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생각의 비밀 - 빼앗긴 집중력을 되찾고 당신의 뇌를 최적화할
김태훈.이윤형 지음 / 저녁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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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사고력을 높이는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깊은 생각의 비밀"을 선택한다.




"깊은 생각의 비밀"은


1장 생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장 생각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3장 문제의 정의와 개념화를 통한

4장 우리가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5장 현명한 판단과 의사결정의 심리학

6장 유연한 생각을 위한 전략

7장 집단 지혜의 힘

8장 깊은 생각이 답이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생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다.


대전환의 시대에는 인간 본연의 사고방식의

본질을 들여다보며 깊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탐색으로 지식을 손쉽게 얻게 되면서,

획득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할

가능성이 차단된다.


생각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의 단계, 생각 CPR은 입력, 처리, 인출로 구성된다.


생각 CPR은 정확한 관찰에 기반하며,

오류를 최소화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생각 시스템은 빠른 사고 시스템, 느린 사고 시스템으로 나뉜다.


어려운 문제에서 느린 사고 시스템이 작동하면

최선 대신 최선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한다.


생각하는 능력은 기술이다.


정확한 정보를 이용해, 빠른 사고 와 느린 사고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2장 생각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에서는


습관은 중요하다.


습관은 행동을 촉진하는 고 시스템과

행동을 멈추는 스톱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스톱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 보다는

고 시스템을 작동시키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과정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새로운 생각과 틀로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메타생각은 생각을 관찰, 계획, 통제, 제어하면서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생각과 행동은 습관화되어 있으며,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에 의존하게 된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습관을 가동하는 것이고 핵심습관이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습관 형성은 습관화가 필요한 생각과 행동을

세분화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새로운 습관 형성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도움이 될 요소는 미리 준비한다.


정해진 시간에 목표와 관련된 생각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루틴은 효과적이다.



3장 문제의 정의와 개념화를 통한 생각 트레이닝 에서는


인간은 인공지능의 속도와 효율성을 따라잡을 수 없다.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심사숙고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단순화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메타인지는 스스로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게 한다.


비판적 사고는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며,

잘못된 견해나 관점을 수정한다.


은유는 기존 문제해결 방법이 아니라

새롭고 독창적인 방안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


판단과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능력이 성장하게끔 해주는 상황이다.


절차는 대개 귀찮고 번거로워서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기 쉽다.


희망하는 미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의미 중심과 절차 중심의 균형이 필요하다.




4장 우리가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에서는


인과관계를 잘 분석하면 미래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지만,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인과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방법은

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를 살펴보는 것이다.


기억의 오류는 올바른 생각을 방해한다.


피크엔드 법칙은 강렬한 경험과 최근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확증 편향은 자신의 입장을 지지하는 증거만

받아들이고 반대되는 증거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이다.


확증편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악마의 대변인이 필요하다.


인지적 구두쇠는 휴리스틱을 남용한다.


편향 맹점의 오류를 발생시키는 대표성 휴리스틱,

가용성 휴리스틱, 감정 휴리스틱, 재인 휴리스틱,


기준점과 조정 휴리스틱, 기본적 귀인 오류,

현상 유지 편향, 매몰 비용 오류, 소수의 법칙을 설명한다.



주의의 착각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분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기억의 편향은 정보를 자신의 관점에 맞춰 해석한 후

재구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설명하기와

계획하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복기는 유류와 편향의 재발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사전 검시는 실패를 가정하고 분석하면서

대비책을 미리 고민한다.




5장 현명한 판단과 의사결정의 심리학 에서는


신속한 결정이 우수한 결정이라고 착각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보인다.


감정을 결정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체 표지 가설은 감정이 결정을 이끈다고 본다.

감정이 없으면 결정도 없다.


계획 오류, 왜 라는 질문이 중요한 이유,

기억의 오류가 전략의 선택에 주는 악영향,


최적의 결정과 만족화, 후회와 만족의 혼동,

불안의 영향을 줄이기, 확률과 기저확률에 대해 설명한다.



6장 유연한 생각을 위한 전략 에서는


복잡한 환경에서는 전체 시야를 아우르는 조망이 필요하다.


줌인과 줌아웃 전략을 적용해서 시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발산적 사고는 시야를 넓히는 환경에 도움을 주며,

수렴적 사고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기존 프레임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범주화는 명사의 사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범주화는 정보를 왜곡하거나 상황과 맥락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서,


새로운 범주를 만들 가능성보다 기존의 범주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


프레임이 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7장 집단 지혜의 힘 에서는


소통과 협력은 중요한 가치다.


서로가 가진 다양한 관점을 공유해야 한다.

전문가는 자기 정보를 과신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지식 간 융합을 통한 혁신이 중요한 시대다.


집단 지능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가능성이 낮으며,

집단 지혜로 개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야 한다.


공감과 소통을 가져오는 공간의 중요성,

메타인지와 설명 능력, 열린 질문과 반복 질문,


자유로운 분위기, 리더의 자세, 마음이론,

넛지 등 집단지혜를 이끄는 방법을 알아본다.



8장 깊은 생각이 답이다 에서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한국 교육시스템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기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방해하는 요인에서 벗어나,


올바른 생각 CPR 습관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올바른 입력의 습관화, 체계화된 처리의 습관화,

실행을 통한 인출의 습관화에 대해 설명한다.



"깊은 생각의 비밀"은

생각의 작동 원리, 생각하는 습관 구축하기,

생각하는 연습하기, 현명한 판단과 의사결정,

유연한 생각하기, 집단 지혜를 가져오기,

깊은 생각을 하는 방법을 다룬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는 대전환의 시대다.


인간 본연의 사고방식의 본질을 들여다보며,

깊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생각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의 단계, 생각 CPR은 입력, 처리, 인출로 구성된다.


생각 CPR은 정확한 관찰에 기반하며,

오류를 최소화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생각하는 능력은 기술이다.


정확한 정보를 이용해, 빠른 사고 와 느린 사고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습관은 행동을 촉진하는 고 시스템과

행동을 멈추는 스톱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과정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새로운 생각과 틀로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메타생각은 생각을 관찰, 계획, 통제, 제어하면서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습관을 가동하며 핵심습관이 작동하게 만들어야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목표와 관련된 생각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루틴은 효과적이다.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심사숙고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단순화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인과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방법은

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를 살펴보는 것이다.



기억의 편향은 정보를 자신의 관점에 맞춰 해석한 후

재구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설명하기와 계획하기를 활용할 수 있다.


신속한 결정이 우수한 결정이라고 착각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보인다.


감정을 결정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복잡한 환경에서는 전체 시야를 아우르는 조망이 필요하다.


줌인과 줌아웃 전략을 적용해서 시야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발산적 사고는 시야를 넓히는 환경에 도움을 주며,

수렴적 사고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기존 프레임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범주화는 정보를 왜곡하거나 상황과 맥락을 무시하면서,

기존의 범주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소통과 협력은 중요한 가치다.


지식 간 융합을 통한 혁신이 중요한 시대다.

서로가 가진 다양한 관점을 공유해야 하며,

전문가는 자기 정보를 과신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기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방해하는 요인에서 벗어나,


올바른 생각 CPR 습관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깊은 생각의 비밀"은

입력, 처리, 인출로 구성된 생각의 단계를 이해하고,

생각하는 습관 기르기, 문제의 정의,

생각 오류의 유형과 원인 및 해결책,

판단과 의사결정, 유연한 생각의 방해 요인,

집단 지혜의 활용 등을 다룬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지만

정작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남의 생각을 따라가거나, 얕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한다고 보기 어렵다.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이해하면서,

제대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는 바탕이 된다.


"깊은 생각의 비밀"은

생각의 방식과 생각의 오류 유형을 이해하면서,

바르고 깊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무서운 시대다.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것은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하는 힘이다.



생각하지 못하면 시대 흐름에 도태된다.


지혜롭고 현명한 생각의 기술을 익히면서,

올바른 생각의 기술을 배우는 것은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는 현명한 태도다.


"깊은 생각의 비밀"은 깊고 현명한 생각의

기술을 이해하면서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녁달출판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깊은 생각의 비밀"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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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이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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