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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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감정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 아니다.


불합리한 행동을 일삼는 것은 감정의 노예인 것을 잘 말해준다.

감정을 활용한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보기 위해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을 선택한다.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은


1장 라이벌을 질투하게 만드는 마케팅 비법

2장 고객의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3장 정직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비즈니스 상식의 4가지 덫

4장 감정 마케팅 실천 편

5장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아라


로 구성되었다.





1장 라이벌을 질투하게 만드는 마케팅 비법 에서는


감정 마케팅은 고객의 감정을 당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 한 고객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감정으로 구매를 결정하고 이성으로 정당화한다.


집객은 유명하다고, 돈을 많이 들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모인다는 것은 팬이 된다는 것이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과 당신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수익으로 가져온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 해나가고,

3개월 정도 열심히 일해서 구조를 만든다.


첫발을 내디딜 용기가 있으면 된다.

작은 한 걸음음을 내디딜 용기가 변화를 불러온다.




2장 고객의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에서는


숫자 분석과 숫자를 만든 것은 다르다.


경영의 목적은 손님을 늘리는 것이다.

효율을 개선하면서, 매출이 올라야 한다.


효율적으로 비용을 활용해 예상고객을 모으고,

예상고객을 기존고객으로 만들며,

기존고객을 재구매고객으로 만든다.



예상고객, 기존고객, 재구매고객은 전혀 다른 특징을 지닌다.


예상고객이 늘지 않으면 기존고객은 늘지 않고,

기존고객이 늘지 않으면 재구매고객도 늘지 않는다.


광고 마케팅은 예상고객을 눈앞으로 끌어당기는 기술이다.



안 팔리는 광고는 이미지 광고다.

팔리는 광고는 리스폰스 광고다.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제목, 단어만 바꿔도 반응이 달라진다.

자기만족 광고가 아닌지 체크해야 한다.



예상고객을 모으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설계도가 중요하다.


흥미 없는 고객에게 사달라고 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상품을 제안한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 시점에서 판매 방법을 생각한다.


필요성과 욕구 로 고객 시점에서 생각하는 구조인

needs-want 분석 차트로 메시지의 매력도를 판단한다.




3장 정직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비즈니스 상식의 4가지 덫 에서는


입소문의 시대다.


상품 정보가 넘쳐나면서 입소문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입소문이 나기 쉬운 상품과 입소문이 잘 나지 않는 상품을 파악하고,

입소문만으로 잘 팔린다는 말이 단순 홍보 문구인지 판단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노하우는 대부분 운영 노하우다.


손님이 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집객 데이터가 명확한 데이터로 축적되어 있는지를 통해

안정적 현금 흐름을 낳는 집객 노하우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자격증이 안정적인 고소득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 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환상을 좇기 때문이다.

인생 설계를 하고, 자격증이 정말로 필요한지 생각해야 한다.



큰 꿈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현명하게 쓰는 것이 더 어려우며,

돈을 서투르게 사용하면 악몽이 된다.



자금을 모으기 위한 상장 계획은 위험신호다.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노력 하는 것 보다.

고객을 유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유치다.


비즈니스는 곱셈이다.


실력은 고객의 지지를 받기위한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4장 감정 마케팅 실천 편 에서는



고객은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고객이 주어가 되어야 한다.

주어가 되는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고객은 반응한다.




고객은 전문가가 아니다.


알기 어려우면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말을 써야 한다.


톱 세일즈맨 이 말하는 내용과 방식을

글로 표현하는 유사 체험은 효과적이다.




손재주 기술을 따라 하기 보다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상상하며,

자신의 문장으로 다시 써야 한다.




무조건 설득해서 팔려는 영업은 실패한다.


고객이 원하지 않을 때 판매하거나,

고객이 원할 때 판매하지 않는 것은 문제다.


고객의 감정에 따른 단계를 생각하며,

적절한 세일즈를 하기 위해 영업 설계도가 필요하다.



반응률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성공과 실패를 퍼센티지로 판단하면

성공을 눈앞에 두고도 구조를 구축할 수 없다.



성숙 경제에서는 어설프면 절대 팔리지 않는다.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거래하지 않는 것이 바보라고 생각할 정도의

압도적인 매력이 있어야 한다.





5장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아라 에서는


감정 마케팅은 고객을 팬으로 만들 수 있다.


고객 만족과 고객 충성도는 일치하지 않는다.


고객의 감정을 아군으로 만들면 빠르게 고객을

회사의 팬으로 만들 수 있다.


대부분 고객은 이탈한다.


고객 충성도는 품질 만족, 경쟁자 대비 비교 우위,

호의를 가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고객 충성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한다.


구입 후 3주 만에 호의를 가지는 시간은 사라지므로,

신규고객 시점부터 21일간 세 번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21일 고객 감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1일 고객 감동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고,

캠페인 타이밍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회사의 경쟁력은 고객을 늘릴 시스템에서 나온다.


생애 고객 교육커리큐럼 은 고객을

회사의 팬으로 만들기 위해서 21일 이후에

계속해서 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이 제대로 설계되면,

고객은 상품 지식을 늘리는 것을 즐기며,

이상적인 고객으로 성장한다.


고객을 키우기 위한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언제 무엇을 사는지 체크해야 한다.



뉴스레터 는 고객 전용 정보지로

고객의 친구 역할을 하면서 신규고객이

이상적 고객이 되도록 한다.


부담 없는 고객 커뮤니티에서 커리큘럼, 정보 교환을 하면서,

단계를 밟아 상품 정보를 전달하며 팬이 된다.



고객을 키운다는 관점은

비상식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게 한다.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한 집객,

감정 마케팅 실천 포인트와 스킬 갖추기,

잘못된 비즈니스 상식에서 벗어나기,

집객에 실패하는 이유와 압도적 매력 갖추기,

고객의 감정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구조 구축하기를 설명한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의 감정을 당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과 당신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수익으로 가져온다.


경영의 목적은 손님을 늘리는 것이다.


예상고객을 모으고, 예상고객을 기존고객으로 만들며,

기존고객을 재구매고객으로 만든다.


예상고객이 늘지 않으면 기존고객은 늘지 않고,

기존고객이 늘지 않으면 재구매고객도 늘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예상고객을 모으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설계도가 중요하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 시점에서 판매 방법을 생각한다.

needs-want 분석 차트로 메시지의 매력도를 판단한다.



입소문이 나기 쉬운 상품과 입소문이 잘 나지 않는 상품이 있다.

입소문만으로 잘 팔린다는 말은 단순 홍보 문구일 수 있다.



프랜차이즈 노하우는 대부분 운영 노하우다.


집객 데이터가 명확한 데이터로 축적되어 있는지를 통해

안정적 현금 흐름을 낳는 집객 노하우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자격증이 안정적인 고소득을 보장하지 않는다.


자격증이 인생 설계에서 정말로 필요한지 생각해야 한다.



자금을 모으기 위한 상장 계획은 위험신호다.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노력 하는 것 보다.

고객을 유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유치다.


실력은 고객의 지지를 받기위한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고객은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고객이 주어가 되는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고객은 반응한다.




고객은 전문가가 아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말을 써야 한다.

알기 어려우면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상상하며,

자신의 문장으로 다시 써야 한다.




고객이 원하지 않을 때 판매하거나,

고객이 원할 때 판매하지 않는 것은 문제다.


고객의 감정에 따른 단계를 생각하며,

적절한 세일즈를 하기 위해 영업 설계도가 필요하다.




반응률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성공과 실패를 퍼센티지로 판단하면

성공을 눈앞에 두고도 구조를 구축할 수 없다.



어설프면 팔리지 않는다.


거래하지 않는 것이 바보라고 생각할 정도의

압도적인 매력이 있어야 한다.




감정 마케팅은 고객을 팬으로 만든다.



고객의 감정을 아군으로 만들면 빠르게 고객을

회사의 팬으로 만들 수 있다.



고객 충성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한다.


고객이 호의를 가지는 시간은 구입 후 3주 만에 사라진다.

21일 고객 감동 프로그램은 신규고객 시점부터

21일간 세 번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생애 고객 교육커리큐럼 은 21일 이후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 고객 충성도를 유지한다.


고객을 키우기 위한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언제 무엇을 사는지 체크해야 한다.


뉴스레터는 신규고객을 이상적 고객이 되도록 하며,

고객 커뮤니티를 통한 회사의 팬으로 만들기 등

고객 육성 마케팅을 설명한다.



누구에게나 좋은 제품, 서비스는 없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 서비스가 좋은 것이다.

고객은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감정은 선택의 기준이다.


비합리적인 고객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마케팅은 성공하기 어렵다.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은


감정에 의존하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이해하고,

감정을 이용한 집객, 고객의 감정에 접근하는 마케팅,

마케팅에서 자주하는 실수에서 벗어나기,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케팅에서 감정을 제대로 활용하는지 못하면

마케팅에 성공하기 어렵다.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은

감정이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고객을 중심으로 마케팅 비즈니스 구조를 재구축하면서,

고객을 유치하고, 충성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마케팅 이론에 대한 감정 마케팅 실전 사례를 소개하여,

감정 마케팅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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