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 10가지 미래 키워드로 완성한 IT 비즈니스 바이블
윤준탁 지음 / 와이즈맵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를 이끌 디지털 기술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디지털 전환은 새삼스러울 것 없는 오래된 화두다.


컴퓨터 기술의 놀라운 발전이 실감되는 상황에서,

미래의 변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를 선택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는


1장 인공지능, 모든 혁신의 열쇠

2장 블록체인, 웹 3.0 디지털 경제의 근간

3장 데이터와 클라우드, 미래를 예측하는 정보

4장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5장 메타버스, 디지털 공간 속 또 다른 삶

6장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모빌리티

7장 우주산업, 제2의 지구 찾기

8장 핀테크, IT와 금융의 만남

9장 바이오와 에너지, 생명과 자원의 미래

10장 소프트웨어 혁명과 웹 3.0, 신경제가 열리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인공지능, 모든 혁신의 열쇠 에서는


특이점, 싱귤래리티 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시기다.


모든 지적 작업이 가능한 인공 일반 지능, AGI 등장 가능성이 크다.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초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본다.


언어 모델과 자연어 처리 방식은

인공지능과 인간을 비교하는 튜링 테스트를 극복한다.



인공지능은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으로

인간처럼 공부할 수 있다.



머신러닝 은 컴퓨터 스스로 학습하며,

딥러닝 은 인공신경망을 사용한 머신러닝이다.

GAN은 딥러닝의 대표적 모델인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대규모 인공신경망이 필요하다.


생성형 AI는 인공지능 대중화의 길을 연다.


대규모 언어 모델, LLM은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높은 정확도로 번역, 생성, 요약 등을 수행한다.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미세 조정하면서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AI 경쟁은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 와 오픈AI의 협업,

메타 라마, 애플GPT, 아마존 타이탄, 스테이블 디퓨전

앤트로픽 클로드 등이 각축을 벌인다.


생성형 AI는 영상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스테이블 디퓨전 SVD, 런웨이 젠2 와 피카,

오픈AI 소라 등이 공개된다.


생성형AI의 명령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떠오른다.


생성형AI의 핵심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멀티모달이다.


뉴럴링크, 온디바이스 AI, AI 반도체,


딥페이크, 할루시네이션 등 AI의 문제,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본다.



2장 블록체인, 웹 3.0 디지털 경제의 근간 에서는


블록체인 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이다.


블록체인 은 모든 참여자가 장부를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보안성, 분산화 탈중앙화, 투명성 등

블록체인의 특징을 알아본다.


블록체인 은 비허가형 블록체인과 허가형 블록체인으로 구분된다.


비허가형 블록체인 은 탈중앙성과 익명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참여자의 신뢰를 얻고, 기여도에 따른 토큰 보상이 가능하다.


허가형 블록체인 은 특정 사용자와 참여 주체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이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암호화폐 거래에서는 누구나 금융기관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트코인 은 최초로 만들어진 암호화페다.

채굴, 반감기, 오디널스 에 대해 알아본다.


이더리움 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산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솔리디티 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의

스마트 계약을 만든다.


스마트 계약은 생성 시점에 참여자를 확정할 필요가 없으며,

확정시점에 계약을 이행하면 된다.


탈중앙화 조직 DAO에 대해 설명한다.



합의 알고리즘 은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보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PoW, 작업증명 방식은 문제를 푼 사람에게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할 기회를 제공한다.


PoS, 지분증명 방식은 블록체인에서

암호화폐를 많이 가진 만큼 유효성을 검증할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많은 합의 알고리즘은 확장성 ,보안성, 탈중앙성 중

적어도 하나를 희생해야 하는 트릴레마 에 빠지는 문제가 있다.



블록체인 은 레이어1 메인넷 과 레이어2 로 구분할 수 있다.


메인넷 은 블록체인 산업 전체의 근간이다.

다른 블록체인과 연결이 불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메인넷의 연결, 결합을 위한 기술이 개발된다.


레이어2 는 롤업 과정을 통해, 레이어1 의 부담을 덜어주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함께 키워간다.



암호화폐 발행 과정, 분산화 거래소, 암호화폐 보관 방식,


행동만큼 벌어들이는 경제활동 X2E,

탈 중앙화 금융 디파이,

블록체인 분석 도구 듄 애널리틱스,

대체 불가능 토큰 NFT,


토큰 이코노미, 스테이블 코인, CBDC, RWA 토큰,

토큰 증권 등 블록체인이 만드는 경제 시스템을 소개한다.




3장 데이터와 클라우드, 미래를 예측하는 정보 에서는


데이터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빅데이터 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가치 있는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빅데이터 활용에는 데이터 마이닝이 필수적이다.


데이터 마이닝은 빅데이터 안에서 체계적이고,

자동적인 규칙이나 패턴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데이터 레이크 는 원시 데이터 세트를 기본 형식으로 저장하며,

데이터 마이닝 은 패턴을 추출해 스마트 데이터 를 찾아낸다.


스몰 데이터, 패스트 데이터, 슬로우 데이터,

다크 데이터, 데이터 생애주기를 알아본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간

융합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는 인터넷에 연결된 가상 공간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인터클라우드 의 개념을 설며안다.


SaaS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며,

IaaS는 컴퓨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클라우드의 장단점, AWS, 클라우드 시장,

생성형AI의 등장과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

에지 컴퓨팅과 데이터 생태계 구축,

클라우드 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전망한다.




4장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에서는


가상현실 VR은 실제가 아닌 인공적으로 구현된 가상 공간이다.

가상현실은 건축, 인테리어, 부동산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증강현실은 AR은 현실에 가상의 영상, 사물을 더한다.

애플 은 증강현실이 애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혼합현실은 가상현실에 증강현실을 혼합한 기술이다.

현실에 가상공간을 덧씌우거나 그래픽을 입체감 있게 보여준다.


공간 컴퓨팅은 인간가 기계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기계, 사람, 사물 및 환경의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통칭하는 용어다.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업화에 대해 전망한다.





5장 메타버스, 디지털 공간 속 또 다른 삶 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메타버스 열풍은 사라졌지만

메타버스는 여전히 잠재력이 크다.


메타버스 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세계와

가상세게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상호 연결한다.


메타버스 는 내재성과 외재성, 증강과 시뮬레이션이라는

두 중심축을 기준으로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로 분류된다.


메타버스 는 가상과 현실이 연결되어 있다.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가상경제 체제는

메타버스를 사용할 동기가 생긴다.


메타버스 디바이스 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는 핵심요소다.


메타버스 가상세계를 만드는 게임 엔진 유니티, 언리얼,


버추얼 휴먼, 버추얼 캐릭터, 버튜버,

가상 부동산 등 메타버스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윈 은 물리적 시스템을 디지털 세계에 재현한다.


자산 디지털 트윈,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프로세스 디지털 트윈 은 네트워크 자산 전체의

연결 현황을 제공한다.


스마트 팩토리 와 스마트 시티 를 통해

디지털 트윈에 대해 살펴본다.



메타버스 의 거창하고 원대한 목표는 실패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은 메타버스 콘텐츠의 폭발적 증가

가능성을 보여준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세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의

미래 전략에 대해 생각해 본다.




6장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모빌리티 에서는


로봇 은 단순 반복 기능에서 시작해,

지능형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생체기관이 없는 완전 기계다.

휴머노이드 는 인간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가진 로봇이다.

사이보그 는 생명체에 기계적 요소를 결합한다.


가정용 로봇 은 로봇 청소기가 다수를 차지한다.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셜 로봇 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식업계의 로봇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로봇 요리사, 서빙 로봇 은 동일한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인건비를 절감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자율주행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테슬라 옵티머스,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개발 상황,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장단점,


드론 의 활용 분야, 드론 의 문제점,

드론 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7장 우주산업, 제2의 지구 찾기 에서는


우주산업은 여러 분야의 산업, 기술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우주산업을 위해 국가 주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민간 차원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탄생과 비용 절감, 수익성 확보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우주산업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저궤도 위성은 지리적,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며,

발사와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우주 쓰레기 문제, 아르테미스 계획,

뉴 스페이스 시대를 주도하는 우주 기업,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가 우주산업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낙후된 한국 우주산업 기술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8장 핀테크, IT와 금융의 만남 에서는



핀테크 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다.


현금과 지갑이 필요 없는 시대다.


간편결제 시스템 은 온라인 쇼핑몰 에서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가 자리 잡는다.

알리페이 와 위챗페이 는 보편적 결제수단이다.


선구매 후결제, BNPL은 소비를 촉진하고,

대금을 나눠 납부하면서 빠르게 성장한다.


디바이리스 간편결제,인터넷 전문은행,

간편결제 송금 서비스, P2P 금융,

인슈어테크, 로보어드바이저, 슈퍼앱, 테크핀 등

핀테크에 대해 살펴본다.


핀테크 는 빠르게 성장하며 혁신을 만든다.


송금, 환전, 결제, 보험, 증권 등 금융 영역 대부분을

혁신하면서 기존 금융 서비스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해결할 다양한 기회를 보여준다.




9장 바이오와 에너지, 생명과 자원의 미래 에서는


바이오 기술은 살아 있는 유기체나 생물 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의료, 제약 분야 레드 바이오,

농업, 식품 분야 그린 바이오,

환경, 에너지 분야 화이트 바이오 로 나뉜다.


레드 바이오 는 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서비스,

바이오 인포매틱스 분야로 나뉜다.


유전자 편집과 유전자 가위, 노화 방지 리프로그래밍,

인공장기, 오가노이드 를 설명한다.



그린 바이오 는 적은 자원으로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유전자 변형 생물, 대체 식량 개발, 화이트 바이오,

2차 전지, 전기차, 핵융합 발전, SMR, 탄소 배출,

그린 AI, 미래 경제에 대해 설명한다.




10장 소프트웨어 혁명과 웹 3.0, 신경제가 열리다 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 에 명령하거나 연산을 시킬

목적으로 설계된 언어다.


로우 코드 는 비전문가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발자 업무 지원이 가능하게 하며,


노 코드 는 프로그래밍 코딩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신속성과 효율성 있게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하지만,

유지 보수, 보안 문제, 확장성 문제 등의 비효율을 해결해야 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는 소스 코드 가 공개된 소프트웨어 다.

오픈소스 는 누구나 개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다.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쉽게 가져다 쓸 수 있게 한다.


5G 네트워크 는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6G 네트워크 는 초광대역, 초연결, 초저지연 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웹 3.0은 거대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는 웹 2.0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는 구조다.



프로토콜 경제는 사용자가 데이터 소유권을 갖게 되며,

정보 전달 방식과 대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컴포저빌리티, 결합성 은 누구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를

오픈소스 위에 추가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양자컴퓨팅을 설명하고, 디지털 혁명의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에 대응해야 함을 말한다.






디지털 경제가 사회의 주류가 된 것은

미국 주가 시총 순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0위 권 기업은 빅테크, 반도체 기업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모르면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인터넷 시대 수많은 기업들이 명멸하면서,

현재의 빅테크 구도가 형성되었듯이,


디지털 시장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은 분명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와 클라우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메타버스,

로봇과 드론, 우주산업, 핀테크,

바이오와 에너지, 웹 3.0 에 대해 다룬다.




생성형 AI는 인공지능 대중화의 길을 연다.


인공지능은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으로

인간처럼 공부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대규모 인공신경망이 필요하다.


시장은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미세 조정하며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생성형AI의 핵심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멀티모달이다.




블록체인 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이다.


블록체인 은 모든 참여자가 장부를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비허가형 블록체인 은 탈중앙성과 익명성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참여자의 신뢰를 얻고, 기여도에 따른 토큰 보상이 가능하다.


허가형 블록체인 은 특정 사용자와 참여 주체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이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암호화폐 거래에서는 누구나 금융기관 역할을 할 수 있다.



합의 알고리즘 은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정보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많은 합의 알고리즘은 확장성 ,보안성, 탈중앙성 중

적어도 하나를 희생해야 하는 트릴레마 에 빠지는 문제가 있다.




빅데이터 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가치 있는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빅데이터 활용에는 데이터 마이닝이 필수적이다.


데이터 마이닝은 빅데이터 안에서 체계적이고,

자동적인 규칙이나 패턴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간

융합이 필요하다.



가상현실 VR은 실제가 아닌 인공적으로 구현된 가상 공간이다.

가상현실은 건축, 인테리어, 부동산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증강현실은 AR은 현실에 가상의 영상, 사물을 더한다.

애플 은 증강현실이 애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혼합현실은 가상현실에 증강현실을 혼합한 기술이다.

현실에 가상공간을 덧씌우거나 그래픽을 입체감 있게 보여준다.


공간 컴퓨팅은 인간가 기계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기계, 사람, 사물 및 환경의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통칭하는 용어다.




메타버스 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세계와

가상세게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상호 연결한다.


메타버스 는 내재성과 외재성, 증강과 시뮬레이션이라는

두 중심축을 기준으로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로 분류된다.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가상경제 체제는

메타버스를 사용할 동기가 되며,


메타버스 디바이스 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는 핵심요소다.



디지털 트윈 은 물리적 시스템을 디지털 세계에 재현한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메타버스 콘텐츠의 폭발적 증가

가능성을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생체기관이 없는 완전 기계다.

휴머노이드 는 인간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가진 로봇이다.

사이보그 는 생명체에 기계적 요소를 결합한다.


가정용 로봇 청소기, 요식업계의 로봇 사용이 증가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셜 로봇 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주산업을 위해 국가 주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민간 차원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규모의 경제 효과가 우주산업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도며,

저궤도 위성은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며,

발사와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핀테크 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다.


중국은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가 자리 잡는다.

알리페이 와 위챗페이 는 보편적 결제수단이다.


핀테크 는 빠르게 성장하며 혁신을 만든다.




바이오 기술은 살아 있는 유기체나 생물 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의료, 제약 분야 레드 바이오,

농업, 식품 분야 그린 바이오,

환경, 에너지 분야 화이트 바이오 로 나뉜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 에 명령하거나 연산을 시킬

목적으로 설계된 언어다.


로우 코드 는 비전문가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발자 업무 지원이 가능하게 하며,


노 코드 는 프로그래밍 코딩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는 소스 코드 가 공개된 소프트웨어 다.

오픈소스 는 누구나 개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



프로토콜 경제는 사용자가 데이터 소유권을 갖게 되며,

정보 전달 방식과 대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게 한다.


변화를 두려워 한다고 변화가 사라지지 않는다.

디지털 혁명의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는

미래에 주목받게 될 주요 기술에 대해

기술의 개요, 개발 현황을 소개하면서,

미래의 변화를 전망한다.


변화는 기회이자 위기다.


디지털 기술이 가져올 디지털 경제를 이해하고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는

디지털 경제를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즈맵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한권으로끝내는디지털경제 #와이즈맵

#윤준탁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