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 -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엔트리 인공지능 쉽게 이해하기! (캔바 / 구글 두들 바흐 / 뤼튼 / 플레이그라운드 / 스크루블리 / 애니메이티드 드로잉 / 수노 AI / 달리3 / 루마 드림머신 / 일레븐랩스 / 이머시티 AI)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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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성형 AI로 만드는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코딩 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술이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코딩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다.

코딩법을 알아보기 위해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를 선택한다.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는


1장 엔트리와 AI(인공지능)의 이해

2장 엔트리 AI with 생성형 AI

3장 엔트리 AI 모델 with 생성형 AI


로 구성되었다.





1장 엔트리와 AI(인공지능)의 이해 에서는


엔트리는 학생들이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다.


명령어 블록들을 순서대로 연결하면,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생성형 AI는 다량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데이터의

패턴과 특징을 파악한다.


생성형 AI는 데이터 원본을 이용한 학습으로,

확산 모델, 생성적 적대적 네트워크, 트랜스포머 의 원리가 있다.


엔트리 메뉴는 생각하기, 만들기, 공유하기, 커뮤니티 로 구성된다.


엔트리 가입하기, 엔트리 블록코딩 기초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엔트리 AI with 생성형 AI


하멜을 위한 조선어 번역기 만들기(캔바) 에서는

제주도에 표류하게된 네덜란드 선원 하멜과 동료들에게,

엔트리 AI를 이용한 조선어 번역기를 만들어,

조선의 정치, 사회, 경제, 종교, 풍습 등을 알려준다.



에코를 위한 마음을 읽어 주는 AI 새 만들기(구글 두들 바흐) 에서는

헤라 여신은 님프 에코의 수다에 화가 나, 타인의 말을 따라하게 하는

저주를 내린다. 에코는 인간 나르시스 에게 사랑이 빠졌지만

사랑 고백을 하지 못한다.


엔트리 AI를 이용해 에코의 마음을 목소리로 전달하고,

구글 두들 바흐 로 에코와 나르시스를 위한 결혼 행진곡을 만든다.



아기 장수 우투리를 위한 AI 훈련장 만들기(뤼튼-이미지 생성) 에서는

백성을 못살게 굴던 왕은 영웅이 될 아이로 불리던 우투리 를 죽인다.

우투리 가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AI를 이용해 아기 장수 우투리를 위한 AI 훈련장을 만들고,

우투리 에게 튼튼한 갑옷을 선물해 준다.


뤼튼 에서 이미지 를 생성하도록 한다.



쥐 가족을 위한 고양이 경보기 만들기(플레이그라운드) 에서는

쥐 가족은 먹이를 구하러 밖으로 나가면 고양이에게 잡아먹힌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고양이를 피하려 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고 올 용기는 없다.


AI를 이용한 고양이 경보기를 만들고,

고양이의 천적 강아지를 불러온다.


플레이그라운드 AI로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손 인식으로 콩쥐의 집안일 도와주기(스크루블리) 에서는

마음 착한 콩쥐는 심보가 고약한 새어머니 밑에서 고생한다.


마을 원님이 성대한 마을 잔치를 열지만,

새어머니는 힘든 집안일을 시켜, 잔치에 가지 못하게 한다.


콩쥐를 위해 밑 빠진 독의 구멍을 막고,

스크루블리 로 벼를 찧는다.


피노키오의 진심으로 할아버지 구출하기(애니메이티드 드로잉) 에서는

나무 인형 피노키오 는 인간이 되고 싶지만, 유혹에 빠진다.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찾다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는

소문에, 제페토 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달려간다.


피노키오가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출하고,

피노키오를 진짜 사람으로 만들어 본다.



토끼와 거북이를 응원하는 AI 치어리딩봇 만들기(수노 AI) 에서는

토끼가 잠을 자다가 거북이에게 승리하지 못 합니다.

토끼는 두 번째 시합을 제안하고, 두 번째 시합이 시작된다.


토끼와 거북이를 응원하는 AI 치어리딩봇을 만들고,

토끼와 거북이를 위한 응원가를 만들어 본다.




3장 엔트리 AI 모델 with 생성형 AI


여우와 두루미를 위한 맞춤형 그릇 만들기(달리3) 에서는

여우는 넓은 접시에 수프를 담아, 초대한 두루미에게 대접하자,

두루미는 여우를 초대한 후 길쭉한 병에 수프를 담아 대접한다.


여우와 두루미의 모습을 구분하고,

여우와 두루미를 위한 맞춤형 그릇을 만들어 본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구분하기(뤼튼-텍스트 활용) 에서는

양치기 소년은 마을 사람들을 놀리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 한다.

정말 늑대가 나타났지만 아무도 소년을 도와주지 않는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구분하고, 가짜 뉴스에 사용되는

언어를 탐지해 본다.



세이렌의 유혹을 피하는 AI 귀마개 만들기(루마 드림머신) 에서는

세이렌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한다.

오디세우스 일행은 세이렌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선원들에게 귀마개를 씌우고 자기 몸을 돛대에 결박한다.


세이렌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세이렌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본다..



잭을 위한 AI 도끼 만들기(일레븐랩스) 에서는

잭은 유일한 재산인 소를 마법의 콩과 교환하고,

마법의 콩은 하늘까지 뻗은 콩나무로 자란다.


잭은 거인의 금화를 훔쳐 콩나무를 내려오고,

눈치챈 거인은 잭을 따라 콩나무를 내려온다.


인간과 거인을 구분하고, 거인의 키와 몸무게를 예상해 본다.


헨젤과 그레텔의 집 찾기(이머시티 AI) 에서는

부모는 아이들을 먹일 수 없게 되자 헨젤 남매를 깊은 숲 속에

버리고 오기로 한다. 헨젤은 집으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가야 할 지 알 수 없다.


헨젤과 그레텔이 돌아가야 하는 거리를 알아보고,

이야기에 나오는 과자집 배경을 만들어 본다.



앤트리 는 학생들이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생성형 AI(인공지능)는 다량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데이터의 패턴과 특징을 파악한다.


하멜을 위한 조선어 번역기 만들기(캔바) 에서는

엔트리 AI를 이용한 조선어 번역기를 만들어 본다.


에코를 위한 마음을 읽어 주는 AI 새 만들기(구글 두들 바흐) 에서는

엔트리 AI를 이용해 에코의 마음을 목소리로 전달하고,

구글 두들 바흐 로 에코와 나르시스를 위한 결혼 행진곡을 만든다.



아기 장수 우투리를 위한 AI 훈련장 만들기(뤼튼-이미지 생성) 에서는

아기 장수 우투리를 위한 AI 훈련장을 만들고,

뤼튼 에서 이미지 를 생성하도록 한다.



쥐 가족을 위한 고양이 경보기 만들기(플레이그라운드) 에서는

AI를 이용한 고양이 경보기를 만들고, 고양이의 천적 강아지를 불러온다.



손 인식으로 콩쥐의 집안일 도와주기(스크루블리) 에서는

콩쥐를 위해 밑 빠진 독의 구멍을 막고,

스크루블리 로 벼를 찧는다.



피노키오의 진심으로 할아버지 구출하기(애니메이티드 드로잉) 에서는

바다로 달려가 할아버지를 구출하고, 피노키오를 진짜 사람으로 만들어 본다.



토끼와 거북이를 응원하는 AI 치어리딩봇 만들기(수노 AI) 에서는

토끼와 거북이를 응원하는 AI 치어리딩봇과 응원가를 만들어 본다.



여우와 두루미를 위한 맞춤형 그릇 만들기(달리3) 에서는

여우와 두루미의 모습을 구분하고, 맞춤형 그릇을 만들어 본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구분하기(뤼튼-텍스트 활용) 에서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구분하고, 가짜 뉴스 를 탐지해 본다.



세이렌의 유혹을 피하는 AI 귀마개 만들기(루마 드림머신) 에서는

세이렌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세이렌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본다.



잭을 위한 AI 도끼 만들기(일레븐랩스) 에서는

인간과 거인을 구분하고, 거인의 키와 몸무게를 예상해 본다.



헨젤과 그레텔의 집 찾기(이머시티 AI) 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이 돌아가야 하는 거리를 알아보고,

이야기에 나오는 과자집 배경을 만들어 본다.



코딩 은 어려운 문제를 쉬운 개념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풀어가는 것이다.


엔트리 는 학교 코딩 교육 플랫폼 으로 이용되며,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는

엔트리 AI 블록형 프로그래밍 을 이용해,


다양한 스토리 를 예제로 엔트리 를 프로그래밍 하면서,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는

캔바, 구글 두들 바흐, 뤼튼, 플레이그라운드, 스크루블리,


에니메이티드 드로잉, 수노 AI, 달리3, 루마 드림머신,

일레븐랩스, 이머시티 AI 등의 기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고, 엔트리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야기를 소재로 이야기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강력한 공감과 몰입을 통해 코딩을 학습할 수 있다.


디지털과 AI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코딩 실력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다.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는

다양한 이아기를 AI 코딩으로 구성해 보고


엔트리 AI 와 스토리텔링을 연결지어,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광문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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