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 - 걱정이 시작되거든 마음속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라
장신웨 지음, 고보혜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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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불안의 원인과 대처




책을 선택한 이유



불안은 막연한 걱정과 근심에 빠진 심리 상태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불안은 피할 수 없다.


심리학을 통한 불안 제거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를 선택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1장 불안증후군

2장 인터넷 불안 시대

3장 불안 탐구 생활

4장 불안 뛰어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불안증후군 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두렵고 초조하다.


현란한 마케팅 뒤에서 자신만을 위한 경제적 실리를

계산해야 한다.


불안을 부풀리는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다.



부정적인 마음은 편협한 사고를 만든다.

인지, 감정, 인식을 한 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생각의 범위를 좁힌다.


두려움에 떠밀리는 대표적 증상은 미루기다.


일을 미루거나 도피하는 연장은 스스로 일시 정지 상태를

강제하며, 일시 정지는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글쓰기는 일상과 종이 한 장의 거리를 유지하며,

내가 스스로 누르는 일시 정지 버튼이다.



자기 보호는 인간의 본능이다.


안전 행동은 도피보다 유혹적이다.

안전 행동은 안전하지 않은 곳을 벗어나려는 심리작용이다.


안전 행동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일시적이다.


안전 행동은 두려움의 회피, 제거, 경감에 유용하게 보이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노력, 회피와 지연, 불완전한 몰입, 충동적 행동

등 안전 행동에 대해 살펴본다.



성장은 자신을 변화시켜 삶에 힘과 신념을 부여해야 한다.

내면의 진심을 외면하는 안전 행동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안전 행동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자기 감각, 자아 인식, 자아 경계, 자아 정체감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자기 감각은 불안감을 이겨내고,

자아 인식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며,

자아 경계는 독립된 상태로 만들고,

자아 정체감은 성숙한 자아로 발전한다.


과학기술과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개인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집단적 자아는 허구의 자기감을 형성하면서

자신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멀티족은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지만

전체를 완전히 통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다원화는 자아 파편화를 부추긴다.


자아는 자기 감각과 자기 인식을 끌어올려야 완성된다.


존재감의 응집, 통제감 응집, 확신감 응집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만족 지연은 더 가치 있고 장기적 결과를 위해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는 자기 통제력이다.


멀리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야 욕망을 다스리는

자기 통제력이 실행된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다.

불안을 통제하는 것은 창조와 인간성의 승화를 의미한다.


모든 과정에는 수확과 발전이 있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는 한 걸음 한걸음은 모두 의미가 있다.




2장 인터넷 불안 시대 에서는



인터넷 시대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기 어렵고,

실시간 이슈 변화하고, 정보를 다시 찾기 어렵다.


정보 과부화 시대에서 지식의 범위는 확장되지 못하고 깊이도 얕다.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며,

지식의 추종은 불안을 높인다.


노동은 몸에 기억을 저장하는 훌륭한 방식이며,

가장 창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노동을 회피하면 두뇌에는 잡다한 지식만 쌓이고,

감각은 되살려내지 못하며, 공허함과 허망함, 불안이 남는다.


두뇌에 자신을 둘러싼 감각적 에너지를 받아들이며,

오감을 열어 자극되는 감각을 감상해야 한다.



공심병은 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고 무기력하며,

존재감이 결핍된 상태다.


오늘의 가치와 지금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걱정보다 만족을 먼저 앞세워야 한다.


공심병은 가치관 결핍과도 관련 있다.


가치관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있는지,

선택과 결정을 도우며,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가치관이 바로 서면 험난한 삶을 나아갈 수 있다.



자존감 교육은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존재를 긍정한다.


자신만만하며, 낙관적이지만, 자신에 대한 높은 기대치는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좌절할 수 있다.


자기애가 충만하면 표면적으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행동하기에

멋져 보이지만,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자기애의 끝은 전능감이다.


건강한 자기애는 진실한 자아를 분명히 인지하며,

외부 조건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진실한 자아 상태를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경외심은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패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이상적인 자아가 실현하려는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것이다.


품위 있는 이상은 자기 내면의 소중한 자산이다.


자신에게 생각의 공간을 마련해줄 때 스스로

자아실현의 길을 찾을 수 있다.


현실은 이상의 시작이며, 이상은 미래의 현실이다.


주체하지 못할 이상은 삶의 혼란을 부른다.

진정한 이상은 내면의 진실한 바람과 연결된다.

품위 있는 이상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신의 빛이다.


자신이 지켜내는 품위는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안 뒤에야 도착하는 곳이다.




3장 불안 탐구 생활 에서는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블랙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같다.


아이에게 엄마는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며,

자상하고 안정적이다.


사랑의 갈망과 애정의 갈구는 원초적 욕구다.


애착 관계, 사랑 때문에 생긴 불안감,

핵심 신념과 스키마, 자기 환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원가족은 미혼 자녀와 부모가 형성한 가족이며,

형성가족은 자녀가 결혼하여 새로 형성한 가정이다.


도시화가 진행되고 세대 간 갈등이 뚜렷해지면서,

원가족은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의 출구가 된다.


원망은 부정적 감정의 축적이다.

원망의 이면에 책임 회피가 있는지 경계해야 한다.


분리는 성장에 따른 부수적 조치여야 한다.

내면의 분리는 자아의 성장으로만 실현될 수 있다.


원가족과 화해하는 길은 자기 마음과 화해하는 일이다.



가정은 중요한 정서적 가치를 제공한다.


기회비용이 천생연분이나 백년해로의 갈망을 퇴색시키며,.

결혼은 인생의 필수 항목이 아니게 된다.


가족의 관념과 가정의 협력 패러다임 변화는

결혼이 해체되는 본질적 이유다.


육아 문제의 본질은 가족 분업의 권력 다툼이다.


육아를 도맡은 사람에 의해 가정의 일상이 결정되며,

아이와 관련된 문제는 가정을 어디로 끌고가느냐의

권력 다툼과 관련된다.



역사회화 현상은 중년 엄마, 노부모의 권위를 위협한다.


어린 세대가 주도하는 사회는

어른 세대가 어린 세대에 배우며,

자녀는 교육자와 경험 공유자로 변화한다.


부모는 권위에 도전받고,

노인은 사회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4장 불안 뛰어넘기 에서는


심리학을 접하는 일이 체계적이고 성숙하지 않으면,

맹목적 선택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할 수 있다.


정서는 진실한 자기 내면의 길잡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잠재의식은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방식이다.


방어기제는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 방식이다.


미성숙한 방어기제 중 가장 흔한 방법은 투사다.

내면이 견딜수 없는 정서적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버리는 것이다.


내면세계가 약하면 자기 현실을 이상화한다.

자신의 완벽한 상태를 상상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꿈을 만든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는 고통을 가중시킨다.

진정한 성장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원가족 안에서 형성된 감정 패턴을 관찰하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는 존 카빗-진 이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요법을 결합 해

발전시킨 훈련 시스템이다.


건포도 명상 수렵법을 소개한다.



트라우마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인생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상처를 극복하고 회복시킬 수 있고,

성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관계는 통제력 상실감에 처방되는 좋은 약이다.


상황에 대한 통제력 상실은 트라우마의 핵심 요소다.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다면 트라우마 가능성은 적어진다.


복합 PTSD는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자아인지 파괴가 나타난다.


트라우마를 겪을 때, 전두엽 기능은 거친다.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내야 상황은 다르게 변한다.


아동기의 트라우마는 무의식에 깊게 뿌리내려

심리적 강박으로 좌절을 불러오고 발달을 후퇴시킨다.


학습된 무기력은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


트라우마를 보는 것은 생명에 대한 자각이고,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수용이며,

트라우마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자비다.



인생의 독립은 분리되면서 완성된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면

양육, 포옹, 감정과 관련된 모성의 힘과

규칙, 질서, 탐색과 관련된 부성의 기능이 필요하다.


규칙과 질서는 자율과 책임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


역할은 사회의 규칙에 합류할 때 가능하며,

역할의 책임과 의무는 법규와 규제가 정의한다.


신뢰 관계는 인정에 기반을 둔다.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척도가 필요하다.

자유를 주는 자율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규칙에 구속받는 자율, 수동적 자율,

온전한 자신이 되고 싶은 자율을 설명한다.



뿌리 찾기는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


삶의 불씨를 되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각성의 순간이 필요하다.


노화와 죽음은 숨길 수 없다.


유서 쓰기, 나의 꿈 탐색, 자유와 책임,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내면의 불안 심리, 인터넷 시대의 불안,

가정 내 불안 요인, 불안 극복 방법을 다룬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두렵고 초조하다.


현란한 마케팅 뒤에서 자신만을 위한 경제적 실리를

계산해야 한다.


부정적인 마음은 편협한 사고를 만든다.

불안을 부풀리는 주범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다.


안전 행동은 안전하지 않은 곳을 벗어나려는 심리작용이다.


안전 행동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의미를 부여하므로,

효과는 미미하고 일시적이다.


내면의 진심을 외면하는 안전 행동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안전 행동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자기 감각은 불안감을 이겨내고,

자아 인식은 자신을 판단하고 평가하며,

자아 경계는 독립된 상태로 만들고,

자아 정체감은 성숙한 자아로 발전한다.


집단적 자아는 허구의 자기감을 형성하면서

자신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다원화는 자아 파편화를 부추긴다.


자아는 자기 감각과 자기 인식을 끌어올려야 완성된다.



만족 지연은 더 가치 있고 장기적 결과를 위해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는 자기 통제력이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정보 과부화 시대에서 지식의 범위는 확장되지 못하고 깊이도 얕다.


정보의 진위를 구분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며,

지식의 추종은 불안을 높인다.



공심병은 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고 무기력하며,

존재감이 결핍된 상태다.


가치관이 바로 서면 험난한 삶을 나아갈 수 있다.


가치관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잇는지,

선택과 결정을 도우며, 행동 기준을 제시한다.




자기애가 충만하면 표면적으로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나르시시스트 는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행동하기에

멋져 보이지만,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건강한 자기애는 진실한 자아를 분명히 인지하며,

외부 조건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진실한 자아 상태를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경외심은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패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이상적인 자아가 실현하려는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것이다.


현실은 이상의 시작이며, 이상은 미래의 현실이다.


진정한 이상은 내면의 진실한 바람과 연결된다.

품위 있는 이상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정신의 빛이다.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블랙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같다.


사랑의 갈망과 애정의 갈구는 원초적 욕구다.



원가족은 미혼 자녀와 부모가 형성한 가족이며,

형성가족은 자녀가 결혼하여 새로 형성한 가정이다.


도시화가 진행되고 세대 간 갈등이 뚜렷해지면서,

원가족은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의 출구가 된다.


원가족과 화해하는 길은 자기 마음과 화해하는 일이다.



가정은 중요한 정서적 가치를 제공한다.


가족의 관념과 가정의 협력 패러다임 변화는

결혼이 해체되는 본질적 이유다.


육아 문제의 본질은 가족 분업의 권력 다툼이다.


육아를 도맡은 사람에 의해 가정의 일상이 결정되며,

아이와 관련된 문제는 가정을 어디로 끌고가느냐의

권력 다툼과 관련된다.



역사회화 현상은 중년 엄마, 노부모의 권위를 위협한다.


어린 세대가 주도하는 사회에서

어린 세대가 어른 세대를 가리키면서,

부모는 권위에 도전받는다.



방어기제는 고통에 대한 무의식의 처리 방식이다.


투사는 내면이 견딜수 없는 정서적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버리는 것이다.


내면세계가 약하면 자기 현실을 이상화한다.

자신의 완벽한 상태를 상상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꿈을 만든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는 고통을 가중시킨다.

진정한 성장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는 존 카빗-진 이

마음챙김과 인지 행동 요법을 결합 해

발전시킨 훈련 시스템이다.



트라우마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인생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성처를 극복하고 회복시킬 수 있고,

성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관계는 통제력 상실감에 처방되는 좋은 약이다.


상황에 대한 통제력 상실은 트라우마의 핵심 요소다.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다면 트라우마 가능성은 적어진다.


학습된 무기력은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


트라우마를 보는 것은 생명에 대한 자각이고,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수용이며,

트라우마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자비다.



인생의 독립은 분리되면서 완성된다.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면

양육, 포옹, 감정과 관련된 모성의 힘과

규칙, 질서, 탐색과 관련된 부성의 기능이 필요하다.


규칙과 질서는 자율과 책임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


역할은 사회의 규칙에 합류할 때 가능하며,

역할의 책임과 의무는 법규와 규제가 정의한다.


신뢰 관계는 인정에 기반을 둔다.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자신이 세운 척도가 필요하다.

자유를 주는 자율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규칙에 구속받는 자율, 수동적 자율,

온전한 자신이 되고 싶은 자율을 설명한다.



뿌리 찾기는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다.


삶의 불씨를 되살려 활력을 불어넣는

각성의 순간이 필요하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이 발생하는 심리적 원인이 되는 부정적인 마음,

두려움을 살펴본다.


집단적 자아가 형성하는 허구의 자기감,

자아 파편화를 부추기는 다원화 문제를 이야기 한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으므로,

불안을 통제해야 함을 말한다.


정보 과부화의 문제, 공심병, 나르시시즘 등

불안이 야기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한 원초적 욕구가

야기하는 불안감 문제,


가족 내 발생하는 세대 갈등과 트라우마,

결혼 해체, 육아 문제, 역사회화 현상 등의

불안 문제와 해법을 설명한다.


감정을 다스리는 잠재의식, 방어기제를 말한다.


마음챙김 인지 치료, 트라우마 극복,

정신적 독립을 위한 자율 등 불안의 극복을 말한다.



불안은 피할 수 없다.


불안을 극복하고 불안을 해결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의 원인을 심리학을 통해 알아보고,


현대인이 겪는 주요 불안의 유형과 원인을 이해하고,

불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불안에 맞서는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 대한 글쓰기 하는 법을 안내하므로,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불안은 사라질 수 없다.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잠재우면서

인생을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는

불안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한다.



알토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오늘 불안과 친구가 되기로 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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