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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않는 마음 -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이진원 옮김, 박용철 감수 / 유노북스 / 2024년 7월
평점 :
감정으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인생을 만든다.
강한 마음은 인생을 잘 살기 위해 필요하다.
마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선택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에서는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반복해서 참으며,
자신의 마음을 소모시키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게 산다고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신경 쓰게 마련이다.
참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다.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에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자신의 오해 때문에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과거에 겪었던 상처와 지금 눈앞에서 겪는 사건을
동일시해서 감정을 만들어 낸다.
손해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자신의 의견이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출하고,
자신답게 살고자 결심하면 나쁜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내가 느낀 감정과 하고 싶은 말들이 부정적이라도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는
지금의 감정을 단순히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나쁜 말, 부정적인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좋은 말도 잘 사용하면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간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에서는
인생을 살다 보면 주변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동일한 인물인데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문제로 보기도 하고 전혀 문제 삼지 않기도 한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화가 나고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낀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강박이 나온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무시하는 대신
긍정적인 방향을 바라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에서는
자기 인식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강하게 인식하는 자기 모습을 증명하는
사건을 끌어들이면서, 자기 인식을 점점 더 강화한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자신이 체크하는 성격 분석은 내가 생각하는 성격이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싫은 성격도 자신의 일부다.
싫어하는 성격이나, 바꾸고 싶은 성격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 보면
자신을 싫어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수행된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용기 있게 바꿔 보면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있다.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다잡고 평화를 되찾으려면,
깨진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치유받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웃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부끄러운 경험과 마주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더 이상 괴롭지 않으며,
미래를 향해 변화해 나갈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발전도 없이 빙글빙글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주변을 신경 쓰는 사람은 타인의 문제로 자신의 마음을 소모한다.
타인의 일에 신경을 끄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도와준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에서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사이토 히토리 의 단 한마디 말은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수용은 담담히 받아들이며, 닫혀 있던 마음을 오픈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
안 된다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행동을 용인하면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에서는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한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타인과의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존재를 부정당한 것으로 느끼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비꼬는 전략을 버리고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해진다는 것은 싫다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그만 둘 때일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아니라 감사하면 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마음이 지치는 원인, 인간관계의 어려움,
분노의 원인, 자존감의 회복, 좌절감의 극복,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 약해진 마음의 회복 방법을 말한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다고 느껴진다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는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하게 된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싫다,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면서,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일상에서 마음이 소모되지 않는 구조를 갖추면,
강한 마음을 기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의 원천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이 지치고 소모되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삶이 괴롭고 지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며,
좌절감에서 벗어나고,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빛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자신을 둘러싼 일, 인간관계,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고, 현명하게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 사용법을 이야기 한다.
유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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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