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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5 대사 다이어트 - 요요 없는 비만 해결
윤복근 지음 / 성안당 / 2025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방을 빼는 대사 다이어트

책을 선택한 이유
다이어트 는 식단 조절을 말한다.
다이어트 의 주된 목적은 체중 감량이다.
다이어트 에 대한 관심은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8515 대사 다이어트"를 선택한다.

part 1 바른 다이어트, 대사 다이어트 에서는
대사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는 비만은 체지방이 증가한 상태이자,
체지방을 에너지 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사 다이어트 는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 로 사용하지 못하는
대사 장애에 먼저 관심을 기울인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개인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기초대사량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는 운동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보다
더 많은 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이어트 는 체지방을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대사를 바꿔주는 것이다.
올바른 다이어트 란 살이 찌는 이유와 문제점을 잘 진단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part 2 대사 다이어트 공식 에서는
체중기본설정값은 뇌가 기억하는 이미 세팅된 체중이다.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에너지 를 많이 쓰는 것보다
체중조절대사시스템 을 정상화하여 저장된 체지방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서 지방 분해가 오래 지속되면,
케톤체 가 만들어져 몸에 독성 반응을 일으킨다.
요요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체중기본설정값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향상성은 외부의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향상성에서 가장 중요하다.
혈당은 혈액 속에 함유된 포도당의 농도를 말한다.
인체 내 천조 개의 미생물들은 유해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대사작용과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장내 미생물은 소장에서 소화효소가 분해하지 못한
음식물의 최종 분해와 흡수를 돕고, 독소가 혈액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어막 역할을 한다.
음성 피드백 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원인이 되는
자극을 감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시상하부를 중심으로 음성 피드백 을 통해 체중기본설정값의 향상성이 유지된다.
양성 피드백 은 결과가 원인에 작용하여 결과를 더욱 촉진시킨다.
옥시토신 은 자궁 수축을 촉진하고 자궁 수축은 다시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한다.
출산이 끝나면 양성 피드백 은 멈추게 된다.
교감신경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경우 빠르게 알려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부교감신경은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에너지를 저장해 대처하는 역할을 한다.
뇌하수체가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 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살이 찐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에는 세포호흡에도 문제가 생겨서
사용되지 못한 에너지 가 모두 지방으로 전환되고 축적되어 비만을 유발한다.
체중조절대사시스템 을 서서히 조절해 주어야 다시 살이 찌는
현상 없이 올바른 다이어트 가 가능하다.
소화대사는 인체 신진대사에서 에너지 소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의 체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욕은 식욕조절대사에 관련된 호르몬 에 의해 조절된다.
중성지방은 에너지 로 쓰이거나 체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지방세포에 저장된 중성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에너지사용대사를 잘 이해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수월하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part 3 체중 조절 관련 대사 에서는
대사가 빠른 사람은 에너지 를 많이 소모하여 체중이 늘지 않는 반면,
대사가 느린 사람은 에너지 를 적게 사용하여 체중이 증가한다.
소화대사는 생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합성과 분해 작용이다.
영양소란 식품의 성분 중 인체 내에서 영양적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인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6대 영양소 중
주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부영양소는 비타민, 무기질, 물이다.
소화기관에서는 소화액 분비 및 소화 과정을 통해 섭취된 움식물을
세포의 내부로 이동시키는 작용을 지원한다.
기계적 소화는 물리적인 힘으로 음식물을 작은 분자로 쪼개거나
소화액과 혼합하여 이동시키는 과정이다.
화학적 소화는 고분자 물질에서 저분자 물질로 소화효소의
화학적 작용에 의해 작게 분해하는 과정이다.
소화기관을 통과하여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항문으로 배출된다.
간에 저장해 놓은 글리코겐 형태의 포도당은 비상시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뇌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식욕은 호르몬 과 체중기본설정값에 의해 조절된다.
그렐린 호르몬 은 공복감을 느끼도록 해 음식을 먹게 하며,
렙틴 호르몬 은 음식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먹는 것을 멈추게 한다.
렙틴 저항성은 렙틴 시호를 받아주는 니의 수용체에 문제가 생겨,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식욕이 줄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진다.
중추신경계의 시상하부는 식욕과 체중 조절에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신체의 생리작용을 조절하고 균형을 유지해 준다.
소화대사를 위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소화대사량 에너지 는 총에너지의 5-25%가 사용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인체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로
세포 성장, 심장박동, 호흡 활동, 근육 활동, 체온 유지, 혈액 순환 등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신체기능에 사용하도록 먹은 음식을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비율을 말한다.
자율신경계는 의지대로는 통제가 불가능하며,
자율신경계 스스로 기초대사량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과다하게 항진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 변화가 온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 살이 덜 찌며,
짧은 시간 운동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은 전신 항상성 유지에 중요하다.
대사 질환의 진행을 완화하고, 기억력과 행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활동대사량은 신체를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다.
활동대사량을 정확하게 알면 체중 감량에 적합한 칼로리 소비를
설정하거나 맞춤형 영양 공급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응대사량은 요요현상의 원인으로 언급되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최소한의 에너지 만 사용하도록 몸이 바뀌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려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잘 사용해야 한다.
체지방의 크기와 수는 체지방 양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피하지방은 피부 밑에 붙어있는 지방이다.
지방세포 숫자가 늘어날 경우에는 비만에 따른 질병의 원인이 된다.
내장지방은 염증성 단백질 사이토카인 분비로,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고 염증을 유발한다.
이소성 지방은 세포 내에 필요 이상으로 쌓인 지방이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주요 장기 주변의 이소성 지방
축적 증가와 관련이 있다.
갈색지방은 지방을 에너지로 소모시켜서
칼로리 연소를 통한 발열로 체온 조절 역할을 한다.
비만은 갈색지방 기능 감소와 관련이 있다.
갈색지방 활성화는 칼로리 섭취량이 아주 높은 상태에서
체중 감소를 안전화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백색지방은 지방세포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체중기본설정값의 기준보다 지방이 많다면 백색지방이 않다고 보면 된다.
베이지색지방은 칼로리를 연소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베이지색 지방 활성화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방은 에너지 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몸이 에너지 를 다쓰지 못하면 백색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늘어나고
비만으로 이어진다.
모든 영양소는 에너지대사로 쓰이고 남는 것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된다.
정상적인 경우 기초대사율을 증가시키는 음성 피드백 메커니즘 이 존재한다.
몸에 저장된 지방의 양과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 지방의 양을 점검하여
대사를 바꿔주는 체지방 관리가 필요하다.
지방조직은 특정 자극에 반응하여 죽은 지방세포를 제거하거나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 은 내분비계의 생물학적 작용을 하는 매개체이며,
지방조직은 기초대사에 활동적으로 참여하는 내분비기관이다.
호르몬은 몸의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유용한 물질이다.
호르몬 불균형은 에너지대사는 물론 체중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분비는 호르몬을 합성해서 분비하는 현상이다.
호르몬 분비 기관을 내분비선, 내분비기관이라 한다.
내분비계의 역할은 항상성 유지 및 세포나 조직 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내분비기관은 자율신경계,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이 있다.
스트레스 는 신경계가 1차 방어를 하고, 호르몬 이 2차 방어를 한다.
부신 호르몬 이 작용 메커니즘 은 스트레스 자극을 항원으로 인식해,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 전엽으로 부신피질방출호르몬 분비를 명령하면,
코티솔 을 분비해 몸을 보호한다.
갑상선은 체온 조절과 혈중칼슘농도 조절, 심장과 소화기관의 성장 등에 관여한다.
부갑상선 호르몬 은 혈중 칼슘 수치를 조절하며, 혈류에 적절한 칼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부갑상선은 신장 세포를 자극하여 약한 형태의 비타민 D를 생성하는
효소의 활성을 촉진해 장의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
하이드록시스테로이드 탈수소효소, HSD는 지방을 저장하여 살이 찌게 한다.
지방조직은 HSD의 활성도가 높아지면 불활성형 코티솔 을 활성형 코티솔 로 전환하여
혈액 속으로 방출하면서, 높아진 혈중 코티솔 수치는 과도한 복부지방 축적 원인이 된다.
호르몬 은 여성과 남성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도록 만든다.
에스트로겐 은 여성 및 생식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호르몬이다.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은 낮추고,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은 높여서
심혈관 질환도 예방해 준다.
남성호르몬 은 남성 생식기관을 발달시키고, 2차 성징을 발현시키며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안드로겐 은 남성의 생식 기능과 제2차 성징 후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테스토스테론 은 2차 성징, 정자 생산 과정을 자극한다.
췌장의 내분비 기능은 랑게르한스섬에서 이루어진다.
랑게르한스섬 α세포에서는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을 분비하고,
β세포에서는 인슐린을 혈중 분비하여 혈당을 조절해 준다.
인슐린 은 혈당수치 조절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호르몬 이다.
포도당 이 세포에 들어가도록 잠금을 해제하는 문지기다.
지방조직은 호르몬 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식욕억제호르몬 렙틴, 아디포넥틴 등이 분비된다.
인슐린 수용체가 인슐린에 둔감해져, 혈당 조정 능력이 떨어지면,
인크레틴 호르몬 을 분비한다.
식후 혈당이 급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단순당을 줄이고,
고단백, 고섬유질 식사로 식단을 개선하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위장 억제성 폴리펩타이드, GIP은 혈당을 낮추는 대사호르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GLP-1은 식욕 및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part 4 대사 다이어트의 장애요인 에서는
부신피로증후군은 코티솔 이 고갈 상태에 이르는
부신피로 4단계가 되어 만성 피로와 다양한 질병이 온다.
알도스테론 은 전해질 균형 조절, 혈압과 체액 균형 유지,
신장 기능을 지원한다.
부신피로증후군 3단계가 되면 알도스테론 에 의해
혈중 미네랄 균형이 무너지며 눈 떨림이 나타난다.
알도스테론 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2차성 고혈압과
전해질 농도의 이상을 가져오게 된다.
부신피로증후군의 증상, 쿠싱증후군, 애디슨증후군,
부신피로증후군과 비만에 대해 설명한다.
저체온증후군은 항상성 기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체온이 늘 낮은 상태며, 신진대사와 면역력이 떨어진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저체온증후군 증상을 소개한다.
만성 스트레스로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면, 지방세포 내
HSD 활성도가 높아지며, 지방세포 또한 더욱 증식한다.
에스트로겐 과잉은 생식 과정을 방해하고 다양한 여성 질환을 일으키므로,
호르몬 균형 유지가 중요하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제2형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인슐린 수용체 민감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부터 개선해야 다이어트 에 성공할 수 있다.
인슐린 수용체 민감성을 감소시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은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할 수 있다.
렙틴 은 식욕억제호르몬 으로 제2형당뇨병과 관련이 깊다.
렙틴 저항성이 생기면 식욕이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하여,
지방이 분해가 안 되고 계속 축적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렙틴 저항성을 개선하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체중기본설정값이 유지되므로 다이어트가 한결 수월해진다.
장내 미생물은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내 미생물이 균형을 유지하는 유바이오시스 상태의 소장은
세로토닌 생성, 대사활동 원활로 깨끗한 혈액을 생성할 수 있다.
유해물질이 혈액 속에 섞이면 오염된 혈액을 받은 각 장기의 세포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잃게 된다.
유해균과 중간균이 다수를 차지하는 디스바이오시스 상태를 방치하면
유익균들이 무차별하게 죽어가고 유해균은 계속 증식하여,
장 점막에 염증 및 손상을 일으키며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누수증후군은 소장 상피세포의 밀착결합이 느슨해져서,
벌어진 틈으로 항원이나 해로운 물질이 혈관 내부로 유입된다.
서구화된 식사 습관 등 과거 한국인에게서 거의 보지 못했던
대장 관련 질환과 대장암이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
장 건강이 주목받는 이유는 장이 모든 건강의 시작점이자
면역력의 핵심기관이고, 장 건강이 다양한 질병이나 암,
당뇨병, 우울증, 비만과도 관련 있다.
렙틴 이 감소하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계속 음식을 찾게 되어
과식, 폭식을 하게 되며, 만성 질환은 물론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지만, 비만균은 비만을 유발하고,
지방을 합성해 내장지방을 만드는 비만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part 5 대사 다이어트로 비만 해결 에서는
소화대사 과정이 진행될 때 발생하는 열 발생량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배가 고프면 먹자, 배가 부르면 그만 먹자의 규칙만 잘 지켜도
체중기본설정값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요요현상까지 막을 수 있다.
수면과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되 식욕조절호르몬 의
신호만 잘 지켜도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귀한 소화효소를 아끼는 방법은 충분히 씹어서 천천히
내려보내기를 습관화 하는 것이다.
너무 빨리 먹으면 배부름을 느끼지 못해 더 많이 먹게 된다.
밥을 물에 말아 먹으면 장내 알칼리 상태 유지가 어려워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매운 음식은 위산 역류를 촉진해 속쓰림 증상을 유발하므로
건강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가공 식품은 인슐린 저항성 유발, LDL 콜레스테롤 증가,
체지방 축적 증가로 당뇨병, 심장질환, 암 등을 유발한다.
ADHD와 같은 충동적인 성격이 되기도 하며,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먹어도 영양분은 적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천천히 꼭꼭 오래 씹어 먹으면,
식욕조절대사에 도움이 된다.
에너지대사는 세포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 다이어트 에 유리하다.
체온이 올라가면 에너지대사가 원활해지고 암세포도 증식을 못한다.
근육량이 많으면 더 많은 칼로리 를 소비하며, 다이어트 에 도움이 된다.
지방분해호르몬 아디포넥틴 은 지방을 태워 에너지 로 사용한다.
아디포넥틴 을 늘리려면 인슐린 호르몬 이 감소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 이 활성화되도록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
굶거나 음식 섭취량을 급격히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규칙적 식사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체중기본설정값과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에너지대사 효율이 높아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칼로리 섭취와 식욕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잠을 자야 코티솔 수치를 낮추고 기초대사량을 상승시켜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새벽과 아침 운동은 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시킨다.
지방간이 있거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새벽 운동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에 도움이 되는 소극적 활동과 적극적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
지방대사를 작동시키려면 인슐린 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야 한다.
인슐린 이 작용하지 않으면 지방산을 혈중으로 내보내는
지방대사가 작동한다.
탄수화물 섭취는 뇌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최소한으로 제한하여 섭취하고,
지방대사를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든다.
HSD 효소 억제, 음주 자제, 충분한 수면, 저탄수화물식과 저지방식,
산패된 지방 섭취 제한 등으로 지방대사를 활성화 한다.
호르몬대사 회복은 올바른 체중 감량 방법이다.
단당류나 탄수화물 섭취 자제, 커피 줄이기,
적절한 운동, 장 건강 회복, 효소와 유산균 제품 복용 등으로
부신호르몬을 회복시킨다.
갑상선 기능부터 회복해야 올바른 다이어트 에 성공할 수 있다.
부신피로증후군을 개선하고, 체온을 올리며, 부족한 호르몬 은
호르몬제로 보충하고,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 를 원한다면 에스트로겐우세증후군부터 개선해야 한다.
피임약 복용,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삼가면서,
프로게스테론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식이 조절로 지방 섭취와 합성을 줄일 수 있고,
규칙적 운동으로 축적된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하면 혈액 속 포도당을 사용해
혈당을 낮추고, 축적된 지방을 사용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다.
항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초기면역반응과 백혈구 분화가 억제되며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며,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건강한 유바이오시스 상태인가,
질병 유발 위험이 잇는 디스바이오시스 상태인가에 따라
건강 및 질병 상태에 큰 영향을 준다.
올바른 다이어트 를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이 회복되어야 하고,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상태를 위해 부적절한 식단 및 식습관 개선과
적절한 유산균 섭취가 필요하다.
마이크로바이옴 은 인간의 몸에 서식하여 서로 유익을 주는
공생 관계인 미생물의 유전정보, 미생물 자체를 말한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 상태인 디스바이오시스 상태가 되면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유바이오시스 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상태계를 말한다.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발효식품, 효소식품, 생선류,
야채,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고기류, 고탄수화물식, 단순당, 밀가루 음식 등을 줄인다.
자가포식, 오토파지 는 오래된 세포를 분해하고 재사용하도록
작용하여 세포가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오토파지 를 통해 내 몸 안에서 재생되는 단백질이
먹는 단백질보다 더 많다.
오토파지 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MS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전기, 화학적으로 실시간 측정하며, 산화 스트레스 를
효율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MS 분석은 건강의 가장 원초적 단계인 세포 환경을 분석함으로써,
기능의학적 분석과 처방을 통한 환자 개인별 맞춤 영양 치료로
무너진 대사기능을 회복하여 다이어트 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기 전도율, 산화 스트레스, 세포막 투과도, 산-염기 균형,
단백질 이용도, 복합 당 이용도, 자율신경계, 에너지 생성,
비타민 C, 포도당 분석 등 MS분석 항목을 소개한다.
단백질은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인 영양소다.
불포화지방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엽산 보충은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과 비만의 위험을 줄인다.
철분 결핍은 철결핍성빈혈의 일반적인 원인이며, 무기질 결핍 중 하나다.
코엔자임Q10은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
전자사슬의 필수 구성요소로, 거의 모든 질병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음식으로부터 얻어야 한다.
식이섬유는 식후 포만감이 증가하고 후속 배고픔이 감소하여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소다.
오메가-3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산이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행이 개선되고,
뇌와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비만 관련 혈관 질환이나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는 장내 유해균의 성장과 활동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소식과 공복 상태 유지,
천천히 먹기, 당분 자제, 간설적 단식,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음주 제한, 일시적 단식 등
체중조절대사시스템 회복을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8515 대사 다이어트"는 대사 다이어트 의 원리,
대사 다이어트 공식, 에너지사용대사와 다이어트,
체중 조절과 호르몬, 대사 다이어트 쟝애,
비만 해결 방법에 대해 다룬다.
비만은 체지방이 증가한 상태이자,
체지방을 에너지 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사 다이어트 는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 로 사용하지 못하는
대사 장애에 먼저 관심을 기울인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개인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대사 다이어트 는 체지방을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대사를 바꿔준다.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에너지 를 많이 쓰는 것보다
체중조절대사시스템 을 정상화하여 저장된 체지방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요요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체중기본설정값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체 내 천조 개의 미생물들은 유해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대사작용과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시상하부를 중심으로 음성 피드백 을 통해 체중기본설정값의 향상성이 유지된다.
뇌하수체가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 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살이 찐다.
에너지사용대사를 잘 이해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수월하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사가 느린 사람은 에너지 를 적게 사용하여 체중이 증가한다.
그렐린 호르몬 은 공복감을 느끼도록 해 음식을 먹게 하며,
렙틴 호르몬 은 음식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먹는 것을 멈추게 한다.
렙틴 저항성은 렙틴 시호를 받아주는 니의 수용체에 문제가 생겨,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식욕이 줄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진다.
중추신경계의 시상하부는 식욕과 체중 조절에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신체의 생리작용을 조절하고 균형을 유지해 준다.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과다하게 항진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 변화가 온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 살이 덜 찌며,
짧은 시간 운동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은 전신 항상성 유지에 중요하다.
활동대사량은 신체를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다.
활동대사량을 정확하게 알면 체중 감량에 적합한 칼로리 소비를
설정하거나 맞춤형 영양 공급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을 줄이려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잘 사용해야 한다.
이소성 지방은 세포 내에 필요 이상으로 쌓인 지방이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주요 장기 주변의 이소성 지방
축적 증가와 관련이 있다.
갈색지방 활성화는 칼로리 섭취량이 아주 높은 상태에서
체중 감소를 안전화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백색지방은 지방세포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베이지색지방은 칼로리를 연소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이 에너지 를 다쓰지 못하면 백색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늘어나고
비만으로 이어진다.
호르몬은 몸의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유용한 물질이다.
호르몬 불균형은 에너지대사는 물론 체중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방조직은 HSD의 활성도가 높아지면 불활성형 코티솔 을 활성형 코티솔 로 전환하여
혈액 속으로 방출하면서, 높아진 혈중 코티솔 수치는 과도한 복부지방 축적 원인이 된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제2형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인슐린 수용체 민감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부터 개선해야 다이어트 에 성공할 수 있다.
인슐린 수용체 민감성을 감소시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은
식습관만 바꿔도 예방할 수 있다.
렙틴 은 식욕억제호르몬 으로 제2형당뇨병과 관련이 깊다.
렙틴 저항성이 생기면 식욕이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하여,
지방이 분해가 안 되고 계속 축적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렙틴 저항성을 개선하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체중기본설정값이 유지되므로 다이어트가 한결 수월해진다.
장내 미생물은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해균과 중간균이 다수를 차지하는 디스바이오시스 상태를 방치하면
유익균들이 무차별하게 죽어가고 유해균은 계속 증식하여,
장 점막에 염증 및 손상을 일으키며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렙틴 이 감소하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계속 음식을 찾게 되어
과식, 폭식을 하게 되며, 만성 질환은 물론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지만, 비만균은 비만을 유발하고,
지방을 합성해 내장지방을 만드는 비만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귀한 소화효소를 아끼는 방법은 충분히 씹어서 천천히
내려보내기를 습관화 하는 것이다.
가공 식품은 인슐린 저항성 유발, LDL 콜레스테롤 증가,
체지방 축적 증가로 당뇨병, 심장질환, 암 등을 유발한다.
지방분해호르몬 아디포넥틴 은 지방을 태워 에너지 로 사용한다.
아디포넥틴 을 늘리려면 인슐린 호르몬 이 감소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 이 활성화되도록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
굶거나 음식 섭취량을 급격히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규칙적 식사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체중기본설정값과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에너지대사 효율이 높아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칼로리 섭취와 식욕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벽과 아침 운동은 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시킨다.
지방대사를 작동시키려면 인슐린 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야 한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탄수화물 을 제한하여 섭취하고,
지방대사를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든다.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하면 혈액 속 포도당을 사용해
혈당을 낮추고, 축적된 지방을 사용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다.
올바른 다이어트 를위해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이 회복되어야 하고,
건강한 장내 미생물 상태를 위해 부적절한 식단 및 식습관 개선과
적절한 유산균 섭취가 필요하다.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발효식품, 효소식품, 생선류,
야채,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고기류, 고탄수화물식, 단순당, 밀가루 음식 등을 줄인다.
자가포식, 오토파지 는 세포가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오토파지 를 통해 내 몸 안에서 재생되는 단백질이
먹는 단백질보다 더 많다.
오토파지 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단백질은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인 영양소다.
불포화지방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식이섬유는 식후 포만감이 증가하고 후속 배고픔이 감소하여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소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는 장내 유해균의 성장과 활동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
체중조절대사시스템 회복을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 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다.
안 먹으면 살이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지만,
먹을 수 있는 데 못 먹는 고통을 참지 못하니,
다이어트 가 잘 될리 없다.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건강이 악화되거나,
요요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다.
다이어트 를 무작정 실시하기 보다는 현명하게 해야 한다.
'8515 대사 다이어트"는 대사 다이어트 를 이용해
무너진 대사 기능을 회복하여 지방을 잘 사용하는 몸으로
대사를 바꾸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인체는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 를 저장하여 체중 항상성을
조절하는 체중조절대사시스템 이 있다.
사람마다 필요한 에너지 의 양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식욕은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아 감량은 쉽지 않다.
먹는 음식은 나의 몸 상태를 결정한다.
'8515 대사 다이어트"는 소호대사, 식욕조절대사,
에너지사용대사, 체지방대사, 호르몬대사 의 원리를 이해하고,
대사를 체중 조절에 활용하도록 한다.
부신피로증후군, 저체온증후군, 지방축적효소 HSD,
에스트로겐우세증후군, 인슐린 저항성, 렙틴 저항성,
장내 미생물 불균형 등 대사 다이어트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올바른 대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소화대사, 식욕조절대사, 에너지 사용대사,
체지방 재사용, 호르몬 대사 회복, 스트레스 관리
장내 유바이오시스, 오토파지, 영양소 섭취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한
대사 다이어트 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이어트 를 새해 목표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몸의 원리를 모르고 마음만 먹고 하는 다이어트 는 성공 확률이 낮다.
호르몬 의 장난은 사람의 의지보다 강하다.
비만은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에도 중요하다.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 가능하다.
'8515 대사 다이어트" 는 대사 다이어트 원리 및 이론과
대사 다이어트 실천 방법을 통해 건강한 대사를 회복하면서,
체중 감량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성안당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8515 대사 다이어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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