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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밖에 모르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
규동산(김진규)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아파트 투자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재정건전성이 없으면 경제 주체는 무너진다.
자타공인 선진 부국이던 남미 제국들은 재정건전성이
무너지면서 몰락한다.
추경을 통해 인위적 경기 부양하려는 정책에 대해
자산 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등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은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처하는 가장 기본적 방법이다.
불황기에도 통하는 부동산 투자법을 알아보기 위해,
"적금밖에 몰랐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를 선택한다.

1장 부자의 사고에서 출발하라 에서는
양극화가 부동산 트렌드 를 이끈다.
부동산 매수는 가족의 운명을 건 백병전이다.
단 한번의 잘못된 매수로 인해 재기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양극화 시대에 올바른 물건을 분별할 만한 실력을 겸비해야 한다.
부자들이 해온 노력과 성과를 경멸하거나 깎아내리면서
쾌감을 느끼고, 허약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버려야 할 자세다.
부자는 행복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유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재물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놓쳐버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YOLO의 핵심은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자는 내용이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당장의 소비를 합리화하는 도구가 되어버린다.
시대가 말하는 YOLO는 내가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YOLO의 본질적 가치는 타인에게도 있다.
젊은 날의 쾌락은 젊음과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의 가치를 부정하고 무너뜨리려 하는
르상티망 적 사고가 사회에 만연해 있다.
르상티망 은 비판주의에 빠지기 쉽다.
부자를 인정하고, 자본주의 요소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자본주의 가치가 전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적극적으로 추구하면서,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한다.
타인의 성공이 내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타인의 성공을 부정하는 것은 패배자의 마인드 다.
성공 비결을 분석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내 집 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부동산 매수는 인생에서 가장 큰 쇼핑 이다.
좋은 시기에 매수한 아파트 가 노후까지 안전하게 지켜준다.
내 집 마련이라는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장 현주소를 점검하라 에서는
내 집 마련의 핵심은 행복이다.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거주의 가치다.
2040세대 삶의 돌파구는 투자다.
자산 가격은 시중의 유동성이 풀리는 대로 결정된다.
자산의 가치 상승은 월급보다 훨씬 강력한 수단이다.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 요소다.
다각도로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매물량과 공급량뿐만 아니라 모든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세상 모든 물질에는 관성이 존재한다.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중독되는 것이다.
비교의 순기능을 통해 본인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신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거래량이 최정점에 달하면 매도해야 할 때다.
거래량이 최저점에 도달하면 매수해야 할 때다.
부동산 시장 사이클 흐름을 외면한 채 부동산을 매수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모든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나만의 결론을 도출해 낸다.
타인의 인사이트 를 바탕으로 나만의 인사이트 를 만들어낸다.
진정한 겸손은 서로 다른 관점을 수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운도 중요하지만, 운이 자산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객관적 시각으로 성공 비결을 분석한다면 인사이트 를 배울 수 있다.
운으로 치부하기엔 실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가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3장 시장 읽는 눈을 키워라 에서는
임대차 3법 시행은 신규 전세 공급을 줄였기 때문에,
전셋값이 폭등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전세를 줄이면서 공급이 급감하고 전셋값은 폭등한다.
선한 의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수요가 충분한 지역의 대형 아파트 는 대형 프리미엄 을 보유한다.
하락장에서는 매물이 쉽게 나오지 않고 상승장에서는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아파트 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제한적인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폐쇄성이 핵심이다.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하는 트렌드 는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 는 폐쇄성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주거 트렌드 를 반영하는 현상이다.
서울과 경기권을 제외한 도시에서는 역세권의 입지보다는
상품성이 각광받는 시대가 올 수 있다.
폐쇄성과 비대면은 같은 개념이며,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변화임을 인정해야 한다.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주거 트렌드 를 반영한 표현이다.
여성들의 주거 결정권이 강해질수록 지하주차장과
세대 연결이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전세 수요는 매수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세 매물이 희소하다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다.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 는 매력적인 매수 대상이 될 것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는 현실이 된 위기다.
인구 감소가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고령층의 질병 유병률은 필연적으로 높다.
병원 인프라는 거주 선택의 핵심 요건이 될 수밖에 없다.
의료 인프라 가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벌어지는 변화를 읽는 것이다.
부자들의 총자산 포트폴리오 에서 거주용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자들이 선호하는 입지가 좋은 부동산은 향후 매우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더 좋은, 더 넓은,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공간을 향한 욕심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4장 결국 정보력이 답이다 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는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시장흐름을 잘 반영하는 지표다.
KB부동산은 매도 희망 가격까지 지표에 반영하는 반면,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는 실제 실거래 가격이
신고된 물건만을 지표 산출에 적용한다.
한국부동산원의 매매 실거래지수 변곡점을 바탕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 을 잡을 수 있다.
공표보고서의 잠정지수는 매매실거래지수에 비해 한 달 정도 선행하는 지표다.
KB부동산 시계열 의 전세 수급은 진입 타이밍 을 잡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지표다.
전세 수급지수의 변곡점을 신호로 매수에 나서면,
좋은 타이밍 을 잡을 수 있다.
전세 수급지수가 실거래지수보다 선행해 움직이며,
부동산 매매 타이밍 을 잡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임장은 지역의 분위기와 흐름을 직접 체감하는 과정이다.
부동산은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공시지가는 단지 내에서 어떤 매물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가능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매매 거래량만 제대로 파악해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바닥 신호나 고점 신호를 미리 감지할 수 있다.
모든 지표의 결과치는 매매 거래량이다.
거래량을 지역별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량이 바닥이면 시세도 바닥이므로 가장 큰 매수기회다.
매매 거래량의 반등 구간을 인지할 수만 있어도 부동산 시장의
저점을 잡을 수 있다.
매매 거래량을 보면 저점 매수가 가능하다.
지역별 매매 거래량의 월평균치를 분석하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지역별 매매 매물의 총합이 증가해도, 매매 가격이 반드시
하락한다는 주장은 신뢰성이 낮다.
전세 매물이 증가하면 전셋값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반면,
매매 매물은 가격을 낮출 필요도 없다.
세대수 대비 매물 비율이 커질수록 매수자 우위 시장이 강해지고,
네고 나 급매 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다.
적재된 전세 매물은 전셋값 하락을 초래할 수 있으며,
부동산 수익률과 매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선택한 단지를 선택하면 성공적인 매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투자 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직접적인 수치를 판단해 매수 타이밍 을 잡을 수 있다.
외지인 거래 건수가 꾸준히 유지되면 대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외지인 거래 건수와 매매 거래량이 급락하면 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갭투자 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주택의 매매 가격과
전세금 간의 차액이 적은 집을 전세로 매입하는 투자 방식이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행위는 대부분 투자자가 선택하는 방식이다.
갭투자들의 대규모 진입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 요건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확증 편향은 자신의 신념이나 판단에 맞는 정보만 보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태도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집단 지성에 의해 물건을 선택한다면 최소한 큰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매수우위지표는 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선행지표다.
매도자들이 불안해하며 매물을 급하게 내놓는 공포 구간이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착공 물량은 2-3년 내 단기 물량 부담을 평가하기에 유효한 지표다.
입주 물량이 연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수년간 지속된다면,
매매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잇다.
전셋값 상승이 계속된다면 전세가율도 상승하고
매매 가격 상승 압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전세가율은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주택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된다.
착공 물량 감소가 누적되면, 전셋값 상승을 동반한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울산 지역의
가격 방향을 착공 물량과 전세가율로 예상해 본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간 가격 주택을
표준 대출로 구입할 경우, 대출금 상환에 드는 부담 정도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장기평균선을 상회하면 조정이나 하락장이 오며,
하회하면 가격 상승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서울의 매매 가격 하락은 큰 기회가 도래했음을 나타낸다.
주택 매수 수요의 감소가 매매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의 입주 물량 감소는 전셋값의 급격한 상승을 예고할 수 있다.
대중이 선호하는 곳을 매수해야 한다.
젊은 수요가 있는지 확인하고, 매매 거래량이 많은 아파트,
4·5분위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를 구매한다.
전세 매물이 쌓기 시작할 때, 저가 아파트 를 구매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집값 인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시절 유동성 남발로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켰고,
규제를 남발하지만 부동산 가격 인상을 막지 못해,
벼락거지를 양산한 과거가 오버랩 된다.
거주하는 집은 주거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인플레이션 에 대응하는 헷지 수단이기도 하다.
"적금밖에 몰랐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는
부자의 사고 이해,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 부동산 투자법을 다룬다.
부동산 매수는 가족의 운명을 건 백병전이다.
단 한번의 잘못된 매수로 인해 재기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양극화 시대에 올바른 물건을 분별할 만한 실력을 겸비해야 한다.
YOLO는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자는 내용이지만,
당장의 소비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변질한다.
젊은 날의 쾌락은 젊음과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의 가치를 부정하고 무너뜨리려 하는
르상티망 적 사고가 사회에 만연해 있다.
부자를 인정하고, 자본주의 요소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타인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내 집 마련이라는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040세대 삶의 돌파구는 투자다.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 요소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본인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신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타인의 인사이트 를 바탕으로 나만의 인사이트 를 만들어낸다.
진정한 겸손은 서로 다른 관점을 수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운으로 치부하기엔 실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가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임대차 3법 시행은 신규 전세 공급을 줄였기 때문에,
공급이 급감하고 전셋값은 폭등한다.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하는 트렌드 는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폐쇄성과 비대면은 같은 개념이며,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변화임을 인정해야 한다.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 는 폐쇄성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주거 트렌드 를 반영하는 현상이다.
서울과 경기권을 제외한 도시에서는 역세권의 입지보다는
상품성이 각광받는 시대가 올 수 있다.
전세 수요는 매수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세 매물이 희소하다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다.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 는 매력적인 매수 대상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의료 인프라 가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부자들이 선호하는 입지가 좋은 부동산은 향후 매우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더 좋은, 더 넓은,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공간을 향한 욕심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한국부동산원의 매매 실거래지수 변곡점을 바탕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 을 잡을 수 있다.
KB부동산 시계열 의 전세 수급은 진입 타이밍 을 잡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지표다.
부동산은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공시지가는 단지 내에서 어떤 매물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가능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모든 지표의 결과치는 매매 거래량이다.
거래량을 지역별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별 매매 거래량의 월평균치를 분석하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세대수 대비 매물 비율이 커질수록 매수자 우위 시장이 강해지고,
네고 나 급매 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선택한 단지를 선택하면 성공적인 매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외지인 거래 건수가 꾸준히 유지되면 대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외지인 거래 건수와 매매 거래량이 급락하면 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갭투자들의 대규모 진입은 부동산 시장의 상승 요건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입주 물량이 연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수년간 지속된다면,
매매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잇다.
전세가율은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주택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된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장기평균선을 상회하면 조정이나 하락장이 오며,
하회하면 가격 상승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집은 대부분의 가구가 소유한 가장 값비싼 필수재다.
집은 주거의 대상이지만 분명 투자의 대상이다.
아파트 는 노래까지 유행할 정도로 한국인의 주거 로망 이다.
자산가치를 지켜낼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가족의 행복을 위한 현명한 행동이다.
"적금밖에 몰랐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목받는 아파트를 이해하고,
좋은 아파트 선택, 가격 동향의 판단 기준 등을 설명한다.
아파트 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자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며,
가족의 경제적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한다.
경제적 자유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좋은 아파트 를 고를 수 있고,
적절한 시점에 투자할 수 있다면,
주거의 안정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적금밖에 몰랐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는
아파트 투자 안목을 기르며 지혜로운 아파트 선택을 통해,
경제적 자유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네버기브업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적금밖에 몰랐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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