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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평점 :
나를 사랑하는 자기사랑 연습

책을 선택한 이유
소크라테스 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다.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가지면서,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험난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를 위한 용기"를 선택한다.

"나를 위한 용기"는
1주 차, 나를 사랑할 준비: 기본 자세
2주 차, 자책과 비난을 떠나보내며: 자기용서
3주 차, 내가 살아갈 집을 짓다: 자존감과 가치
4주 차, 단점이 장점이 되는 마법: 자기수용 1
5주 차, 내 몸, 그대로의 아름다움: 자기수용 2
6주 차, 내가 이끄는 삶: 자기돌봄
7주 차, Yes to Myself: 자기존중
8주 차, 10년 뒤 나를 만드는 길
9주 차,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로 구성되었다.

1주 차, 나를 사랑할 준비: 기본 자세 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진정한 나의 내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은 정신 건강을 도모하는 필수 과정이다.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나의 마음을 그대로 수용한다.
자기에게 솔직해지고, 감정을 가감 없이 느끼고 솔직해져 본다.
내면을 살피고 점검하는 자기성찰 과정을 갖는 것만으로도
진정, 이완 효과가 나타난다.
감정을 단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감정을 돌아보는 연습은
내면을 더 잘보고,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피질 활성화를 통해,
두렵고 힘든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호흡과 명상으로 감정을 다 보내고 나면 마음은 더 잔잔하고 평온해진다.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을
밟아가는 동안, 더 건강하고 긍정적 눈으로 나를 볼 수 있다.
2주 차, 자책과 비난을 떠나보내며: 자기용서 에서는
자기사랑은 한걸음에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비난을 하다 보면, 수치심이나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부분이 편도체다.
자책과 비난에서 벗어나 자기 용서를 한다.
자기사랑의 중요한 시작점인 자기용서를 단계별로 연습한다.
완벽에 가까운 기준을 버리고, 과거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며,
배우고 성장한다며 능동적으로 생각을 돌린다.
자책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무엇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지 집중한다.
자기사랑의 구성 요소는 자기자비,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이다.
자기용서는 자기자비의 한 모양이다.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마음 자세가 자기자비다.
자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이어주는 자기자비의 자세는
정신건강과 심신의 안녕에 큰 힘이 된다.
천천히 여러 번 호흡하고, 따뜻한 빛을 상상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이해해 준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현재의 내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다.
자책과 비난을 떠나보내는 자기용서를 배우고 연습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자유로워진다.
3주 차, 내가 살아갈 집을 짓다: 자존감과 가치 에서는
자존감은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한지에 대한 신념과 태도다.
자기수용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효용은 자신의 능력, 자질 등이 얼마나 유용한지 스스로 평가하는 것이다.
자기존중은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삶을 지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과 같다.
삶의 가치는 상황에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삶의 핵심 가치다.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과 선택에서,
핵심 가치는 중요한 기준과 방향을 결정하도록 한다.
자기수용을 되새기고, 자기효용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단단히 다지면, 어떤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자존감을 단단히 다지면 어려움에 무너지지 않는다.
핵심 가치로 방향을 잡고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벽을 세우며, 나를 보호하는 경계를 만든다.
자기사랑은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여 준다.
4주 차, 단점이 장점이 되는 마법: 자기수용 1 에서는
나를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단점과 장점을 솔직하게 쓰고,
내가 받은 복이 무엇인지 떠올려 본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야말로 큰 복이다.
단점들도 뒤집어 보면 장점이 된다.
성형과 잘 맞는 환경이 있고, 덜 맞는 환경이 있다.
보는 시각과 적합성에 따라 치명적 단점일 수도 있고,
엄청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장단점에는 양면이 있다.
단점과 부족함은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부족함은 더 인간답고 훈훈하게 만들며,
부족해서 더 아름다운 것이다.
나는 장점, 단점, 복, 상처, 잘못까지, 모든 것이
다 합해진 게 나다.
부족해서 더 아름다운 존재임을 인정하고 수긍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5주 차, 내 몸, 그대로의 아름다움: 자기수용 2 에서는
자신의 몸을 비판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소중한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을 한다.
몸을 찬찬히 살펴보고, 불편한 감각을 살피고 느낀 후에,
천천히 마사지 해 준다.
가장 중요한 장기인 뇌에 필수적인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 주는 혈관들은 반드시 목을 지나가야 한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목의 자세다.
목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벽에 등을 붙여서 섰을 때,
발꿈치, 엉덩이, 머리 뒤가 벽에 닿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경추 각도를 교정하고 말린 어깨를 펴주면, 심장과 뇌를 연결하는
각종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들이 쭉 펴지게 된다.
바른 목 자세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경추를 쭉 당겨서 편 상태에서, 천천히 돌려주며,
어깨와 목 근처 근육이 당기는 부분에서 멈추고,
계속 쭉 펴면서 당기는 느낌으로 스트레칭 한다.
무지개 호흡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팔을 양옆으로 쭉 뻗으며 손끌을 쭉 뻗고 늘려주면서,
천천히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어 준다.
팔, 어깨 스트레칭, 옆구리 스트레칭, 척추 트위스트,
손목 스트레칭 을 설명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몸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는 것을 배운다.
따뜻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워하는 마음을 몸에게 전해준다.
나의 몸을 알아차리고, 소중한 몸에 고마움을 표현한다.
소중한 하나뿐인 몸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감사와 사랑, 존중을 담은 따뜻한 에너지를
몸 곳곳에 보내준다.
6주 차, 내가 이끄는 삶: 자기돌봄 에서는
자기사랑의 주요 요소에는 자기자비,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이 있다.
자기돌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를 잘 대해주는 것이다.
세로토닌 은 행복감을 주고, 도파민 은 흥분된 즐거움을 준다.
도파민 을 올리는 행동은 사람을 흥분 시키는 일과,
새로운 자극이 있는 일이다.
세로토닌 적인 활동은 주로 안정감을 주는 활동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에 도파민적인 활동과
세로토닌적인 활동이 적절히 섞여 있으면,
나만의 잔잔한 행복을 찾아가기 더 수월해진다.
짧은 기간에 큰효과를 느낄 수 있는 셀프케어 활동은
디지털 디톡스 와 건강한 수면이다.
휴대폰 금단 증상을 느끼면,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책을 읽거나 컬러링 하는 것도 좋다.
건강한 수면 습관은 하루 8시간 내외를 자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을 줄여 다른 일을 하기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겠다고 스스로 결심한다.
심호흡을 하면서 셀프케어 우선순위를 생각해 본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를 잘 돌봐주겠다 다짐하고,
숨을 내쉬면서 미안함과 아쉬움을 보낸다.
셀프케어 루틴 을 활용해서 나를 소중하게 보살펴 준다.
7주 차, Yes to Myself: 자기존중 에서는
자기존중은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중하게 대하는 것이다.
효용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보탬이 되는 것이다.
자리에서 제 몫을 함으로써 큰 쓸모를 한다.
사람의 가치가 행위적 효용에만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큰 폐해가 있다.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으면,
나의 의지와 필요보다 상대방의 뜻과 요구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거절이 어렵다.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기 위해서는 과한 인정 욕구를 내려놓는다.
나에 대한 존중이 빠진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는
거절을 하는 것이 나를 존중해 주는 길이다.
공손한 거절의 기술로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거절해 본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떠올려 보고, 우선순위를 둔다.
거절은 나를 존중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8주 차, 10년 뒤 나를 만드는 길 에서는
나를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대하고 존중해 주고,
돌봐주는 것을 연습하면서, 점점 더 성장한다.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동기 부여도 된다.
10년 후의 나를 상상하고,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며,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편지를 쓴다.
나를 더 아껴주고 존중해 주면, 점점 더 감사하는 사람이 된다.
희망의 공기를 들이쉬고, 걱정과 근심을 내보내며, 심호흡을 한다.
9주 차,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에서는
인간의 최대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불행과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외부 요소에 행복이 달려 있기를
바라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기여는 보탬이 되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뿌듯해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기여하고 있다는 감정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
인간의 최대 불행은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고,
기여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행복할 수 있다.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행복을 온 세상으로 퍼트려 보낸다.
행복한 삶을 살게 되면 행복한 사회가 된다.
"나를 위한 용기"는 자기자비,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을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9주차 자기사랑 프로그램을 다룬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은 정신 건강을 도모하는 필수 과정이다.,
나의 마음을 그대로 수용하며, 내면을 살피고 점검하는
자기성찰 과정을 갖는 것만으로도 진정, 이완 효과가 나타난다.
호흡과 명상으로 감정을 다 보내고 나면 마음은 더 잔잔하고 평온해진다.
자기사랑은 한걸음에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사랑의 구성 요소는 자기자비,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이다.
자기용서는 자기자비의 한 모양이다.
자기 용서는 자책과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자기사랑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마음 자세가 자기자비다.
자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이어주는 자기자비의 자세는
정신건강과 심신의 안녕에 큰 힘이 된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현재의 내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다.
자책과 비난을 떠나보내는 자기용서를 배우고 연습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자유로워진다.
자존감은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중받을만한지에 대한 신념과 태도다.
자기수용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효용은 자신의 능력, 자질 등이 얼마나 유용한지 스스로 평가하는 것이다.
자기존중은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삶을 지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과 같다.
삶의 가치는 상황에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하며,
핵심 가치는 갈등과 선택에서, 중요한 기준과 방향을 결정하도록 한다.
자기수용을 되새기고, 자기효용감을 느끼며,
핵심 가치로 방향을 잡고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벽을 세우며, 나를 보호하는 경계를 만들며,
자존감을 단단히 다지면, 어떤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나의 단점과 장점을 솔직하게 쓰고,
내가 받은 복이 무엇인지 떠올려 본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야말로 큰 복이다.
단점들도 뒤집어 보면 장점이 된다.
단점과 부족함은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부족함은 더 인간답고 훈훈하게 만들며,
부족해서 더 아름다운 것이다.
부족해서 더 아름다운 존재임을 인정하고 수긍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몸을 비판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소중한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을 한다.
몸의 불편한 감각을 살피고 느낀 후에, 천천히 마사지 해 준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목의 자세다.
목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무지개 호흡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팔을 양옆으로 쭉 뻗으며 손끌을 쭉 뻗고 늘려주면서,
천천히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어 준다.
팔, 어깨 스트레칭, 옆구리 스트레칭, 척추 트위스트,
손목 스트레칭 을 설명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몸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면서,
나의 몸을 알아차리고, 소중한 몸에 고마움을 표현한다.
소중한 하나뿐인 몸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감사와 사랑, 존중을 담은 따뜻한 에너지를
몸 곳곳에 보내준다.
자기돌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를 잘 대해주는 것이다.
세로토닌 은 행복감을 주고, 도파민 은 흥분된 즐거움을 준다.
도파민적인 활동과 세로토닌적인 활동이 적절히 섞여 있으면,
나만의 잔잔한 행복을 찾아가기가 더 수월해진다.
디지털 디톡스 와 건강한 수면은 효과가 좋은 셀프케어 활동이다.
휴대폰 금단 증상을 느끼면,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책을 읽거나 컬러링 하는 것도 좋다.
수면 시간을 줄여 다른 일을 하기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겠다고 스스로 결심한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를 잘 돌봐주겠다 다짐하고,
숨을 내쉬면서 미안함과 아쉬움을 보내는 루틴을 활용해,
셀프케어 우선순위를 생각해 본다.
자기존중은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중하게 대하는 것이다.
효용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보탬이 되는 것이다.
자리에서 제 몫을 함으로써 큰 쓸모를 한다.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기 위해서는 과한 인정 욕구를 내려놓는다.
나에 대한 존중이 빠진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는
거절을 하는 것이 나를 존중해 주는 길이다.
거절은 나를 존중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공손한 거절의 기술로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거절해 본다.
나를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대하고 존중해 주고,
돌봐주는 것을 연습하면서, 점점 더 성장한다.
10년 후의 나를 상상하고,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며,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편지를 쓴다.
희망의 공기를 들이쉬고, 걱정과 근심을 내보내며, 심호흡을 하면서,
나를 더 아껴주고 존중해 주면, 점점 더 감사하는 사람이 된다.
인간의 불행과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기여는 보탬이 되는 것이다.
기여하고 있다는 감정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재만으로 가치가 있고,
기여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행복할 수 있다.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행복을 온 세상으로 퍼트려 보낸다.
"나를 위한 용기"는 자기사랑을 통해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고,
세상에 행복을 나누는 자기사랑 9주 과정을 다룬다.
자기를 사랑하는 내면 보기, 판단 금지, 솔직하기의
자기사랑의 기본 자세를 통해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자신에 대한 자책과 비난을 버리고,
자존감과 가치를 얻고, 자기 수용, 자기돌봄,
자기존중의 단계를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10년 뒤 상상한 내가 현재의 나를 격려하고,
기여를 통해 얻은 행복을 세상과 나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행복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자기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행복하게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
"나를 위한 용기"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알아야 할
9주간의 자기사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살기 위해서,
자기사랑을 단계별로 완성해가는 9주간의 워크 시트 는
자기사랑을 효과적으로 완성해가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한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를 위한 용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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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