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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10년 먼저 알면 10cm 더 키운다
하성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평점 :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방법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인의 평균 신장은 과거에 비해 매우 커졌다.
키가 전반적으로 커지면서 키가 작은 사람은
과거에 비해 현저한 불이익을 받는다.
키 성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를 선택한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1장 왜 우리 애만 키가 작을까?
2장 키가 작은 원인은 따로 있다
3장 키 성장 프로젝트, 지금 당장 시작하라
4장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7가지 비법
5장 내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왜 우리 애만 키가 작을까? 에서는
아이가 성장기에 해당한다면 최대한 키워줘야 한다.
우월한 키의 소유자가 되어 좀 더 쉽게 인정받고,
이성에게 사랑받으며, 성취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키는 다양한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자의 조합이 최종 키를 결정하며,
영양, 건강,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유전범위 60-80%는 어쩔 수 없으며,
변동 가능한 20-40%를 붙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의 체중을 고려하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예상할 수 있다.
육류 섭취는 단백질 공급,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12,
철분, 크레아틴. 지용성 비타민 보충에 필요하다.
우유는 영양적으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을 갖추지만 대표적인 산성식품이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어도 키가 작은 아이들이 많다.
무조건 큰다기보다 크려고 먹는 것이 맞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키가 클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
사춘기, 급성장기를 다 놓치는 경우는 안타깝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2-3년은 너무나 귀한 시간이다.
딸의 경우, 유방 발육이 보이면 1년 6개월 후 초경을 하며,
이후 6개월 정도를 합한, 총 2년 동안이 급성장기다.
아들은 변성기가 찾아오면, 대략 1년 정도 후
급성장기가 끝나게 된다.
사춘기 아이들은 키가 크고 싶지만 노력하기는 싫고,
매사를 다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는 성장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2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빠른 듯하다면,
성장판 검사부터 하고 성장에 중요한
생활 습관을 더 살뜰히 챙겨주어야 한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빨리 자랄 확률이 1.5-2배가 더 높다.
마르고 작은 체격의 아이 또한 안심할 수 없다.
아이들이 빨리 자라는 것은 70-80%가 유전이다.
키가 충분히 크다면 다소 빨리 자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지만,
키가 크지 않은 아이가 성장 속도만 빠르면 문제가 된다.
키 성장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아본다.
2장 키가 작은 원인은 따로 있다 에서는
키 성장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5가지다.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라도, 건강과 체력, 영양 등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자랄 수 있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정확히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제대로 잘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은 피로를 회복하고
손상된 세포를 수리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
잠자는 동안과 누워서 쉴 때 뼈 성장이 90% 이상 이루어지고,
잠은 낮에 배운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저장시키는 시간이다.
푸드 네오포비아 는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편식하는 것이다.
아이가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지 못하면 편식의 씨앗이 된다.
강한 맛의 간식을 자주 먹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건강과 성장을 위해 과자, 음료수를 버려야 한다.
잘 자라려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한다.
항생제는 생물인 세균을 죽일 수 있다.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해도 장 환경이 나빠진다.
사람의 장은 식물의 뿌리에 해당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살려,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발열은 자연 방어 시스템이다.
항생제는 면역을 담당하는 장내 유익균을 전멸시킨다.
면역을 위해서는 매일 9시간 정도 자면서
채소를 거부하지 않고 먹도록 관리해야 한다.
식탐은 본능이다.
살이 쪄서 뚱뚱한 상태가 지속되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체지방이 성장호르몬을 소모시켜서 보통 아이들보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살이 찌면 키가 덜 자란다.
신선한 채소, 과일을 챙겨 먹어야 한다.
햇볕을 쬐고 활동적인 운동을 하며
일찍 자도록 유도해야 한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환경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소화 기능이 약하면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위장의 항원 방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알레르겐이 장점막을 통과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히 조금씩 키 성장을 방해한다.
평소 생활 관리로 면역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3장 키 성장 프로젝트, 지금 당장 시작하라 에서는
뼈 길이 성장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모든 관절 부위 연골은 성장판이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 성장은 끝난다.
필요한 때에 아이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 것은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이가 잘 클 때 많이 키워아 하고,
키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키를 더 키울 가능성이 큰 것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키를 더 키울 가능성이 작다.
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지적, 사회적, 육체적
능력을 발전시키며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작거나 약한 체격은 아이의 정체성과 자존감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평생의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다.
성장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 사춘기 징후가 보인다면,
혈액이 혼탁해지면 성장판의 골화는 빨라질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앞당겨진다.
사춘기는 마지막 급성장기다.
평생의 키가 사춘기에 거의 결정된다.
제대로 된 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밥 안 먹는 아이는 식습관을 잘못 들인 것이다.
밥 못 먹는 아이는 키를 재는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면서
다양한 한식과 천연재료로 만든 간식을 챙겨 먹여야 한다.
4장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7가지 비법 에서는
키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다.
성장호르몬의 75%는 자는 동안 분비된다.
멜라토닌 은 키 성장에 중요한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대표적 호르몬 이다.
스마트폰의 사용 제한이 숙면을 위해 중요하다.
잠자기 전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고,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성장호르몬은 혈당이 감소할 때 분비된다.
정제당은 초과 칼로리와 부실한 영양분의 악순환 고리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가공식품을 최대한 없애고, 채소나 과일, 천연식품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를 잘 자라게 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높은 강도의 운동과 낮은 강도의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 역할을 한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부모인 어른에게 성찰과 도전의 과정이다.
감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밝고 강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
스마트폰과 PC를 오래 보는 습관은 신체 변형을 유발하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거북목증후군은 키 성장을 방해하며,
척추측만증은 키가 크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세 교정을 통해 숨어 있는 키를 키우거나,
척추의 성장판으로 숨은 키를 키워야 한다.
좋은 자세 습관으로 키 성장은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밝고 긍정적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뼈나이는 혈액 내 산화물질로 진행이 빨라진다.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휴식의 힘이다.
넉넉한 휴식 시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뇌와 소화기를 쉬게 해야 한다.
장내 세균총은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유해 세균이 장내에서 세력을 확장한다.
장내 세균총이 튼튼하면 바이러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면역의 70%를 담당하므로,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5장 내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에서는
저신장의 원인은 골격계의 내부 결함, 외부 환경적 원인으로 나뉜다.
가족성 저신장은 부모가 아이의 키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체질성 성장 지연은 또래보다 키가 작고 성장 속도가 약간 더디다가
나중에 급격하게 자라나는 경우다.
가족성 저신장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키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키 성장에 관심을 두고, 때에 맞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유전 키가 크더라도,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으로
키가 작은 경우 생활 습관을 방치하면 안 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별 특징을 이해해야
정서적으로 아이를 수용하기 쉽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를 챙길 수 있도록,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의 키 성장과 각종 발달은 마라톤과 같다.
어릴 때 작은 아이가 갑자기 크기는 힘들다.
1차 급성장기에 최대한 키를 키우고,
이후에 꾸준한 관심으로 키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집안 환경부터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야 한다
키 성장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어릴 때일수록 건강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스트레스 는 스트레스 호르몬 이 분비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영양, 운동, 수면 또한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키가 작은 원인,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부모의 행동에 대해 다룬다.
키는 다양한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자의 조합이 최종 키를 결정하며,
영양, 건강,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유전이 아닌 변동 가능한 변수를 노력해야 한다.
무조건 큰다기보다 크려고 먹는 것이 맞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사춘기는 성장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2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빠른 듯하다면,
성장판 검사부터 하고 성장에 중요한
생활 습관을 더 살뜰히 챙겨주어야 한다.
키가 충분히 크다면 다소 빨리 자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지만,
키가 크지 않은 아이가 성장 속도만 빠르면 문제가 된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정확히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제대로 잘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은 피로를 회복하고
손상된 세포를 수리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
강한 맛의 간식을 자주 먹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건강과 성장을 위해 과자, 음료수를 버려야 한다.
잘 자라려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살려,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을 위해서는 매일 9시간 정도 자면서
채소를 거부하지 않고 먹도록 관리해야 한다.
살이 찌면 키가 덜 자란다.
살이 쪄서 뚱뚱한 상태가 지속되면
보통 아이들보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환경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뼈 길이 성장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 성장은 끝난다.
아이가 잘 클 때 많이 키워아 하고,
키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
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지적, 사회적, 육체적
능력을 발전시키며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성장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 사춘기 징후가 보인다면,
혈액이 혼탁해지면 성장판의 골화는 빨라질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앞당겨진다.
제대로 된 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밥 안 먹는 아이는 식습관을 잘못 들인 것이다.
밥 못 먹는 아이는 키를 재는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
키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다.
스마트폰의 사용 제한이 숙면을 위해 중요하며,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고,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제당은 초과 칼로리와 부실한 영양분의 악순환 고리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를 잘 자라게 한다.
스마트폰과 PC를 오래 보는 습관은 신체 변형을 유발하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자세 교정을 통해 숨어 있는 키를 키우거나,
척추의 성장판으로 숨은 키를 키워야 한다.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휴식의 힘이다.
넉넉한 휴식 시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내 세균총이 튼튼하면 바이러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면역의 70%를 담당하므로,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가족성 저신장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키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키 성장에 관심을 두고, 때에 맞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유전 키가 크더라도,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으로
키가 작은 경우 생활 습관을 방치하면 안 된다.
아이의 키 성장과 각종 발달은 마라톤과 같다.
어릴 때 작은 아이가 갑자기 크기는 힘들다.
1차 급성장기에 최대한 키를 키우고,
이후에 꾸준한 관심으로 키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어릴 때일수록 건강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스트레스, 영양, 운동, 수면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키가 크다는 것은 경쟁력이다.
키가 크면 호감을 얻기 쉽고, 자신감을 갖게 되어,
키가 작은 사람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된다.
키를 크게 도와주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
키 성장은 유전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키 성장을 도와주는 다른 요소들을 관리해서,
키 성장을 돕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키 성장을 돕는 수면, 운동, 섭식,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습관을 배우며,
사춘기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이해하며,
부모가 아이의 키 성장을 적절하게 돕도록 한다.
키는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전적으로 큰 키를 타고난 것은 행운이다.
행운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키가 잘 클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가지면서,
최대한 키가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키도 건강해야 잘 큰다.
좋은 건강 습관을 길러주고, 자신의 몸을 관리하도록 하는
부모의 역할이야말로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부모가 아이들의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키가 크는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습관을 길러주면서,
아이의 키가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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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