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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톡 여행 태국어 ㅣ 바로톡 여행
최가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3월
평점 :
태국여행 정보 알아보기
책을 선택한 이유
태국은 세계적인 여행 강국이다.
2024 송끄란 축제에 19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태국의 관광대국 위상은 확고하다.
태국의 명소와 여행 태국어를 알아보기 위해
"바로 톡 여행 태국어"를 선택한다.
"바로 톡 여행 태국어"는
방콕 DAY1, 방콕 DAY2, 방콕 DAY3,
파타야 DAY1, 파타야 DAY2,
푸켓 DAY1, 푸켓 DAY2 ,
치앙마이 DAY1, 치앙마이 DAY2,
방콕 근교 여행지, 방콕 근교 비치,
남부지방 비치 로 구성되었다.
방콕 DAY1 에서는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이다.
황금탑과 화려한 벽화, 웅장한 태국 불교 장식의
성스럽고 경건한 곳이다.
왓포는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역사가 깊다.
왓포는 태국 교육과 의학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타이 마사지가 탄생한 곳이다.
카오산로드는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다.
낮에는 느긋하고 조용하지만,
밤에는 음악과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하다.
식당 팁싸마이는 궁극의 팟타이를 맛볼 수 있다.
햇볕에 자연 건조된 누들의 찰진 식감은
팟타이의 향연을 바라보며, 긴 줄을 서게 한다.
황금산은 방콕에 지어진 인공 언덕이다.
방콕 경치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저녁 노을빛에 황금산은 더욱 반짝거린다.
~ 얼마야?, ~할 수 있어?, ~ 있다,
~을 가지고 있다, ~ 주세요, ~ 얼마나 걸려?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방콕 DAY2 에서는
짜뚜짝 시장은 방콕 최대 규모 주말시장이다.
미로 같은 시장은 복잡하지만
사람 구경만으로 재미가 쏠쏠하며,
푸짐한 로컬푸드를 놓치지 말자.
룸피니 공원은 방콕의 센트럴파크라 불린다.
거대한 물 도마뱀을 만날 수 있는
신기한 공원이다.
씨암 스퀘어는 태국 젊은이들의 패션 1번지다.
쇼핑몰, 명품샵, 맛집, 푸드코트 등은
뜨거운 낮 시간에 최적의 관광 장소다.
짐 톰슨 하우스는 태국 실크 산업 발전의 주역
짐 톰슨이 태국 전통 양식으로 설계한 집이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누에에서 실을 뽑는 것을 볼 수 있다.
버티고&문바는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배의 형상을 모티블 설계되어
도시 위에 떠오른 배에 있든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 어때?, ~할 필요 없다, ~ 어디에 있어?
~해? 안 해?, ~라고 생각한다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방콕 DAY3 에서는
짜오프라야 강은 태국에서 가장 긴 강이다.
낮에는 수당 보트가 활발히 운영되며,
해 질녘엔 왓아룬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크루즈에 오른다.
후알람퐁 스테이션은 클래식한 기차역의
탑승장에서 기다리는 배낭 여행객들로 설렌다.
차이나타운은 착한 가격으로
중국 음식과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유명 맛집이 많아서 미식 투어를 추천하며,
리틀 인디아 골목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아시아티크는 방콕 야시장 중 가장 깨끗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아울렛 느낌이 강하며, 무료 셔틀보트가 운행된다.
롯파이 나이트마켓은 기차가 지나다니던
공터에 생긴 시장이다.
북적이는 야시장에 젊은이들이 몰리는
이유를 찾는 재미가 있다.
~ 상관없다, 몇 시야?, ~ 모른다,
~한 적이 있다, ~할만하다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파타야 DAY1 에서는
눙눅빌리지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열대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들로 구성되며, 규모가 굉장하다.
황금절벽사원은 불교와 국왕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볼 수 있다.
정교한 불상을 새기기 위해 밤에만 작업을 하여
완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파타야 워터파크는 태국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
호수와 푸른 언덕으로 둘러싸인 경관에서,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좀티엔비치는 장기 투숙객과 현지인들이 많다.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 이해 못하다, ~처럼 보인다,
~하자, ~했어? 아직이야?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파타야 DAY2 에서는
미니씨암은 세계 곳곳의 대표적 건축물을
축소하여 전시해놓은 테마 관광지다.
태국 고대 문화유산, 미니 유럽은
해가 지는 시간에 더욱더 아름답다.
진리의 성전은 태국 전통 목조 건축기술 부활과
인류 평화를 소망하는 이상향이 담겨있다.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자태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나끌루아 수산시장은 파타야의 대표 수산시장이다.
저렴하고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직화구이가 인기며,
시장 근처에는 바다를 마주하고 먹을 수 있는 야외 공간이 있다.
꼬란은 물이 맑고 투명해 산호섬이라 불린다.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따완 비치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 마, ~하는 중이다,
~ 또한 그렇다, 어떻게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푸켓 DAY1 에서는
카타 비치는 푸켓에서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깨끗한 해변에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몰리며,
카타 비치 선셋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들이 있다.
서프 하우스는 카타 비치의 인공 서핑장이다.
많은 초보자들이 서프 하우스에서 서핑을 시작한다.
몽키힐은 푸켓에서 가장 높은 언덕이며,
도둑 원숭이를 주의해야 한다.
푸켓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언덕이지만 경사도가 높다.
빅부다는 산꼭대기에 위치해 푸켓 어디서든 보인다.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푸켓을 바라보는
부처의 평온한 모습은 묘한 기분이 든다.
카론뷰포인트는 카론비치와 카타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카론뷰포인트의 별미를 소개한다.
~느끼다, ~ 바라다, ~ 두렵다,
~할 때까지, ~ 조심해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푸켓 DAY2 에서는
팡응아 국립공원은 제임스 본드 섬으로 알려진다.
카누를 타고 바위섬의 비좁은 공간을 지나면,
선녀들의 공간같은 절경지대를 누빌 수 있다.
정실론은 푸켓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다.
반잔시장에서는 태국식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푸켓판타지쇼는 태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쇼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무리 ~하더라도, ~을 물어보다,
~라고 말하다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치앙마이 DAY1 에서는
왓 체디루앙은 태국 북부 최고의 사원이다.
인타킨축제의 중심이며, 치앙마이의 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장소다.
파타라 코끼리농장은 하루동안
코끼리의 주인이 되어 교감할 수 있게 한다.
코끼리를 씻기고 빗질하고, 만지면서,
코끼리를 이해하는 값진 경험을 하는 인기 투어다.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는 나이트 사파리다.
화려한 쇼와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스케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는
에술의 도시 치앙마이를 느낄 수 있다.
시장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치앙마이 커피를 즐겨보자.
~하자마자, ~ 들어본 적 없다,
~이라 짐작한다, 아마도 ~일지 모른다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치앙마이 DAY2 에서는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은 태국의 지붕이다.
새벽 안개가 자욱한 공원에 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공원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치앙마이 그랜드캐년은 협곡 벽을 반듯하게
깍아 세운 가팔라 점프포인트로 유명하다.
협곡 속 스릴을 즐길 수 잇는 워터파크다.
파초는 매왕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다.
상승과 침식이 계속되어 생겨난 기괴한 절벽이다.
해서 감사하다, ~(기술, 능력)할 수 있어?,
설령 ~라 하더라도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방콕 근교 여행지 에서는
암파와 수상 시장은 시간이 멈춘 듯한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가득 차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듯한 반딧불 투어는
암파와 수상 지장의 자랑거리다.
매끌렁 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장이다.
옆으로 지나가는 기차는 아슬아슬한
매끌렁 시장의 매력이다.
아유타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시암 왕국의 두 번째 수도다.
강으로 둘러싸인 아유타야를 천천히 걷다가
민물 새우를 즐겨보자.
깐짜나부리는 수려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방콕과 가까워 인기가 좋다.
에라완 폭포, 수상가옥 등 신기한 체험이 가능하다.
훨씬 더, ~을 믿는다, ~을 희망한다,
~이제 막, 방금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방콕 근교 비치 에서는
꼬시창은 태국 왕의 피서지 궁전터가 있다.
섬 어디를 가도 한적하며, 붐비는 곳이 없다.
사따힙은 해군 통제하에 있다.
방문 인원 수 제한으로 평화로운
무인도섬을 즐길 수 있다.
꼬사멧은 푸른 빛의 아름다운 해변과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꼬창은 푸켓 다음으로 큰 섬이다.
론리 비치는 젊은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로
자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이 정도로, 언젠가,
특히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남부지방 비치 에서는
꼬피피는 영화 더 비치를 통해 세게적 관광지가 된다.
깍아지른 듯한 수많은 석회암 절벽은
사진 찍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다.
끄라비는 푸켓만큼이나 인기가 많다.
옥색 바다, 맹글브 숲, 계단식 온천,
석회암 동굴, 암벽 등 자연의 신비를 즐길 수 있다.
꼬팡안은 파티 아일랜드라 불린다.
풀문 파티는 동이 틀 때까지 젊은이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게 한다.
꼬사무이는 코코넛 섬이다.
태국 속 작은 유럽이며,
트렌디한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시간)~부터, ~하세요, 분명히, 당연히
등의 표현을 배워본다.
"바로 톡 여행 태국어"는
방콕의 왓 프라깨우, 왓포, 카오산로드,
팁싸마이, 황금산, 짜뚜짝 시장, 룸피니 공원,
씨암 스퀘어, 짐 톰슨 하우스, 버티고&문바,
짜오프라야 강, 후알람퐁 스테이션, 차이나타운,
아시아티크, 롯파이 나이트마켓,
파타야의 눙눅빌리지, 황금절벽사원, 파타야 워터파크,
좀티엔비치, 미니씨암, 진리의 성전, 나끌루아 수산시장, 꼬란,
푸켓의 카타 비치, 서프 하우스, 몽키힐, 빅부다,
카론뷰포인트, 팡응아 국립공원, 정실론, 푸켓판타지쇼,
치앙마이의 왓 체디루앙, 파타라 코끼리농장,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치앙마이 그랜드캐년, 파초,
방콕 근교 여행지인 암파와 수상 시장, 매끌렁 시장,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방콕 근교 비치인 꼬시창, 사따힙, 꼬사멧, 꼬창,
남부지방 비치인 꼬피피, 끄라비, 꼬팡안, 꼬사무이 등
여행 명소를 소개하고,
태국 여행에 꼭 필요한 대화를 배워본다.
미리보기에서는 대표적인 표현을 이용해
여행할 때 자주 쓰게 되는 상황별 회화를 살펴보고,
실전여행에서는 한글로 성조와 태국어 발음을 배우고,
원어민 음성을 듣고 태국어를 익히도록 하고,
우리말을 보고 태국어를 말하도록 연습해 본다.
기억하기에서는 대화문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정리하여,
자주 활용하면서 응용력을 키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태국어 회화를 동영상과 MP3로 제공하므로,
태국어 발음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바로 톡 여행 태국어"는 태국 문화, 음식 주문 팁,
마사지, 교통수단 등 태국에 관한 정보와 여행 팁을 소개하므로,
태국 여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소개한다.
"바로 톡 여행 태국어"는 태국 여행에 필요한 회화를 배우면서,
태국의 명소, 태국 여행에 알아야 할 정보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삼육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바로 톡 여행 태국어"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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