60% 매수다.


장기추세선의 바닥은 월봉과 일봉을 함께 분석하면 더욱 정확도가 높아진다.

100% 매수로 대응한다.



최저점에서 손절매하는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진입하는 전략을 구현한다.


신호와 파동을 활용하여 무릎과 어깨를 찾아 대응한다.

헤드앤숄더 패턴 을 활용해 매도, 매수 신호로 활용한다.



장기 성장 사이클 은 보수적 투자자까지 긍정적으로 바꾼다.


주가는 기대를 반영한다.

많이 오른 주식은 트레이딩 구간으로 지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옳다.




4장 나만의 투자 전략 필살기 에서는


투자 전략은 설계도와 같다.


MA6 전략: 6개월 이동평균선 전략은

장기투자를 위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전략이다.


롬버스 전략은 분할 매매 과정과 중간 조정에서의 능동적 대응으로

위험을 회피하면서 장기투자를 이어가는 전략이다.


MT 전략, 월간 트레이딩 전략은 정점에 매수하고 바닥에 매도하는

실수가 두렵고, 매일 시세를 확일할 시간도 부족한 투자자에게 유용한 전략이다.


원웨이 전략은 중단기 매매 성향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이다.

투자 성향에 맞춰 기준 추세선을 선정하고, 한 방향으로만

공략하는 매매 전략이다.


W3 전략, 3 파동 공략법은 가장 강한 시세만 골라서 공략하는,

파동 중 가장 강한 3 파동만 공략하는 전략이다.


MACD 패턴 공략법은 이동평균선과 보조지표를 함께 활용하는 전략이다.



경기보다 주식 시장이 먼저 움직인다면 주가 시세를 봐야 한다.


경기 침체와 관련된 뉴스와 금리 이슈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린다.


경기 침체란 2분기 연속 GDP가 역성장하는 경우를 말한다.

경기순환적 침체, 이벤트성 침체, 구조적 침체로 분류된다.


주식 시장의 장기추세 조정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보조지표를 활용해 과열권에서 벗어나는 구간을 먼저 찾고,

일봉의 이동평균선 신호를 활용해서 명확한 시점을 포착한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므로, 예민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과열되기도 하고, 과매도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가격 바닥을 포착하는 신호는 브레이크 캔들, 5W 신호다.


기간 바닥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가격 바닥이 진짜인지

시장의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욕심은 과한 기대를 만들며 이성적 판단을 흐린다.


공포심을 극복하는 방법은 객관적이며 합리적 이유를 짚어보는 것이다.

매수와 매도의 이유를 매 순간 짚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나만의 미국 주식 투자 필살기"는 미국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주가차트 기술적 분석 방법, 주식 트레이딩 기법, 주식 투자 전략을 다룬다.


주식의 가격이 정해지는 기준은 경기, 금리, 심리다.


경기는 호황과 침체를 반복하며 순환한다.

금리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기대수익률 때문이다.

심리는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에 따른 주가 변동성을 말한다.


개인 투자자로서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면 투자 수익과 세금으로

국익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미국주식은 달러로 직접 투자하므로 환차익에 의한 헤지 효과가 있다.

일정 비율 달러 자산으로 보유하는 편이 자산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미국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경기, 금리, 심리가 있다.


경기는 상승과 하락으로 나뉘며 회복기, 확장기, 후퇴기, 수축기 4단계로 순환한다.


금리란 돈의 가치를 말한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와 현재, 미래 예측을 반영한

주가 흐름을 포착하는 분석 과정이다.


데이터 를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의 주가 위치와 방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의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동평균선과 캔들 의 원리를 알면 추세 흐름이 보이고,

매매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과 대응 전략의 핵심이다.



추세는 이등평균선의 기울기다.

패턴 은 매매신호다.


시세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캔들과 함께

이동평균선 추세 전환 신호를 만들어낸다.



투자심리를 파악하는 보조지표를 활용하면

숨어 있는 투자심리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 과정은 추세 분석, 파동 분석, 신호 분석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추세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준이다.

현재 주가 시세의 방향과 힘을 파악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 파동은 서로 다른 크기의 이동평균선 2개를 조합해서 분석한다.

추세는 한 방향을 향하고, 파동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추세를 따라간다.


추세는 캔들 과 이동평균선으로 분석하므로 매매신호 또한

캔들 신호와 이동평균선 신호로 나뉜다.


주가의 바닥과 정점을 포착하는 방법은

펀더멘털 을 전제로 투자 전략을 세우고,

디지털 방식으로 매매 전략을 접근하는 것이다.



신호의 완성은 고점 돌파 또는 저점 붕괴다.

매매신호는 추세의 전환점에서 나타나는 패턴 을 찾는 작업이다.


추세, 파동, 신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추세다.


추세, 신호, 파동의 우선 순위로 분석하고 대응하면

매매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주식 매매를 잘하는 방법은 유리한 주가 위치에서

체계적인 전략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시점 매매는 시점을 기준으로 매매하는 방법이다.

분할 매매는 한 종목을 나눠서 매매하는 것이다.

신호 매매는 매매신호를 기다렸다가 계획된 비중만큼 매매하는 방법이다.


현재 주가 위치를 고려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

직전 고점과 저점이다.


주식 매매를 위한 신호를 적용하기 유리한 구간이 스트라이크 존 이다.

정해진 규칙이 없는 가운데 확률이 높은 지점을 찾는 것이 숙제다.



매수보다 어려운 게 매도다.

적절한 타이밍 에 매도하기 위해서는 주가 하락의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하락 조정은 기간 조정과 가격 조정으로 나뉜다.


기간 조정은 일정 범위 내에서 박스권 횡보 흐름을 이어가며 쉬어가는 유형을 말한다.

가격 조정은 단기간 빠른 속도로 급락하는 특성을 가진다.


주가는 기대를 반영한다.

많이 오른 주식은 트레이딩 구간으로 지정하고 대응하는 것이 옳다.



투자 전략은 설계도와 같다.


MA6 전략, 롬버스 전략, MT 전략/월간 트레이딩 전략,

원웨이 전략, W3 전략/ 3 파동 공략법, MACD 패턴 공략법을 소개한다.


주식 시장의 장기추세 조정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보조지표를 활용해 과열권에서 벗어나는 구간을 먼저 찾고,

일봉의 이동평균선 신호를 활용해서 명확한 시점을 포착한다.


욕심은 과한 기대를 만들며 이성적 판단을 흐린다.


공포심을 극복하는 방법은 객관적이며 합리적 이유를 짚어보는 것이다.

매수와 매도의 이유를 매 순간 짚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주식 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로 움직인다.


상식과 예측을 벗어나는 결과에 아연실색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지만 주식 시장은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유용한 투자 수단인 것은 분명하다.



투자자는 주식 시장에서 자산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과 난이도가 높은 주식 투자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나만의 미국 주식 투자 필살기"는 주식 투자에 대한 기술적 분석

다양한 투자 기법 등 주식시장에서 유용성이 검증된 투자 방법을

실제 투자 사례와 함께 소개하므로, 성공적인 주식 투자 방법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자신에게 맞는 주식 투자 기준을 세우고, 투자도구를 활용하면,

변화무쌍한 주식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성공적으로

투자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나만의 미국 주식 투자 필살기"는 불확실한 한국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면서,

성공적인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앤원북스 에서 "나만의 미국 주식 투자 필살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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