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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 - 불안에서 벗어나는 관계와 애착의 심리학
박지혜 지음 / 머메이드 / 2025년 5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으로 보는 관계의 문제 해결

책을 선택한 이유
삶에서 불안은 피할 수 없다.
불안을 해결하는 해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를 선택한다.

1장 모든 것은 관계로 통한다 에서는
손절이란 단어는 관계가 너무 중요하다 보니 상처가 커지고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기에 유행하는 듯 하다.
관계 맺기 능력이 아직 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관계하는 법을 배우고, 경험들을 쌓아가야 한다.
관계는 상호의존적이다.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혼자서 바로 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자신이 단단해져야 한다.

2장 나의 사랑 돌아보기 에서는
항상 나쁜 여자만 만나는 남자는 나쁜 여성에게 끌려서
나쁜 여성과 만나게 된다.
최초에 경험한 관계 방식이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다면 고통스러운 사랑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고통스럽게 만드는 대상을 선택하는 것은 외로워서다.
심리학에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단계는 부정, 분노, 헙상, 우울, 수용이다.
사랑 타령은 공허를 약한 자존감을 메우러는 시도일 수 있다.
반복되는 열정적 사랑에 공허함을 느끼면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노럭해야 한다.
반복적 상상과 고통감은 중독적이다.
불신은 유년기에 상호작용에서 신뢰감을 획득하지 못한 경우, 내면의 불안감이 방어기제로 작용하여 투사한 것일 수도 있다.
약한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숨기고 싶으므로 강한척을 하기 쉽다.
연인은 결핍을 메워줄 도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연인은 사랑을 주고받아야 할 대상이다.
경계선 성격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이 멀어지면 가까워지려하고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행동을 반복한다.,
3장 나의 관계 돌아보기 / 넓은 의미의 사랑 / 에서는
투사는 용납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시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투사를 사용하면 상대방도 영향을 받아 투사받은 대로 행동하게 된다.
관계가 어렵다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
애착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중요한 대상에 대해 느끼는
지속적이고 강한 정서적 유대 관계를 의미한다.
애착 유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새로운 관계 양식과 사랑 방식을 치열하게 배우고 경험하지 않는 한 반복된다.
인생은 수동적으로 맡겨진 것이 아니며,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내었으면 한다.
상실한 경험에 대해 슬퍼하고 애도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어야 한다.
거절은 내 욕구에 귀를 기울여 행동하는 태도다.
합리적 신념은 사랑받고자 하는 본질적 욕구가 있기 때문에
착함이라는 정체성을 버리기 어려워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면 공허할 수밖에 없다.
진짜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마음의 소리를 들어본다.
상사와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 있다.
핵심 주제는 평생에 걸쳐서 영향을 미친다.
핵심 주제가 있으면 참기 어려워진다.
상사와의 갈등을 잘 다루어 나갈 수 있는 경험은
핵심 주제를 직면하고 다뤄보는 경험으로 쓰인다.
4장 왜 관계가 어려울까 / 애착편 / 에서는
애착은 친밀한 사람 사이에서 형성되는 강한 정서적 유대를 뜻한다.
애착 유형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돼 오랫동안 유지되는 인간관계의 틀이다.
타당화 작업은 자기 비난,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 이해하고 수용한다.
애착 유형은 안정 애착, 불안정 애착으로 분류된다.
성인 애착에서는 불안헝을 집착형, 회피형을 무시형, 혼란형을 미해결형이라고 부른다.
안정형 부모의 특징은 자녀의 안전 기지가 되어주며, 아이에게 조율되어 있다.
안정형 애착 유형은 친밀감을 펀안하게 받아들이며, 메타인지 능력도 뛰어나며.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다.
불안형 애착은 자녀에게 일관성 없게 반응했을 때 형성된다.
감정에 휩쓸리고 정서를 조절하기 어려워하며, 정서적 생존을 위해 감정을 증폭시킨다.
애착 체계의 과잉 활성화로 자기 개념이 빈약하다.
나를 지키는 데 온 신경이 쏠리기 때문에, 상대방을 강하게 비난하고 공격하게 된다.
회피형 애착은 부모가 아이를 거절하거나, 과다하게 통제하는 경우 형성된다.
회피형은 부모에게 충분한 돌봄을 받은 경험 부재로 인해
자신을 스스로 돌볼 줄 모른다.
회피형은 표면적으로는 자신을 완전하다고 지각하지만,
깊은 내면에선 자신을 부적절하고 불완전하다고 지각한다.
혼란형은 생존을 담당하는 부모가 공포의 대상이 되는
모순 속에서 혼란스러움을 경험한다.
다가가기도 무섭고 멀어지기도 두려운 상태는
혼란형 애착 유형의 특징으로 극도의 내적 갈등을 반영한다.
경험을 숙고하지 못하고, 경험 자체를 실제 현실로 받아들인다.
상담에서는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작업을 오랜 기간 하게 된다.
5장 왜 관계가 어려울까 / 사회문화적 요인 / 에서는
현실과 이상 간의 불일치가 클수록 개인은 더 큰 불행감을 경험한다.
과대 설정된 이상적 자기를 적정 수준으로 내려놓는다.
지나친 특별함을 주입하는 양육 방식은 변화할 필요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관계 속에서 부딪히며 관계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줄어든다.
미성숙한 부모가 본인의 경험에 기반한 왜곡된 사고관으로
자녀를 양육하다 보니 자녀도 비슷한 세계관을 형성하게 된다.
알아서 되는 건 없다.
관계의 기초가 없으니, 뭉친 실타래를 풀 길이 없다.
사람들을 만나서 경험을 쌓지 않으니 더욱 관계가 어려워지고
고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6장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전제 조건 에서는
내가 나를 마음 깊이 사랑하게 되고,
마음이 튼튼해지니 관계도 편안해진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에 휩쓸려 아이의 감정을
잘 돌보지 못하면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다.
변화하고자 나아가는 에너지 는 실로 강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지각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의 말과 행동에 과민반응을 하게 된다.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부풀러진 자존감은 허상이며,
깊은 내면에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자리한다.
나를 사랑할 수 있어, 나에게 오는 사랑도 귀하게 받을 수 있다.
나를 혐오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크면 상대의 부정적 면만 눈에 띈다.
감정조절은 감정회피나 감정억제와는 다르다.
감정조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조절하려면 먼저 감정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나의 몸과 친숙해져야 한다.
감정을 인식했다면, 감정에 이름 붙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은 애착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정신화는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 이면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다.
정신화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고,
타인의 행동을 다른 관점으로 이해해 본다.
7장 사랑의 태도 에서는
장기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사랑의 다양한 변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다.
연애 초기 도파민 의 원리가 지배하는 사랑의 시간이 지나면서,
옥시토신 호르몬 의 영향으로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낀다.
사랑을 잘하려면 열정적 사랑의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
사랑은 힘들지만, 나를 마주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사랑은 전념하는 행위다.
위험을 감수하고 온몸으로 사랑을 경험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사랑의 크기를 무한히 키울 수 있다.
연인을 존중하고 상대를 생각하며 마음을 쓸수록 더 마음이 커진다.
가까운 사람이 이해해줄거라는 믿음 때문에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한다.
소중한 사람인 만큼 더 잘 대우해 줘야 하며,
귀한 인연에게 남에게도 안 할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독립 욕구와 애착 욕구를 모두 수용하는 사람이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다.
건강한 사람은 나와 공유되지 않는 사람의 사적 공간과 세계를 존중한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이며, 동시에 기댈 수 있는 관계다.
8장 관계 훈련 에서는
타인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6번은 듣고 4번은 말하는 것이다.
경청은 드러나야 한다.
모든 반응을 기계적으로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방해가 된다.
온 마음을 다해 듣고 있다면 비언어적, 언어적 반응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기 개방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밀도를 높인다.
자기 개방과 자기 보호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관계에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관계에 대한 자기 개방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말하지 않고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아이 같은 마음이다.
어른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용기있게 드러내고 원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수용받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대표적 욕구 중 하나다.
사람 자체를 받아들여 보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말로 전달하면서, 공감하고 있고 인정하고 있음을
말로 전달해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갈등 상황에서 상대가 대화를 중단하려고 할 때,
거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신체가 각성되는 게 느껴진다면 감정이 크게 동요되고 있다는 증거다.
나 전달법은 나의 감정, 생각,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너 전달법과 큰 차이가 있다.
너 전달법은 상대에게 초점을 마주며, 상대방의 방어력을 높인다.
나 전달법은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전제로 한다.
성숙한 대화는 하고자 하는 말을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말을 왜곡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사과를 잘 안하는 사람은 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타인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며 대화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의사 소통만 하지 않아도 반 이상은 간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못난 말들은 나의 격을 깎는 행위다.
과거 사건을 나열하면서 다툼을 키우는 것은 상황을 악화한다.
대화 차단과 회피는 공격의 한 방식이다.
관계를 협박의 도구로 삼는다면, 관계에서 불안감, 죄책감, 분노를
느끼게 하기 때문에 관계는 끝날 수밖에 없다.
강한 사람은 이기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지적인 논쟁을 하기보다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대화를 해본다.
상대방의 좋은 행동에 정적 강화를 해주면, 상대방은 만족감을 느끼고
행동을 자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대방의 변화에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 방식은 관계를 선순환 구조로 돌린다.
거리감 조정의 실패는 거리감을 유연하게 조정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적절한 선을 그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거절하지 못하고 경계를 설정하지 못하면 인생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의 실망, 착한 사람이라는 고정관념, 미성숙한 생각은
선을 긋지 못하게 만드는 신념이다.
결국 끊어내야 하는 관계가 있다.
모양이 안 맞는 사람, 조율할 의지가 없는 사람,
행동 통제, 언행 불일치, 연인을 평가절하하는 사람,
연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
등 이별해야 하는 상황과 판단 기준을 알아본다.
관계는 상호의존적이다.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혼자서 바로 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외로움은 고통스럽게 만드는 대상을 선택하게 한다.
사랑에 공허함을 느끼면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노럭해야 한다.
연인은 결핍을 메워줄 도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연인은 사랑을 주고받아야 할 대상이다.
투사는 용납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투사를 사용하면 상대방도 영향을 받아 투사받은 대로 행동하게 된다.
관계가 어렵다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
애착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중요한 대상에 대해 느끼는
지속적이고 강한 정서적 유대 관계를 의미한다.
거절은 내 욕구에 귀를 기울여 행동하는 태도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면 공허할 수밖에 없다.
핵심 주제는 평생에 걸쳐서 영향을 미친다.
핵심 주제가 있으면 참기 어려워진다.
애착은 친밀한 사람 사이에서 형성되는 강한 정서적 유대를 뜻한다.
애착 유형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돼 오랫동안 유지되는 인간관계의 틀이다.
애착 유형은 안정 애착, 불안정 애착으로 분류된다.
안정형 애착 유형은 친밀감을 펀안하게 받아들이며, 메타인지 능력도 뛰어나며.감정에 지배되지 않는다.
불안형 애착은 감정에 휩쓸리고 정서를 조절하기 어려워하며, 정서적 생존을 위해 감정을 증폭시킨다.
어렸을 때부터 관계 속에서 부딪히며 관계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줄어든다.
알아서 되는 건 없다.
관계의 기초가 없으니, 뭉친 실타래를 풀 길이 없다.
사람들을 만나서 경험을 쌓지 않으니 더욱 관계가 어려워지고
고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내가 나를 마음 깊이 사랑하게 되고,
마음이 튼튼해지니 관계도 편안해진다.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부풀러진 자존감은 허상이며,
깊은 내면에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자리한다.
감정조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은 애착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타인의 행동 이면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고, 타인의 행동을 다른 관점으로 이해해 본다.
사랑은 전념하는 행위다.
사랑을 잘하려면 열정적 사랑의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
소중한 사람인 만큼 더 잘 대우해 줘야 하며,
귀한 인연에게 남에게도 안 할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이며, 동시에 기댈 수 있는 관계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온 마음을 다해 듣고 있다면 비언어적, 언어적 반응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기 개방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밀도를 높인다.
관계에 대한 자기 개방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 자체를 받아들여 보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말로 전달하면서, 공감하고 있고 인정하고 있음을
말로 전달해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나 전달법은 나의 감정, 생각,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는 너 전달법과 큰 차이가 있다.
성숙한 대화는 하고자 하는 말을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말을 왜곡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가능하다.
부정적인 의사 소통만 하지 않아도 반 이상은 간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못난 말들은 나의 격을 깎는 행위다.
관계를 협박의 도구로 삼는다면, 관계에서 불안감, 죄책감, 분노를
느끼게 하기 때문에 관계는 끝날 수밖에 없다.
강한 사람은 이기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변화에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 방식은 관계를 선순환 구조로 돌린다.
거리감 조정의 실패는 거리감을 유연하게 조정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적절한 선을 그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거절하지 못하고 경계를 설정하지 못하면 인생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인간의 삶은 수많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좋은 관계를 가져야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
심리학은 좋은 관계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는 연인 간의 사랑, 친구, 가족, 동료와의 사랑,
어린 시절 형성된 애착 유형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사회문화적 요인과 관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전제 조건, 사랑의 태도와 실천 방법 등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는 애착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관계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면서,
건강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머메이드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 때문에 힘든 나에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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