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 - 교사에서 고시원 원장이 된 인생 커리어 전환기
노지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년 교사의 고시원 원장 도전기

책을 선택한 이유
교사는 안정적인 직업의 상징이다.
중년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안정적인 교사를 그만두고
고시원 원장으로 제2의 인생을 도전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를 선택한다.

1장 나는 나를 넘어서야 했다 에서는
시련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
자신의 삶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내면이 단단해지도록
감싸안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교사가 아닌 다른 삶을 꿈꾸더라도, 오랫동안 꿈을 품으면 이룰 수 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고단하고 힘든 내면의 순간을 오랫동안 버텨야 할 수도 있다.
재능과 능력을 연마하며 꾸준히 지속하는 과정에서,
좋아하게 되고 잘하게 된 것들이 힘든 순간들을 버텨내게 해준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단이 아니라, 강연하는 강단이 될 것이라 느끼자,
학교 현장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40대에 퇴직한다면 당장 먹고살 걱정부터 해야 하며,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두고 나간다는 것은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가고자 하는 길은 만들어가야 한다.
누가 대신 만들어주거나 찾아주지 않는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생길의 선택은 자신의 결단으로부터 시작된다.
인생은 생각만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주 큰 결단을 내리기 전, 작게 시도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현실과 꿈의 완충 작용을 해 줄 범퍼 역할의 순간이 필요하다.

2장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돈이 필요했다 에서는
퇴직한 후에도 고정적인 월급과 같은 돈이 필요하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아 월세 수입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
내 시간을 온전히 나의 의지로 사용하겠다고 마음먹고,
방법을 찾기로 한다.
부동산 스터디 에서 고시원 특강을 권유받는다.
부단히 노력하고 행동한다면 주변의 상황이 나를 돕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업을 들으면서 운영할 고시원 매물을 보러 다닌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마음이 서글펐다.
낡고 허름한 고시원은 불이 꺼져 있어서 깜깜하다.
복도 폭도 좁아서 더욱 무섭다.
추운 겨울 하루에 몇십 군데씩 고시원을 임장하고,
직접 운영할 고시원을 찾아 인수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미래의 언젠가 연결될 것을
믿는다면 더욱더 큰 용기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다가, 중간에 멈춘 고시원을 인수한다.
겨울이라 페인트 를 빨리 마르도록 하려면 보일러 온도를
아주 많이 올려놓아야 한다.
교사로 쌓았던 전문교과지식과 노하우 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고시원 초보 원장은 좌충우돌 모든 시행착오를 겪는다.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닥부터 갖춰나가야 한다.
노하우 를 쌓기 위해서는 결국 경험해봐야 한다.
새로운 길에 필요한 노하우 는 경험을 통한 배움에서만이 채울 수 있다.
고시원 인수 후부터 많은 방을 청소하게 되지만
쉽게 청소하는 법을 몰라 힘을 줘서 닦다 보니 팔의 통증이 심해진다.
공사 진행이 끝났지만 생각보다 방이 금방 채워지지 않는다.
에어컨 은 고시원 매출과도 직결된 문제다.
에어컨 설치에 천만원 이상 비용을 쓰지만 고시원에 맞지 않는다.
날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고 입실자들이 모두 나갈 수밖에 없다.
추가 비용과 공사 기간, 입실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사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고시원 중앙냉방 방식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문제의 핵심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보다,
주변의 말과 추가 공사 비용이 겁나서 비난을 한다.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해결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어야
부정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에어컨 덕트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한시름 놓으려는 순간
간호실습 학생 입실자들이 대거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공실의 문제는 모든 게 불확실하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쉽게 휩싸이곤 한다.
뭐든 하루에 하나씩 행동하기로 마음 먹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쏟는다.
긍정의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행동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행동과 보상 사이에는 분명 시간 차가 존재한다.
3장 그럼에도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에서는
남편에게 학교를 퇴사하고 고시원 할 거라고 말한다.
남편이 극구 반대를 하지 않았으니 고시원을 시작한다.
고시원은 시설 정비 일이 많다.
손재주가 없어 수리할 일이 생기면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남편이 혼자 속으로 삭이며 말없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도 안다.
꿈을 향해가기 위해서 현재의 고시원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강연가라는 꿈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기에,
필요한 시간과 돈, 생계를 위한 생활비를 만들어야 한다.
가족에게 진 마음의 빚을 꿈의 원동력으로 삼아,
꿈을 꼭 이뤄내야 한다.
문제 있는 입실자를 다룰 때는 감정을 빼야 한다.
머리로는 알지만 쉽지 않다.
작은 일이라도 하기 싫은 궂은 일이 모이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와 의미를 부여하면,
일을 해낼 의지를 갖게 해줄 것이다.
방을 채워야 수익이 나는 월수입의 유동성을 견디는 것이 힘들다보니
다른 일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수입이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다 보니
여러 개의 수입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되지 않았다는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이 괴롭힐 수 있지만,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고시원을 인수하고 준비하고 공사하는 2-3개월이 가장 함들다.
3개월 이상이 되면 마케팅 이 더 중요해진다.
대기 수요가 있다는 것은 방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고시원 운영에 안정감을 느끼며, 시간을 오롯이 쓸 수 있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답게 살고 싶었다.
꿈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가는 것이 살아남아야 했던 이유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니 오히려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
내가 바라는 삶을 향해 가기 위한 삶을 사는 순간,
돈은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선사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더 많은 자유의 시간과 돈이 따른다.
돈을 벌기 위한 길이 꿈을 이루기 위한 것임이 명확해 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돈은 필요조건이다.
세상과 사람을 이롭게 하는 본질의 삶이 자신의 꿈에 길이 된다.
세상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보다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고시원을 운영하지만, 강연자가 되어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고,
삶에 성장과 발전을 줄 수 있으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꿈꾸는 것을 실현할 능력이 나에게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순간, 포기했던 자아의 신화가 드러날 수 있다.
4장 꿈을 향한 여정에서 또 다른 인생을 배웠다 에서는
열망은 소망과는 다르다.
바라기만 하는 소망과는 달리, 열망은 나의 인생을 걸고
평생을 걸쳐 이루어내고 싶은 확고한 인생의 목적과도 같은 것이다.
긴 시간 동안 행동하지 못했던 이유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기 위해 노력한다.
이미 이루었다는 믿음은 일을 이루는 데 더 큰 힘을 준다.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간절하고 절박한 열망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직장을 그만둔 40대 중반까지 돈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러웠다.
사업장을 늘려가다 보니 투자금 확보가 중요하다.
대출을 받고 대출 레버리지 이용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교사는 월급 안에서 돈을 아껴 쓰기 위해 노력 하지만,
지금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인생 성공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먹고 사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지면, 발전과 진보를 위한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없다.
돈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돈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간절하게 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더 많은 돈을 벌어,
인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돈을 번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야 가능하다.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는 방법은 주어진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남을 감동시키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먼저 간 사람의 시행착오와 주의해야 할 점을 배우며,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실행에 있어 가장 빠른 길은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배우고 따를 때, 실행력을 갖출 수 있다.
도파민 의 도움을 받아 표에 닿을 때까지 자신을 채찍질하며,
목적지에 도달하려는 치열한 과정을 키네시스적 인생이다.
엔도르핀 을 이용해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 자체가
순간의 결과가 되는 가치를 지니는 것은 에네르게이아적 인생이다.
퇴직금을 까먹으면서 강연가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돈이 필요했고, 방향을 틀었다.
속도는 중요하지만 방향만 뚜렷하다면 가속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원대한 목표와 꿈이 생기더라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꿈의 거대함에 눌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도전하고 행동해보는 것이 낫다.
진짜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매 순간 느끼며 살아갔으면 한다.
무엇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강점을 능력으로 갖추는 데에는 25년 이상은 필요하다.
40세를 넘는 나이라면 자신의 업을 한 차원 더 높여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얼마 더 남지 않았지만,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을 만들지 못한 채,
주어진 의무감으로만 살아가야 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다.
생이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
정신은 지금보다 더 자유로워져야 한다.
교사에서 고시원 원장으로, 원장에서 고시원 강사로의 삶을 준비한다.
절박하고 간절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는
중년에 교사를 그만 두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시원 창업을 결심하고, 고시원 을 운영하면서,
고시원 강사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학교 현장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두고 퇴직한다면
당장 먹고살 걱정부터 해야 하는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인생길의 선택은 자신의 결단으로부터 시작된다.
인생은 생각만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아 월세 수입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
내 시간을 온전히 나의 의지로 사용하겠다고 마음먹고,
방법을 찾기로 한다.
고시원 특강 수업을 들으면서 운영할 고시원 매물을 보러 다닌다.
추운 겨울 하루에 몇십 군데씩 고시원을 임장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다가, 중간에 멈춘 고시원을 인수한다.
교사로 쌓았던 전문교과지식과 노하우 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고시원 초보 원장은 좌충우돌 모든 시행착오를 겪는다.
공사 진행이 끝났지만 생각보다 방이 금방 채워지지 않는다.
에어컨 설치에 천만원 이상 비용을 쓰지만
고시원 중앙냉방 방식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해결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어야
부정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공실의 문제는 모든 게 불확실하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쉽게 휩싸이곤 한다.
뭐든 하루에 하나씩 행동하기로 마음 먹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쏟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행동과 보상 사이에는 분명 시간 차가 존재한다.
강연가라는 꿈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기에,
필요한 시간과 돈, 생계를 위한 생활비를 만들어야 한다.
꿈을 향해가기 위해서 현재의 고시원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족에게 진 마음의 빚을 꿈의 원동력으로 삼아,
꿈을 꼭 이뤄내야 한다.
문제 있는 입실자를 다룰 때는 감정을 빼야 한다.
작은 일이라도 하기 싫은 궂은 일이 모이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월수입이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다 보니
여러 개의 수입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되지 않았다는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이 괴롭힐 수 있지만,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니 오히려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
돈은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선사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돈은 필요조건이다.
세상과 사람을 이롭게 하는 본질의 삶이 자신의 꿈에 길이 된다.
고시원을 운영하지만, 강연자가 되어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고,
삶에 성장과 발전을 줄 수 있으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행동하지 못했던 이유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다.
간절하고 절박한 열망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인생 성공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먹고 사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지면, 발전과 진보를 위한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없다.
간절하게 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더 많은 돈을 벌어,
인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돈을 번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야 가능하다.
남을 감동시키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성공적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배우고 따를 때, 실행력을 갖출 수 있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돈이 필요했고, 방향을 틀었다.
속도는 중요하지만 방향만 뚜렷하다면 가속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원대한 목표와 꿈이 생기더라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꿈의 거대함에 눌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도전하고 행동해보는 것이 낫다.
교사에서 고시원 원장으로, 원장에서 고시원 강사로의 삶을 준비한다.
절박하고 간절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
삶은 개구리 증후군은 개구리를 미지근한 물에 넣어
끓이면 위기를 감지하고 탈출하지 못함을 말한다.
한국은 정치, 경제, 사회 모두 불안한 상태다.
앞으로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다.
평생 일할 수 있는 없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대부분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평생 일할 수 있는 없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당장 월급이 나온다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결국 큰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정년은 늘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인생 2막을 미리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강사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고시원 사업에 뛰어들고,
고시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의 꿈을 이룬 이야기는
인생 2막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는 고시원을 창업하고,
고시원을 운영하면서 생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초보 고시원 원장이 좌충우돌하면서 고시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된 이야기는 고시원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고시원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한다.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는
교사에서 고시원 원장으로 직업을 바꾸면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돈을 적극적으로 벌면서,
적극적으로 인생을 써내려가는 삶의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학교를 나와 고시원을 차렸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학교를나와고시원을차렸습니다 #두드림미디어
#노지현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