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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를 휘두르다 - 내 인생을 바꾸는 읽고 쓰고 실행하는 법
북크북크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7월
평점 :
독서 초보 작가가 되다
책을 선택한 이유
글쓰기는 자신을 표현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책 읽기를 통해 작가로 성장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독기를 휘두르다"를 선택한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1부 讀 책 읽는 습관 기르기
2부 記 글을 쓰면 삶이 바뀐다
3부 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으로 구성되었다.
1부 讀 책 읽는 습관 기르기 에서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고, 집을 자주 비우는 아버지 대신
동생을 건사하면서,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진급에서 계속 누락되자, 무의식이 다그치면서,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직업에 대한 회의가 몰려온다.
우연히 들어간 북카페의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을 집어들고 읽으면서,
위안과 격려를 받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내가 변해야 한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겠다고 다짐하고,
자기계발 동기부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로 변화한다.
독서는 문제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관점을 갖게 하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간접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깨달음을 얻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게 한다.
시각적 리마인드 는 눈에 보이게 되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책상에 읽어야 할 책을 놓아두면서 독서 습관을 기른다.
독서 시간, 독서 환경, 독서 방법을 익히면서,
사고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문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읽은 책이 쌓여갈 때마다, 과거와 다르게 사고하면서,
창의적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알게 된다.
좋은 책은 내가 가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먼저 해결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부터 알아야 한다.
도움이 된 책의 저자가 쓴 다른 책을 섭렵하고,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으면,
저자의 세계관을 통해 나를 변화시킬 단초를 얻게 된다.
책을 고르는 기준, 필요한 책을 찾는 관점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중요한 일, 유용한 곳에 사용하며 시간을 벌 수 있다.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에 시간을 쓰는지 확인해야,
시간을 가치 있는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손에 잡기 힘들다면, 잡지나 인터넷 뉴스를 읽으며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책읽기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편해야 한다.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면서 독서 습관을 몸에 붙이고,
문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확장시킨다.
책의 한 문장을 통해 깨우침을 얻고 삶에 적용하는 것은
의미 있는 가르침이다.
독서를 습관으로 몸에 붙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독서 습관이 가져온 삶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
책을 손에 쥐어보는 것이 시작이다.
가볍게 읽는 습관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책에 빠져들게 된다.
병렬독서는 2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방법이다.
주제가 다르지만 관련된 책을 동시에 읽으면서,
합쳐서 생각하고 특성을 같이 적용해 본다.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참된 독서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면 되고,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장만 읽어도 된다.
보고 싶은 글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사람은 좋아해야만 끝까지 한다.
관심 있는 것,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에 따라
책을 고르는 기준이 바뀐다.
많은 책 중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종류별로 한 권씩 읽어 보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책과 비슷한 느낌의 책을 찾아서 읽으면 된다.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면 재미도 있으면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2부 記 글을 쓰면 삶이 바뀐다 에서는
책을 내고 싶어 100일 100장을 시작한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에 500자 글을 적으면서
지식과 지혜가 고갈되면서 글감이 말라버린다.
글감을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겨우 글을 써 나간다.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행위다.
글쓰기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고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책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글을 쓰게 되면서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깨닫는다.
글은 세상 모든 곳에 있다.
글은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헝크러진 복잡한 생각을 깔끔히 정리하게 해 주는 훌륭한 도구다.
글은 남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글에는 인생이 녹아 있으므로, 나의 색깔이 나타난다.
내가 쓰는 글은 퍼스널 브랜딩 이 될 수 있다.
글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한다.
책, 블로그, 인스타, 스레드, 트위터 등에 글을 쓰며
온라인 명함을 키워나간다.
글은 나를 보여 주는 특별한 명함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하루가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특별하지 않다.
내가 적는 글은 세상에 유일한 나의 글이 된다.
글을 쓰는 생산자의 삶을 살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은 공기와도 같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글은 삶을 바꿔 주고 행동을 바꿔 준다.
오랫동안 글을 쓰고 고치면서 생각과 사고를 말하듯이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면서 삶을 지탱하는 마음가짐을 길러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은
글쓰기에 기초가 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내용과 논리에 초점을
맞추어 쓰는 게 좋다.
책을 많이 읽고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을 계속하면,
글을 쓸 때 자연스럽게 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문장을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기를 쓰는 것도 평소 글쓰기 훈련을 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감정에 솔직해지면 진정성이 묻어나고 독자에게 전달이 된다.
8주 만에 전자책을 써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겠다고 공언한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전자책 만드는 데 모든 시간을 사용하고,
엄청난 집중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다.
전자책을 만들면서 부족함을 알고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전자책은 온라인 명함을 만드는 첫 번째 길이다.
매일 같은 사람들만 만나면 대화 내용은 진부하다.
항상 작은 세계 속에서만 살면 큰 세계를 경험할 기회가 없다.
이제는 블로거 북크북크 로 소개하면 많은 이들이 알아본다.
유명한 블로거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며,
나의 세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글을 쓰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글을 쓰는 동안 자신에게 매일매일 질문하고
항상 답을 내려야 한다.
스스로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두렵고 불안하지만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3부 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에서는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큰 목표를 이루게 된다.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당장 이룰 수 있는 목표부터 달성한다.
작은 목표를 먼저 달성하는 습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변화를 두려워한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천으로 옮겨야 방향이 보이고 방법이 생각난다.
작은 행동과 실천들의 결과가, 결과를 만들어 내고,
결과에 따라 행동으로 옮기면 목표에 가까워진다.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살아왔는지가 미래를 정해 준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를 목표로 삼고,
하루 3개 이상 블로그에 글을 적으며 글 쓰기 실력을 키우기 시작한다.
매일 무엇인가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은
매일 나를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는 뜻이다.
내가 주도해서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다리기만 한다.
결정하면 준비할 수 있다.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결정을 미루겠다는 것은 결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정하고 결과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잘못된 결정은 없다. 다른 결정이다.
오늘도 하지 못했는 데, 내일 할 수는 없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미룰 수밖에 없다.
내일을 결국 오늘이며, 어제 역시도 내일이었다.
미루는 순간 오늘 해야 할 일이 늘어날 뿐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변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완전하게 다른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
시각적으로 목표를 보이게 설정한다면,
자연스럽게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실패의 위험성보다 성공의 가능성을 먼저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시간은 소중하다.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두렵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면 된다.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뒷발이 떼어져야 한다.
생각하는 것에서 멈추면 안 된다.
불확실성에 몸을 던져야 한다.
삶은 불확실성 안에 존재하며,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갈 때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언젠가는 곧 마침내가 된다.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으며,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책 읽는 습관 기르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작가에 도전하기,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을 다룬다.
우연히 들어간 북카페의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책을 집어들고 읽으면서,
위안과 격려를 받는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자기계발 동기부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로 변화한다.
독서를 하면서 사고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문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좋은 책 고르기, 변화를 위한 저자의 세계관 받아들이기,
필요한 책을 찾는 관점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시간을 내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에 시간을 쓰는지 확인하고,
시간을 가치 있는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읽기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편해야 한다.
책을 손에 쥐어보는 것이 시작이다.
가볍게 읽는 습관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책에 빠져들게 된다.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참된 독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장만 읽어도 된다.
보고 싶은 글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사람은 좋아해야만 끝까지 한다.
관심 있는 것,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에 따라
책을 고르는 기준이 바뀐다.
많은 책 중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에 500자 글을 적으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글감이 될 수 있다.
글쓰기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고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글은 세상 모든 곳에 있다.
글은 남들과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글에는 인생이 녹아 있으므로, 나의 색깔이 나타난다.
내가 쓰는 글은 퍼스널 브랜딩 이 될 수 있다.
글은 나를 보여 주는 특별한 명함이다.
글은 공기와도 같다.
글은 삶을 바꿔 주고 행동을 바꿔 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은
글쓰기에 기초가 될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내용과 논리에 초점을
맞추어 쓰는 게 좋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문장을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자책은 온라인 명함을 만드는 첫 번째 길이다.
전자책을 만들면서 부족함을 알고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블로거 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유명한 블로거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큰 목표를 이루게 된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실천으로 옮겨야 방향이 보이고 방법이 생각난다.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루를 살아왔는지가 미래를 정해 준다.
결정하면 준비할 수 있다.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시간은 소중하다.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두렵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면 된다.
불확실성에 몸을 던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 용기를 갖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갈 때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스스로 물어보고 답을 찾으며,
내 삶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직장이나 조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올려야 하는 시대에서
글쓰기는 퍼스널 브랜딩의 중심이 된다.
평범한 직업군인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고,
매일 글을 쓰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작가와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면서,
동기부여 강사를 위해 자신을 브랜딩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 습관을 키우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변화는 두렵고 불안하다.
스스로 변화하면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지만,
변화를 외면하면 세상에 삶을 변화 당하게 된다.
두렵고 불안하지만 도전하기로 결심하면서,
자신의 삶의 방향의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삶의 변화에 도전하는 것만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독기를 휘두르다"는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이야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준다.
청년정신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독기를 휘두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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