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속력 -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조셉킴 지음 / 보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돌봄으로 건강 지키기





책을 선택한 이유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하면 돈이나 명예를 잃어도 회복할 수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떤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건강지속력"을 선택한다.





1부 아픔, 그러나 기회 에서는


통증의 근본 이유를 파헤치다 보면, 삶의 무게를 견뎌 온 과로가 있다.


높은 책임 의식의 축적된 수고가 큰 아픔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나의 타이틀 이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성취감보다 더 큰 상실감이 밀려든다.


내가 나를 상실해 가고 있을 때 긴장과 통증, 마음의 긴장과 우울이 찾아온다.



아프도록 수고하는 이들은 면역과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끌어온다.


뇌는 몸의 변화를 인지함으로 에너지 분배의 문제를 눈치챈다.

우울은 몸의 에너지 가 일에 과하게 편중된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근육의 지속적인 과도한 긴장 상태로

근육과 인대는 약해지고 쉽게 손상된다.


몸의 긴장은 혈관과 림프관, 신경을 압박하며, 장기들과 연결된다.

몸 전체 시스템 에 부담이 축적되어 가면서 만성질환이 유도된다.


몸의 통증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을 때, 몸의 다음 신호는 우울감이다.



건강의 시작은 나의 생명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나를 잃어 가고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상태다.


건강하다는 것은 날마다 나 스스로를 돌보며 참나로 잘 존재해 내는 것이다.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다.


몸속 자기돌봄시스템 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낸다.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되어야 한다.


건강지속력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해 본다.





2부 건강지속력 회복 에서는


마음을 돌보는 첫 시작은 내 인생을 내가 쓰겠다는 다짐이다.


내 삶의 기준을 만들고, 삶을 내 것으로 되찾고, 다시 태어난다.

아픔은 자기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신호다.



스트레스 는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해로움과 이로움이 추출된다.


코르티솔 호르몬 은 스트레스 에 대응하기 위해 몸을 긴장시키며,

소화와 면역을 일시 억제한다.


DHEA 호르몬 은 스트레스반응으로 손상되거나 상처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는 나를 상하게 할 수도 있고, 더 건강하게 해 줄 수도 있다.



바디 마인드 커넥션 은 몸의 자세와 움직임이 마음의 회복에

핵심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다.



코르티솔 호르몬 은 복종과 긴장의 행동을 유도하고,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은 한계에 대한 도전과 잠재력을 끌어낸다.


고개를 숙이는 행동은 호르몬 변화 차이가 극명하게 관찰된다.



100초의 시간을 편안하게 호흡하면 코르티솔 호르몬 을 낮추고

자율신경계의 빠른 안정을 유도해 준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뇌에 축적되는 산소매연은 증가한다.


깊은 호흡으로 몸 안 내부세계를 바라보면 뇌의 파도는 잠잠해진다.

호흡과 명상은 자기 삶을 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도 편안해진다.


내가 직접 조직해 낸 새로운 인생 관념을 만들고 반복하면서,

새로운 시냅스 를 만들고 강화한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것 자체가 최고의 정리정돈이 될 수 있다.

자극되었던 교감 신경의 작용도 줄어들고, 몸과 마음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유도되었던 다양한 질환도 호전된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 기반한 자기평가는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권태감과 무기력은 부교감신경이 몸의 회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감사는 스트레스 를 마주하는 태도와 관점을 변화시킨다.

감사를 길러 내는 습관이 뇌를 변화시킨다.



용서는 나를 위해, 대상으로 생긴 상처에서 나를 놓아주는 것이다.


용서는 가장 강력하고 건강한 진정한 복수다.

용서를 해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용서할 사람들을 적어보고, 부정적 감정들을 떠나보낸다.



뇌신경이 많이 사용될 때 목과 어깨근육으로 향하는 신경도 예민해진다.


너무 많이 굳어진 목근육은 디스크 를 압박한다.

무겁고 뻐근한 어깨와 경직되어 뻣뻣했던 목은 쉬라는 것이다.


감정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상태를 뇌도 알아차린다.

감정근육을 천천히 이완해 주며, 가볍게 스트레칭 해 주어도 좋다.



삼차신경은 얼굴 전체를 감각하여 뇌로 신호를 전달해준다.

얼굴의 긴장이 일상화 되면 뇌도 부정적 감정을 도출한다.


미소는 엔도르핀 분비를 높여 만족감을 높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만들어 보는 연습과 훈련을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힘도 가지게 된다.



미소 근육들이 활성화되면 뇌는 스트레스 반응을 멈춘다.

다양한 만성질환의 해결책은 미소를 되찾는 것이다.



몸 안의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될 때 건강지속력은 유지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지나온 과거를 돌보는 방법은 존중이다.

조건부 감사는 행복을 이끌어 낼 수 없다.


생명의 존재는 온 우주보다 소중하다.


고개 숙이지 말고, 가슴을 펴보며, 짐은 내려놓고 미소 지으며,

깊이 있게 천천히 숨 쉬고, 호흡과 몸의 움직임을 느껴 본다.



고개를 숙이는 순간 경동맥이 압박을 받으면서 혈압이 상승한다.


올곧은 자세에 서 뇌와 심장의 최선의 거리가 유지된다.

뇌와 심장에게는 잠깐 고개 드는 행위가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심장의 한동된 박동수를 일정 기간 과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심박수가 빠르다는 것은 압박감이다.

온 몸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고, 교감 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높인다.



심장은 심막, 횡경막의 도움을 받아 박동한다.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멈춰서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복식호흡을 통해 횡경막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 전체적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도 낮아진다.



척추디스크 가 터져 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해 염증을 일으킨다.


현상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시술 또는 수술은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

마음의 긴장은 처추와 척추디스크 를 압박하고 움직임을 제한한다.


마음이 가벼워야 디스크에 실리는 압박도 가벼워진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여 주는 습관은

척추디스크 예방과 재활의 핵심이다.


뇌 속에 밴 산소매연과 독소들을 배출하는 림프관들은

목에 있는 감정근육을 필요로 한다.


뇌척수액 순환을 일으키는 장소는 머리 앞뒤, 목, 척추, 골반이다.



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한다.


자연살해세포 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사멸시키는 면역세포다.

자연살해세포가 활발히 활동 하는 한 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숲치료, 포레스트테라피 는 매일 운동으로 몸을 돌보고,

마음을 돌보고, 음식을 챙기는 삶이다.


숲치료 논문 연구는 상업적인 연구 카테고리 에 들어가지 않아

일부 의료인들은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지만 주목해 보아야 한다.


암의 시작은 수고하고 사느라 숲을 잠시 놓친 것이며,

숲을 되살리면 암에서도 회복이 되리라 생각한다.



텔로미어 는 염색체가 스스로 복제를 해낼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는

염색체 끝부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텔로미어 의 길이는 짧아진다.


텔로미어 가 짧아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며, 텔로미어 의 길이를 늘릴 수 있다.


텔로머레이스 라는 효소는 신체적 활동과 정신적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을 경우 세포 내 생산이 증가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낮다.


부교감신경과 관련 없는 만성질환은 없다.


목에서부터 가스과 복부까지 어루만져 주고, 자연과 산책하며,

하늘과 나무를 바라보며, 숨을 편히 들위시며 땅의 냄새도 맡아본다.



교감신경은 우리의 수고가 필요할 때 몸을 변화시킨다.


교감신경은 온몸에 긴장을 유도하여 내부 기관들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아프도록 수고한 삶에서 교감신경은 과용될 수밖에 없다.


교감신경절이 물리적 긴장과 압박에 놓여 있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지속될 수 있다.


목척추 옆 교감신경절들은 양손으로 쓰담쓰담 해 준다.

등척추 옆 교감신경절은 셀프 허그 로 토닥여 준다.

허리척추 옆 교감신경절은 좌우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본다.


항진되었던 교감신경은 위로받으며, 부교감신경은 몸의 회복과정을 수행해 낸다.



림프순환의 역할은 몸의 염증과 독소를 제거하고 정화하며, 면역활동이다.


림프절들의 순환은 허리척추가 움직여질 때 함께 이루어진다.

몸이 긴장되면 림프의 흐름도 줄어든다.


배를 어루만져 주면 림프절이 자극되고 장기들의 긴장이 이완된다.

면역은 내 안에 있는 면역체계가 행복하게 일하도록 해 주면 된다.



오래 않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


복부 공간의 압박은 순환을 정체시킨다.

골반은 모든 하중을 최종적으로 견뎌 내면서, 골반 장기들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중간에 반복적인 쉼과 움직임을 주게 되면 압박받던 장기들도 기지개를 편다.



운동신경은 주도권을 가진 유일한 몸의 신경이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고, 알람 시간에 멈추고 일어나는 움직임은

내 삶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선언하는 강력한 메시지 다.



몸이 가진 구조는 몸의 기능을 가능하게 해 준다.


고개를 든다, 미소를 짓는다, 어깨 날개를 펼친다,

가슴을 편다, 허리를 세운다, 손바닥을 편다,

깊게 호흡하는 건강지속력 자세를 설명한다.



"건강지속력"은 통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통증의 근본 이유를 파헤치다 보면, 삶의 무게를 견뎌 온 과로가 있다.


아프도록 수고하는 이들은 면역과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끌어온다.

우울은 몸의 에너지 가 일에 과하게 편중된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소중한 신호다.


몸의 통증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을 때, 몸의 다음 신호는 우울감이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나를 잃어 가고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상태다.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다.


몸속 자기돌봄시스템 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낸다.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되어야 한다.



아픔은 자기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신호다.


스트레스 는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해로움과 이로움이 추출된다.

스트레스 는 나를 상하게 할 수도 있고, 더 건강하게 해 줄 수도 있다.



충분히 자지 않으면 뇌에 축적되는 산소매연은 증가한다.

호흡과 명상은 자기 삶을 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자극되었던 교감 신경의 작용도 줄어들고,

몸과 마음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유도되었던 다양한 질환도 호전된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 기반한 자기평가는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감사를 길러 내는 습관이 뇌를 변화시킨다.

용서는 가장 강력하고 건강한 진정한 복수다.



뇌신경이 많이 사용될 때 목과 어깨근육으로 향하는 신경도 예민해진다.

무겁고 뻐근한 어깨와 경직되어 뻣뻣했던 목은 쉬라는 것이다.



미소는 엔도르핀 분비를 높여 만족감을 높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만들어 보는 연습과 훈련을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힘도 가지게 된다.


올곧은 자세에 서 뇌와 심장의 최선의 거리가 유지된다.

뇌와 심장에게는 잠깐 고개 드는 행위가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심장의 한동된 박동수를 일정 기간 과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심박수가 빠르면, 온 몸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고,

교감 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높인다.


복식호흡을 통해 횡경막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몸 전체적으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도 낮아진다.



심장은 심막, 횡경막의 도움을 받아 박동한다.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멈춰서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척추디스크 가 터져 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해 염증을 일으킨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여 주는 습관은

척추디스크 예방과 재활의 핵심이다.



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못한다.


자연살해세포 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고 사멸시키는 면역세포다.

자연살해세포가 활발히 활동 하는 한 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숲치료, 포레스트테라피 는 주목해 보아야 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낮다.

부교감신경과 관련 없는 만성질환은 없다.



림프절들의 순환은 허리척추가 움직여질 때 함께 이루어진다.

몸이 긴장되면 림프의 흐름도 줄어든다.


배를 어루만져 주면 림프절이 자극되고 장기들의 긴장이 이완된다.

면역은 내 안에 있는 면역체계가 행복하게 일하도록 해 주면 된다.



오래 않아 있는 것은 위험하다.


복부 공간의 압박은 순환을 정체시키며,

골반이 하중을 최종적으로 견뎌 내면서, 골반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된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건강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드물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몸을 무리하거나, 게으름을 피우기도 한다.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건강지속력"은 몸이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시키는

건강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 몸과 마음을 돌볼 때,

건강지속력이 유지된다고 말한다.


아픔은 건강을 지속하기 위해 몸이 보내는 신호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몸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하다.


"건강지속력"은 몸이 알려주는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자기돌봄시스템 을 이용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한다.


질병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지속력"은 몸 속 자기돌봄시스템 을 작동시키기 위한

몸과 마음의 처방을 소개한다.


몸 안의 자기돌봄시스템 이 잘 작동될 때 건강지속력은 유지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증상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처방을 적용하면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치유하는 자기돌봄 치료를 할 수 있다.


자기돌봄은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몸과 마음의 돌봄을 통해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킨다.


"건강지속력"은 마음 리모델링, 스트레스 해독, 마음 회복,

감정 조절, 과거 존중, 감사, 용서, 공감, 미소, 위로,


뇌, 심장, 척추, 뇌, 항암,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면역, 좌식 등을 개선하면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



고개를 든다, 미소를 짓는다, 어깨 날개를 펼친다,

가슴을 편다, 허리를 세운다, 손바닥을 편다,

깊게 호흡하는 건강지속력 자세를 유지하면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작은 습관과 태도가 건강 회복을 좌우한다.


"건강지속력"이 알려주는 마음돌봄, 몸돌봄 처방은

건강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보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건강지속력"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건강지속력 #보리 #서평 #조셉킴 #자기돌봄의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건강 #의학 #자기돌봄 #건강정보 #SelfcareMedicin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