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우리의 삶을 넘어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세스 시리즈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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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의 원리





책을 선택한 이유



빙산에서 보이는 부분은 일각일 뿐이다.


세상에 드러난 부분은 일부분이다.

보여지는 부분보다 보여지지 않는 부분이 더 크고 중요하다.


세상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1장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2장 연속적인 삶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얻는 것

3장 영혼은 결과가 아닌 존재의 과정이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에서는


인류는 실패를 신과 운명, 사회를 탓하지만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의식은 현실의 다양한 차원을 인지하는 수단이다.

육체의 감각은 3차원 외 다른 차원을 인식하는 것을 방해한다.


내적 에고는 3차원을 초월하여 육체의 감각이 아닌

내면의 채널을 통해서 정보를 모은다.


물질 세상은 위장이다.

위장의 속에는 실재를 만들어낸 생명이 깃들어 있다.


직관과 창조적 본능을 해방시킨다면,

육체에 치우친 퍼스낼리티 의 일부에게

다른 위대한 차원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


퍼스낼리티 는 인식의 게슈탈트 이며,

인식 작용을 벌이는 나의 일부분이다.


의식은 각각의 인식 패턴과 위장 시스템 내에 존재하면서,

보다 심오한 현실 지식을 갖고 있으며, 현실 지식은

어떤 형태로든 현실을 구성한다.


의식은 스스로를 나타내야 한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다른 퍼스낼리티와 정신 감응을 이용해

의사소통하고 있지만 거의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감각은 인지할 환경을 창조한다.


내면의 감각은 지각의 영역을 개방함으로써

체험에 대한 보다 자유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존재 형태와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창조함으로써,

의식체가 자신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물질적인 우주를 관찰하고 자신의 외적 감각이 전해준

정보에 따라 현실을 해석한다.



퍼스낼리티 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유형의 존재 양식을 형성하고,

자신의 의식에 창조성을 더하며, 현실의 장애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환경은 의식의 정신적 창조물이 수많은 형상으로 나누어진 결과다.


사념은 감정의 단계 변화와 같은 미묘한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

현실이 현재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향 이외의 방향으로도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사념과 감정을 따라 잡을 수 있다.


사념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다른 존재 환경으로 인도될 것이다.



시간은 순간의 연속이 아니다.


창조적인 활동들이 윤회적 삶의 드라마 를 동시에 전개한다.

시간은 순간의 연속으로 단일한 시간선을 따라 흘러간다는 것은 오류다.


다차원적 퍼스낼리티 는 자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연극의 영향을 받으며,

각 차원 사이에는 순간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피드백 시스템 이 존재한다.


다차원적 자아는 무한한 창조성의 근원과 발전의 가능성이 숨 쉬고 있다.

다만 새로운 창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움과 끝없는 기쁨으로

창조에 맞는 조건을 갖추어 두어야 한다.


윤회의 진정한 의미,영혼과 3차원적 자아의 관계,

인식의 새로운 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낯선 존재 환경을 감지하기,


환경과 윤회, 맥점과 공조점, 사념 정신적 이미지 감정의 물질화,

영혼의 본질, 영혼의 표현체 퍼스낼리티, 생각과 감정의 물질화,


영혼의 정체성, 영혼과 사념체, 의식의 흐름과 꿈,

에고에 대한 잘못된 이해,



짧고 깊게 자는 수면이 유익한 이유,

의식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휴식하기,

정신과 의식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연속적인 삶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얻는 것 에서는


죽음은 생성 과정의 일부이며, 새로운 생명이 움튼다.


죽음은 게으른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없다.

사후의 삶을 믿었던 사람들은 훨씬 쉽게 사후 환경에 적응한다.


의식은 육체의 메커니즘 을 재활성화하려다가 공황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육체를 지나치게 동일시하지 않았던 이들은 훨씬 쉽게 육체를 떠난다.


사물은 고체며 공간이라는 육체 감각이 말해주는

물질의 본질은 전적으로 틀린 것이며

공간에 대한 정보 역시 잘못된 것이다.


꿈의 현실이야말로 본성에 가깝다.


사후 현실에 익숙해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꿈꾸는 자아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길이다.



영혼은 육체를 창조한다.


육체적 삶에서는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되어 있다.

사후에 육체적인 기억은 계속 유지된다.


사후에는 시간과 사건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스로의 판단 착오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집단적 환각 현상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령과 요령은 육체의 현실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요령에는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는 퍼스낼리티 에서 나온

사념체도 포함된다.



환생과 윤회,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편집증적 집착,

바람직하지 않은 대립적 요소에 대한 편집증적 믿음,

의식의 발전,



현재를 전생의 업보로 정당화 할 수 없는 이유,

윤회의 목적, 윤회의 법칙을 고쳐나가는 퍼스낼리티,


아니마 와 아니무스, 윤회하는 퍼스낼리티,

퍼스낼리티 가 육체에 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영혼은 결과가 아닌 존재의 과정이다 에서는


역사는 한줄기 의식의 빛을 상징할 뿐이다.


진화 경로는 결코 죽어 있는 것이 아니다.


다차원적 자아는 모든 체험을 인지하고 있고,

육체적인 자아를 비롯하여 자아의 다른 부분도

체험의 지식을 어느 정도는 이용할 수 있다.


육체적 세계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다차원적인 존재이며, 자신이 무한한 가능성의

환경 속에 머문다.


신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현실 세계의 총합 이상이면서도

세계 안에 빠짐없이 깃들어 있다.


신은 오직 체험될 수 있을 뿐이다.


다차원적 자아, 영혼은 영원한 실체성을 갖고 있다.

영혼은 창조된 대로 창조해야만 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천에서 흘러넘치는 축복이다.


다차원적인 신은 모든 사물 속에 들어 있음을 깨닫고,

현상계와 무관한 실상임을 깨닫게 되면서 내적으로 체험된다.



초고대 문명의 존재가 심령적 환경에 미친 영향,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을 체험하는 방법,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래의 사건들의

토대를 만드는 생각과 감정,


다중적인 현재를 갖춘 존재들과 퍼스낼리티,

악마의 관념과 두려움의 집단 투사,


어둠을 악으로 치부한 집단적 오류에서 보이는 창조성,

상징을 이용한 심력적 구조물을 만드는 이야기 커뮤니케이션,

꿈과 의식, 꿈의 이미지의 인식,



의식의 다양한 수준에서 표현되고 변화하는 상징,

탄생의 상징 배후의 공격성과 창조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에너지 를 사용할 수 있는 알파파 상태,



육체적 사건을 현실 의식과 떨어져 명쾌하게 바라보는 A-1 상태,

다른 방향으로 의식을 돌리는 대체 초점, 퍼스낼리티 와 현실인식,


종교 드라마의 핵심 심령적 심리적 동일화,

퍼스낼리티 개념을 극복한 자유로운 퍼스낼리티 의 탄생,


지각의 불성립으로 인한 대립 구도 발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영혼과 윤회의 원리, 환생과 의식의 발전,

영혼의 실체에 대해 다룬다.


의식은 현실의 다양한 차원을 인지하는 수단이다.


내적 에고는 내면의 채널을 통해서 정보를 모은다.


물질 세상은 위장이다.

위장의 속에는 실재를 만들어낸 생명이 깃들어 있다.


퍼스낼리티 는 인식의 게슈탈트 이며,

인식 작용을 벌이는 나의 일부분이다.


의식은 현실 지식을 갖고 있으며,

현실 지식은 어떤 형태로든 현실을 구성한다.


의식은 스스로를 나타내야 한다.



감각은 인지할 환경을 창조한다.


내면의 감각은 의식체가 자신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물질적인 우주를 관찰하고 자신의 외적 감각이 전해준

정보에 따라 현실을 해석한다.



퍼스낼리티 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유형의 존재 양식을 형성하고,

자신의 의식에 창조성을 더하며, 현실의 장애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환경은 의식의 정신적 창조물이 수많은 형상으로 나누어진 결과다.

사념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다른 존재 환경으로 인도될 것이다.



시간이 순간의 연속으로 단일한 시간선을 따라 흘러간다는 것은 오류다.


다차원적 퍼스낼리티 는 자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연극의 영향을 받으며,

각 차원 사이에는 순간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피드백 시스템 이 존재한다.



죽음은 생성 과정의 일부이며, 새로운 생명이 움튼다.


죽음은 게으른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없다.

의식은 육체의 메커니즘 을 재활성화하려다가 공황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육체 감각이 말해주는 물질의 본질은 전적으로 틀린 것이며

공간에 대한 정보 역시 잘못된 것이다.




영혼은 육체를 창조한다.


육체적 삶에서는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되어 있다.

사후에 육체적인 기억은 계속 유지된다.


사후에는 시간과 사건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스로의 판단 착오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집단적 환각 현상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령과 요령은 육체의 현실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역사는 한줄기 의식의 빛을 상징할 뿐이다.


육체적 세계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다차원적인 존재이며, 자신이 무한한 가능성의

환경 속에 머문다.


신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현실 세계의 총합 이상이면서도

세계 안에 빠짐없이 깃들어 있다.



다차원적 자아, 영혼은 영원한 실체성을 갖고 있다.


다차원적인 신은 모든 사물 속에 들어 있음을 깨닫고,

현상계와 무관한 실상임을 깨닫게 되면서 내적으로 체험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상의 본질을 이야기 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으며,

영혼은 연속적인 윤회의 삶을 거쳐가면서,

영혼은 결과가 아닌 존재의 과정이다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가 있다.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현상을 이해하고 바꿀 수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죽음과 부활, 재림에 얽힌 진실, 사라진 초고대 문명 등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다차원적 퍼스낼리티, 영혼과 육체의 관계, 죽음과 사후세계,

윤회와 영혼, 시성, 종교, 창조 등 숨겨진 세상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면서

생각이 세상을 창조하는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터닝페이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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