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부모 방탄 육아 - 0~1세 우리 아이를 지키는 가장 정확한 육아 지식 51
이재현 지음 / 유노라이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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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정확한 육아 정보






책을 선택한 이유



아기는 성장하면서 수많은 잔병치레를 겪게 된다.


잘못된 건강 상식은 아기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아기를 위한 올바른 의학 상식을 알아보기 위해

"초보 부모 방탄 육아"를 선택한다.




"초보 부모 방탄 육아"는


1장 0~1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배앓이, 영아 돌연사 증후군, 병원에 가야 할 때


2장 2~3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콧물 대처법, 흔들린 아이 증후군, 둥근 머리 만들기


3장 4~6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이유식 준비하기, 건강검진 공부하기, 발달 상태 확인하기


4장 7~9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면역의 암흑기, 걸음마 대비하기, 알레르기 찾기


5장 10~12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낙상 사고와 열성 경련 대처법, 돌발진 알아 두기, 아플 때 음식 먹이기


로 구성되었다.





1장 0~1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배앓이, 영아 돌연사 증후군, 병원에 가야 할 때 에서는


출산 후 아기들은 중력을 이겨내야 한다.


아기는 머리가 몸에 비해 크며,

연약한 목은 머리를 버틸 수 없다.


아기가 눕는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며,

침상에서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물건을 치워야 한다.


아기가 우렁차게 울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배고플 때, 용변을 봤을 때, 졸릴 때,

엄마아빠 품을 찾을 때, 아플 때 등

아기가 우는 이유를 살펴본다.


아기의 울음은 언어이자 사회적 활동이다.

울음을 이해해주면 아기는 언어, 사회성,

인지 발달을 이뤄 낼 수 있다.



신생아는 생후 2-3개월은 되어야 엄마아빠의 얼굴을 알아본다.


4개월이 되면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6개월쯤 되면 색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신생아 시기의 아기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TV,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노출은 적게 해야 한다.


아기들은 생후 1개월 정도 되면 부모 목소리에 반응하고,

4개월이 되어야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볼 수 있다.


신생아 시기부터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생아는 후각이 잘 발달되어 냄새로 엄마를 알아채고

엄마와 애착이 형성된다.



신생아는 매일 목욕할 필요가 없다.


목욕은 위생을 지키는 방법이지만 피부 수분 손실,

체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기저귀를 잘 갈지 못한 날이나

아기가 설사를 자주 한다면 목욕을 하는 게 좋다.


목욕 준비물, 목욕 장소, 저체온을 막는 목욕법,

목욕시 유의할 사항을 알아본다.


배앓이, 영아 산통은 생후 3-4개월 정도 되면 나아진다.


영아 산통은 소화 기관의 미숙한 발달이

영아 산통의 원인임믈 암시하므로,

아기가 공기를 많이 안 먹도록 해야 한다.


가스가 생기지 않는 수유 요령, 배앓이 대처법을 소개한다.



교통사고에서 아이를 지켜 주는 것은 카시트다.


어린아이일수록 머리가 크며, 목의 힘은 약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머리에 손상을 받는 경우가 흔하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건강한 1세 미만 아기가

수면 중에 갑자기 사망하는 질환이다.


누워서 자고, 엎드려서 놀아라 켐페인은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을 줄인다.

아기의 안전한 잠자리를 위한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귀저귀를 갈아 주기 위해 다리를 들면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가 있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증은 고관절이 불안정한 질환이며,

고관절 이상 때문에 다리를 절거나 오리걸음같이

이상한 걸음을 걸을 수 있으므로, 이른 나이에 발견하고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쪽 다리 움직임의 비대칭은 고관절 이상을 의심할 수 있으며,

신생아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며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포대기로 아기를 업는 자세는 고관절을 안정하며,

엉덩이와 무릎을 함께 받쳐 주므로 고관절 탈구를 예방한다.



아기들은 수유 후 자주 토한다.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가 연약하며,

식도와 위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액체류를 먹기 때문에 음식을 게워내며,

생후 12개월이 되면 역류 증상은 사라진다.


게워내기를 줄이는 요령을 살펴본다.



응급실에 가야 하는 증상, 신생아 황달,

영유아 건강 검진,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를 설명한다.




2장 2~3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콧물 대처법, 흔들린 아이 증후군, 둥근 머리 만들기 에서는


돌 이전 아기의 운동 발달 목표는 일어서서 걷는 것이다.


안전한 잠자리는 누워서 재우고,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서 재우는 것이지만,

부모는 말랑말랑한 머리뼈가 눌려 평평해지는 것이 걱정이다.


터미타임은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유하기 20-30분 전이 적절한 타이밍이다.


더미타임 자세, 횟수와 시간, 훈련 요령을 설명한다.



아기의 사회적 미소는 익숙한 사람에 대한 반응이다.


사회성이 발달하며 주변에 대한 반응이 늘어나고

표현하는 방법도 발달한다.


아기는 숨을 조심스럽게 내쉬면서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며,

울음소리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귀여운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아기의 주 의사소통 방식이 울음이므로,

우는 소리에 잘 반응해 주어야 한다.


행복한 식사 시간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수유는 아기의 식사 시간이며,

수유할 때 얼굴을 마주하고 말을 걸어준다.



아기 수면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꿈을 꾸는 렘 수면과 깊게 자는 비렘 수면이

짝을 지으며 하나의 수면 주기를 갖으며,

신생아 시기는 60분 정도로 수면 주기가 짧다.



수면 의식이라는 것은 아이한테 잘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식이다.


매일 일관된 수면 의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 깨더라로 다시 혼자 잠들게 하면서

통잠을 자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수유가 끝난 직후 바로 잠을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트림을 충분히 시키기 힘들어 배앓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구강 건강에도 좋지 않다.


수면 교육을 아빠가 전담하는 것도 통잠을 자는 좋은 방법이다.



아기의 머리가 동그랗고 예쁘게 되기 위해서는

아기의 머리가 건강해야 한다.


머리뼈가 비대칭으로 합치는 경우를

두개골 조기유합증이라 부른다.


머리뼈가 비대칭 모양으로 잡히는 사두증을 예방하려면,

아기가 자는 머리 방향을 돌려 주거나,

아기가 자는 방향을 주기적으로 반대로 한다.



아기의 울음이 멈추지 않을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너무 열심히 흔드는 것이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머리가 흔들리면서 뇌를 다치는 것이다.


두 돌이 될 때까지는 아기가 좋아하더라도

너무 과격한 움직임은 피한다.



아기들은 코가 잘 막힌다.


콧물이 코막힘의 원이 아닐 수도 있으며,

코딱지를 빼주며 코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코 석션은 너무 자주 해 주면 안 된다.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다.

미량 영양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다.


비타민K, 비타민D, 철분, 유산균 등

영양제에 대해 알아본다.



예방 접종은 체액 면역이 감명에 빠르게 반응하도록

면역 세포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백신을 몸에 투여하면 몸은 면역 작용을 일으키고,

빠르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 병을 예방한다.


질환과 예방 접종, 예방 접종 부작용,

특수한 에방 접종에 대해 알아본다.



신생아는 2-3시간마다 수유를 한다.


수유에 관한 적정량을 알기는 어렵다.

아이의 평균적인 수유량을 파악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차리면서,

수유 간격을 늘리고 수유 양을 늘리는 기준으로 삼는다.


얼마나 자주 먹을지, 얼마나 먹을지는 아이가 결정한다.



3장 4~6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이유식 준비하기, 건강검진 공부하기, 발달 상태 확인하기 에서는


아기들이 고개를 바닥과 수직으로 세우는 것은

인지 발달에도 굉장히 큰 자극이 된다.


고개를 들어 보고 싶은 것을 보는

적극적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한다.


뒤집기와 되집기는 몸통을 굴리는 과정이며,

아이가 뒤집는다는 것은 몸통의 무게를

부분적으로 이겨 내는 과정이다.


더미타임 은 대근육 운동 훈련에 유용하다.



아기가 4개월이 넘어가면 집이 소란스러워진다.


4개월이 된 아기는 의도적으로 손을 뻗어 잡는다.

아기의 손이 닿는 곳에 위험한 물건을 싹 치워야 한다.



아기에게 얼굴을 최대한 비추어야 한다.


아기는 주 양육자가 아닌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드린다.

낯선 사람뿐아니라 낯선 공간도 싫어한다.


낯가림은 안정된 애착과 관계되며,

사회성을 발달해 나가기 위해서는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



영상을 계속 틀어 놓으면 아기가 받아들여야 할 자극을 차단한다.

영상 노출시 유의할 점, 영상노출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유식은 아기들이 단단한 음식을 먹기 위해 연습하는 단계다.


생후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유식을 먹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

너무 늦게 이유식을 시작하면 안되는 이유,

모유를 끊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유식용 조리 도구를 따로 준비하고,

설거지도 따로 해야 한다.


이유식은 최대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해야 하며,

평생의 입맛을 좌우할 수 있다.


이유식으로 주면 안되는 식재료, 이유식 재료를 주는 순서,

다안아 이유식 원칙을 설명한다.



화상은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다.


저온 화상은 40도 정도에서 입는 화상이다.

목욕과 잠자리에서 주의해야 한다.


화상이 발생하면 피부 온도를 빠르게 식혀 주는 것이 중요하다.

119 안전신고센터의 도움을 받아 화상 전문 병원에

빠르게 이송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발달이 느리면 걱정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 수준을

전문가 진료로 확인해 본다.



아기 다리 모양은 계속 변한다.


1세 미만 아이는 다리가 오 모양을 하고 있으며,

걷기 시작하면서 다리가 점점 곧아진다.


비타민D 결핍 검사, 아이들의 다리 모양 변화 단계,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활용 방법,


이유식 조리의 기본 원칙, 토핑 이유식,

초기 이유식,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4장 7~9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면역의 암흑기, 걸음마 대비하기, 알레르기 찾기 에서는


아기들이 기어다니면서 안전을 위해 더 신경써야 한다.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관찰과 탐구의 영역에서

굉장히 큰 발전이지만, 위험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기들이 삼키면 위험한 물건을 알아본다.



7개월이 된 아기들은 자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모음 소리에 비해 자음은 발음하기 복잡하다.

옹알이는 모음과 자음 소리를 내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는 것이다.


옹알이를 더 잘하게 하는 방법,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언어를 더 효율적으로 배우기를 말한다.



생후 6개월이 넘어가면 아기의 마음이 격변한다.


아기의 독립심을 존중해 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안전에 대한 주의 깊은 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


아기는 독립심이 강해지면서도 분리 불안이 나타난다.


분리 불안은 아기가 사랑을 많이 받았고,

똑똑해졌다는 뜻이다.

분리 불안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을 살펴본다.



생후 6개월 이후가 되면 돌치레를 한다.


엄마에게 받은 항체가 감소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낸 항체가 부족해 지면서,


생후 6개월에서 만 2-3세까지 면역의 암흑기라고 부른다.


아이가 아픈 것은 당연히 겪어야 하는 과정이고,

아프면서 더 튼튼해진다. 크게 아프지 않으면 된다.



치아가 처음으로 나오는 것은 아프고 고통스럽다.


이앓이를 완화하는 방법, 완화하는 제품,

아이가 짜증이 많아지고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걷기 시작하면 크게 다칠 위험이 높아진다.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는 넘어지는 것보다 주변 환경 때문에 다친다.

바닥 매트 활용, 생활 반경 제한, 장난감 제한,

보행기 제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알레르기 란 특정 물젤에 대한 과민 면역 반응이다.


식품 알레르기의 특징, 음식 알레르기,

이유식을 먹지 않는 이유, 이유식 주의사항,

중기 이유식, 이유식의 양, 과일, 질식 위험,

중기 이유식 레시피 를 소개한다.




5장 10~12개월 우리 아기 지키기

: 낙상 사고와 열성 경련 대처법, 돌발진 알아 두기, 아플 때 음식 먹이기 에서는


두 발로 걷기는 어려운 운동이다.


걸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의 걷기를 유도하기,

걷기를 도와주는 장난감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아이가 의미가 담긴 단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스스로 말을 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피드백을 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발음을

교정하도록 해야 하며, 아기어 사용은 피해야 한다.



역할 모델이 되면서 사회성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아이의 독립심이 강해지면, 스스로 해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훈육, 낙상, 돌발진,

열성 경련, 정밀 검사, 상황별 음식 제공에 대해 설명한다.




"초보 부모 방탄 육아"는 출생 후부터 돌까지

아기의 성장 단계별 변화와 주요 질병,

올바른 육아 방법을 다룬다.



출산 후 아기는 머리가 몸에 비해 크며,

연약한 목은 머리를 버틸 수 없다.


아기가 눕는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며,

침상에서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물건을 치워야 한다.



신생아는 생후 2-3개월은 되어야 엄마아빠의 얼굴을 알아본다.


4개월이 되면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6개월쯤 되면 색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아기들은 생후 1개월 정도 되면 부모 목소리에 반응하고,

4개월이 되어야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볼 수 있다.


배앓이, 영아 산통은 생후 3-4개월 정도 되면 나아진다.



교통사고에서 아이를 지켜 주는 것은 카시트다.


어린아이일수록 머리가 크며, 목의 힘은 약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머리에 손상을 받는 경우가 흔하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달성 고관절 이형증,

고관절 탈구 예방, 게워 내기를 줄이는 요령,

응급실에 가야 하는 증상, 신생아 황달,

영유아 건강 검진,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를 설명한다.




돌 이전 아기의 운동 발달 목표는 일어서서 걷는 것이다.


부모는 말랑말랑한 머리뼈가 눌려 평평해지는 것이 걱정이다.


터미타임은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유하기 20-30분 전이 적절한 타이밍이다.



아기의 사회적 미소는 익숙한 사람에 대한 반응이다.


사회성이 발달하며 주변에 대한 반응이 늘어나고

표현하는 방법도 발달한다.



아기의 주 의사소통 방식이 울음이므로,

우는 소리에 잘 반응해 주어야 한다.


수유는 아기의 식사 시간이며,

수유할 때 얼굴을 마주하고 말을 걸어준다.



수면 의식이라는 것은 아이한테 잘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식이다.


매일 일관된 수면 의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 깨더라도 다시 혼자 잠들게 하면서

통잠을 자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두개골 조기유합증, 사두증을 예방,

흔들린 아이 증후군, 콧물, 영양제, 예방 접종,

수유에 대해 설명한다.




아기들이 고개를 바닥과 수직으로 세우며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기가 4개월이 넘어가면 집이 소란스러워진다.


4개월이 된 아기는 의도적으로 손을 뻗어 잡는다.

아기의 손이 닿는 곳에 위험한 물건을 싹 치워야 한다.



아기에게 얼굴을 최대한 비추어야 한다.


아기는 주 양육자가 아닌 사람을 보면 울음을 터드린다.

낯선 사람뿐아니라 낯선 공간도 싫어한다.


낯가림은 안정된 애착과 관계되며,

사회성을 발달해 나가기 위해서는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



이유식은 아기들이 단단한 음식을 먹기 위해 연습하는 단계다.


이유식은 최대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해야 하며,

평생의 입맛을 좌우할 수 있다.


이유식용 조리 도구를 따로 준비하고,

설거지도 따로해야 한다.



화상은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다.


화상이 발생하면 피부 온도를 빠르게 식혀 주는 것이 중요하다.

119 안전신고센터의 도움을 받아 화상 전문 병원에

빠르게 이송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한 발달 수준 점검,

다리 모양 변화, 비타민D 결핍 검사,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활용 방법,


이유식 조리의 기본 원칙, 토핑 이유식,

초기 이유식,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기들이 기어다니면, 위험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7개월이 된 아기들은 자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생후 6개월이 넘어가면 아기의 마음이 격변한다.


아기는 독립심이 강해지면서도 분리 불안이 나타난다.


분리 불안은 아기가 사랑을 많이 받았고,

똑똑해졌다는 뜻이다.

분리 불안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을 살펴본다.



생후 6개월 이후가 되면 돌치레를 한다.


엄마에게 받은 항체가 감소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낸 항체가 부족해 지면서,


생후 6개월에서 만 2-3세까지 면역의 암흑기라고 부른다.



이앓이, 안전한 환경 마련, 알레르기,


이유식을 먹지 않는 이유, 이유식 주의사항,

중기 이유식, 이유식의 양, 과일, 질식 위험,

중기 이유식 레시피 를 안내한다.




두 발로 걷기는 어려운 운동이다.



아이가 의미가 담긴 단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아이 스스로 말을 하고 싶도록 만들고,

피드백을 해주면서 아이 스스로 발음을

교정하도록 해야 한다.



역할 모델이 되면서 사회성을 배우도록 해야 하며,

아이 스스로 해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훈육, 낙상, 돌발진,

열성 경련, 정밀 검사, 상황별 음식 제공에 대해 말한다.



아기는 태어난 후 급격히 성장한다.


아기의 성장을 제대로 알고, 성장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육아지식이 없다면 아기의 성장을 지원하지 못하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시중에 범람하는 잘못된 육아 정보가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기가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단계별 성장 과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정확한 의학지식에 기반한 올바른 육아 방법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육아를 가능하게 한다.


"초보 부모 방탄 육아"은 아기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아기를 세심히 관찰하면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유노라이프 와 컬처블룸 서평단 에서 "초보 부모 방탄 육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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