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 - 하루 1% 루틴을 만드는 SOAR System
노말이 노아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7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루지 않는 루틴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유한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을 허비하는 것은 최악의 죄다.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을 선택한다.

1부 사실 이미 알고 있다, 성공하는 방법을 에서는
루틴 은 일상에서의 시스템 이다.
일상의 시스템, 루틴 이 생활 속에 스며들게 된다면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기까지 훨씬 쉬워진다.
루틴 을 설계하며 익숙해질 때까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루기는 복합적인 심리적 이유에서 비롯된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 을 만들고
지속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시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은 배가 된다.
변화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습관을 시스템 으로 만들어 자동화할 수 있다면 일상이 바뀌고
더 나아가 인생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소어, SOAR 시스템 은 구조화, 최적화, 실행, 회고 의 네 단계를 따라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투틴 을 만들고 실제로 지속 가능한 행동으로 이어진다.
구조화 단계에서 문제와 목표를 명확히 정의한다.
최적화는 도구와 기술을 도입해 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실행은 작게 시작하고 자주 반복하며 꾸준히 실천한다.
회고는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조정한다.
소어 시스템 은 삶을 더 가볍고 더 단순하게 만들어 준다.

2부 1단계 구조화 : 지킬 수 있는 계획 제대로 세우기 에서는
구조화 단계에서는 진짜 문제점을 진단하고 계획을 세우는 단계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가 어떤 모습으로 반복되고 있는지 직시해야 하고,
나의 상황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노트를 열고 진짜 문제를 해부한다.
목표는 있으면서고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조차 모른다.
해부의 과정은 흐릿했던 부분을 명확히 보게 만든다.
만다라트 계획표는 64개의 작은 실행 계획 목록을 만들고
큰 목표 앞에서 겁먹지 않게 만들어 준다.
루틴 은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달성율이 올라가 지키기 쉬워진다.
루틴 꼬리물기는 한 루틴 이 끝나자마자 다음 루틴 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연결된 루틴 은 하나의 흐름처럼 작동하므로 습관화가 쉬워지고
중간에 끊어질 틈이 적다.
루틴 이 지루해지면 즉각 보상이 필요하다.
타스크 피자 는 목표와 문제를 단계별로 알아가고 최종적으로는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도출해 내는 도구다.
중요한 것은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나열하기는 시작이다.
분류는 단순한 정리 정돈이 아니고, 생각의 무게를 줄여
행동의 방향을 명확히 해 주는 가장 똑똑한 기술이다.
루틴 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의 목록을 탈바꿈한다.
분류는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작업이다.
분류하기는 사소해 보이지만 삶을 바꾸는 결정적 기술이다.
루틴 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꺼내 쓰기 쉽게 준비해 둔다.
루틴 은 나의 삶을 굴러가게 만드는 체계적 시스템 이 되어 줄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쌓여 막막함에 사로잡힐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효과적인 정리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마음의 질서를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압도당한 마음을 정리하고 마비된 손발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우선순위를 세우는 정리를 해야 한다.
정말 해야 하거나, 당장 해야 할 일이 아니면 미루거나 줄이거나 위임한다.
완벽주의는 기준을 내려놓는 것이 진짜 시작이다.
우선순위의 본질은 집중할 것을 정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시간을 더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다르게 쓰는 것은 가능하다.
우선순위 그래프 를 그리고 가볍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한다.
3부 2단계 최적화 : 성공률을 높이는 시크릿 도구 에서는
노션 은 메모, 일정 관리, 데이터 정리, 프로젝트 계획, 협업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 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디지털 도구다.
노션 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터마이징 이다.
노션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루틴 관리용 습관 트래커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타임 블로킹 은 업무를 정확한 시간대에 배치하여 캘린더 에
블록 처럼 할당하는 방식이다.
우선순위 시각화, 멀티태스킹 방지, 일정 통제,
루틴 자동화 등을 통해 타임 블로킹 은 단순한 스케줄링 을 넘어
시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길러준다.
구글 캘린더 는 자유로움과 호환성, 깔끔한 시각화와 쉬운 사용법,
타임 블로킹 최적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구글 캘린더 로 루틴 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디지털 은 효율적이지만 아날로그 는 몰입에 좋다.
스케줄러 는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필요할 때 쓸 수 있어야 한다.
불렛저널 은 아날로그 기록의 장점을 극대화한 대표적 방식이다.
단순한 구조와 명확한 마감, 타스크 갯수는 다섯 개를 넘기지 않는다.
루틴 은 가능한 만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행 상태를 표시하는 체크박스 는 하루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성취감이 마음을 채워 준다.
스케줄러 는 루틴 을 형성하고 습관을 강화하여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이다.
먼슬리&위클리 투두 리스트, 하루 루틴 구성칸, 루틴 체크박스 를
불렛저널에 함께 구성하면 루틴 효과가 높아진다.
타임타이머 의 핵심은 시간이 눈에 보인다는 데 있다.
빨간색 원판이 남은 시각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작은 도구이자 강력한 집중력 도우미 다.
타임타이머 는 시간이 줄어드는 과정을 시각화해주는 타이머 다.
시각적 집중 유도, 몰입 시간 연습, 초조함 감소,
참여자 모두의 집중력 향상 등에 효과적이다.
타임타이머 는 시간 감각을 몸으로 체화하게 도와준다.
루틴 실행의 열쇠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에 있다.
환경을 만들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주 조금만 있다면,
툭 건들기만 해도 바로 실행이 가능해진다.
환경 세팅 은 해야 할 것은 잘 보이게 하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행동을 유도하기 때문에
내가 할 일을 시각적으로 도드라지게 만든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시야에서 완벽히 제거하는
회피 전략이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루틴 은 한 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계속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의지를 믿기보다는 의지 없이도 꾸준해질 수 있도록
루틴 실행을 도와주는 환경으로 고쳐 본다.
4부 3단계 실행 : 무조건할 수밖에 없는 행동 설계 에서는
행동 설계란 내가 목표로 삼은 루틴 이나 해야 할 일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 을 미리 짜놓는 것이다.
행동을 자동화하려면 결정의 순간을 줄이고 행동이
저절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장치를 생활 속에 배치해야 한다.
행동 설계는 최소 단위로 쪼개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기존 행동을 트리거 로 삼으면 뇌가 인지하기도 쉽고 습관화도 빨라진다.
완벽한 실행만을 전제로 루틴 을 짜면 무너지기 쉽다.
실패를 대비하는 구조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작게 시작하고 연결해서 자동화하여 실패해도 돌아올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자신을 믿게 만드는 말로 매일 마음을 조율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루틴 을
만드는 비결이다.
도파민 은 보상을 예측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다.
보상 체계를 이용하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파민 을 이용할 수도 있다.
지속되는 루틴 이 지루해진 상황이라면 도파민 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행동 지속 동기부여, 습관 자동화 유도, 감정적 리듬 유지 등은
적절한 보상이 주는 효과다.
모든 보상이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잘못된 보상은 루틴 을 망치고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조건부 보상으로 만들지 않기, 즉각적인 보상 제공,
목표 저해 보상 피하기, 내부 보상에 집중하기 등으로
적절한 보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계속하고 싶게 만드는 구조, 반복할수록 즐거워지는 장치가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습관이 된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의식하고, 스스로 더 좋은
이미지 를 남기고 싶어 하는 본능은 루틴 을 지키고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게 작용한다.
선언은 자신이 결심을 세상과 공유함으로써 의지를 의무로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다.
SNS 공개 선언, 소그룹 만들기, 사적인 관계에 선언하기 등
함께하는 힘은 단순한 책임감을 넘어 소속감, 응원, 자극까지
주고받을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기, 함께 리마인드 하기,
작은 성공을 공유하기 등은 실패를 하더라도 무너지지 않게 한다.
5부 4단계 리뷰 : 자동화를 위한 설계 에서는
주관적인 평가만으로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루틴 을 만들어 가기 어렵다.
매일매일 얼마나 실행했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루틴 을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루틴 은 반복이 핵심이다.
꾸준히 이어져야 성과를 만들고 자동화까지 도달할 수 있다.
루틴 의 수치화는 루틴이 잘 맞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종이 노트 또는 플래너, 노션 습관 트래커 등으로
루틴 의 수치화를 시작할 수 있다.
달성률이 자주 떨어진다면 루틴 횟수, 시간대, 내용 등을 점검하고
점점 더 맞는 도구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루틴 을 실천하는 데 있어 수치상으로 달성률을 체크하는 것은 중요하다.
루틴 은 삶에 잘 맞는 구조일 수 있다.
루틴 을 점검할 때, 감정을 함께 기록하면 맞춤화된 루틴 으로 만들 수 있다.
루틴 을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하루 자가 진단 일기에 오늘 있었던 근사한 일, 감사한 일,
기억에 남는 일, 루틴 돌아보기, 하루 기분 체크하기 등을 포함해
하루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루틴 은 삶을 정리하는 틀이며, 감정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작은 루틴 이야말로 루틴 을 지속하게 만드는 핵심 비결이다.
오래된 루틴 을 만들고 새로운 루틴 을 자리 잡게 만드는 일은
단발성 결심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루틴 이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는 고치고, 다시 실행하기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루틴 을 조정하는 건 실패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더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다.
루틴 을 수정하는 과정을 실패로 여기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은
루틴 을 지속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시간대를 바꾸고, 분량을 줄여 보며, 루틴 사이클 을 바꾸면서,
새로운 루틴 으로 굳히면 되고,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시 조정하면 된다.
나에게 맞는 시간대인지, 루틴 의 양이 과하지 않은지,
실행을 가로막는 환경 요소는 없는지의 질문에 답하며
루틴 을 고치고 다시 실행해 본다.
6부 일잘러를 위한 워크 소어 시스템 에서는
해부하기, 활용하기, 실행하기, 리뷰하기 등 소어 시스템 은
일의 모든 과정에도 놀랍도록 잘 들어맞는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업무를 명확하게 쪼개고,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빠르게 실행하고, 주기로 점검한다.
SOAR 시스템 은 삶을 설계하는 틀이자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략이며,
지속 가능한 성과를 가능하게 만드는 강력한 시스템 이다.
소어 시스템 의 첫 단계인 해부하기, 나열하기, 분류하기, 조정하기 를 통해
업무 역시 체계화할 수 있다.
일의 시작은 명확한 구조화에서 출발한다.
해부하기, 나열하기, 분류하기, 조정하기를 통해 업무 역시 체계화할 수 있다.
디지털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다.
목적이 명확한 시스템 에 도구를 올려 두는 것이
최적화 단계의 핵심이다.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것은 일정한 리듬 과 실행 설계다.
소어 시스템 에서 실행 단계는 강제라도 움직이게 만드는 작동 장치다.
리뷰 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빠지는지 보는 단계다.
정량적 리뷰, 정성적 리뷰를 합쳐야 진짜 리뷰 다.
업무도 체크하고 고치고 다시 실행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발전한다.
소어 시스템 은 일과 루틴 을 나누지 않고, 삶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관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다.
일잘러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체계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준히 성과를 만들어 낸다.
해부하기로 업무의 목적과 세부 목표를 명확히 하고,
나열하기로 필요한 자원, 아이디어, 변수를 전부 열거하며,
분류하기로 역할 단위 및 진행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조정하기로 시간과 인력을 조율하고 우선순위를 세운다.
시스템 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도구와 운영 방식이다.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 사용하고,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하거나 매뉴얼화 한다.
실행 단계에서는 할 일보다는 언제 어떻게를 더 고민한다.
업무에도 루틴 이 있다. 일을 몰아서 하지 않고 리듬 있게
반복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완성도가 올라간다.
리뷰 는 일의 시작이다.
결과만 보는 게 아니라 과정과 감정까지 점검한다.
일잘러는 일을 구조화하고 루틴화하고, 도구로 자동화하고, 점검한다.
도구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역량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높은 성과를 내려면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업무 영역별로 어떤 조합이 효과적인지, 어떤 방식으로
워크 플로우 를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단순 반복 업무는 자동화 플랫폼 을 통해 구현한다.
도구는 수단일 뿐이고,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면 효율을 해친다.
일잘러의 비밀은 보이지 않는 체계며, 나에게 맞는 도구를 익히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회사 밖에서 자신을 확장하는 방법과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키워가는
루틴 을 설게해 본다.
지속 가능한 루틴 은 지치지 않고 반복할 수 있는 구조고,
회사에 다니면서도 무리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간단하고 뻔해 보이는 루틴 이더라도 지속되어야만 성과와 수익이 만들어 진다.
글이 쌓이면 가치 있는 콘텐츠 가 되고 콘텐츠 는 수익으로 연결된다.
배운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나누는 습관은 코칭 수익으로 연결된다.
정리 습관이 디지털 자산이 되는 시대다.
매일의 관찰은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다.
작은 실천을 공유하는 것이 습관을 함께 만들어 주는 서비스 로 발전시킬 수 있다.
실천 경험은 신뢰가 있는 유료 서비스 로 연결된다.
취미 는 누군가에게 배움이 되고 더 나아가 제품이 되는 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
감정 관리 루틴 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필요하다.
유튜브 는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홍보에 좋은 채널 이다.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자체적으로 피드백 하는 루틴 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은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 나는 소어, SOAR 시스템과
자동화 루틴 설계, 소어 시스템 의 활용 방법을 다룬다.
일상의 시스템, 루틴 이 생활 속에 스며들게 된다면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기까지 훨씬 쉬워진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 을 만들고
지속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소어, SOAR 시스템 은 구조화, 최적화, 실행, 회고 의 네 단계를 따라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투틴 을 만들고 실제로 지속 가능한 행동으로 이어진다.
구조화 단계에서는 진짜 문제점을 진단하고 계획을 세운다.
해부의 과정은 흐릿했던 부분을 명확히 보게 만든다.
루틴 은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달성율이 올라가 지키기 쉬워진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면서,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분류는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작업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삶을 바꾸는 결정적 기술이다.
루틴 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꺼내 쓰기 쉽게 준비해 둔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마음의 질서를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선순위의 본질은 집중할 것을 정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우선순위 그래프 를 그리고 가볍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한다.
노션 은 메모, 일정 관리, 데이터 정리, 프로젝트 계획, 협업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 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디지털 도구다.
타임 블로킹 은 업무를 정확한 시간대에 배치하여 캘린더 에
블록 처럼 할당하는 방식이다.
타임 블로킹 은 시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길러준다.
구글 캘린더 는 타임 블로킹 최적화가 가능하다.
아날로그 는 몰입에 좋다.
불렛저널 은 아날로그 기록의 장점을 극대화한 스케줄러 다.
스케줄러 는 루틴 을 형성하고 습관을 강화하여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이다.
타임타이머 의 핵심은 시간이 눈에 보인다는 데 있다.
타임타이머 는 시간이 줄어드는 과정을 시각화해주는 타이머 다.
타임타이머 는 시간 감각을 몸으로 체화하게 도와준다.
루틴 실행의 열쇠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에 있다.
루틴 은 계속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의지 없이도 꾸준해질 수 있도록 루틴 실행을 도와주는 환경으로 고쳐 본다.
행동 설계란 내가 목표로 삼은 루틴 이나 해야 할 일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 을 미리 짜놓는 것이다.
행동을 자동화하려면 결정의 순간을 줄이고 행동이
저절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장치를 생활 속에 배치해야 한다.
도파민 은 보상을 예측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다.
보상 체계를 이용하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파민 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행동 지속 동기부여, 습관 자동화 유도, 감정적 리듬 유지 등은
적절한 보상이 주는 효과다.
잘못된 보상은 루틴 을 망치고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선언은 자신이 결심을 세상과 공유함으로써 의지를 의무로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기, 함께 리마인드 하기,
작은 성공을 공유하기 등은 실패를 하더라도 무너지지 않게 한다.
루틴 은 반복이 핵심이다.
꾸준히 이어져야 성과를 만들고 자동화까지 도달할 수 있다.
루틴 의 수치화는 루틴이 잘 맞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루틴 을 점검할 때, 감정을 함께 기록하면 맞춤화된 루틴 으로 만들 수 있다.
루틴 은 삶을 정리하는 틀이며, 감정을 기록하고 돌아보는
작은 루틴 이야말로 루틴 을 지속하게 만드는 핵심 비결이다.
루틴 을 수정하는 과정을 실패로 여기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은
루틴 을 지속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업무를 명확하게 쪼개고,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빠르게 실행하고, 주기로 점검한다.
SOAR 시스템 은 삶을 설계하는 틀이자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략이며,
지속 가능한 성과를 가능하게 만드는 강력한 시스템 이다.
목적이 명확한 시스템 에 도구를 올려 두는 것이
최적화 단계의 핵심이다.
소어 시스템 은 일과 루틴 을 나누지 않고, 삶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관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다.
시스템 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도구와 운영 방식이다.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 사용하고,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하거나 매뉴얼화 한다.
리뷰 는 일의 시작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높은 성과를 내려면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일잘러의 비밀은 보이지 않는 체계며, 나에게 맞는 도구를 익히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루틴 은 지치지 않고 반복할 수 있는 구조고,
회사에 다니면서도 무리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이다.
정리 습관이 디지털 자산이 되는 시대다.
매일의 관찰은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다.
실천 경험은 신뢰가 있는 유료 서비스 로 연결된다.
감정 관리 루틴 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필요하다.
유튜브 는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홍보에 좋은 채널 이다.
미루기 습관은 인생을 망친다.
게으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미루지 않는 루틴 을 반복하면서
미루지 않은 습관으로 대체해야 한다.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에서는
구조화, 최적화, 실행, 리뷰 의 루틴 을 이용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소어 시스템 을 제안한다.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를 활용하며,
행동 설계와 보상 체계를 설정하고, 루틴을 정착시키면서,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은
노션, 구글 캘린더, 스케줄러, 타임타이머 등
루틴 실행을 돕는 다양한 수단의 사용법을 소개한다
미루지 않는 습관이 미루는 습관을 고칠 수 있다.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은 미루지 않는 루틴 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어 인생을 망치는 미루기 악습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북스고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야망은큰데게으른사람을위한책 #북스고 #서평 #노말이 #노아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일잘러 #삶잘러 #갓생 #노션 #갓생러 #챌린지 #미라클모닝 #구글 #구글캘린더
#타임타이머 #직장생활 #직장생활꿀팁 #재테크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