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최첨단 과학이 제시하는 '사후 세계'의 가능성
다사카 히로시 지음, 김윤영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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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역학으로 알아보는 사후세계의 진실




책을 선택한 이유



사후세계는 영원한 미스터리다.


양자 역학으로 예상하는 사후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1장 당신은 ‘사후 세계’를 믿는가

2장 현대 과학은 ‘세 가지 한계’에 직면해 있다

3장 누구나 일상적으로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사건’

4장 필자가 인생에서 경험한 ‘불가사의한 체험’

5장 왜 인생에서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나는가

6장 어째서 우리 의식은 ‘필드’와 연결되는가

7장 필드 가설이 설명하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

8장 필드 가설에 따르면 ‘사후’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9장 필드 안에서 우리 ‘자아(에고)’는 사라진다

10장 필드에 이행한 ‘우리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11장 사후, ‘우리의 의식’은 끝없이 확대되어 간다

12장 당신이 ‘꿈’에서 깨어날 때


로 구성되었다.





1장 당신은 ‘사후 세계’를 믿는가 에서는


공자는 죽음을 모른다고 말하며 대답을 회피한다.


인간은 종교적 시점에서 사후 세계를 이야기 하고,

과학적 시점에서는 사후 세계가 없다고 말하며,

의학적 시점에서는 사후 세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불가사의한 사건과 신비한 현상은 현실에 존재한다.

양자 물리학 가설을 이용해 종교적 신비에 접근하면서

과학과 종교를 융합해 본다.


사후 세계에 대한 생각은 과학적 부정론, 종교적 긍정론,

반신반의론이 있다.


과학이 현대의 가장 큰 종교가 되면서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은 흔들린다.



2장 현대 과학은 ‘세 가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에서는


현대 과학은 요소 환원 주의, 물질 소멸, 설명 불가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며,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므로,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을 착각이나 우연으로 치부한다.


시선 감응, 이심전심, 예감, 예지, 점 적중,

기시감, 싱크로니시티 는 일상적으로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의식현상이다.


과학이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을 무시해도,

불가사의한 현상은 일어나고 있다.



3장 누구나 일상적으로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사건’ 에서는


원자력 과학자로서 유물론적 사상과 세계관을 가졌지만,

불가사의한 의식 체험을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다.


인생에서 불가사의한 체험을 경험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을 일으키는

무엇인가를 느끼고 있다.



4장 필자가 인생에서 경험한 ‘불가사의한 체험’ 에서는


대학 입시에서 경험한 불가사의한 직관,

임대 별장 계약의 무의식의 이심전심,

무의식적으로 촬영한 집에 살게 된 예지,


무의식적으로 본 빌딩에 근무하게 된 이야기,

대형 교통사고를 피하게 한 예감,


스페이스셔틀 챌린저 폭발 사고 관련 예감 ,

점의 놀라운 적중률 등

불가사의한 사건의 체험을 소개한다.


불가사의한 사건을 과학은 해명하지 못하므로,

양자물리학 가설을 통해 접근한다.



5장 왜 인생에서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나는가 에서는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은 우주는 양자 진공이 존재며,

제포 포인트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양자 진공이 요동을 일으키고, 급속히 팽창하면서

대폭발 빅뱅을 일으킨다.


양자 진공은 장대한 우주를 낳을 만큼 막대한 에너지가 잠든다.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은 양자 진공 안에

제로 포인트 필드라는 장이 존재하고,


모든 사건의 모든 정보가 파동 정보로서

홀로그램 원리에 의해 기록된다는 가설이다.


물질은 에너지며 파동이다.


물질은 본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파동이다.

모든 사건은 본질적으로 파동이다.


불교의 유식 사상, 고대 인도 철학 아카샤 사상 등과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의 유사성을 살펴본다.


홀로그램 원리는 무한에 가까운 정보를 기록하고,

매체의 일부에서도 전체 정보를 꺼낼 수 있으며,

세계의 기본원리다.


아인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 파동으로 기록된 정보가

에너지 감쇠로 사라지지 않는 이유,


제로 포인트 필드에 존재하는 미래의 사건 정보,

제로 포인트 필드의 예지가 정해져 있지 않은 이유,

현재의 행동이 미래뿐 아니라 과거까지 바꿀 수 있음을 말한다.




6장 어째서 우리 의식은 ‘필드’와 연결되는가 에서는



로저 펜로즈의 양자 뇌 이론은

뇌 안에서 일어난 정보 프로세스가

양자적 프로세스라는 가설을 제창한다.


뇌와 신체는 제로 포인트 필드 와 양자 레벨에서 연결될 수 있다.


의식 세계는 다섯 계층이 있다.


표면 의식, 정숙 의식, 무의식, 초개인 무의식,

초시공 무의식 세계다.


정숙 의식, 무의식, 초개인 무의식, 초시공 무의식 세계의

네 개 계층은 제로 포인트 필드와 연결될 수 있는 의식상태다.




7장 필드 가설이 설명하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 에서는


의식의 움직임은 무의식 세계에서만이 아니라

표면 의식 세계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무의식 세계에서 부정적 상념을 가지고 있으면,

표면 의식에 관계없이 무의식은 부정적 정보를 찾고 모으면서,

부정적 상념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천재들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이

어딘가에서 내려왔다고 표현한다.


천재들의 뇌가 제로 포인트 필드 와 연결되면서,

직관력, 창조력, 발상력, 상상력과 같은 능력이

주어진 것이다.


운도 무의식이 제로 포인트 필드에 연결되면서,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신, 부처, 하늘과 제로 포인트 필드의 관계,

종교에서 기도 명상을 하는 이유,


불교의 색즉시공, 그리스도교의 빛의 창조는

종교의 직관과 최첨단 과학의 일치성,


불교 유식 사상의 아뢰야식 사상,

고대 인도 철학 아카샤 사상과의 유사성을 말한다.




8장 필드 가설에 따르면 ‘사후’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에서는


제로 포인트 필드에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모든 정보가 기록된다.


전생의 기억을 갖는 아이들이 환생이 아닐 수 있는 이유,

영매나 사자와의 교신의 실체, 의식 정보의 영속성,

육체가 사라진 후 제로 포인트 필드 안 심층 자신의 존속,


제로 포인트 필드 안에 기록된 정보의 변화,

제로 포인트가 우주 전체를 기억하는 우주 의식,

현실 자신 과 심층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심층 세계와 제로 포인트 필드 의 관계를 말한다.



9장 필드 안에서 우리 ‘자아(에고)’는 사라진다 에서는


심층 자신 안에도 자아의식은 존재한다.


밤샘, 상복은 제로 포인트 필드로 옮긴 고인의

자아의식의 쓸쓸함이나 불안을 함께해 주는 것이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 옮겨진 자아의식은 사라진다.

마음의 괴로움도 자연히 사라지며, 내가 사라진다.


자아가 사라지고 지복의 세계 열반으로 향하는

프로세스를 성불이라 부른다.


유령이나 지박령의 진정한 정체,

제로 포인트 필드가 가진 정화력과 삼도천의 물,

임사 체험에서 빛의 존재를 만나는 이유를


제로 포인트 필드 관점에서 풀어본다.



10장 필드에 이행한 ‘우리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에서는


제로 포인트 필드에서 재회의 의미는

현실 세계에서의 재회와는 다르다.


자아의식이 소멸하고 초자아의식이되면서,

가족의 이미지와 재회하고 대화를 나눌 뿐이다.


제로 포인트 필드 안에 존재하는 가족의 의식은

초자아의식으로 변용해 우주 의식과 하나가 된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서 재회하는 것은

초자아의식으로 변용한 가족의 의식이다.


자타일체, 애일원의 초자아의식,

초자아의식을 통해서 고인으로부터 도움받는 원리,

제로 포인트 필드와 연결되는 기도에 대해 말한다.



11장 사후, ‘우리의 의식’은 끝없이 확대되어 간다 에서는


초자아의식은 우주 모든 사건의 모든 정보에

일거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영역의 정보부터 시작해 넓은 영역의 정보로

연결 대상을 확대해 간다.


초자아의식은 인류 의식으로 확대되어 간다.

카를 융의 집단적 무의식은 인류 공통의 무의식 세계를 말한다.


인류 의식은 지구 의식으로 확대되어 간다.


심층 생태학은 모든 생명 존재는

인간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사상이다.

가이아 이론은 지구 자체가 거대한 생명체라는 이론이다.


지구 의식은 모든 생명의 의식, 모든 존재의 의식,

지구 자체의 의식과 깊이 연결된다.

불교의 산천초목국토실유불성, 애니미즘, 신도,

정신권, 누스피어, 범신론 등은 모든 존재에

의식이 깃든다는 사상이다.



지구의식은 우주 의식으로 확대된다.


우주의 역사는 막 시작되었을 뿐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우주는 목적 없는 여행을 계속하는 존재다.


자기 조직화는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질서나 구조를 만들어 내는 성질이다.


양자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는 다양한 우연으로

일어난 작은 요동으로 인해 모습을 바꾸며,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향해 진화하고 있다.


우주 의식은 성장과 진화의 프로세스다.


현실 세계에서 개개인이 의식의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12장 당신이 ‘꿈’에서 깨어날 때 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후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주적 생명은 무수한 나를 낳고, 사라지면서

우주적 생명으로 돌아간다.


개별 의식은 우주 의식에서 태어나 우주의식으로 돌아간다.


양자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의 유구한 여행은

자신 안에 잠든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주란 무엇인가는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과 같다.



인간은 우주 의식 그 자체다.


인생은 우주 의식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생의 고귀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 세계에 대한 생각, 현대 과학의 한계,

불가사의한 사건과 체험의 존재,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의 소개,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로 설명하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

사후세계와 의식의 진화를 다룬다.


인간은 종교적 시점에서 사후 세계를 이야기 하고,

과학적 시점에서는 사후 세계가 없다고 말하며,

의학적 시점에서는 사후 세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학이 현대의 가장 큰 종교가 되면서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은 흔들린다.


현대 과학은 요소 환원 주의, 물질 소멸, 설명 불가능의

한계가 있으며,


시선 감응, 이심전심, 예감, 예지, 점 적중,

기시감, 싱크로니시티 등의

불가사의한 의식현상은 일상적으로 체험한다.



원자력 과학자지만 인생의 불가사의한 체험을 경험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불가사의한 의식 현상을 일으키는

무엇인가를 느끼고 있다.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은 우주는 양자 진공이 존재며,

제포 포인트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은 양자 진공 안에

제로 포인트 필드라는 장이 존재하고,


모든 사건의 모든 정보가 파동 정보로서

홀로그램 원리에 의해 기록된다는 가설이다.


물질은 에너지며 파동이다.


물질은 본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파동이다.

모든 사건은 본질적으로 파동이다.


아인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로저 펜로즈의 양자 뇌 이론은

뇌 안에서 일어난 정보 프로세스가

양자적 프로세스라는 가설을 제창한다.


뇌와 신체는 제로 포인트 필드 와 양자 레벨에서 연결될 수 있다.


의식 세계는 표면 의식, 정숙 의식, 무의식, 초개인 무의식,

초시공 무의식 세계의 다섯 계층이 있다.


정숙 의식, 무의식, 초개인 무의식, 초시공 무의식 세계의

네 개 계층은 제로 포인트 필드와 연결될 수 있는 의식상태다.



의식의 움직임은 무의식 세계에서만이 아니라

표면 의식 세계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무의식 세계에서 부정적 상념을 가지고 있으면,

표면 의식에 관계없이 무의식은 부정적 정보를 찾고 모으면서,

부정적 상념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운도 무의식이 제로 포인트 필드에 연결되면서,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모든 정보가 기록된다.


심층 자신 안에도 자아의식은 존재한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 옮겨진 자아의식은 사라진다.

마음의 괴로움도 자연히 사라지며, 내가 사라진다.


자아가 사라지고 지복의 세계 열반으로 향하는

프로세스를 성불이라 부른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서 재회의 의미는

현실 세계에서의 재회와는 다르다.


자아의식이 소멸하고 초자아의식이되면서,

가족의 이미지와 재회하고 대화를 나눌 뿐이다.



초자아의식은 우주 모든 사건의 모든 정보에

일거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영역의 정보부터 시작해 넓은 영역의 정보로

연결 대상을 확대해 간다.


초자아의식은 인류 의식으로 확대되어 간다.

인류 의식은 지구 의식으로 확대되어 간다.


지구 의식은 모든 생명의 의식, 모든 존재의 의식,

지구 자체의 의식과 깊이 연결된다.


지구의식은 우주 의식으로 확대된다.


우주의 역사는 막 시작되었을 뿐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양자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는 다양한 우연으로

일어난 작은 요동으로 인해 모습을 바꾸며,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향해 진화하고 있다.


죽음을 맞이한 후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주적 생명은 무수한 나를 낳고, 사라지면서

우주적 생명으로 돌아간다.


개별 의식은 우주 의식에서 태어나 우주의식으로 돌아간다.


양자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의 유구한 여행은

자신 안에 잠든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빅뱅이 일어나고 우주가 생성되고,

태양계와 지구가 형성되면서 인류가 태어난다.


인간은 별에서 태어났다.


인간이 별을 추구하고 우주로 나가는 것도

별의 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우주와 다를 것이 없으며,

동양 철학은 인간을 소우주로 본다.


우주에 적용되는 양자 역학이

인간과 동떨어진다고 보는 것은 넌센스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자 역학의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을 이용해


현대 과학이 풀지 못한 불가사의한 현상과

사후세계에 대해 설명한다.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과 같다.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함이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은

자아의식에서 초자아의식, 인류 의식,

지구 의식, 우주 의식으로 진화해 가는

의식의 발전 과정을 다루면서,

의식을 발전하고 진화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과 불교의 유식 사상,

고대 인도 철학 아카샤 사상, 그리스도교 등에서의

유사성을 살펴보고,


홀로그램 원리, 양자 뇌 이론, 집단 무의식 등

과학 이론과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을 비교하면서

양자 역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령, 환생, 데자뷔, 싱크로니시티 등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로 명확하게 설명한다.



제로 포인트 필드가설은 인생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현재의 행동이 미래뿐 아니라 과거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우주적 생명은 무수한 나를 낳고, 사라지면서

우주적 생명으로 돌아간다.


개별 의식은 우주 의식에서 태어나 우주의식으로 돌아간다.


양자 진공에서 태어난 우주의 유구한 여행은

자신 안에 잠든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주란 무엇인가는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과 같다.



인간은 우주 의식 그 자체다.


인생은 우주 의식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으므로,

인생의 고귀함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자물리학을 이용한 사후 의식의 존재에 대한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을 소개하면서


사후세계를 이해하면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소미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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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は存在しない :#最先端量子科学が示す新たな仮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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