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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
재테크 캠퍼스 명예의 전당 14가족 지음 / 진서원 / 2025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흙수저 가족들의 강남 3구 입성기

책을 선택한 이유
강남 3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뜻하는 말이다.
강남 3구는 부동산 정책에서 동네북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처럼 강남 3구를 매도하지만,
포도를 따먹지 못해 신포도라고 중얼거리는 여우의 심정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한국의 워너비 강남 3구 내집을 마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을 선택한다.

1장 지방 아파트만 7채, 역전세 손실 감당하고 강남으로 이사! - 비타영 님 에서는
월급으로 돈을 모으는 것보다 집값이 더 빨리 오른다.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하락장은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전국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저평가된 곳을 골라내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돌이 된 아기가 있고, 생후 6개월부터 복직하여 일하는 워킹맘 은
육아를 배우자와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하루 5만 보 임장을 나간다.
서울 집은 전세를 주고 친정 옆에서 월세살이를 하면서 마련한
현금 4억 원으로 지방 아파트 5채를 갭투자로 산다.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자, 역전세가 벌어진다.
가장 지키고 싶은 물건부터 역전세를 막기 시작한다.
서울 아파트 가 2억 원 역전세가 나지만 다행히 전세금을 돌려줄 수 있다.
깡통 전세 지방 아파트 의 떨어지는 환금성을 깨닫는다.
지방 아파트 를 모두 매도하고, 실거주 갈아타기를 시작한다.
8채의 집을 매도하면서 좋은 매수 시기를 놓친다.
방향이 잘못되면 큰 손실을 초래함을 알게 된다.
빠르게 정리하고 갈아탔기에 원했던 잠실에 들어오게 된다.
같은 단지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 주변 인프라 는 정말 좋다.
올바른 방향성을 잡지 못해 계속 망설이며 행동하지 않았다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없었을 것이다.

2장 평촌->잠실 입성! 밑바닥부터 시작해 강남 3구에 내집마련 성공! - 다이아 & 부주사 님 에서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평촌에서 분당, 분당에서 잠실로 입성한다.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대출 원리금은 단 하루도 줄어든 적이 없지만
자녀를 위해 다행이라는 안도감까지 들기도 한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월급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보여주기식 삶을 산다.
남편은 근검절약하고, 1억원을 모아서 결혼할 전셋집을 마련하기 위해
한 달에 10만 원 정도만 썼다.
보여주기식 삶이 바뀌지 않았다면 헤어졌을 거라는
남편의 말에 눈앞이 캄캄해진다.
절약과 소비를 실천하며 매주 임장을 다니기 시작한다.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평촌 부동산 사장님의 소개로
주변 단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생애 첫 부동산을 매수한다.
신혼집 대신 세입자를 받아 전세를 맞추고, 회사 기숙사에 산다.
모아둔 돈과 마이너스 통장으로 총력 자금을 확보하고,
분당에서 다시 한번 더 갈아타기에 성공한다.
아이가 생기자 더 좋은 곳의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강남 3구에 내 집을 마련하고야 말겠다는 열의가 불타오르고,
잠실로 갈아타기에 성공한다.
선택의 결과가 대부분 운이지만 준비하는 환경에 있다보니 가능하다.
안 될 거라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포기는 실패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일 뿐이다.
3장 수원->관악->잠실 입성! 한강공원 따릉이 타고 출퇴근! - 잠실샘 & 잠실현 님 에서는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생동감 넘치는 서울 생활이 좋다.
서울 직장으로 왕복 총 4시간 출퇴근이 당연한 줄 알면서
길에서 보낸 20대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투자는 너무 불안하다.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 투자에 확신이 들자,
경기도민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결심한다.
관악구는 직장인 부부에게 출퇴근 시간이 30-40분 정도 걸려서 직주근접이 되는 곳이다.
강동구가 조금 더 비싸서, 저렴한 관악구 아파트 를 매수한다.
저평가된 상급지 강동구 아파트 가 1년 후 더 많이 상승하자,
좋은 매수 시기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관악구 집을 팔기로 결정하지만, 부동산에 전화하기도 어렵다.
갈아타기를 결심했지만 주거지를 옮긴다는 게 정말 힘들다.
남편에게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갈아타기를 함께 준비한다.
팔이 부러지자 병가를 내 회사를 쉬면서 부동산을 다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깁스한 팔은 쉬고 있지만 다리는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부동산 문을 열고 들어간다.
급매를 찾아다니다, 막상 급매를 만나자 덤덤해진다.
잠실에 살 수 있는 방법만 생각하면서, 잠실에 살아야 하는 확신을 만든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의 해결 방법은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월급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대출을 잘 활용해야 한다.
좋은 동네에 실거주해 본 결론은 지금도 잘 살고, 나중에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 사람이 달라짐을 알게 된다.
부동산을 통해 진짜 모습을 마주한 후에는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좋은 입지는 가족이 웃고 행복할 수 있는 곳이다.
4장 노원구에서 허초 한강 변 신혼집 갈아타기 성공! - 로지 & 강남별 님 에서는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서울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다.
첫 발령지 인천에서 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자취방을 알아보러 다닌다.
오래된 오피스텔 은 밤이든 낮이든 편히 쉴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다.
전세로 들어가야 돈이 모인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구로에 원룸 전세를 계약한다.
주 1회 이상 꼭 임장을 하고, 임장 후기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한다.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몇 달간 거의 매일 수도권과 서울을 임장한다.
출퇴근이 힘들지만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살고 싶어
서울 꼬마 아파트 에 내집마련을 한다.
서울에 작지만 내 집을 마련하고 보니, 강남 3구에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꾸준히 임장을 다닌다.
혼자만의 능력으로는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고,
공동 투자자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결혼을 결심한다.
급 연애를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에 집 1채씩 가지고 결혼하면서 강남행 부스터 를 달게 된다.
노원집 2채를 잠실집 1채로 갈아타기로 한다.
금리 폭등으로 잠실이 3억 원 정도 하락하자,
가지고 있던 물건을 모두 매도하고, 자금을 끌어모기로 하고,
잠실을 집중적으로 임장하기 시작한다.
고점을 회복하며 기회는 날아가 버렸지만, 강남 3구 입성 의지는 견고해진다.
다시 송파의 매매가가 출렁거리고, 강남까지 매매 가격이 떨어지지만,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하는 것은 힘들다.
노원구는 매수세가 없는 상황서 강남 3구 집값은 오르락내리락 한다.
매도 난이도는 높았고, 매도 후 매수 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건강 검진 날 잠원동 매물을 보러 간다.
집을 보고 나니 더 욕심이 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귀가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결판을 내야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부동산으로 들어간다.
가계약금을 쏘고 나니 안도감이 들면서도
갈아탈 집을 매수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서초구에 입성하고 나서는 강남 교통이 너무 편리함을 새삼 느낀다.
지방에서 무일푼으로 올라와 4년 만에 서초구에 자가를 마련한다.
매수보다 매도가 1만 배 이상 더 어렵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분하게 대응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서초구는 편리한 인프라 와 생각보다 저렴한 상품이 많아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강남 3구에 입성한다.
5장 지방 아파트 등 6채 매도 후 강남에 내집마련 성공! - 바모스 님 에서는
결혼과 함께 당장 입주할 수 없는 전세 낀 집을 매수하고, 월세살이 하면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매주 지방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지방 아파트 6채를 사 모으다 보니,
역전세를 맞을 때는 파산의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실거주 내집마련이 우선임을 깨닫게 된다.
매도를 결심한 후, 확신이 있었기에 순서대로 매도하고, 강남 아파트 를 매수한다.
강남은 아이 교육을 위해서도 선택권이 정말 많은 곳이다.
내집마련을 결심하기 전에는 전세금을 많이 받아 실거주 비용을 최소화하고
지방에 투자한다.
실거주하고 살아보니 실거주의 가치가 비용보다 훨씬 값어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역전세와 공실의 두려움 없이 실거주 내 집을 지키기 위한 대비만 하면 된다.
강남에 집을 마련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6장 대전 출신->반포에 내집마련 성공! 실거주 가치를 누리다 – 미나리 님 에서는
실거주 가치는 좋은 곳에 거주하면서 인프라 를 누리는 기회다.
반포에 입주하면서 실거주 가치가 무엇인지 몸으로, 마음으로 직접 느낀 것을 공유하고 싶다.
겸손하고도 배울 점이 많은 어른들, 조용하고, 평화롭고, 한적하고 안전한 환경이다.
세상에 감사할 일이 참 많다고 느껴지니 마인드 도 많이 성장한다.
쇼핑, 인프라, 교통, 주차, 등 실거주 가치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반포에서 버티자고 마음먹는다.
직주근접보다 입지가 좋은 곳에서 회사로 가는 길이 더 쾌적하다.
반포에서 삶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더 열심히 살게 된다.
7장 내 집 앞이 올림픽공원! 밥통의 야생 경험과 상급지 매수기 – 우주파 & 맘제이 님 에서는
수도권 신도시 공공임대 아파트 를 분양받기로 한다.
5년 후 분양을 받는 사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긴다
코로나 사태로 인원 감축 대상이 되지만 내 집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든다.
이직한 직장 근처에서 전세 실거주를 시작하면서,
집 매매가가 구축의 전셋값밖에 안되는 사실에 이상함을 느낀다.
아파트 를 매도하고 지방에 여러 채의 아파트 를 매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자산 재배치를 준비한다.
주말 임장을 쉬고 아이를 돌보면서, 아빠가 싫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부동산 투자 공부에 마침표를 찍는다.
강남에 진짜 내 집을 마련해서 내 가족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든다.
전세가가 하락하자 신도시 아파트 매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한다.
매도 전단지를 작성하면서 부동산은 사람들의 삶임을 느낀다.
적금은 물론이고 주식과 퇴직금 사전 정산까지 싹 다 준비하자,
매물을 보면서 솔직하게 터놓고 질문할 수 있다.
강남에서 매물 임장을 하면서, 집주인의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진다.
꼭 이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싼 매물을 찾아 내집마련 강의 강사님께 메일을 보낸다.
강사님의 단호한 꾸중에 정신이 번쩍 들자, 오후 반차를 내고
아내와 둘이 나누어 부동산을 샅샅이 뒤진다.
부동산 계약은 함정의 연속이다.
밤늦게 협상이 이어지다가 늦은 시간에 극적으로 계약이 타결된다.
조급함은 꼭 경계해야 할 위험물이다.
상급지는 계절, 시즌마다 이벤트, 행사가 있고 저렴하기까지 하다.
퇴근 시간도 지치지 않고, 지방에 갈 일이 생겨도 부담스럽지 않다.
대형마트 의 경우 가격은 비슷하지만 훨씬 다양하고 더 좋은 물건이 들어와 있고,
병원도 잘 갖추어져 있다.
8장 지방 아파트 5채 매도 후 반포에 내집마련 성공 – 바르 님 에서는
아는 지역을 늘리고, 집을 사고, 시스템 을 만들어야,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몸을, 정신을, 시간을, 가족을 갈아 넣으며 2년을 보낸다.
강남구를 임장지로 배정받으면서 잘못된 투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 가 된다.
하급지가 상급지 될 때 상급지는 최상급지가 된다는 단순한 논리를 알지 못하며,
지방 아파트 쓰레기 하급지를 사 모았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집들을 털어내고 똘똘한 1채로
갈아타기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마음이 편해지고 조급함이 없어진다.
지방 아파트 는 계속 가격이 떨어지고, 서울 아파트 는 몇억씩 오르는 것을 지켜본다.
밤중 수유를 하기 위해 새벽에 깨어난 어느 날,
온정신이 뚜렷해지면서 상황을 직시해버린다.
산후우울증과 전세금 반환의 스트레스 가 합쳐져서 공황장애가 온다.
부동산은 마음의 병의 가장 큰 원인이다.
가지고 있는 집들의 상황을 정리하니 팔 수 있는 방법을 적기 쉬워진다.
무조건 판다고 결심한 후 적극 행동에 나선다.
처음에는 겨우 팔렸다면 마지막은 순식간에 팔렸다.
매수할 곳을 자주 갔던 것이 큰 원동력이 된다.
반포를 매수 지역으로 최종 결정한다.
당장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이용해
전세를 끼고 국민 평형을 매수하게 된다.
공황장애로 고통받던 10여 개월 전의 일이 먼 옛날 일처럼 느껴진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 안식처, 본업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9장 캥거루족이 지방 투자 실패를 딛고 내집마련하기까지! - 란드 님 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경제적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갭투자를 위해 던진다.
지방 도시를 샅샅이 조사하느라 하루 종일 10시간 넘게 걷자 건강이 악화된다.
지방 광역시 아파트 에 투자하지만 세입자에게 시달린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돈이 아니라 안정감임을 깨닫자,
세입자 가 있는 지방 투자 아파트 를 매도하고,
타깃 단지를 선정한 후 부동산을 돌아다닌다.
생애 최초 대출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LTV 축소로
많은 기회를 잃는 잘못된 선택의 대가를 톡톡히 치른다.
긴 기다림 끝에 타깃 단지의 새로운 매물이 뜬다.
부동산은 타이밍 과 신속함이 중요하다.
빠르게 가계약금을 보내고 4개월 후 송파구민의 삶을 시작한다.
10장 주식, 비트코인, 지방 아파트 투자 끝에 강남 신혼집 입성 – 로제 & 치즈 님 에서는
사회 초년생 시절 마음 속에는 한탕주의 심보가 도사리면서,
자신을 갈아 넣으면서 소모적인 삶을 산다.
자본주의와 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으므로,
모든 것을 샀다 팔아서 수익화할 요량으로만 접근한다.
타이망 과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는 이들의 말을 믿고,
인생도 세상도 거꾸로 알고 있음을 깨닫는다.
평일에는 매도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주말마다 내 집을 찾기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르기를 반복한다.
강남 3구는 가격이 오를 대로 올라 선택지가 많지 않다.
좋은 집을 만나지만 예산이 부족해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계약 이후에도 자금조달계획서며 세금과 대출 등 챙길 것이 많지만
강남 3구에 먼저 내집 마련한 선배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헤쳐나간다.
흙수저 공무원은 중소기업 직장인 남차친구와 강남 입성에 성공한다.
강남은 저렴한 것도 많고 같은 가격에 더 질 좋고 신선한 것을 즐길 수 있다.
수많은 인프라 가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
스트레스 DSR 장벽에 대출이 안 나온다.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도 알맞게 준비하고 있는지 헷갈린다.
겁쟁이는 강남에 들어가기 위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면서,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11장 지방 3채 + 실거주 1층 매도 성공! 송파로 이사 왔어요! - 제이제이 님 에서는
미련하고도 조급하게 투자한 아파트 3채와
매도하기 힘든 1층 실거주 집까지 매도하고 송파구로 이사한다.
아파트 갭투자를 하면서 한정된 시간, 돈, 에너지 를 낭비한다.
예측하지 못한 금리 인상으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이동하면서,
역전세가 시작된다.
매도 전단지를 돌리기도 하지만 지방 아파트 역전세와 하락이라는
시장 상황과 흐름은 막을 수 없다는 것만 느낀다.
투자에는 시기가 있으며 시장 상황은 개인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조급하고 잘못된 선택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서울로 이사하는 것을
남편과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실거주 아파트 까지 매도한 후 자금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매수를 위해 노력한다.
매수하고 싶은 집 매도자가 호가를 올려서 다시 집을 내놓지만,
부동산 사장님이 간절한 상황을 알고 매도자를 설득하여,
이전 가격으로 네고하도록 조율하면서, 송파구 아파트 를 매수한다.
자주 부동산을 찾아가 소통하면서 좋은 조건의 집이 나왔을 때
연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서울의 풍부한 인프라 를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시스템 투자로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허황한 꿈에 빠지지 않고,
좋은 에너지로 아이들과 보내는 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다.
12장 짧고 굵게! 반포 진입 3개월 총력전 보고서 – 타미 & 해피 님 에서는
인강남 내집마련 강의를 들은 후 입지에 눈을 뜨게 되면서,
반포가 타깃 단지 리스트 에 들어온다.
어릴 때 살던 동네는 김포공항 근처 양천구 신월동이다.
달동네여서 싫다는 생각도 없었고, 학군이나 교통, 직주 근접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살고 있던 집을 올수리하고 살고 있던 집을 내놓는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단지 급매로 시장가가 형성된다.
전단지를 붙이고 100군데 부동산에 집을 매물로 올린다.
매수한 금액에서 1억 이상 손해를 보고 매도하면서,
매수 우위 시장에서 멘탈이 무너진다.
매도와 동시에 서초동에 매수할 집을 봐 둔 상태지만 무산된다.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왔지만 금액이 문제다.
부동산 실장님이 매도자를 설득해 금액을 맞춰추기로 한다.
와이프 는 자금 계획과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도록 하고,
역할을 분담해 매물 소개 전단지를 돌리기, 인테리어 작업 등 현장에서 활동한다.
부부 팀워크 는 더욱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교통, 학군 및 학업 분위기, 상권, 자연환경, 체육 시설 및 편의 시설,
행사 및 축제 등 반포 의 장점을 소개한다.
13장 수원에서 강남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 - 포포몬쓰 님 에서는
조급함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물건을 덜컥 매수한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이 목표였지만,
다주택자가 되어서 월세를 받으며 퇴사하겠다는 것이 목표가 된다.
아아기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 갈 계획이지만
아직도 제자리에 있는 현실을 외면한다
시간과 노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과거의 나를 용서해야 한다.
모든 자산을 처분하고 강남 3구에 입성하겠다는 목표 하나만 품는다.
무더운 여름에 매일매일 미친 여자처럼 임장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강남 3구로 이사하면서 연식과 평형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가족에게 가장 중요하고 매일 이용하게 되는 인프라는
아이의 학군과 학원이다.
등교 시간과 출퇴근 시간은 힘이 들고 시간도 아깝다.
길에 뿌리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도 있다.
길바닥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라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한다.
언제든지 더 나은 삶을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노력하면 쟁취할 수 있다는
마음과 경험을 물려주고 싶다.
14장 천호동에서 반포로! 손에 잡힌 것을 놓아야 새로운 시작 가능! - 감사한 하루 님 에서는
잘못된 투자가 안겨주었던 자괴감, 무력감, 비통함,
매도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고난으로 심하게 고통받는다.
천호동 재개발 반지하 빌리 2채를 모두 정리하고,
반포 아파트 매수 계약서를 작성하자 과거의 고통은 추억이 된다.
천호뉴타운 정비 구역 해재로 호재가 사라진 빌라촌 구축 빌라의
반지하 매물은 매매가가 곤두박질치고,
호재만 보고 잘못된 투자를 했다는 자괴감이 괴롭힌다.
동생네 부부가 잠실 한강 변 대단지 신축 아파트 로 갈아타자
무리한 대출을 일으켰다고 안쓰럽게 바라본다.
코로나 팬데믹 을 거치며 집값이 가파른 상승으로 가슴이 먹먹하다.
보유 중인 매물들을 놓아야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
똘똘한 1채를 위한 총력전을 시작한다.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매도 방법을 시도하며,
2채를 모두 정리하고 무주택자가 된다.
반포 아파트 매물이 급매로 나왔지만 현재 예산으로는 무리다.
부동산에서 부족한 돈을 전세입자 만기 때 준다고 얘기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낀다.
매물 시세를 확인하고 가장 싼 매물이라는 생각이 들자, 계약금을 이체한다.
좋은 집에 가면 위로받고 힘을 얻는다.
가족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현업은 물론 부업도 열심히 병행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제는 한국의 국가 이념과 모순된 정책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필요 이상으로 제약하겠다는 발상은 사회주의에 가깝다.
정부의 잘못된 통화 정책 실패로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을 급등시켜 놓고,
강남 3구를 희생양으로 매도하는 교활한 정책이기도 하다.
전국적 집값 인상의 원흉이라는 잘못된 프레임 을 강남3구에 씌우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게 하면서,
강남 부동산 구입을 어렵게 하여 일부 정책 수혜자들의 강남 진입을 돕고 있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아파트 를 장만하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방 출신 서울 상경자, 신혼 부부, 비강남 서울 거주자,
캥거루족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굳은 의지를
가지고 강남 투자를 결심하고 강남 3구에 집을 마련한 경험을 소개한다.
투자 방향이 잘못되면 큰 손실을 초래한다.
전국을 열심히 돌아다니면 저평가된 곳을 골라내서 살 수 있다고 믿는
돌이 된 아기가 있고, 생후 6개월부터 복직하여 일하는 워킹맘 은
육아를 배우자와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하루 5만 보 임장을 나간다.
서울 집은 전세를 주고 친정 옆에서 월세살이를 하면서 마련한
현금 4억 원으로 지방 아파트 5채를 갭투자로 산다.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면서, 역전세가 벌어지자,
깡통 전세 지방 아파트 의 떨어지는 환금성을 깨닫자,
지방 아파트 를 모두 매도하고, 실거주 강남 3구 갈아타기를 시작한다.
선택의 결과가 대부분 운이지만 준비하는 환경에 있다보니 가능하다.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평촌에서 분당, 분당에서 잠실로 입성한다.
보여지는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보여주기식 삶을 살다가
결혼할 전셋집을 마련하기 위해 근검절약하는 남편과 헤어질뻔 한다.
절약과 소비를 실천하며 매주 임장을 다니기 시작하며,
신혼집 대신 세입자를 받아 전세를 맞추고, 회사 기숙사에 산다.
아이가 생기자 더 좋은 곳의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강남 3구에 내 집을 마련하고야 말겠다는 열의가 불타오르고,
잠실로 갈아타기에 성공한다.
서울 직장으로 왕복 총 4시간 출퇴근하며 보낸 20대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인서울 인강남 내집마련에 확신이 든 경기도민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결심한다.
관악구가 강동구 보다 조금 더 비싸서, 저렴한 관악구 아파트 를 매수하지만,
저평가된 상급지 강동구 아파트 가 1년 후 더 많이 상승한다.
팔이 부러지자 병가를 내 회사를 쉬면서, 갈아타기 할 부동산을
찾아 다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깁스한 팔은 쉬고 있지만 다리는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부동산 문을 열고 들어간다.
잠실에 살 수 있는 방법만 생각하면서, 잠실에 살아야 하는 확신을 만든다.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서울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다.
전세로 들어가야 돈이 모인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구로에 원룸 전세를 계약한다.
몇 달간 거의 매일 수도권과 서울을 임장하면서,
서울 꼬마 아파트 에 내집마련을 한다.
강남 3구 입성을 위한 공동 투자자가 필요해 결혼을 결심하고,
노원집 2채를 잠실집 1채로 갈아타는 강남행 부스터 를 달게 된다.
노원구는 매수세가 없는 상황서 강남 3구 집값은 오르락내리락 한다.
매도 난이도는 높았고, 매도 후 매수 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건강 검진 날 잠원동 매물을 보러 간다.
집을 보고 나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귀가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결판을 내야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부동산으로 들어간다.
매수보다 매도가 1만 배 이상 더 어렵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분하게 대응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강남에 집을 마련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결혼과 함께 당장 입주할 수 없는 전세 낀 집을 매수하고, 월세살이 하면서,
매주 지방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지방 아파트 6채를 사 모은다.
내집마련을 결심하기 전에는 전세금을 많이 받아 실거주 비용을 최소화하고
지방에 투자하지만, 실거주하고 살아보니 실거주의 가치가 훨씬 값어치 있다.
역전세와 공실의 두려움 없이 실거주 내 집을 지키기 위한 대비만 하면 된다.
실거주 가치는 좋은 곳에 거주하면서 인프라 를 누리는 기회다.
반포에 입주하면서 직주근접보다 입지가 좋은 곳에서 회사로 가는 길이 더 쾌적하다.
반포에서 삶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더 열심히 살게 된다.
이직한 직장 근처에서 전세 실거주를 시작하면서,
분양받은 수도권 신도시 공공임대 아파트 매매가가
구축의 전셋값밖에 안되는 사실에 이상함을 느낀다.
강남에 진짜 내 집을 마련해서 내 가족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든다.
전세가가 하락하자 신도시 아파트 매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한다.
적금은 물론이고 주식과 퇴직금 사전 정산까지 싹 다 준비하고,
아내와 둘이 나누어 강남 부동산을 샅샅이 뒤진다.
밤늦게 협상이 이어지다가 늦은 시간에 극적으로 계약이 타결된다.
하급지가 상급지 될 때 상급지는 최상급지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몸을, 정신을, 시간을, 가족을 갈아 넣으며 2년을 보내며,
지방 아파트 쓰레기 하급지를 사 모았다.
강남구를 임장지로 배정받으면서 잘못된 투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 가 된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집들을 털어내고 똘똘한 1채로
갈아타기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마음이 편해지고 조급함이 없어진다.
무조건 판다고 결심한 후 적극 행동에 나선다.
처음에는 겨우 팔렸다면 마지막 은 순식간에 팔렸다.
매수할 곳을 자주 갔던 것이 큰 원동력이 된다.
반포를 매수 지역으로 최종 결정한다.
당장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이용해
전세를 끼고 국민 평형을 매수하게 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갭투자를 위해 던진다.
지방 광역시 아파트 에 투자하지만 세입자에게 시달린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돈이 아니라 안정감임을 깨닫자,
세입자 가 있는 지방 투자 아파트 를 매도하고,
타깃 단지를 선정한 후 부동산을 돌아다닌다.
생애 최초 대출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LTV 축소로
많은 기회를 잃는 잘못된 선택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지만
긴 기다림 끝에 타깃 단지의 새로운 매물이 뜨면서,
송파구민의 삶을 시작한다.
한탕주의 심보로 소모적인 삶을 산다.
인생도 세상도 거꾸로 알고 있음을 깨닫고,
주말마다 내 집을 찾기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르기를 반복한다.
강남 3구는 예산이 부족해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계약 이후에도 자금조달계획서며 세금과 대출 등 챙길 것이 많다.
흙수저 공무원은 중소기업 직장인 남차친구와 강남 입성에 성공한다.
아파트 갭투자를 하면서 한정된 시간, 돈, 에너지 를 낭비한다.
투자에는 시기가 있으며 시장 상황은 개인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미련하고도 조급하게 투자한 아파트 3채와
매도하기 힘든 1층 실거주 집까지 매도하고 송파구로 이사한다.
매수하고 싶은 집 매도자가 호가를 올려서 다시 집을 내놓지만,
부동산 사장님이 간절한 상황을 알고 매도자를 설득하여,
이전 가격으로 네고하도록 조율하면서, 송파구 아파트 를 매수한다.
시스템 투자로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허황한 꿈에 빠지지 않고,
좋은 에너지로 아이들과 보내는 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다.
인강남 내집마련 강의를 들은 후 입지에 눈을 뜨게 되면서,
반포가 타깃 단지 리스트 에 들어온다.
살고 있던 집을 올수리하고 살고 있던 집을 내놓는다.
전단지를 붙이고 100군데 부동산에 집을 매물로 올린다.
매도와 동시에 서초동에 매수할 집을 봐 둔 상태지만 무산된다.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왔지만 금액이 문제다.
부동산 실장님이 매도자를 설득해 금액을 맞춰추기로 한다.
부부 팀워크 는 더욱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주택자가 되어서 월세를 받으며 퇴사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조급함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물건을 덜컥 매수한다.
시간과 노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과거의 나를 용서해야 한다.
모든 자산을 처분하고 강남 3구에 입성하겠다는 목표 하나만 품는다.
길바닥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라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한다.
무더운 여름에 매일매일 미친 여자처럼 임장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강남 3구로 이사하면서 연식과 평형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잘못된 투자로 심하게 고통받는다.
천호동 재개발 반지하 빌리 2채를 모두 정리하고,
반포 아파트 매수 계약서를 작성하자 과거의 고통은 추억이 된다.
천호뉴타운 정비 구역 해재로 호재가 사라진 빌라촌 구축 빌라의
반지하 매물은 매매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잘못된 투자를 했다는 자괴감이 괴롭힌다.
코로나 팬데믹 을 거치며 집값이 가파른 상승으로 가슴이 먹먹하다.
똘똘한 1채를 위한 총력전을 시작한다.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매도 방법을 시도하며,
2채를 모두 정리하고 무주택자가 된다.
반포 아파트 매물이 급매로 나왔지만 현재 예산으로는 무리다.
부동산에서 부족한 돈을 전세입자 만기 때 준다고 얘기하겠다고 하자,
매물 시세를 확인하고 가장 싼 매물이라는 생각이 들자, 계약금을 이체한다.
좋은 집에 가면 위로받고 힘을 얻는다.
가족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현업은 물론 부업도 열심히 병행할 계획이다.
강남 3구를 편가르기 하는 자들이 있다.
강남 3구에 사는 사람을 투기꾼이나 부유한 사람들로 치부하고,
강남 3구에 대한 위화감을 고의적으로 조장하면서,
강남 3구를 시기하고, 미워하도록 하면서,
강남 3구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한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에서는 평범한 이웃들이
강남 3구에 내집을 마련하기로 계획하고,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강남 3구에서 살기 위해서, 절약하고, 부동산을 공부하고, 매물을 찾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았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 3구에 집을 취득한
경험을 통해 언론에 의해 왜곡된 사회 인식을 바로잡게 하며,
강남의 잘 갖추어진 인프라, 경우 바른 강남 3구 사람들의 모습 ,
출퇴근 편의성, 뛰어난 의료 시스템, 품질 좋고 저렴한 쇼핑 등
강남 3구에서 느낀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똘똘한 한 채 정책 때문에 다주택 보유가 어려워지면서,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 3구 진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목표를 다 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의 변화 흐름을 예측하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타고난 부자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다양한 내집 마련 사례를 예시로 들어 소개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투자 방향을 계획하고 대비할 수 았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 3구에
내집을 마련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다.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절약하고, 바쁜 시간을 아끼면서 공부하고,
남들이 쉬는 주말에는 임장하면서 무릎이 망가진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 없이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대출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들이다.
가족과 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한다.
한국은 저상장이 고착화되고 경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폄훼하고, 비난하면서,
하향 평준화의 방향으로 들어서는 시점과 묘하게 일치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노력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국가나 사회의 앞날이 밝을리 없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 3구에 내집을 마련하기로 목표를 정한 이유,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면서,
내집 마련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한다.
부동산 중개, 매매, 투자 등에서 겪게된 생생한 경험은
부동산 거래에서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며,
강남 3구에 살면서 경험하게 된 거주 환경의 이점은
강남 3구의 매력을 하고 내집 마련에 도전할 용기를 준다.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은
강남 3구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좋은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한다.
진서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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